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74106A - 폰 지킴이 - Google Patents

Abstract

휴대폰의 소지한 사람 중 1/10이 한번쯤은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그만큼 휴대폰은 우리의 필수품이 되지만 그중 휴대폰을 잃어버리고도 어디에서 잃어버렸는지 몰라서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또한, 휴대폰을 가져가지 않아, 휴대폰을 찾는 경우 또한 주위에 많이 볼 수 있다. 보통 집에서는 휴대폰을 챙기지만 차량 안에 두고 버려서 약속장소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많으며 사용 후 제자리에 두고 그냥 나가는 바람에 다시 찾으러 오는 경우도 많다. 휴대폰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휴대폰을 찾을 수 있으며, 통신이 두절되면 악세사리에서 작은 소리로 휴대폰을 두고 감을 알려주는 형식의 제품이다.

Description

폰 지킴이{C.O.P(Conquest Of Phone)}

주위에서 볼 수 있듯이 휴대폰의 분실이 너무도 많으며 또한 가지고 왔으면서두 처량 에 두고 오거나 아님 좌석에 있다 두고 나가는 경우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만큼 휴대폰은 생활 필수품이며 이것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많은 제품이 나왔다.(휴대폰 목걸이 등등) 휴대폰처럼 우리주위에서 자주가지고 다니는 악세사리에 다 휴대폰과의 통신이 되 게 하며 둘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여 휴대폰에 꽂혀 있는 발신 부분에서 보내어 주는 신호를 악세사리가 못받는 자리로 가버렸을 때, 악세사리에서 휴대폰을 두고 온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휴대폰을 잃어버리고도 찾지 못하거나 찾지 않아 버려지는 휴대폰만 한해에 수만 ～ 수십 만개가 된다고 한다. 이것을 막을 수 있는 보안 장치라 할 수 있다.

파장을 보내주는 출력 포트와 파장을 받는 입력 포트를 만들어 주어 휴대폰에서 악세사리로 주파수(파장)을 보내어 휴대폰과 악세사리의 거리를 측정하는 것이다. 굳이 거기를 측정하지 않아도 약한 파장을 파장을 보내어 10m 이내에서만 파장이 전달 되게 하는 것이다. 두 기계사이의 거리가 10m 가 넘어가면 악세사리의 입력포트에 아무런 파장을 받지 못하여 아무런 일을 못하게 되므로 주인에게 인식하게끔 한다.아무것도 못하는 것이 아니라 휴대폰과의 거리가 멀어 파장을 받을 수 없 다라고 알려준다. 종래 기술은 아주 많다. 같은 형식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면 휴대 폰을 가지고 통화이탈지역으로 가면 통화권 이탈이라고 삐～삑 하는 소리가 난다. 그것을 파장을 받지 못해 휴대폰기능을 못하게 된다고 알려주는 기능이다.

이와 같이 휴대폰과 악세사리의 짧은 파장으로 출력과 입력을 두어 파장을 보낸다면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

이 기술의 발달을 보면 소형차를 가지고 있는데 제품의 소형화하면 떠오르는 나라가 일본이다. 대한민국 또한 제품의 소형화에 한발 앞서 나갔으면 한다.

위에서 이야기한 악세사리란 볼펜, 넥타이 핀, 브럿지, 손목시계, 열쇠고리등등이다. 이것들은 모두 자기의 해야 할 일들이 있다. 여기에 휴대폰 감지기 역할과 이어폰 역할 까지도 하게 된다면 이 또한 획기적인 기술이 되는 것이다. 이 모든 악세사리를 보면 옷의 상의에 부착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것은 휴대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도 전화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휴대폰의 악세사리는 많이 있다.

이 제품도 휴대폰의 악세사리이며 필요시 휴대폰의 잃어버림 방지 역할을 한다. 도면을 보면 이어폰 잭과 같이 생긴 것은 휴대폰 밧데리를 이용해 악세사리에주1이라는 파장으로 악세사리와의 거리를 알아보게 됨이고 악세사리쪽에는주1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하며, 두 개의 거리를 알아보는 것이다.

작은 전류로 인해 사용하는 주파수로 휴대폰과의 악세사리의 거리는 5 ～ 10에 거리로 가정을 하며 만들고 그 거리이상이 되면 두가지 사이의 통신을 악세사리가 받지 못해서 휴대폰이 나의 곁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된다.

1.휴대폰에 보면 이어폰 잭을 꽂게 하는 곳과 휴대폰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입 ·출력잭을 꽂을 수 있는 두 개의 잭을 꽂아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이 기술은 그리 어려운 기능과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이어폰잭을 꽂는 부분에서 사용하는 것이 간편하다. 잭에서 파장을 보낼 수 있는 출력센서를 부착하여 휴대폰의 밧데리에 전력으로 10초에 1회 .아님 1분에 1회의 파장을 보내어 주는 것이다.

2.악세사리

쉬운예로 브럿지를 보면 보통 좌측 가슴에 많이 단다. 브럿지에는 입력 단자와 스피커, 그리고 마이크를 부착하여 나만의 공간 내에서는 일반 사람과 대화하듯이 듣고, 말하는 것으로 통화또한 가능하다. 만약 전화가 왔는데 그 지역이 대중교통안이나 정숙해야 하는 곳이라면 휴대폰을 열어서 사용하게 괴면 악세사리의 기능은 아무런 필요가 없으니 휴대폰에서 악세사리로 파장을 보내어 주지 않으면 된다.

3.기타

악세사리를 볼 때 파장의 입력 단자와 스피커 마이크를 부착시 전력이 필요하므로 전력을 모아 놓을 수 있는 밧데리가 필요하며 악세사리의 충전기는 휴대폰옆에 부착해서 사용하게끔 만들면 된다. 또한 이후로 나오는 휴대폰 충전기는 악세사리 충전기 까지 만드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이어폰을 보면 유선이어폰과 무선이어폰이 있다. 하지만 이두개의 이어폰선이 걸리적 거려 꽂을 수도 없으며 또한 귀가 아파서 주머니에 넣어두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악세사리로 만들어 부착하면 바로 옆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생생하게 들을수 있으며 그냥 말을 해도 마이크로 보내지며 휴대폰을 잃어 버리지 않게 휴대폰과의 거리가지 알려주게 되는 것이다.

Claims (3)

1. 휴대폰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을 보면 가벼운 제품이면거도 휴대폰을 감시하는 감시관 역할을 한다.
2. 휴대폰의 악세사리 역할과 이어폰의 역할을 동시에 하며 분실방기기능이 있다
3. 주파수, 전파를 이용하여 C.O.P를 사용하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