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03528A - 주소은행의 운영에 관한 비즈니스 모델 - Google Patents

Abstract

(1) 발명이 속한 기술분야

주소은행의 운영에 관한 비즈니스 모델

(2) 발명의 목적

우리는 여러 가지 목적을 가지고 홈페이지를 만든다. 물건을 팔거나 자신의 사업을 홍보하거나 기타 어떤 지식을 알리기 위해 인터넷상에 집을 짓는다. 그러나 막상 기대와는 달리, 많은 돈과 노력을 들여서 만든 자신의 홈페이지는 다른 수천만개의 홈페이지들에 묻혀 어디에 있는지도 알수 없게 된다. 여러 검색 사이트에 등록을 해도 무수히 많은 홈페이지들과 섞여 해수욕장에 있는 수많은 모래알갱이들처럼 있으나마나 한 존재가 되어 버리기 십상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홈페이지들을 방문해 게시판에 알리고 싶은 내용을 남겨 홍보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에는 많은 문제점과 번거로움이 있다. 우선 수백 개의 홈을 방문하다 보면 지난번에 다녀간 곳들을 다 기억할 수 없어 이미 방문했던 게시판을 또다시 방문하는 경우가 허다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50% 이상의 홈페이지는 운영자가 전혀 관리를 하지 않거나 관리를 한다 해도 방문하는 이가 거의 없는 개업휴무 상태의 홈이므로 게시판에 글을 남겨도 홍보효과를 거의 기대하기 어렵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면서 광고효과가 있는 게시판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주소은행에서 미리 홍보력이 있는 게시판과 방문록의 주소들을 조사하여 분류, 저장한 다음 사용자에게 이를 공급해 준다면 우리는 종래의 고생스러움과 시행착오를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3) 발명의 구성

주소은행은 홍보력이 있는 게시판과 방명록의 주소들을 조사하여 분류, 저장하고 이를 필요한 이들에게 적절하게 공급하는 기능을 한다. 각종 주소들을 분류하고 저장하는 일은 우리가 컴퓨터로 하는 가장 일반적인 작업이므로 기술적으로는 아무문제가 없으나 엄청난 수의 홈페이지들을 일일이 방문하여 홍보력이 있는 게시판과 방문록을 찾아 주소들을 모으는 방대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고 홍보력이 있는 게시판이라 할지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활성도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데이터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단순히 주소들을 모아 분류 저장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것만으로는 주소은행이 제기능을 할 수 없다. 사용자(소비자)는 동일한 게시판에 중복해서 글을 올리는 것을 막기 위해 무조건 처음 소개되는 게시판부터 순서대로 글을 올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처음 소개되는 디렉토리의 첫 번째 주소에는 거의 모든 사용자가 한번씩 글을 올리게 되고 하루에도 수 천개의 글이 하나의 게시판에 올라옴으로서 광고효과가 없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게시판의 기능까지 마비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소은행은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반드시 광고분산기능을 가져야 한다. 우선 디렉토리 단계에 있어서 어떻게 광고분산이 가능한지 알아보자.

[그림 1]처럼 둥글게 디렉토리들을 배치해 놓은 것은 디렉토리의 시작과 끝을 사용자가 인식하지 못하게 하여 광고가 처음 소개되는 디렉토리로 몰리는 것을 방지한다. 예를 들어 [그림 2]처럼 청소년, 여성, 남성, 노인, 기타. 이렇게 디렉토리가 수평이나 수직으로 배열되어 있으면 사람들은 대부분 중복방문을 피하기 위하여 처음 소개되는 청소년이란 디렉토리부터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광고를 분산시키는 다른 방법으로는 디렉토리를 수평이나 수직으로 배열하되 클릭 횟수에 따라 배열순서가 달라지도록 프로그램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청소년이란 디렉토리에 가장 많은 클릭 횟수를 기록하면 디렉토리의 배열순서가 달라져 여성, 남성, 노인, 기타, 청소년 순으로 바뀌게 만드는 것이다.(클릭 횟수가 가장 적은 디렉토리가 가장 앞으로 오도록 한다)

광고가 몰리는 현상은 디렉토리 단계에서도 나타나지만 동일한 디렉토리 내에서도 처음 소개되는 주소에서 강하게 나타난다. 즉 그 디렉토리를 선택한 모든 이들이 처음 소개되는 주소부터 글을 올리지만 어느 정도 작업을 하다 그만 두는경우도 많기 때문에 마지막에 존재하는 주소들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글이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주소은행이 사용자들에게 주소들을 순서대로 배정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즉 한 번 사용자에게 배정한 주소는 나머지 주소들이 전부 사용자에게 배정될 때까지 재배정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서 모든 주소에 골고루 광고가 올라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이처럼 주소은행이 광고를 엄격하게 통제하고 분산해야만 하는 이유는 게시판이 가지는 특성 때문이다. 게시판은 첫 페이지에 광고가 존재할 때 가장 큰 홍보력을 가지며 다음 페이지로부터는 홍보력이 현격히 떨어진다. 그러나 게시판의 첫 페이지에 올릴 수 있는 광고의 수는 고작 10-15개 정도에 불과하다. 하루에 3개씩만 광고를 올려도 5일이 지나면 처음 올렸던 광고는 다음 페이지로 밀려나 광고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

(4) 발명의 효과

그동안 우리는 무엇인가를 홍보하기 위해 인터넷 서핑을 하며 각종 게시판이나 방명록에 글을 올리는 방법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이 방법은 장시간 인터넷 서핑을 해야하고 홍보력이 있는 게시판을 찾기까지 수없이 많은 홈을 들락거려야 했다, 또한 자신이 이미 방문했던 게시판의 주소들을 다 기억할 수 없어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수없이 같은 게시판에 다시 도착하는 오류도 반복해야 했다. 하지만 주소은행이 있으면 이러한 모든 불편을 없앨 수 있다.

Description

주소은행의 운영에 관한 비즈니스 모델{Address Bank}

인터넷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광고로는 배너광고, 이메일광고, 뷰바광고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광고들은 일반 영세한 홈 운영자가 선택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그러므로 광고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일반인들은 직접 다른 홈페이지를 방문해 그곳 게시판에 자신이 알리고 싶은 내용은 남김으로서 광고를 대신하고 있다. 하지만 이 작업은 말처럼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홈페이지의 50% 이상이 운영자가 더 이상 관리를 하지 않거나 관리를 하고 있다 해도 찾는 이가 거의 없는 개업휴무 상태이므로 먼저 광고효과가 있는 홈을 찾아야 한다. 고생 끝에 간신히 홍보력이 있는 게시판을 찾아 글을 올리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수많은 홈을 들락거리다 보니 자신이 어디에 글을 남겼는지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또다시 같은 고생을 하여 이미 방문했던 게시판에 다시 도착하는 오류를 반복해야 한다. 그나마 전에 방문했던 기억이 있어 그냥 돌아나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고 다시 게시판에 같은 글을 올릴 경우 그 게시판을 관리하는 운영자에게 반감을 사서 운영자가 그 글들을 모두 삭제해 버리는 불행을 당하게 된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게시판 광고의 형태는 게시판의 운영자가 광고회사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등록신청을 하면 광고회사가 그 게시판의 가치를 판단한 다음 선별하여 등록시켜 주고 일단 등록이 되면 광고회사가 그 게시판의 운영자에게 게시판에 광고를 싣는 대가로 약간의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 방식은 게시판의 운영자에게 지불하는 금액이 적기 때문에 게시판 운영자들의 참여가 매우 낮아 홍보효과도 미약할 뿐만 아니라 광고를 하려는 사람에게는 광고회사의 이익금과 게시판 이용료라는 이중의 부담을 지우기 때문에 일반인이 광고수단으로 사용하기 어렵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게시판이란 그 홈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비교적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므로 구태여 광고회사를 통해 많은 돈을 지불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홍보력이 있는 게시판을 찾아 무료로 글을 올릴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

주소은행은 인터넷상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홈페이지의 게시판과 방문록의 주소들을 모아 분류, 저장하고 필요한 이들에게 적절한 주소들을 공급하는 기능을 한다. 주소들을 분류, 저장하는 일은 우리가 컴퓨터로 하는 가장 일반적인 작업이라 기술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으나 수많은 홈페이지들을 일일이 방문하고 가치가 있는 주소들을 선별하여 모으는 방대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홍보력이 떨어지는 게시판이 있으므로 지속적인 데이터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주소은행이 제 기능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단순히 주소를 분류, 저장한 다음 이를 사용자에게 공개한다면 일부 게시판에 광고가 몰리고, 광고효과 또한 현저히 떨어지는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만약 하루에도 수천 개의 광고가 하나의 게시판에 올라온다면 광고효과도 전혀 기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게시판의 기능마저 마비돼 버린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는 사람들 대부분이 디렉토리의 종류에 관계없이 가장 먼저 소개되는 디렉토리부터 순서대로 글을 올리기 때문인데 이것은 순서대로 글을 올려야 하나의 게시판에 두 번 글을 올리는 오류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거의 모든 사용자가 첫 번째 디렉토리의 첫 번째 주소에 모두 한 번씩 글을 올리는 결과를 초래하여 그 게시판에는 하루에도 수천 개의 글이 실리게 되고 마침내 게시판의 기능마저 마비되어 버리는 것이다.

광고가 몰리는 현상은 디렉토리들 중 처음 소개되는 디렉토리에서도 나타나지만 같은 디렉토리 내에 있는 주소들이라 할지라도 먼저 소개되는 주소에도 이러한 현상이 동일하게 일어난다. 이러한 것들은 광고효과를 심각하게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게시판의 기능마저 상실하게 하므로 주소은행에는 반드시 광고분산기능 있어야 한다. 이처럼 주소은행이 광고를 엄격하게 통제하고 분산해야만 하는 이유는 게시판이 가지는 특성 때문이다. 게시판은 첫 페이지에 광고가 존재할 때 가장 큰 홍보력을 가지며 다음 페이지부터는 홍보력이 현격히 떨어진다. 그러나 게시판의 첫페이지에 올릴 수 있는 광고의 수는 고작 10-15개 정도에 불과하다. 하루에 3개씩만 광고를 올려도 5일이 지나면 처음 올렸던 광고는 다음 페이지로 밀려나 광고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 하나의 게시판에 하루 2개 이하의 광고가 올라가도록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제 일부 게시판에 광고가 몰리는 현상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우리가 주소은행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이 주소들을 분류한 디렉토리들이 소개된다.

[그림 3]에서 둥글게 디렉토리들을 배치해 놓은 것은 디렉토리의 시작과 끝을 사용자가 인식하지 못하게 하여 광고가 처음 소개되는 디렉토리에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예를 들어 청소년, 여성, 남성, 노인, 기타, 이렇게 디렉토리가 수평이나 수직으로 배열되어 있으면 사람들은 중복방문을 피하기 위해 거의 대부분 첫 번째 디렉토리인 '청소년'부터 들어가 작업을 함으로서 청소년이란 디렉토리에 가장 많은 광고가 쌓이게 되는 것이다.

광고를 분산시키는 다른 방법으로는 디렉토리를 수평이나 수직으로 배열하되 클릭 횟수가 가장 적은 디렉토리부터 순서대로 배열되도록 디렉토리의 배열순서를프로그램하는 방법이 있다. 즉 청소년, 여성, 남성, 노인, 기타 순으로 배열되어 있던 디렉토리의 순서가 '청소년'이란 디렉토리에 가장 많은 클릭 횟수를 기록함에 따라 디렉토리의 배열순서가 여성, 남성, 노인, 기타, 청소년 순으로 바뀌게 만드는 것이다.

광고가 몰리는 현상은 제일 먼저 소개되는 디렉토리에서도 나타나지만 각각의 디렉토리에 속해 있는 주소들 중에서 제일 먼저 소개되는 주소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주소은행이 사용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주소들을 하나씩 순서대로 배정하는 방법을 사용하여야 한다. 이렇게 되면 한 번 사용자에게 배정된 주소는 나머지 주소들이 모두 다 배정될 때까지 다시 배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광고를 골고루 분산시킬 수 있다.

위의 방식대로 사용자가 주소를 배정 받아도 사용자가 이용한 데이터들을 주소은행에서 관리를 해 주기 때문에 같은 게시판을 두 번 배정 받아 이중으로 글을 올리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아무리 주소은행에서 광고를 골고루 잘 분산시킨다 하더라도 특정 디렉토리의 선호도가 높으면 그 디렉토리에 속한 모든 주소에 많은 광고가 쌓이게 된다. 그러므로 모든 디렉토리에는 일정 수만큼 주소를 배정한 다음에는 더 이상 광고가 나갈 수 없도록 하는 디렉토리 잠금장치가 있어야 한다.

이제 실제로 우리가 필요한 디렉토리를 선택했을 때 어떤 화면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알아보자.

[그림 5]에서 좌측 상단의 기존문서와 새문서는 사용자가 기존의 광고 내용을 계속 사용할 것인지 새로운 광고문안을 사용할 것인지 선택하는 곳이다. 주소은행의 프로그램은 동일한 광고일 경우 동일한 게시판을 배정 받을 수 없도록 제한하기 때문에 새로운 광고를 신청하여 이미 사용한 게시판을 재배정 받을 수 있다. 우측 상단의 작업내용은 사용자가 그 동안 광고를 올린 날짜, 디렉토리 종류, 사용한 주소의 개수 등등의 작업내용을 볼 수 있다. 문서를 게시판에 다 옮긴 후에는 우측상단의 '신청'을 클릭하면 새로운 게시판이 배정된다.

[그림 5]는 좌측에 게시판에 올릴 문서내용을 작성하는 곳이 있고 우측에는 해당 게시판의 화면이 있어 촤측 문서를 복사하여 우측 게시판에 옮기기만 하면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앞에서도 설명을 하였지만 게시판에 광고를 올리는 일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하나의 게시판에 올릴 수 있는 광고의 수가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물론 게시판에는 1000개 이상의 글을 올릴 수 있지만 게시판 첫 페이지에 있는 광고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광고효과를 거의 기대할 수 없다.) 그러나 게시판 스티커광고를 이용하면 훨씬 더 많은 광고를 게시판의 첫 페이지에 남길 수 있다.

[그림 5]의 좌측 하단에 있는 게시판 스티커 광고는 사용자가 문서를 복사하여 이를 게시판에 옮길 때 함께 복사되어 옮겨지게 된다. 이렇게 하면 두 개 이상의 광고가 하나의 광고처럼 게시판에 올라가기 때문에 게시판에 부담이 없다. 즉 게시판에 하나의 제목 아래 여러 개의 광고가 함께 실을 수 있음으로 해서 게시판의 첫페이지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게시판 스티커 광고는 특별한 노력 없이 자동으로 복사되므로 광범위하게 지속적으로 광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 게시판을 찾기 위해 장시간 인터넷 서핑을 할 필요 없이 바로 게시판과 연결할 수 있다.

2. 주소은행이 데이터를 관리해 줌으로서 동일한 게시판에 중복해서 방문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문서작업과 게시판이 하나의 화면에 있어 광고의 복사작업이 편리하다.

4. 게시판 스티커 광고는 두 개 이상의 광고를 하나에 실어보냄으로서 게시판의 첫 페이지에 더 많은 광고를 올릴 수 있다.

Claims (5)

1. 주소은행은 홍보력이 있는 게시판과 방명록들을 조사하여 주소를 모으고 주제별로 분류한 다음 이를 사용자에게 공급한다.
2. 주소은행은 디렉토리들을 원형배열하거나 클릭 수에 따라 배열순서를 달리하고 주소를 사용자에게 배정해 줌으로서 광고가 일부 게시판에 몰리지 않도록 하는 '광고분산기능'을 가진다.
3. 주소은행은 디렉토리에 일정한 수의 광고가 나가면 더 이상 광고를 올리지 못하도록 하는 '디렉토리 잠금기능'을 가진다.
4. 주소은행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관리해서 사용자가 동일한 게시판을 다시 방문하는 오류를 막아준다.
5. 주소은행은 사용자가 게시판에 글을 옮길 때 다른 광고가 함께 게시판에 복사되게 함으로서 게시판 첫 페이지에 더 많은 광고가 가능하게 만든다. (게시판 스티커 광고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