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41158Y1 - 전기컨트롤박스의 문짝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 전기컨트롤박스의 문짝은, 전기컨트롤박스의 문짝의 탈부착을 용이하게 하고, 문짝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힌지(HINGE)의 기능을 제대로 작동하도록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문짝의 후면보강부(3) 네 귀퉁이에 절개홈(5)을 구비하여, 절개홈(5)을 통하여 힌지(7,8,9) 구성부분인 고정장쇠(8)를 끼워 넣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문짝의 조립을 용이하게 하고 문짝의 회전을 부드럽게 해주는 특징을 가진다.

Description

전기 컨트롤박스의 문짝{omitted}

본 고안 전기컨트롤박스의 문짝은, 문짝의 안 쪽 귀퉁이부위에 구성돼있는힌지(7,8,9)의 고정장쇠(8)와 스프링(9)을 나중에라도 조립할 수 있도록 하게 한 것, 바꿔 말하면, 힌지의 구성부분인 고정장쇠(8)와 스프링(9)의 도장을 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 고안이 속하는 기술분야이다.

종래에는 힌지(7,8,9)를 구성하는 고정장쇠(8)와 스프링(9)이 문짝을 구성할 때 함께 조립이 되어, 문짝을 도장할 때 함께 도장이 됨으로써, 고정장쇠(8)에 끼워져 있는 스프링(9)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전기컨트롤박스의 케이스(10)에 문짝을 달을 때 어려움이 많았다. 이것은, 힌지(7,8,9)의 지지대(7)에 구비돼있는 펀치구멍(7a)이 문짝이 도장되어질 때 페인트가 묻게 마련인데, 이렇게 되면 지지대(7)의 펀치구멍(7a)이 좁아질 뿐만아니라, 이지지대 펀치구멍(7a)에 끼워지는 고정장쇠(8) 역시 페인트 도장에 의해 지지대(7) 펀치구멍(7a) 속을 부드럽게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억지로 고정장쇠(8)가 움직이다보면, 칠이 벗겨져 생산되기도 전에 제품이 보기 흉하게 되는 등 문제점이 많았다.

본 고안 전기컨트롤박스의 문짝은 이를 극복하고자 한 것으로, 힌지(7,8,9)의 구성 부분 중에서 스프링(9)과, 고정장쇠(a)를 문짝의 도장 후에 결합시킬 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다.

즉, 본 고안이 이루고자 하는 과제는 고정장쇠(8)와 스프링(9)을, 전기컨트롤박스의 문짝을 도장한 후에도 끼울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인 바, 문짝의 후면보강부(3) 귀퉁이에 절개홈(5)을 구비하는 것으로 간단히 해결된다.

도1은 본 고안의 사시도

도2는 본 고안의 요부 일부 확대사시도

도3은 도1 의 X-X' 선을 절단하여서 보인 단면도

도4는 기존의 전기컨트롤박스의 X-X' 선을 절단하여서 보인 단면도

도5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3 : 후면보강부 3a : 구멍

5 : 절개홈 7 : 지지대

7a : 펀치구멍 8 : 고정장쇠

9 : 스프링 7,8,9 : 힌지

10 : 전기컨트롤박스 케이스 A : 절곡부위

B : 용접부위

이하, 본 고안 전기컨트롤박스의 문짝을 첨부 도면에 의거 도1에서 부터 설명하면,

먼저, 일반적으로 전기컨트롤박스의 문짝은 얇은 철판이나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여 문짝을 구성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도1, 도2, 도3을 참조하는 바와 같이 문짝의 형세의 안정성을 고려하여 후면보강부(3)를 두는 것이 일반적인 바,

본 고안 전기컨트롤박스의 문짝은, 문짝의 후면에 위치하고 있는 후면보강부(3) 네 귀퉁이에 각각 절개홈(5)을 구성하는 것으로 본 고안의 구성이 간단히 이루어진다.

전기컨트롤박스 케이스(10)의 문틀에 접하는 문짝의 상하 귀퉁이에 두 개의 힌지(7,8,9)가 부착되어지는 것과, 힌지(7,8,9)를 구성하는 고정장쇠(8)가 문짝을 전기컨트롤박스의 케이스(10)에 고정시키기 위해 문짝의 후면보강부(3)에 구비돼있는 구멍(3a)을 관통하여 케이스(10)에 구비돼있는 구멍속에 끼워지는 것은, 소화전, 일용캐비닛, 배전함 등 많은 분야에서 오래 전부터 사용되고 있는 기존의 방식과 동일하다.

도2에서 보는 바와같이, 절개홈(5)을 통해 스프링(9)이 끼워져 있는 고정장쇠(8)를 지지대(7)의 홈(7a)에 끼워 넣는다. 절개홈(5)이 없는 기존의 문짝은 고정장쇠(8)를 끼워 넣을 수 없기 때문에 지지대(7)에 미리 고정장쇠(8)를 끼워 넣은 후 지지대(7)를 용접 등으로 접착시켰다. 이 때문에 문짝을 도장할 때 힌지(7,8,9)까지 함께 도장이 될 수밖에 없는 문제점은 이미 앞에서 언급하였다. 또한 도4에서볼 때 기존의 문짝의 후면보강부(3)의 절곡부위(A)가 직각인 것은 한 번의 공정으로 어려우나, 이와는 달리 도3의 본 고안 단면도를 참조할 때 절곡부위(A)가 곡면으로 처리되어 있는 것은 한 번의 공정으로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이것은 절개홈(5)을 통해 가능한 것이다. 이 공정 방법에 관하여는 본 안과는 별개의 사항이므로 설명을 피하였다.

문짝만을 도장하고, 이후에 힌지(7,8,9)를 이루고 있는 고정장쇠(8)와 스프링(9)의 결합을 가능하게 하여, 제품을 출하하면서 칠이 벗겨지는 것을 방지하고, 전기컨트롤박스의 케이스(10)에 문짝을 달 때 용이해지며, 문짝의 회전이 부드러워진다. 또한 미관상으로도 디자인을 고려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 다음, 기존의 문짝은 도4를 보는 바와 같이 절곡이 두 개 이상의 공정을 거치면서도, 후면보강부(3) 절곡부위(A)가 직각으로 구성돼있어 문짝이 쳐질 경우 문짝이 잘 닫히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였으나, 도3의 본 고안 단면도에서 볼 때, 본 안 문짝은 후면보강부(3)의 절곡부위(A)가 곡면으로 처리되어 있어, 어느 정도의 문짝의 뒤틀림에 따른 문짝과 문의 어긋남을 보완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것은 절개홈(5)을 통해 단 한번의 공정으로 가능하다.

Claims (1)

1. 일반적으로 전기컨트롤박스의 문짝에 있어서,

   전기컨트롤박스의 문에 접하는 문짝의 상하 귀퉁이에 각각 힌지(7,8,9)가 구비돼있고, 문짝의 후면보강부(3) 네 귀퉁이에 각각 절개홈(5)을 구성하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기컨트롤박스의 문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