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29291A - 유황이 함유된 가축사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유황이 함유된 가축사료에 관한 것으로서 유황의 독으로 인한 열을 흡수할 수 있는 성분과 가축이 필요한 광물질이 포함된 유안비료 220g과 법제하지 않은 유황 100g을 가축사료 25kg에 호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으로서 독성이 있는 유황을 법제 즉 가열하지 않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유황이 함유된 가축사료

Description

유황이 함유된 가축사료{.}

기호성과 기능성이 우수한 오리를 생산하기 위한 유황이 함유한 사료에 관한 것이다.

최근 일반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만과 동맥경화등의 성인병 예방과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목적으로 여러 가지 건강식품들이 개발되고, 또한 상용적으로 시판되고 있다.

이러한 건강식품들은 주로 체중조절을 위한 식이성식품 및 화분(꽃가루)이나 발효식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 건강식의 일종으로 '유황오리'라 하여 독성이 강한 유황을 급여하여 사육한 오리가 애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유황오리는 성인병의 예방 및 원기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황, 특히 법제된 유황을 사료의 일부로 급여하여 가축이나 가금류를 성장시키고, 그로부터 유황성분을 함유하는 식용육을 건강식으로 보급하여 왔었다.

유황은 독성이 매우 강하여 법제하지 않은 유황을 가축류나 가금류에 급여 하는 경우, 거의 100% 사멸된다.

또한, 종래부터 공지된 유황의 법제방법에 따라 유황을 법제하여 독성을 감소시켜 이를 가축류나 가금류에 급여하여 성장시켜 유황성분을 함유하는 식용육을 생산하는 방법이 일부 시행되어 왔다.

종래의 유황의 법제방법은 주로 독물 취급에 사용되는 사기그릇에 유황을 투입하고, 사기그릇을 밀봉하여 약 48시간 동안 가열하여 구워낸 후, 이를 분말화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상 "회" 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렇게 법제하여 독성을 감소시킨 유황을 가축류나 가금류에 급여하는 경우에도 사멸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급여량에 제한을 두어야만 하였으며, 종래의 법제된 유황의 급여량은 일반적으로 독성물질에 대하여 높은 내성을 갖는 것으로 알려진 오리에 대하여도 1일 최대 10g을 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따라서, 오리 사육의 경우를 기준으로 볼 때, 상기와 같이 법제된 유황을 통상의 사료에 혼합하여 법제된 유황량을 기준으로 1일 소량을 급여하여 일정기간 사용한 후 식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상술한 바와 같이 유황의 독성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약 48시간 동안 가열해야 하는 번거러움과 가열에 따른 연료비 및 시간낭비 등등을 감안 한다면 경제적인손실이 크다 할 수 있다.

또한 유황을 가열한다 하더라도 그 독성을 함유하고 있어 10%이상은 사멸한다 상기 10%이상 사멸 한다는 것은 유황오리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자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후술에 앞서서 본 발명자는 유황이 함유된 사료 관련 일 중에는 이론 보다 경험에 의해서 설명될 수 있는 것들이 후술에 수록된다.

참고로,

1. 토양의 오염과, 시설하우스 등 중복농작물 재배로 인하여 농작물이 필요로 한 광물질이 부족 및 없어 비료에 의존하여 종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2. 비료의 그 성분은 자연에서 추출하여 제조한 것이다.

3. 곡류와 그 부산물이 가축에 주 사료 공급원 인데 이들은 광물질이 부족하기 쉽다. 우리사육이 증가하는 추세 이어서 곡류에 부족하기 쉬운 광물질을 보충할 수 있는 토양을 접할 기회가 없어졌다.

따라서 일부 가축사료 공장에서는, 암모니아, 인산, 석쇠석 등을 가축사료에 첨가한다.

4. 뜨거운 불의 독을 해독 하는데는 차가운 물의 성질을 이용하는 것이 동양 의학의 대원칙의 하나이다.

*대지방에서 살다가 겨울철이 되면 먹이를 찾아 온대지방으로 날아와 사는 오리는 차가운 물기운 것이다. 바로 이 성질 즉. 추위를 좋아하고 물을 좋아하는 오리의 성질에서 해독력이 나오는 것이다.

본 발명자는 축산업 경험으로 볼 때 잡식성인 오리(극약을 섭취하지 않는이상 죽지 않는다)를 연못이 있는 곳과 연못이 없는 곳에 각각 수개월을 사육한 바에 의하면 연못이 없는곳 에서는 자연사가 다수마리 발생하였으나 연못이 있는 곳에는 자연사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곳 독극물(부패된 음식찌꺼기)이 일부 포함된 음식물을 섭취 하고서는 그 독극물에 위한 열을 식히기 위하여 본능적으로 물을 찾는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알수 있었다. 즉. 오리는 극약과 비슷한 법제하지 않은 유황을 섭취한다 하여도 그 극약에 의해 발생되는 열을 흡수하는 물질만 발명 한다면 오리는 죽지 않느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다.

본 발명자는 유황(가열하지 않고)을 사료에 직접 함유 하거나 어떠한 물질 및 약초와도 유황과 함께 사료에 혼합하여 가축(오리)에 급여 하여도 그 가축이 거의 100% 사멸된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러나 농촌지역에서는 예로부터 (20-30년전) 전해 진바에 의하면 농작물의 생육을 촉진하는 비료를 먹이면 오리고기 맛이 좋아진다는 설이 있어,

본 발명자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각각의 비료를 구입한 후 그 각각의 소량의 비료와 소량의 유황을 사료에 첨가하여 가축에 급여 하였다. 그 결과 유완비료와 유황을 혼합한 사료를 섭취한 오리 우리에서는 사멸률이 1%이하가 발생 했으며 다른비료(요소, 복합비료등)와 유황을 가축사료에 혼합한 사료를 섭취한 오리 우리에서는 그 사멸률이 30%이상 발생하였다.

따라서 본 발명자는 '유안비료'를 집중적으로 분석, 연구하게 되었다.

'유완비료'라 함은 농촌의 농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기 위하여 농작물에 살포하는 '비료'로서 일시적으로 농작물이 고사하려고 할 때 살포하는 '비료'로서 다른 비료와 달리 농작물에 빨리 흡수되게 하는 비료이다. 만약, 고사 직전에 있는 농작물에 비료에 함유된 성분 함량이 높은 일반비료(복합비료, 요소비료등)를 살포하면 고사하고 만다. 따라서 일반 비료에 비해 유완비료는 농부들은 약한 비료라 칭한다. 즉, 부드러운 비료라 한다.

따라서

그 유안비료의 성분을 살펴보면 그 성분중에서 그 유안비료 25kg중 질소 21%가 함유되어 있으나 그 질소 소량분을 가축이 섭취하여도 큰 해가되지 안고 오히려 저온의 질소가 유황의 독에 의해발생되는 열을 흡수(회석)한다.

질소라함은; 공기중에 포함되어 있는 약78%의 질소를 Csrbon MolecularSlieve(CMS)라는 흡착여재를 이용하여 공기로부터 추출한 것.

질산암모늄 NH₄NO₃질산을 암모니아로 중화하여 얻어지는 무색 결정이다. 물에 녹을 때 많은 열을 흡수한다.

따라서 유황의 독 열에 의해 발생되는 열을 흡수하는 결정적인 물질이다.

염화암모늄(Ammonium chloride : NH₄Cl)

공업적으로는 염안(鹽安)이라고 한다. 천연으로는 화산지대에 존재하는 암모늄염의 하나이다.(자연, 토지에서추출함.)

암모니아(Ammonia : NH₃)

질소와 수소의 화합물, 고대 이집트에서는 그 당시 소금과 오줌으로 만들었던 염화암모늄을 가리키게 되고 후에 이것에서 얻은 것이라 하여 암모니아라는 이름이 생겼다. 얼음 공장에서 냉동용 한제(寒劑)로도 사용된다.(자연에서 추출함)

이상과 같이 열을 흡수하는 성분을 중점으로 몇가지 성분을 설명하듯이 비료에 함유된 성분들은 자연에서 추출하는 성분으로써 많은양을 오리에게 먹이면 그 성분 과다 섭취로 해가되나 소량을 섭취하면 가축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유안비료 소량과 유황 소량을 가축사료에 혼합하여 오리에게 먹이면 유황의 독열을 유안비료가 체내에서 녹으면서 상술한 바와 같이 유안비료에 함유된 성분(질소, 질산암모늄)이 그 열을 흡수 함으로 인하여 그 유황을 섭취한 오리는 죽지 않는다.

본 발명은 유황의 독으로 인한 열을 흡수할 수 있는 성분과 가축이 필요한 광물질이 포함된 유안비료 220g과 법제하지 않은 유황100g을 가축사료 25kg 에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으로서 독성이 있는 유황을 법제(가열)하지 않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유황이 함유된 가축사

제 1도는 본 발명의 유황과 유안비료와 가축사료를 혼합한 공정도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설명>

유황 유안비료

사료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유황과 유안비료를 기존 가축사료에 혼합함에 있어서,

가축사료(성분: 옥수수, 박피대두, 밀, 대두박, 당밀, 미강 등등)25kg에 유황 100g과 유안비료 220g을 혼합한 것이다. 상기 유황은 빛이 누르고 광택이 있으며 맑은 상급의 유황을 사용한 것이 바람직하다.

혼합방법

상기한 통상의 가축사료 25kg에 유안비료220g과, 유황100g을 혼합통(미도시)에 투입하여 혼합한 유황과 유안비료가 혼합된 가축사료를 제조한 것이다.

상기 유황은 딱딱한 유황을 분쇄기에 의해 분쇄한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설명하기로 한다.

본 발명은 통상의 가축사료 25kg에 유황100g과 유안비료220g을 혼합하여 사료을 제조한다.

이와 같이 제조한 유황과 유안비료가 함유된 사료를 오리에게 먹인 경우 1마리가 1일 섭취하는 유황은 1일 약 1.5g 유안비료는 약 3.2g정도이었으나 일반 사료를 먹인 오리와 동일한 생육율을 보였으며 유황과 유안비료가 함유된 사료를 부화 후 일정기간 성장한 오리에게 먹였으나 아무런 이상을 나타내지 않았다. 또한 완전성장 후 출하시의 유황오리의 육질 맛은 일반 오리에 비해 비린내가 없으며 담백하고 고소하였다.

[비교시험의 예]

부하 후부터 오리에게 유황과 유안비료가 혼합된 사료를 먹이는 경우 그 폐사율이 약 5%-10%였다.

그러나 부하 후 새끼오리를 벗어나는 약 2주 이후의 오리에게 상기한 사료를 먹이는 경우 그 폐사율이 100마리 중에서 1-2마리에 불과했다. 상기 폐사한 1-2마리는 유황의 독에 의해 폐사한 것이 아니라 자연사에 가깝다고 할수 있다. 즉 부하후 2주이후 본 발명의 사료를 먹일 경우 폐사율이 1%이하라 할 수 있다.

상기의 표에 나타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법제하지 않은 유황성분을 함유한 사료조성물을 오리에게 먹인 결과 유황을 부화 2주 후부터 오리에게 먹이더라도 일반오리의 사육에 비해 폐사율이 더욱 감소하였고, 성장 후 고기의 맛은 일반오리와 법제한 유황을 투여한 오리에 비해 매우 연하고 담백한 결과을 얻었다. 참고로, 상기 육질의 맛은 일반인들을 무잡이로 시식하도록 하여 얻은 객관적인 결과이다.

종래의 유황의 독성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약 48시간 동안 가열해야 하는 번거러움과 가열에 따른 연료비 및 시간의낭비 등을 감안할 때 본 발명은 유황을 가열 하지 않고 오리에 급여 함으로서 연료비 및 시간의 낭비등을 최소화함을 감안 한다면 그 효과는 크다 할수 있다

Claims (1)

1. 유황이 함유된 가축사료에 있어서

   가축사료 25kg에 유안비료220g과 분쇄한 유황100g을 혼합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황이 함유된 가축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