KR200252205Y1 - 마사지용 테이블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스포츠 마사지나 치료 목적의 마사지를 할 때 특히 어깨와 등부분을 마사지 하기 위해 메트에 엎드렸을 경우 머리와 몸통을 이어주는 경추부분에 무리가 없이 일자형으로 엎드려 시술 할 수 있도록 한 마사지용 테이블에 관 한 것이다.

본 고안은 본체골조(1)의 일측 전방부위 선단에서 약간 아래로 하향되게 얼굴받침 골조(2)를 일체로 하여 높이가 동일한 본체 메트판(3)과 얼굴받침판(4)을 올려 고정하여 됨을 특징으로 함.

Description

마사지용 테이블{Massage Table}

본 고안은 스포츠 마사지나 치료 목적의 마사지를 할 때 특히 어깨와 등부분을 마사지 하기 위해 메트에 엎드렸을 경우 머리와 몸통을 이어주는 경추부분에 무리가 없이 일자형으로 엎드려 시술 할 수 있도록 한 마사지용 테이블에 관 한 것이다.

근자에 운동 전이나 후에 많이 행하여 지는 마사지는 인체의 신체 각 부위를 이용하여 피부를 쓰다듬거나 문지러고 주무르는 행위로 물리적인 자극을 인체에 가함으로 빠른 피로회복과 질병의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하는 행위로서 마사지를받기 위해서는 인체에 전혀 무리가 없는 상태에서 받아야 그 효과가 상승 작용을 한다.

이러한 마사지를 받을 때 사용하는 마사지 테이블에 있어, 종래에 사용하고 있는 마사지용 테이블은 메트판이 일자형으로 만들어진 상태에서 사용 하거거나 또는 메트판에 있어 얼굴위치 부분에만 구멍을 뚫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전자의 경우 시술자가 엎드린 상태에서 호흡을 하기 위해서는 얼굴을 옆으로 돌려야 하므로 이를 경우 머리와 몸통을 이어주는 경추부분이 약간 비틀어지게 되며, 후자의 메트판 경우는 얼굴이 닿는 부위에 구멍이 뚫려 있어 아래를 보며 호흡을 할 수 있어 편하게는 느껴지나 머리과 몸통을 이어주는 경추부분이 약 10도 각도로 꺽어지게 되어 이 또한 경추부분에 무리를 가해지게 되어 마사지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본 고안은 이러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안된 것으로 특히 흉쇄유돌근이나 두판상근, 승모근, 극상근, 삼각근, 대원근, 광배근 등의 등 마사지 받기 위해 메트판에 엎드릴 때 머리부분이 약간 아래로 내려져 얼굴과 몸통사이의 경추부분이 자연스럽게 일자형으로 유지되어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이를 첨부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의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측면도

도 3은 본 고안의 사용상태 측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부호의 설명

1: 본체골조 2: 얼굴받침 골조

3: 본체 메트판 4: 얼굴받침판

본 고안은 본체골조(1)의 일측 전방부위 선단에서 약간 아래로 하향되게 얼굴받침 골조(2)를 일체로 하여 높이가 동일한 본체 메트판(3)과 얼굴받침판(4)을올려 고정한 것이다.

미설명부호 5는 얼굴안치 구멍이다.

상기의 얼굴받침 골조(2)는 본체골조(1)와 약 4∼5cm 정도 낮게 아래로 설치 고정한다.

이와같이된 본 고안은 마사지를 받기 위해 본체메트판(3)에 엎드릴 경우 본체골조(1)보다 조금 낮게 고정되어진 얼굴받침 골조(2) 부분의 얼굴받침판(4)에 뚫어진 얼굴안치 구멍(5)부분에 닿게하여 엎드리면 머리와 몸통은 일자형으로 유지되어 경추부분이 옆으로 비틀리거나 꺽이지 않고 일자형으로 곧게 되어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와같이된 본 고안은 몸체의 등부분에 마사지를 받을 때 경추에 무리를 주지 않고 가장 편안하게 맛사지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스포츠 마사지 용도 뿐만아니라 병원 통증클리닉 안마실 지압원용등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본체골조(1)의 일측 전방부위 선단에서 약간 아래로 하향되게 얼굴받침 골조(2)를 일체로 하여 높이가 동일한 본체 메트판(3)과 얼굴받침판(4)을 올려 고정하여 됨을 특징으로 한 마사지용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