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97109Y1 - 탁상용 장식품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탁상용 장식품에 관한 것으로서, 천연석(1)에 레이저음각기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무늬를 음각한 다음 상기 음각된 무늬에 금박(2)을 입힌, 상기 천연석(1)을 고정시키는 받침판(3)의 홈(4)으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탁상용 장식품을 거실이나 응접실의 탁자에 놓아두면 사용자가 원하는 무늬로 장식된 천연석으로 특히 오석인 경우에는 검은 색에 황금색의 금박무늬의 찬란하고 고귀한 품격의 장식을 연출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탁상용 장식품 {A table fancy goods}

본 고안은 탁상용 장식품에 관한 것으로서, 상세히 설명하면, 천연석을 레이저로 조각한 다음 금박을 입힌 탁상용 장식품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자연석을 수집하여 자연석에 맞는 받침대를 형성하여 여러형태의 자연석을 보고 즐기는 수석수집가들에 의해 자연석도 하나의 장식품으로 많이 보급되고 유행한 적이 있어 지금도 가정에는 하나쯤은 자연석을 이용한 장식품을 보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상기와 같은 자연석을 그대로 감상하기보다는 가공을 하여 예술품으로 만들어 소장하는 기술이 발전되기 시작하였다.

예를 들면, 국내공개실용신안공보 공개번호 제92-19944호에는 자연석 또는 인조석의 석재표면에 전사층 및 보호층을 형성하고, 석재는 받침대와 접착재로 고정하여, 석재와 당접하는 받침대부위에는 만곡홈으로 형성한 탁상용 장식물이 공개되어 있으나,

상기 종래의 기술은 천연석 또는 인조석에 전사인쇄한 것으로서, 처음에는 자연스러우나 시간이 지날수록 인쇄한 부분이 탈락되어 흉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어 왔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본 고안은 자연석을 레이저로 원하는 문양으로 음각을 형성한 후 그 위에 금박을 입힌 탁상용 장식품을 제공하는 것을 본 고안이 이루고자하는 기술적 과제인 것이다.

도1은 본 고안의 탁상용 장식품 상세도

＜도면의 부호설명＞

천연석(1), 음각부의 금박(2), 받침판(3), 홈(4)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사용자가 원하는 무늬를 자연석 특히 오석에 레이저로 음각을 새긴 후에 금박으로 상기 새겨진 음각에 함침시켜 아름다운 장식을 연출하는 탁상용 장식품에 관한 것이다.

상기에서 사용하는 레이저조각기는 통상 사용되는 레이저장치를 이용한 것이며, 금박을 입히는 것은 통상의 기술을 이용한 것이다.

이하 도면을 참고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1은 본 고안의 탁상용 장식품 상세도를 도시한 것이고, 천연석(1), 음각부의 금박(2), 받침판(3), 홈(4)을 나타낸 것임을 알 수 있다. 먼저 천연석(1)에 레이저음각기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무늬를 음각한 다음 상기 음각된 무늬에 금박(2)을 입힌 상기 천연석(1)을 받침판(3)의 홈(4)에 넣어 탁사용 장식품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본 고안은 거실이나 응접실의 탁자에 놓아두면 사용자가 원하는 무늬로 장식된 천연석으로 특히 오석인 경우에는 검은 색에 황금색의 금박무늬의 찬란하고 고귀한 품격의 장식을 연출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탁상용 장식품에 있어서, 천연석(1)에 레이저음각기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무늬를 음각한 다음 상기 음각된 무늬에 금박(2)을 입힌, 상기 천연석(1)을 고정시키는 받침판(3)의 홈(4)으로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탁상용 장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