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8576Y1

KR200208576Y1 - 탁자 기능을 갖는 성묘용 함체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208576Y1
Application number: KR2020000015212U
Authority: KR
Inventors: 이창재
Original assignee: 이창재
Priority date: 2000-05-26
Filing date: 2000-05-26
Publication date: 2001-01-15

Abstract

본 고안은 성묘 시에 제기와 음식물 그리고 술과 향 등의 성묘용품을 간단히 함체에 수납하여 묘소로 이동한 다음 묘소에서 차례를 지낼 때 수납된 물품을 꺼낸 후 함체를 탁자로 펼쳐 제기에 음식을 차려 놓고 배례를 올리는데 사용하는 탁자 기능을 갖는 성묘용 함체에 관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본 고안은 탁자면(16)과 수납부(15)를 손잡이(19)를 형성한 한쌍의 함체(11a)(11b)와; 상기 양측 함체(11a)(11b)에 힌지(13)로 결합하여 절첩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양측 함체(11a)(11b)에 절첩되게 다리축(14)을 설치하여 수납부(15)에 몰입되게 절첩되는 다리(14)와; 상기 함체(11a)(11b)를 펼쳤을 경우에는 탁자(10)가 되게 하고 접을 경우에는 물품을 수납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다른 본 고안의 실시예로서 외측판체(36)와 함체틀(32)로 수납부(35)를 형성한 한 쌍의 함체(31a)(31b)와; 상기 양측 함체(31a)(31b)에 수개의 경첩(33)을 결합하여 절첩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양측 함체(31a)(31b)에 다리축(37)으로 절첩되게 설치하여 수납부(35)에 몰입되게 설치한 다리(34)와; 상기 함체(31a)(31b)를 펼쳤을 경우에는 탁자(30)가 되게 하고 접을 경우에는 물품을 수납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은 함체가 절첩이 가능한 상태에 다리가 함체내에 몰입되게 하여 성묘 시에 제기와 음식물 그리고 술과 향 등의 성묘용품을 간단히 수납하여 묘소로 이동하기 편리하도록 하고, 성묘용으로 제기와 향을 구비한 상태로 보관하므로 물품을 구비할 때 가지고 가야할 물품이 누락되지 않고 다만 조상님께 올릴 음식과 술만을 추가하여 휴대하므로 준비의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또한 묘소에서 차례를 지낼 때 제기에 음식을 차려 탁자 위에 올려놓고 배례를 올리도록 하므로 경건한 마음으로 조상님께 예를 갖출 수 있는 등의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탁자 기능을 갖는 성묘용 함체{Box has function table}

본 고안은 성묘 시에 사용하기 편리한 탁자 기능을 갖는 성묘용품 수납함체에 관한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성묘 시에 제기와 음식물 그리고 술과 향 등의 성묘용품을 간단히 함체에 수납하여 묘소로 이동한 다음 묘소에서 차례를 지낼 때 수납된 물품을 꺼낸 후 함체를 탁자로 펼쳐 제기에 음식을 차려 놓고 배례를 올리는데 사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성묘는 조상의 무덤을 찾아가 돌보는 일, 전묘(展墓), 배분(拜墳), 배소례(拜掃禮), 상묘의(上墓儀)라고도 한다. 주자의 (가례)에, 성묘는 묘제(墓祭)의 한 부분으로 되어 있으나, 본래는 성묘에 제례의 절차가 합쳐져 묘제로 발전한 것이다.

성묘는 봄 가을에 묘를 손질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가 뒤에 제례의 형식이 첨가되어 묘제로 발전하였으며, 성묘의 형식은 분묘의 손질과 배례(拜禮)로 나누어지며 주로 설, 한식, 추석에 행해진다.

설에는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다는 인사를 조상의 묘에 고하며, 한식에는 겨울 동안 무너진 산소를 살펴보고, 추석에는 햇과일과 곡식을 조상께 바치는 의미를 가진다.

근래에 성묘는 산업화의 진전에 따라 추석이나 한식 설의 성묘는 차례를 지내기 위하여 외지에 나갔던 부계친족들이 모두 모이고 다양한 민속놀이가 행해지므로 오히려 강화되며 조상에 대하여 예를 올리는 일이 더욱 각별해 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종래에 성묘행사를 하는데 있어 묘소를 갈 때 제기와 음식물 그리고 술과 향 등을 준비하여 가방 또는 별도로 포장하여 가지고 가서 묘소 앞의 바닥이나 종이 또는 자리에 제기와 음식물 그리고 술과 향 등을 차려놓은 다음 향을 피우고 술을 올리며 배례를 올리게 된다.

종래의 이러한 점은 제례용품 즉 제기와 음식물 그리고 술과 향 등을 가방이나 포장하여 별도로 준비하여 묘소에 가게되는데 번잡스럽고, 누락되는 물품이 발생될 수 있으며, 바람직하기는 탁자 위에 차려놓고 배례를 올리는 것이나 탁자를 가지고 묘소를 찾는 것은 여간한 정성을 가지지 않고 상당히 힘들고 번거로운 일이므로 보편적으로 맨 바닥에 차리거나 종이 또는 자리 등의 위에 차려 배례를 하게되므로 조상에 대하여 결례를 올리게 되는 등의 문제점들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한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고안한 것으로서, 함체가 절첩이 가능한 상태에 다리가 함체내에 접어서 몰입되게 하여 성묘 시에 제기와 음식물 그리고 술과 향 등의 성묘용품을 간단히 수납하여 묘소로 이동한 다음 묘소에서 차례를 지낼 때 수납된 물품을 꺼낸 후 함체를 탁자로 펼쳐 제기에 음식을 차려 탁자 위에 올려놓고 배례를 올리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펼친 상태를 보인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접힌 상태를 보인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다리부분을 절개해 보인 측면도.

도 4는 본 고안 함체의 접히는 상태를 보인 작용도.

도 5는 본 고안 다른 실시예의 일부를 절개해 보인 사시도.

도 6은 도 5의 접히는 상태를 보인 작용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30: 탁자 11a , 11b , 31a , 31b : 함체

13 : 힌지 14 , 34 ; 다리

15 , 35 : 수납부 16 : 탁자면

17 , 37 : 다리축 18 : 손잡이홈

19 : 손잡이 21 : 체결대

22 : 체결턱 23 : 지지대

24 : 지지턱 32 : 함체틀

33 : 경첩 36 : 외측판체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을 실시 예를 예시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탁자면(16)과 수납부(15)를 손잡이(19)를 형성한 한 쌍의 함체(11a)(11b)와; 상기 양측 함체(11a)(11b)에 힌지(13)로 결합하여 절첩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양측 함체(11a)(11b)에 절첩되게 다리축(14)을 설치하여 수납부(15)에 몰입되게 절첩되는 다리(14)와; 상기 함체(11a)(11b)를 펼쳤을 경우에는 탁자(10)가 되게 하고 접을 경우에는 물품을 수납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작용을 설명하면 도 3과 도 4에 보인 바와 같이 함체(11a)(11b)에 탁자면(16)을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수납부(15)와 일체로 형성하며 수납부(15)내에 설치된 다리(14)를 다리축(17)을 축으로 접어 수납부(15)내에 몰입시켜 양측 함체(11a)(11b)는 힌지(13)를 축으로 접혀지게 된다.

함체(11a)(11b)를 펼치게 되면, 도 1과 도 3에 보인 바와 같이 양측 함체(11a)(11b)의 사이에 수개의 힌지(13)로 결합하므로, 힌지(13)를 축으로 양측 함체(11a)(11b)는 절첩이 이루어지며, 도 3과 같이 펼친 상태에서 힌지(13)가 함체(11a)(11b)의 한쪽 끝을 힌지점을 이루므로 힌지(13)가 설치된 측의 함체(11a)(11b) 외측면이 서로 닿아 탁자면(16)은 안정되게 평면을 이루게 되며 탁자면(16) 위에 압력이 가해져도 평면상태를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다리(14)는 다리축(17)을 기준으로 수납부(15)내에 접히도록 설치되며, 일단 다리(14)를 수납부(15)내로 접은 다음 힌지(13)를 중심으로 절첩이 이루어지므로 양측 함체(11a)(11b)가 접히게 되며, 함체(11a)(11b) 내에는 각기 다리(14)를 지지시켜 주는 지지대(23)를 형성하므로 경사지게 설치된 다리(14)의 지지턱(24)과 지지대(23)에 의하여 다리(14)가 밖으로 벌려지지 않게 지지시켜주게 된다.

일측의 함체(11a)에는 체결대(21)가 타측 함체(11b)에는 체결턱(22)이 설치되어 체결대(21)가 체결턱(22)에 걸리므로 도 2와 같이 닫혀진 상태에서 인위적인 힘을 가하지 않는 이상 열리지 않게 되며, 양측 함체(11a)(11b)에 손잡이홈(18)과 손잡이(19)가 형성되어 손으로 잡으면 양측 손잡이(19)가 서로 마주 닿아 열리지 않고 물품을 휴대하기 편리하며 탁자(10)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도 5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로서 탁자(30)로 전개시킨 상태로서 함체틀(32)에 외측판체(36)를 부착하므로서 외측판체(36) 내측에는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형성되어 물품의 수납부(35)를 갖는 함체(31a)(31b)를 구성하게 된다.

함체(31a)(31b)를 펼치게 되면, 도 5와 도 6에 보인 바와 같이 양측함체(31a)(31b)의 함체틀(32)에 수개의 경첩(33)을 결합하므로, 경첩(33)을 축으로 양측 함체(31a)(31b)는 절첩이 이루어지며, 펼친 상태에서 경첩(33)이 함체틀(32)의 한쪽 끝을 힌지점을 이루므로 경첩(33)이 설치된 측의 함체틀(32) 외측면이 서로 닿아 외측판체(36)는 안정되게 평면을 이루게 되며 외측판체(36) 위에 압력이 가해져도 평면상태를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다리(34)는 다리축(37)을 기준으로 수납부(35)내에 접히도록 설치되며, 일단 다리(34)를 수납부(35)내로 접은 다음 경첩(33)을 중심으로 절첩이 이루어지므로 양측 함체(31a)(31b)가 선회하면서 접히게 되며, 함체(31a)(31b) 내에는 함체틀(32)에 의하여 각기 다리(34)를 지지시켜 주게 되므로 경사지게 설치된 다리(34)가 밖으로 벌려지지 않게 지지시켜주게 된다.

도 6에 보인 바와 같이 양측 다리(34)의 다리측(37)은 함체틀(32)의 외측으로 다리(34)가 경사지게 위치하도록 설치하므로 직상방에서 탁자(30)를 가압하여도 다리(34)가 내측으로 접히지 않고 다리축(37)과 함체틀(32)에 지지되어 탁자상태가 견고하게 유지되므로 상면에서 가해지는 압력에 견고히 받쳐질 수 있게 한 것이다.

상기와 같이 물품을 수납한 다음 외측에 별도로 손잡이가 달린 가방(미도시)에 넣어 이동하게 되며 이러한 가방은 흔히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상에서와 같은 본 고안은 함체가 절첩이 가능한 상태에 다리가 함체내에 몰입되게 하여 성묘 시에 제기와 음식물 그리고 술과 향 등의 성묘용품을 간단히 수납하여 묘소로 이동하기 편리하도록 하고, 성묘용으로 제기와 향을 구비한 상태로 보관하므로 물품을 구비할 때 가지고 가야할 물품이 누락되지 않고 다만 조상님께 올릴 음식과 술만을 추가하여 휴대하므로 준비의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또한 묘소에서 차례를 지낼 때 수납된 물품을 꺼낸 후 함체를 탁자로 펼쳐 제기에 음식을 차려 탁자 위에 올려놓고 배례를 올리도록 하므로 경건한 마음으로 조상님께 예를 갖출 수 있는 등의 효과가 있다.

Claims

탁자면(16)과 수납부(15)를 손잡이(19)를 형성한 한 쌍의 함체(11a)(11b)와;

상기 양측 함체(11a)(11b)에 힌지(13)로 결합하여 절첩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양측 함체(11a)(11b)에 절첩되게 다리축(14)을 설치하여 수납부(15)에 몰입되게 절첩되는 다리(14)와;

상기 함체(11a)(11b)를 펼쳤을 경우에는 탁자(10)가 되게 하고 접을 경우에는 물품을 수납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탁자기능을 갖는 성묘용 함체.
제 1항에 있어서,

외측판체(36)와 함체틀(32)로 수납부(35)를 형성한 한 쌍의 함체(31a)(31b)와;

상기 양측 함체(31a)(31b)에 수개의 경첩(33)을 결합하여 절첩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양측 함체(31a)(31b)에 다리축(37)으로 절첩되게 설치하여 수납부(35)에 몰입되게 설치한 다리(34)와;

상기 함체(31a)(31b)를 펼쳤을 경우에는 탁자(30)가 되게 하고 접을 경우에는 물품을 수납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탁자기능을 갖는 성묘용 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