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80157Y1 - 수종식물식재용 장식화분 - Google Patents

Abstract

형틀에 호마이카 50% 탈크 5%, 색소미량과 실리콘, 아세톤, 가제등을 첨가하여 20∼30℃에서 30∼40분간 경과후 구성하는 장식화분(l)을 지상부(2)와 지하부(3)로 나누고 급수구(4)와 배수구(5)를 배관하며, 저면에 바퀴(8)(8')(8')를 부착한 받침판(9)을 받친다음, 수조(7)가 구성토록 전면에 유리판(6)을 부착 형성케함을 특징으로한 수종식물 식재용 장식화분

Description

수종식물식재용 장식화분{.}

본고안은 주로 사무실, 거실 또는 건물의 로비등에 설치하여 실내환경을 조화롭고 쾌적하게 보이도록 수경식물, 수종식물등을 식재하고, 관상어도 키울 수 있도록하는 조경용 장식화분을 위치를 이동시켜서 설치할 수 있는 수종식물식재용 장식화분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수종식물식재용화분은 아니고, 산과, 절벽, 공원등의 형상과 모양을 만들어서 분수대나 소형 폭포로 이용되어 왔으며 특히, 한번 지정된곳에 설치하면 다른곳으로 위치를 변경하거나 이동시킬 수 없는 결점이 있었으며, 또한 수종식물의 생장이나 관상어의 유영상태를 투시해 볼수 없었던 것이다.

본고안은 이와같은 종래의 제결점을 근본적으로 해결 및 보완하고자 장기간동안 연구와 실험을 하여 한번 설치한곳에서 위치를 변경하여 설치할 수 있으므로 실내환경을 바꿀 수 있는 수종식물의 생장상태와 관상어의 유영상태를 투사하여 볼 수 있도록 개량안출한것으로서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1은 본고안의 전면 사시도

도2는 본고안의 횡단면도

도3은 본고안의 종단면도

식재용 장식화분(1)을 내부는 중공부(1')로 구성하는 것에 있어서, 지상부(2)와 지하부(3)로 나누어서 일체로 형성하되, 급수구(4)와 배수구(5)를 배관하고 저면에 바퀴(8)(8')(8)를 부착한 받침판 (9)을 받친다음, 수조(7)가 구성토록 전면에 유리판(6)을 부착형성케함을 특징으로 한 것이다.

이의 작용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장식화분(1)을 성형하는데 목형이나 석고 또는 진흙으로 원형을 제작한후, 제작된 원형으로 내부형틀과 외부형틀을 만든다음, 서로 조립한후, 원재료인 호마이카 50%, 탈크 50%, 색소미량을 혼합하여 내외 형틀사이에 주입하고, 실리콘, 아세톤, 가제등을 0.01% 정도씩 첨가하여 20-30℃의 온도에서 30-40분정도 경과하면 식재용 장식화분(1)이 성형된다.

이렇게 성형한후 수조(7)가 지하부(3)까지 구성되도록 유리판(6)을 전면부에 입설하여 방수접착하거나, 내외형틀에 원재료를 주입성형시에 함께 구성할 수도 있게된다.

다음에 급수구(4)를 통하여 수조(7)에 물을 저수한 다음, 각종 수종식물을 식재하고, 관상어를 넣게되면, 유리판(6)을 통하여 어항과 같이 관상어와 수종식물을 투사하여 감상할 수도 있고, 지상부(2)에는 우리나라의 지리지형인 산악이나 들판과 같은 형상, 모양을 축소되게 구성하였기 때문에 실내에서 자연환경을 조경으로서 감득케하며 특히 지루한 감이 없도록 위치를 옴겨서 비치케하여 실내, 사무실, 로비등의 환경을 바꿀 수 있게 된다.

즉, 받침판(9)에 부착한 바퀴(8)(8')(8')에 의하여 용이하게 이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된 본고안은 종래에 단순히 폭포나 분수대와 같은 역할만하던것에 비하여 수종식물, 관상어등을 어항과 같이 투사하여 관상할 수 있고, 또 임의 위치로 필요에 따라 옴겨서 설치할 수 있어 설치장소에 따라 대, 중, 소 싸이즈별로 제작하여 널리 보급할 수 있는 효과적인 것이다.

Claims (1)

1. 식재용 장식화분(1)을 내부는 중공부(1')로 구성한 것에 있어서, 지상부(2)와 지하부(3)로 나누어서 일체로 형성하되, 급수구(4)와 배수구(5)를 배관하고, 저면에 바퀴(8)(8')(8')를 부착한 받침판(9)을 받친다음, 수조(7)가 구성토록 전면에 유리판(6)을 부착 형성케함을 특징으로한 수조식물식재용 장식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