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62162Y1 - 조류 피해 방지기 - Google Patents

Abstract

(청구범위에 기재된 고안이 속한 기술 분야)

상부체의 경사면부 양단은 통공이 뚫린 연설편을 일체로 형성하여 회전체의 돌기를 유착하고 하부의 피스공으로는 중앙에 만곡요부와 양측으로 내향경사면부로 된 하부체의 피스공을 연접시켜 피스로 고정하거나 하부체를 제거하고 경사부 내측으로 절곡부가 형성된 하측판을 대향시켜 연통된 피스공으로 피스를 체결하고 하측으로는 장공을 뚫어서 된 것이다.

(고안이 해결하려고 하는 기술적 과제)

본 고안은 경사면부로 된 상부체의 양측 연설편의 통공에 회전체의 편심된 돌기를 유착하고 하측으로는 하부체나 절곡부가 형성된 하측판을 대향되게 조립하여 문화재가 있는 지붕위의 비둘기가 잘 내려 앉는 부분과 전주의 완금에 부착하여 고정해 주므로써 문화재의 시설보호와 감전으로 인한 정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고안의 해결방법의 요지)

본 고안은 유적지의 지붕위나 전주의 완금에 조류(특히 비둘기, 까치)가 날아와 앉아 배설을하여 주위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집을 지을 때에 우천시 합선으로 인한 전선이 절단되므로 발생하는 막대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상부체와 회전체를 위로 오게하고 하부체의 만곡요부는 기와에 끼워 넣어 고정을 시켜 비둘기 등이 날아들어 회전체에 앉으면 자체 중량에 따라 비둘기는 순간 낙하되어 놀라 날아가 다시는 앉지 않게 하고 전주의 완금에 부착시에는 까치가 날아왔다가 전술한 바와 같은 동일한 작용이 발생하므로써 까치는 놀라 날아감과 동시에 회전체는 다시 자연스럽게 원위치로 환원이 되며 투명재질로 형성되어 태양광이 다각도로 반사되므로 조류들이 접근을 못하게 한 것이다.

(고안의 중요한 용도)

본 고안은 유적지의 지붕위의 기와에 부착하여 조류(특히 비둘기)의 접근을 차단하고 전주의 완금에 부착하면 까치가 집을 짓는 것을 예방 또는 차단할 수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조류(鳥類) 피해 방지기

본 고안은 조류(鳥類) 피해 방지기에 관한 것으로 유적지 지붕위나 전주의 완금 등에 설치하여 조류의 접근을 방지하도록 한 것이다.

종래에는 문화재, 시설물의 지붕위에 비둘기등 조류가 많이 날아다니면서 앉아 배설을 하거나 털이 빠져 날리면 주위환경이 오염되고 미관상 좋지 않아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망을 씌웠으나 오래 사용하지 못해 바람에 날려 벗겨지거나 찢어지면 다시 교체해야 했으므로 인력이 많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부주의 하면 문화재 등 시설물을 파손시키게 되는 단점이 있었으며, 다른 예로 전주위에 까치등이 둥지를 짓게 되면 우천시 합선이 되어 전선이 절단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어 수용가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가져오게 되며 산업 현장에서는 공장의 가동이 중단되어 막대한 손실을 가져오게 되므로서 수시로 까치 둥지를 철거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야 하는 등의 폐단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폐단을 해소하기 위해 경사면부로 된 상부체의 양측연설편의 통공에 회전체의 편심된 돌기를 유착하고 하측으로는 하부체나 절곡부가 형성된 하측판을 대향되게 조립하여 문화재가 있는 지붕위에 비둘기가 잘 내려 앉는 부분과 전주의 완금에 조립하여 고정해 주므로서 문화재 시설의 보호와 감전으로 인한 정전 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고안한 것으로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는 본 고안의 일부 절취 분리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조립된 상태의 종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회전판이 작용하는 상태를 표시한 측면도.

(a)는 조류가 회전체에 앉지 않은 상태,

(b)는 조류가 회전체에 앉아 회전판의 방향이 전환된 상태.

제4도는 본 고안의 사용 상태도.

제5도는 다른 실시예의 일부 절취 분리 사시도.

제6도는 다른 실시예의 조립된 상태 종단면도.

제7도는 다른 실시예의 사용상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상부체 2, 2' : 경사면부

3, 3' : 통공 4, 4' : 연설편

5 : 회전체 6, 6' : 돌기

7, 7', 8, 8', 12, 12', 13, 13', 18, 18', 19, 19' : 피스공

9 : 만곡요부 10, 10' : 내향경사면부

11 : 하부체 14, 14' : 피스

15 : 경사부 16, 16' : 절곡부

17, 17' : 하측판 20, 20', 21, 21' : 장공

상부체(1)의 경사면부(2)(2') 양단은 통공(3)(3')이 뚫린 연설편(4)(4')을 일체로 형성하여 회전체(5)의 돌기(6)(6')를 유착하고 하부의 피스공(7)(7')(8)(8')으로는 중앙에 만곡요부(9)와 양측으로 내향경사면부(10)(10')로 된 하부체(11)의 피스공(12)(12')(13)(13')을 연접시켜 피스(14)(14')로 각각 고정하거나 하부체(11)를 제거하고 경사부(15)(15') 내측으로 절곡부(16)(16')가 형성된 하측판(17)(17')을 대향시켜 연통된 피스공(18)(18')(19)(19')으로 피스를 체결하고 하측으로는 장공(20)(20')(21)(21')을 뚫어서 된 것이다.

미설명부호 "22"는 지붕, "23"은 전주를 표시한다.

이와 같이 고정된 본 고안은 문화재 등이 보관된 지붕위에 조류(특히 비둘기)가 잘 앉는 부분에 상부체(1)를 위로 하고 하부체(11)의 중앙 만곡요부(9)를 원형기와에 다수개 끼우고 접착제를 도포하여 주면 설치가 완료되는 것으로 조류가 지붕위에 날아들다가 양 경사면부(2)(2')와 일체로 된 연설편(4)(4')의 통공(3)(3')에 끼워진 회전체(5)에 앉음과 동시에 편심된 돌기(6)(6')가 통공(3)(3')에 유착되어 있으므로 자체 중량에 의해 비둘기는 경사면부(2) 방향으로 낙하 될때에 순간적으로 놀라게 되므로 날아가 다시는 지붕위에 앉지 않게 되면서 회전체(5)는 타측의 중량에 의해 자연스럽게 경사면부(2')측으로 방향이 전환되는 것이며 하부체(11)의 양측 내향 경사면부(10)(10')에 뚫린 피스공(12)(12')(13)(13')은 상부체(1)의 피스공(7)(7')(8)(8')에 피스(14)(14')로 각각 고정되어 요동이 없이 조류(비둘기) 등이 앉을 때에 중량을 지탱해 주게 되는 것이다.

다른 실시예로 전주 등에 부착하여 조류(특히 까치)의 둥지를 짓지 못하게 할 때에는 상부체(1)의 경사면부(2)(2')의 피스공(7)(7')(8)(8')에 끼워진 피스(14)(14')를 풀어 하부체(11)를 제거하고 경사부(15)(15')에 뚫린 피스공(18)(18')(19)(19')으로 다시 피스(14)(14')를 고정하고 전주의 완금부 부분에 하측판(17)(17')을 끼워 절곡부(16)(16')에 완금의 양측 모서리가 걸리게 한 후 하측판(17)(17')의 장공(20)(20')(21)(21')으로 체결밴드를 끼워 당겨 고정하면 되는 것으로 까치가 날아와 회전체(5)에 앉음과 동시에 자체 중량에 의해 까치는 경사면부(2) 방향으로 미끄러져 낙하 될 때에 놀라 날아가면 다시는 오지 않게 되며 전술한 바와 같이 회전체(5)는 타측의 중량에 의해 자연스럽게 원위치방향으로 되돌아오게 되는 것이며, 상부체(1) 및 하부체(11)와 하측판(17)(17')은 투명재질로 형성하므로서 조류가 근접시에 태양광에 의한 반사를 해주므로 놀라서 접근을 기피하게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은 문화재 보호지역이나 공원 등의 지붕위에 설치하면 조류가 접근을 못하므로 오물이나 깃털의 발생 요인이 제거 되어 주위는 항상 청결함이 유지될 뿐만 아니라 전주에 설치할 경우에는 둥지를 지음으로써 발생 하는 합선으로 인한 정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으므로 생활에 불편이 해소 되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상부체(1)의 경사면부(2)(2') 양단은 통공(3)(3')이 뚫린 연설편(4)(4')을 일체로 형성하여 회전체(5)의 돌기(6)(6')를 유착하고 하부의 피스공(7)(7')(8)(8')으로는 중앙에 만곡요부(9)와 양측으로 내향경사면부(10)(10')로 된 하부체(11)의 피스공(12)(12')(13)(13')을 연접시켜 피스(14)(14')로 각각 고정하여서 된 조류 피해 방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