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23662Y1 - 철근받침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철근의 설치 높이를 일정하게 하는 철근받침대에 관한 것으로, 특히, 철봉을 구부려 형성시키는 철근 받침대에 관한 것이다. 철봉을 구부려 형성시키는 종래의 철근 받침대의 경우에 있어서는 상측에 설치되는 상근과 하측에 설치되는 하근을 동시에 받쳐주는 철근 받침대가 제공되지 못하여 상하근 받침대가 별도로 제조 공급될 수밖에 없어 철근받침대의 소요량을 증가시키며 시공 작업량이 과다한 결점이 있었던 바, 본 고안은 철봉을 구부려 철근받침대를 형성시키되, 상근받침부의 좌우 양측 다리 부위에 하근받침대를 형성시킴으로서 하나의 철근받침대가 상근받침대와 하근받침대의 기능을 수행하게 하여 건축 재료를 절감시키며 작업 공정수를 감소시켜 건축비를 절감시킬 수 있게 한 것임.

Description

철근받침대 {Support for steel reinforcing}

본 고안은, 철근의 설치 높이를 일정하게 하는 철근받침대에 관한 것으로, 특히, 철봉을 구부려 형성시키는 철근 받침대에 관한 것이다.

건물의 바닥이나 천정을 철근콘크리트로 시공함에 있어서는, 설치되는 철근이 거푸집으로부터 일정한 높이에 위치되어야 한다. 거푸집 위에 설치되는 철근이 처져 내리게 되면 천정이나 바닥이 무너져 내릴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철근들은 거푸집 위에서 철근받침대에 의하여 받쳐져 거푸집으로부터 일정한 높이를 유지하지 않으면 아니되는 것이다.

그런데 콘크리트 천정에 불연성의 단열재로된 반자를 설치하지 아니하는 경우에, 철근받침대를 합성수지로 형성시키게 되면, 화재시 철근받침대가 용융되어 공간을 형성하게 되고 이 공간으로 열기가 전달되어 배치된 철근을 가열하게 되며 그리하여 철근의 강성이 저하되어 녹아 건물의 붕괴를 초래할 염려가 있게 된다. 따라서 이와 같이 불연성의 단열재로 된 반자를 설치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금속의 철근 받침대를 사용하여야 한다. 그리고 금속으로 철근받침대를 제조함에 있어서는 철판으로 이를 형성시키거나 직경이 작은 철봉으로 이를 형성시키는 것이 보통이다. 철근받침대를 철판으로 형성시키게 되면 그 제조 비용이 과다히 소요되어 철근 받침대는 이를 철봉으로 형성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철근받침대를 철봉으로 형성시키는 경우 종래에는 상근받침대와 하근받침대를 각각 별도로 제조할 수밖에 없어 제조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설치 작업 또한 번거로운 결점이 있었다.

이에, 본 고안은, 철봉을 구부려 철근받침대를 형성시키되, 상근과 하근을 동시에 받쳐 주는 철근받침대를 형성시킬 수 있게 함으로서, 건축 재료를 절감시키며 작업 공정 수를 감소시켜 건축비를 절감시킬 수 있게 하였으며, 이에서 나아가 설치 높이를 달리하는 하근받침부를 제공함으로서 용도의 다양화를 기할 수 있는 철근받침대를 제공할 수 있게 하였는 바, 이와 같은 본 고안을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 은 본 고안의 일 실시예의 사시도

도 2 와 도 3 은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의 사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상근받침부

2, 3................기둥

21, 22, 31, 32......다리

4, 5................하근받침부

6 ..................접촉부

철봉을 구부려 상근받침부(1)를 형성시키고 그 양측에 기둥(2, 3)을 형성시키며, 기둥(2, 3)의 하부로 형성되는 다리(21, 31)와 그 이외의 보조다리(22, 32)로 구성되는 것에 있어서, 보조다리(22, 32)는 이를 다리(21, 31)의 단부를 연장 절곡하여 형성시키고, 기둥(2, 3)의 상단에 형성된 상근받침부(1)의 측단으로부터, 기둥(2, 3)의 하단인 보조다리(22, 32) 단부에 이르기까지의 사이에, 하나 이상의 하근받침부(4, 5)를 형성시킨다. 하근받침부(4, 5)를 두 개 형성시키는 경우 그 높이를 달리 형성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근받침부(4, 5)는 첨부된 도면 도 1 에 도시된 바와 같이, 두 개의 다리(21, 22) 사이에 형성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나, 첨부된 도면 도 2 및 도 3 에 도시된 바와 같이 기둥(2)의 중간 부분을 절곡하여 형성시킬 수도 있다. 기둥(2)의 중간에 철근받침부(4)를 형성시키는 경우에는 중간받침부(4)의 저부가 다리(21, 22, 31, 32)의 상부에 지지되어질 것이 필요하며, 그 지지의 견고성을 위하여 중간받침부(4)의 저부와 다리(21, 22, 31, 32)사이의 접촉부(6)는 용접 기타의 방법으로 접착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같은 철근 받침대는 각 다리(21, 22, 31, 32)의 하단에 방청 피복층을 형성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피복층은 각 다리(21, 22, 31, 32) 단부에 녹이 나서 녹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게 한다. 이러한 피복층을 형성시킴에 있어 이를 합성수지층으로 형성시키는 경우 그 피복층을 상기의 접촉부(6)에 까지 형성시킴으로서 피복층이 접착제 기능을 수행하여 접촉부(6)의 결속을 강화시키게 할 수 도 있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상근받침부(1)에 상근을 받치고, 하근받침부(4, 5)에 하근을 받칠 수 있게 된다. 특히 본 고안은 상근의 교차부와 하근의 교차부가 상하로 일치되는 경우에도 그 교차부에 이를 설치할 수 있어 결국 상근과 하근의 일치된 배열을 용이하게 한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철봉을 구부려 제조하면서도, 상근받침대와 하근받침대를 겸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였으며, 그리하여 철근받침대의 소요량을 감소시킬 수 있게 하여 건축비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얻게 하였고, 특히 상근받침대와 하근받침대를 일거에 설치할 수 있게 하여 설치 인력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얻게 하였다.

Claims (3)

1. 철봉을 구부려 상근받침부(1)를 형성시키고 그 양측에 기둥(2, 3)을 형성시키며, 기둥(2, 3)의 하부에 다리(21, 31)와 보조다리(22, 32)가 형성된 것에 있어서, 보조다리(21, 31)는 이를 다리(21, 31)의 단부를 연장 절곡하여 형성시키고, 상근받침부(1)의 측단으로부터, 보조다리(22, 32) 단부에 이르기까지의 사이에, 하나 이상의 하근받침부(4, 5)를 형성시켜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철근받침대.
2. 제1항에 있어서, 하근받침부(4, 5)중 의 적어도 하나는 두 개의 다리(21, 22) 사이에 형성시켜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철근받침대.
3. 제1항에 있어서, 하근받침부(4, 5)중 의 하나는 기둥(2)의 중간 부분을 절곡하여 형성시켜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철근받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