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92869A - 칼라를 양분화 시킨 문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건물용 창호재중 문틀을 구성하는 부분에 있어서 문틀의 레일과 레일 사이를 수직으로 양분하여 내측면과 외측면을 서로 다르게 압출, 혹은 피막, 도장등의 방법으로 칼라를 이원화 하여, 각각의 개체를 생산하여 조합 함으로 자연 스럽고 손쉬운 방법으로 완벽하게 칼라를 양분 시켜 줌을 특징으로하여 내부와 외부를 특징있는 칼라의 조화로 새로운 예술적 감각을 창출할수 있다.

Description

칼라를 양분화 시킨 문틀{omitted}

본 발명은 건물용 창호재중 문틀에 해당하며 내부 칼라와 외부 칼라를 이원화 시키는데 관한 것으로 부분저인 칼라의 이원화가 아니다.

'제3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문틀의 중앙부를 가부와(외측) 나부(내측)로 양분된 상태에서 서로 다른 칼라를 창출하여 결속용 금구(3)를 이용하여 양분화 된것을 특징으로하여 조합 함으로 구성할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칼라 이원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는 각종 형체를 '제1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일괄적으로 압출하여 외측에 필요로 하는 칼라로 전체적으로 도장 또는 피막작업이 이루어진다. 이때 내측 부분은 피막 도장등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몸체가 이원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득불 전체적인 작업이 포괄적으로 이루어 짐으로 결국 내측면은 제 작업으로 내측도장(참고:우드도장)(1) 비에 대한 부담을 이중으로 않게 되는 샘이다.

또 한가지 문제점은 형체의 구조상 평면이 아닌 굴곡 부분은 기술상 작업이 불가 함으로 굴곡 부분은 제하여 버린 상태에서 내측 일면만 도장 함으로 창문을 부착시 실내에서 볼때 노출된 외부용 일반 칼라(1-1)로 외관상 내측칼라(1)와 조화를 이루지 못한체 칼라의 이질감으로 사각상 보기가 좋지 못하며 일체감 또한 떨어지며 전체적 개념에서 이중작업으로 인한 생산 원가도 높아지는 불합리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문틀의 형체를 이루고 있는 요소를 네일과 네일을 중심으로 하여 양분된 상태에서 압출하여 각각의 이원한 칼라로 표면처리 한후 조합 함으로 양분된 칼라를 구현할수 있는 것이 본 발명의 특징이다.

도1은 : 칼라만 이원화 시킨 종래의 문틀

도2는 : 본 발명에 의한 분해 사시도

도3은 : 본 발명에 의한 양분화 된 문틀의 사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내측도장(참고:우드도장) 1-1. 외측용 일반 칼라

2. 외측 일반 도장 3. 결속용 금구(쪼인바)

4. 코킹부.

가부, 외측(실외) 나부. 내측(실내)

Pi. 힘의 방향표시

본 발명의 구성은 '제2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문틀의 중앙부분을형식으로 조합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혹은 양분 할때로 형성된 금형 설계에 의하여 외측(가부)부분과 내측(나부)부분을 서로 다르게 압출하여(합성수지 같은 경우에는 알료를 이용하여 양분된 상태에서 각각의 칼라로 일괄 압출할수 있음) 원하는 칼라로 표면처리 한후 결속금구(쪼인바)(3)등을 이용하여 '제2도'에 표시한 바와 같이 Pi을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하여 가부와 나부를 조합한 후, 조합 상부를 코킹(4)등으로 형성된 공간에 채움으로 빗물등의 유압을 차단 시켜는 각각의 특성을지닌 칼라의 이원화가 양분으로 구성된 창틀로 제공 할수 있다.

'제1도'와 같이 내측 일면만 내측도장(참고:우드도장)(1)을 하지 않고 '제2도'와 '제3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내측(나부) 전체를 내측도장(참고:우드도장)(1)을 하여 줌으로 칼라의 통일성을 출현시켜 종래의 시각적인 이질감에서 벗어나, 칼라의 일체감으로 아름다움을 창출 하였다.

작업공정의 중복성을 배재 함으로 생산 원가를 절감할수 있다.

Claims (1)

1. 건물용 창호재로 문틀을 구성하는 부분에 있어서 문틀을 수평으로 놓았을시 문틀의 네일과 네일을 기준으로하여 중앙부를 양분하여 내측(건물 실내쪽)과 외측(건물의 실외쪽)의 칼라를 원하는 칼라로 이원화되게 피막, 레핑, 도장 등의 방법으로 표면처리를 한후 '제2도'에 사시한 조합용 금구나(3) 혹은 문틀을 양분 시킬때형식으로 조합 부위가 형성되게 압출하여 내측과 외측을 조합함으로 창출 할수 있는 칼라가 양분으로 이원화된 창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