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78547A - 탈모방지용 샴푸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비듬, 피지 등을 제거하여 모근의 청정을 유지함으로서 탈모를 방지할 수 있는 탈모 방지용 샴푸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아로마오일 1.0 내지 2.0중량부, 휘트프로테인 1 내지 2중량부, 레시틴 1.0 내지 1.5중량부, 인삼사포닌 1.0 내지 1.5중량부, 아미노산 0.5 내지 1.0중량부, 중탄산나트륨 30 내지 35중량부, 염화나트륨 1.0 내지 1.5중량부의 비율로 이루어진 조성물(A) 70중량부와 공지의 샴푸 조성물 30중량부를 혼합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탈모방지용 샴프 조성물을 제공한다.

Description

탈모방지용 샴푸{A shampoo for stopping the hair from falling out}

본 발명은 모발의 탈모를 방지하기 위한 탈모 방비용 샴푸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비듬, 피지 등을 제거하여 모근의 청정을 유지함으로서 탈모를 방지할 수 있는 탈모 방지용 샴푸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샴푸는 주로 모발을 세척하는데 사용되는 세제로서 계면활성제, 증량제, 영양제, 발향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근래에는 단순한 세척만이아니라, 모발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기능성의 샴푸를 요구하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또 이를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즉, 발모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미녹시딜과 같은 화합물을 첨가한 샴푸가 있으나, 이 경우에는 미녹시딜이 혈압을 강하시키는 작용을 하고 있어, 고혈압을 나타내는 사람에게는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혈압이 낮은 사람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한 문제가 있다.

따라서, 발모의 효과를 위하여 발모를 촉진시켜주는 화합물을 첨가하는 경우에는 사용하는 사람의 체질에 따라 각기 다른 구성을 갖는 조성물의 형태로 제조되어져야 하는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모발은 두피의 건강 정도에 따라 달라지며, 모발의 건강을 약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물질로는 대기를 오염시키는 각종의 오염물질을 포함하여, 체내에서 발생하는 피지, 표피세포가 노화되어 발생하는 비듬 등도 두피의 모공을 막아 두부의 표피에서 하는 표피호흡을 불량하게 함으로서 표피조직에 스트레스를 가하게 되며, 표피조직에 가해진 스트레스에 의하여 모말로 공급되는 영양분의 공급을 방해하여 모발의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본 발명자는 상기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비듬 및 피지의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며, 또 표피세포에 아로마텔레파시효과를 주어 표피세포의 스트레스를 줄여줌으로서 모발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샴푸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상기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은 아로마오일 1.0 내지 2.0중량부, 휘트프로테인 1 내지 2중량부, 레시틴 1.0 내지 1.5중량부, 인삼사포닌 1.0 내지 1.5중량부, 아미노산 0.5 내지 1.0중량부, 중탄산나트륨 30 내지 35중량부, 염화나트륨 1.0 내지 1.5중량부의 비율로 이루어진 조성물(A) 70중량부와 공지의 샴푸 조성물 30중량부를 혼합하여서 된 탈모방지용 샴프 조성물을 제공함으로서 달성될 수 있다.

상기에서 아로마오일로서 사용될 수 있는 오일은 사이프리스 오일, 그레이프플룻오일, 라벤더오일, 로즈마리오일, 티트리오일 등이 있으며, 이들을 단독으로사용할 수도 있고, 2이상의 오일을 혼합하여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상기 아로마오일은 두피의 표피조직에 영양분의 공급과 함께 오일자체가 함유하고 있는 성분에 의하여 아로마텔레파시의 효과를 주기 위한 것으로 과다한 사용을 할 필요는 없으며, 또 미량 사용하는 경우에는 아로마테레파시의 효과를 거둘수 없으므로 상기의 범위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휘트프로테인은 두피에 영양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단백질 성분을 보충하기 위한 것으로 2중량부 이상 사용하는 경우에는 잔류 프로테인의 분해작용으로 인하여 악취의 발생원인이 될 수 있으며, 1 중량부 이하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두피에 단백질의 공급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므로 상기의 범위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레시틴은 분산제로서 첨가되는 것으로 유용성 성분과 수용성 성분을 혼합하여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1.0중량부 미만 첨가하는 경우에는 조성물의 균질화를 이룩할 수 없게 되고 1.5중량부 이상 첨가하는 경우에는 생산단가 상승의 원인이 되므로 상기의 범위내에서 첨가하는 것이 적당하다.

인삼사포닌은 인삼으로부터 추출되는 물질로서 두피의 모공을 통하여 영양을 공급할 목적으로 함유되는 것으로 영양의 공급과 함께 아로마테레파시의 효과를 상승시켜 주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1.0 중량부 미만 첨가되는 경우에는 목적하는 바의 효과를 얻기가 어려우며, 1.5 중량부 이상 첨가하는 경우에는 제조원가 상승의 원인이 되므로 상기의 범위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미노산은 휘트프로테인과 같이 모공을 통하여 단백질 성분을 공급할 목적으로 첨가하는 것으로 0.5 중량부 미만 첨가하는 경우에는 소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우며, 1.0 중량부 이상 첨가하는 경우에는 분해로 인하여 악취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상기의 범위내에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탄산나트륨은 각종의 오염물질 및 피지 등으로 오염되어 있는 모발 및 모공을 세척하기 위한 세척제로서 첨가되는 것으로 30 중량부 미만 첨가하는 경우에는 그 세척력이 약하여 두피의 청정을 하기 어려우며, 35 중량부 이상 첨가하는 경우에는 두피등에 함유되어 있는 지방을 과다하게 제거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상기의 범위 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염화나트륨은 상기의 각 성분을 고르게 혼합하여 주는 작용을 담당하기 위하여 첨가하는 것으로 1.0 중량부 미만으로 첨가하는 경우에는 균질 혼합을 하는데 지나친 시간이 소요되고, 1.5 중량부 이상 첨가하는 경우에는 용해되지 않은 입자상태의 염화나트륨이 존재하게 되어 두발의 세척시 표피조직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므로 상기의 범위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와 같은 비율로 이루어진 조성물(A)는 그 자체만으로는 세척시 공기연행효과로 인한 거품의 발생이 되지 않는 관계로 두피 및 모발에 오염되어 있는 지방 등의 오염물질의 제거에 문제가 발생되게 되므로 상기의 조성물(A) 70중량부와 공지의 샴푸 조성물 30중량부를 혼합사용함으로서 샴푸의 특성인 공기연행효과를 도입하여 거품의 발생을 원할이 함으로서 오염물질의 제거에 보다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을 하기의 실시예에 의하여 보다 상세히 설명하기로 하나, 본발명이 하기의 실시예만으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라벤더오일 2.0중량부, 휘트프로테인 1.2중량부, 레시틴 1.5중량부, 인삼사포닌 1.5중량부, 아미노산 1중량부, 중탄산나트륨 33.3중량부, 염화나트륨 1.5중량부를 교반기가 설치되어 있는 용기에 넣고 60RPMdml 속도로 2시간동안 교반하여 균질하게 혼합하여 조성물(A) 42중량부를 얻은 다음 공지의 샴푸 18중량부를 추가하고 20RPM의 속도로 거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교반 혼합하여 탈모방지용 샴푸를 제조하고, 탈모현상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 10명에게 일 2회 사용하도록 지시하고 15일 후 의견을 청취한 바, 모발의 탈모량이 감소하였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8명이었으며, 비듬의 감소 및 두피의 상쾌함을 인정하는 사람은 10명이었다.

상기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조성에 의하여 제조된 탈모방지용 샴푸는 두피에 상쾌함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비듬의 생성을 방지하고 탈모현상을 방지하여주는 효과를 지니는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Claims (1)

1. 아로마오일 1.0 내지 2.0중량부, 휘트프로테인 1 내지 2중량부, 레시틴 1.0 내지 1.5중량부, 인삼사포닌 1.0 내지 1.5중량부, 아미노산 0.5 내지 1.0중량부, 중탄산나트륨 30 내지 35중량부, 염화나트륨 1.0 내지 1.5중량부의 비율로 이루어진 조성물(A) 70중량부와 공지의 샴푸 조성물 30중량부를 혼합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탈모방지용 샴푸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