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99650Y1 - 분기형 광케이블 접속함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종래에 광케이블을 기지국에서 수용가 측에 접속한 후, 연결되지 않은 수개의 잔여 예비 광케이블선은 그대로 내장된 체 사용을 하지 못하였으므로 인근 주변에 새로 밀집단지나 공단 등이 조성되어 광케이블의 설치가 불가피할 때에는 기존 광케이블의 사용이 불가능하므로써 광케이블을 별도로 신설해야 했으므로 원자재와 인력 및 설치비 등이 많이 소요되는 등의 폐단을 해소하기 위해 원통형 접속함의 일측으로 착·탈되는 커버 내부에 활선정리함 상측으로 예비연결함을 구획하여 경첩으로 연결 개·폐되게 하여 접속되지 않은 수개의 예비 광케이블선을 별도로 저장하였다가 주변에 신설되는 밀집단지 등의 조성으로 광케이블선의 신설을 필요로 할 때에 원통형 접속함 내의 예비연결함에 저장된 수개의 예비 광케이블선을 꺼내어 간편하게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므로써 막대한 양의 원자재와 장비를 투입해 재공사를 하지 않고도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고안한 것임.

Description

분기형 광케이블 접속함{a gloss cable connection box}

본 고안은 분기형 광케이블 접속함에 관한 것으로, 활선정리함의 상측 예비연결함에 연결되지 않은 수개의 예비 광케이블선을 별도로 내장시켰다가 수요증가에 따라 편리하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종래에 광케이블을 기지국에서 수용가 측에 접속한 후 연결되지 않은 수개의 잔여 예비 광케이블선은 그대로 내장된 체 사용을 하지 못하였으므로 인근 주변에 새로 밀집단지나 공단 등이 조성되어 광케이블의 설치가 불가피할 때에는 기존 광케이블의 사용이 불가능하므로써 광케이블을 별도로 신설해야 했으므로 원자재와 인력 및 설치비 등이 많이 소요되는 등의 폐단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폐단을 해소하기 위해 원통형 접속함의 일측으로 착·탈되는 커버 내부에 활선정리함 상측으로 예비연결함을 구획하여 경첩으로 연결 개·폐되게 하여 접속되지 않은 수개의 예비 광케이블선을 별도로 저장하였다가 주변에 신설되는 밀집단지 등의 조성으로 광케이블선의 신설을 필요로 할 때에 원통형 접속함 내의 예비연결함에 저장된 수개의 예비 광케이블선을 꺼내어 간편하게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하므로써 막대한 양의 원자재와 장비를 투입해 재공사를 하지 않고도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고안한 것으로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1은 본 고안의 일부 절취 분리 사시도.

도2는 본 고안의 요부 발췌 사시도.

도3은 본 고안의 요부 작동상태 단면도로써,

(a)는 예비연결함이 열린 상태.

(b)는 예비연결함이 닫힌 상태.

도4는 본 고안의 예비 광케이블선의 연결상태 사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원통형 접속함 (2)개구부 (3)(3')케이블 연결 보조관

(4)씨링내입부 (5)커버 (6)조임밴드 (7)활선정리함

(8)예비연결함 (9)(9')경첩 (10)덮개 (11)(11')내입공

(12)분기씨링 (13)활선 (14)(14')예비 광케이블선

원통형 접속함(1)의 일측 개구부(2)에 케이블 연결 보조관(3)(3')과 씨링내입부(4)가 형성된 커버(5)를 조임밴드(6)로 고정하고 내부의 활선정리함(7) 상측의 예비연결함(8)은 경첩(9)(9')으로 개·폐되게 하여 덮개(10)를 복착하고 씨링내입부(4)로는 케이블 내입공(11)(11')이 있는 분기씨링(12)을 끼우되, 광케이블의 활선(13)은 활선정리함(7)을 경유시키고 수개의 예비 광케이블선(14)(14')은 예비연결함(8)에 별개로 저장하여서 된 것이다.

미설명 부호 '17, 17''는 인입 광케이블 고정대, '18,18''는 단자함 보호 커버, '19,19''는 지지대, '20'은 메직테이프, '21'은 공기주입구 겸 외부접지 연결구를 표시한다.

이와 같이 된 본 고안은 광케이블(A)을 원통형 접속함(1) 커버(5)의 씨링내입부(4)에 삽입된 분기씨링(12)의 내입공(11)으로 끼워 넣어 활선(13)은 활선정리함(7)에서 정돈한 후 내입공(11')으로 되돌아 나오게 연결하고 수개의 예비 광케이블선(14)(14')은 경첩(9)(9')으로 개·폐되는 예비연결함(8)에 정리하여 비치해 놓은 상태에서 주변에 신설되는 밀집단지 등으로 인해 광케이블의 수요가 급증할 때에는 원통형 접속함(1)의 일측 개구부(2)에 끼워 밀폐된 커버(5)를 조임밴드(6)를 풀어 분리하고 활선정리함(7)과 예비연결함(8) 부분의 내부체를 당겨 끌어낸 후, 신설되는 광케이블(B)은 케이블 연결 보조관(3)(3')을 절취하여 끼워 넣고 인입 케이블 고정대에 고정한 후, 메직테이프를 풀고 덮개(10)를 분리하여 예비연결함(8)에 비치된 수개의 예비 광케이블선(14)(14')을 광케이블(B)과 접속한 후, 덮개(10)를 복착하고 메직테이프를 감싸 결착한 후 다시 원통형 접속함(1)에 밀어 넣고 커버(5)를 씌우고 조임밴드(6)를 조여주면 간편히 광케이블 신설공사가 완료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은 광케이블을 기지국에서 수용가 측에 접속, 연결할 때에 연결되지 않은 수개의 예비 광케이블선(14)(14')을 예비연결함(8)에 비치하였다가 수요증가에 따라 간편하게 연결, 사용할 수 있으므로 광케이블 신설시에 소요되는 원자재와 설치비 등 막대한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원통형 접속함(1)의 일측 개구부(2)에 케이블 연결 보조관(3)(3')과 씨링내입부(4)가 형성된 커버(5)를 조임밴드(6)로 고정하고 내부의 활선정리함(7) 상측의 예비연결함(8)은 경첩(9)(9')으로 개·폐되게 하여 덮개(10)를 복착하고 씨링내입부(4)로는 케이블 내입공(11)(11')이 있는 분기씨링(12)을 끼우되, 광케이블의 활선(13)은 활선정리함(7)을 경유시키고 수개의 예비 광케이블선(14)(14')은 예비연결함(8)에 별개로 저장하여서 된 분기형 광케이블 접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