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85826Y1

KR200185826Y1 - 쑥뜸구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185826Y1
Application number: KR2020000000248U
Authority: KR
Inventors: 유태우
Original assignee: 유태우
Priority date: 2000-01-06
Filing date: 2000-01-06
Publication date: 2000-06-15

Abstract

본 고안은 쑥뜸구에 관한 것으로, 특히, 쑥뜸시술시 약쑥효과와 원적외선 방사열에 의한 효과를 얻음은 물론, 고가격이면서도 공해문제의 요인인 은박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경제적이고도 환경문제가 발생치 않고, 여과기능도 뛰어 나도록 함에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서, 중앙으로 소형통공이 형성된 이형지가 소형통공이 형성된 상판지 하단에 접착되고, 상기 상판지 상단으로 부직포를 접착하며, 그 상측으로 접착제가 혼합된 황토층을 도포한 뒤, 그 상측에 뜸쑥을 접착시켜서 결합된 쑥뜸구로서, 쑥뚬시술시 산화되는 쑥의 연소열과 훈기에 의한 약쑥치료효과와 황토층에서 원적외선 방사열이 투과 되어 깊숙한 쑥뜸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쑥진의 여과기능이 원활하고, 고가격인 은박지를 사용치 않아 경제적 이고도 폐기처분시 소각되지 않던 은박지가 없어 환경 공해요인을 해결함과 동시에 폐기시 완전분해 및 산화처리 되도록 한 쑥뜸구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쑥뜸구{MOXIBUSTING IMPLEMENT}

본 고안은 쑥뜸구에 관한 것으로, 특히, 이형지가 접착된 상판지 상단으로 부직포를 접착하고, 그 상측으로 접착제가 혼합된 황토층을 도포한 뒤, 그 상측에 뜸쑥을 접착시켜 결합된 쑥뜸구로서, 쑥뜸시술시 약쑥치료효과와 동시에 원적외선 방사열이 투과되며, 쑥진의 여과기능이 원활하고, 고가격인 은박지를 사용치 않아 경제적이고도 폐기시 완전분해 및 산화처리 시킬 수 있어 공해 요인을 해결토록 된 쑥뜸구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쑥뜸구로는 도 4 에서 보는 바와 같이 통공(111)이 형성된 이형지(110) 상단으로 통공(121)이 형성된 종이재질의 하판지(120)와 그 상측으로 여과지(130) 및 그 상단으로 통공(141)이 형성된 종이재질의 상판지(140)를 순차적으로 접착한 후 상판지(140) 상단으로 통공(151)이 형성된 은박지(150)를 접착한 다음, 쑥뜸(160)을 접착시킨 쑥뜸구(100)가 있었으나, 은박지(150)를 상단에 접착한 것은 쑥뜸(160)이 완전 산화되면서 종이재질의 상판지(140)에 점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접착한 것인데, 은박지(150)의 가격이 고가이므로 발생되는 비 경제적인 문제점과 쑥뜸시술 완료후 폐기처분시 은박지(150) 재질상 소각되거나 썩지 않아 공해발생의 요인이 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었으며, 상기 쑥뜸구는 상, 하판지(140)(120) 사이의 여과지(130)를 접착시 상, 하판지(140)(120)에 접착제를 칠한 다음 여과지(130)를 접착시키므로, 실제 사용시 여과지(130)의 구멍이 접착제로 인하여 막혀서 여과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폐단이 있었다.

또, 시술자가 더욱 강력하고도 깊숙한 쑥뜸효과를 원해도 다른 방법이 없으며, 새로이 고안되지 못한 문제점 등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서, 본 고안의 목적은 쑥뜸시술시 약쑥효과와 원적외선 방사효과를 얻을 수 있고, 고가격이면서도 공해 요인이었던 은박지를 사용치 않으므로 경제적이면서도 환경 문제가 발생치 않으며, 여과기능도 뛰어나도록 함에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중앙으로 소형통공이 형성된 이형지와 상판지가 접착되고, 상기 상판지 상단으로 부직포를 접착하며, 그 상측으로 접착제가 혼합된 황토층을 도포시킨 뒤, 그 상측에 뜸쑥을 접착시켜 결합된 쑥뜸구로서, 쑥뜸시술시 이형지를 이탈시킨 뒤 인체의 환부인 피부면에 상판지의 하단을 접착시킨 후 뜸쑥에 불을 점화시키면 하향되는 연소열과 훈기가 황토층에 의해 약쑥효과는 물론 원적외선 방사열이 투과되며, 하단의 부직포에 의해 쑥진은 제거되고, 상판지의 소형통공으로 연소열과 훈기가 투과 되는데, 종래처럼 상판지의 산화방지를 위해 고가격의 은박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경제적이고, 시술후 폐기처분시 완전분해 및 산화처리 되어서 공해 발생의 요인이 없으므로 환경문제도 발생하지 않는 매우 유익한 고안인 것이다.

도 1 은 본 고안의 분해사시도

도 2 는 본 고안의 단면도

도 3 은 본 고안의 시술상태를 보인 예시도

도 4 는 종래 쑥뜸구의 분해사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쑥뜸구 10 : 이형지 11 : 소형통공

20 : 상판지 21 : 소형통공 30 : 부직포

40 : 접착제가 혼합된 황토층 50 : 뜸쑥

중앙으로 소형통공(11)이 형성된 이형지(10)에 중앙에 소형통공(21)이 형성된 상판지(20)를 접착하고, 상기 상판지(20)의 상측으로 부직포(30)를 접착 하며, 상기 부직포(30) 상측에 접착제가 혼합된 황토층(40)을 도포한뒤, 그 상측 으로 뜸쑥(50)을 접착시켜서 결합된 쑥뜸구(1)의 구조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 쑥뜸구(1)는 중앙으로 소형통공(21)이 형성하고 저면으로 접착층이 형성된 상판지(20)에 소형통공(11)이 형성된 이형지(10)를 접착하고, 상기 상판지(20) 상측으로 여과기능을 할 수 있도록 부직포(30)를 접착시킨 다음, 상기 부직포(30) 상측에 접착제가 혼합된 황토층(40)을 도포한 뒤, 그 상측으로 뜸쑥(50)을 접착시켜서 된 것으로서, 시술시 쑥뜸구(1)의 이형지(10)를 떼어낸후 인체의 환부에 부착시킨 다음, 뜸쑥(50)을 점화시키면 산화되면서 발생되는 연소열과 훈기가 하향되며 황토층(40)과 부직포(30)를 통과하며 쑥진은 제거되고, 상판지(20)의 소형통공(21)을 통해 약쑥뜸 효과와 황토층(40)에서 발생되는 원적 외선 방사열이 환부에 침투 되는 것이다.

뜸쑥(50)이 완전연소 되어도 불씨가 황토층(40) 때문에 황토층(40) 상단에서 점화되지 않고 소멸되는 것이므로 안전하게 상판지(20)를 환부에서 이탈시킨 후 모아서 소각시키면 되는 것이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 쑥뜸구(1)는 인체의 환부에 이형지(10)를 떼어낸후 상판지(20)를 부착시킨 뒤 뜸쑥(50)을 점화시키면,연소열과 훈기가 상판지(20)의 소형통공(21)을 통해 인체의 환부에 침투되며 약쑥효과가 발생함은 물론, 황토층 (40)에 의해 원적외선 방사열이 침투되어 강력한 뜸 효과가 있고, 부직포(30)가 여과지 역활을 하므로서 쑥진은 간편하게 제거가 되며, 산화되는 뜸쑥(50)의 마지막 불씨가 상판지(20)에 점화되지 못하도록 접착제가 혼합된 황토층(40)을 도포 하므로서 종래의 문제점인 상판지(20)가 산화되어 화상을 입는 문제점을 해결한 안전효과가 있는 것이고, 종래처럼 상판지가 타지 않게 하기 위해 사용하던 고가격의 은박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경제적이고, 폐기처분시 소각되지 않는 은박지와는 달리 황토층, 부직포, 상판지(40)(30)(20) 모두가 소각되거나 완전분해 처리되므로 공해 발생 염려가 없는 매우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중앙으로 소형통공(11)이 형성된 이형지(10)에 중앙에 소형통공(21)이 형성된 상판지(20)를 접착하고, 상기 상판지(20)의 상측으로 부직포(30)를 접착 하며, 상기 부직포(30) 상측에 접착제가 혼합된 황토층(40)을 도포한 뒤, 그 상측으로 뜸쑥(50)을 접착시켜서 결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쑥뜸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