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35547A - 건, 수답 직파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벼농사에서 모를 길러 본답에 이양하는 종래의 방식에서, 볍씨를 본답에 직접 파종하여 농사 비용을 줄이고 벼생산을 늘이고자 연구한 볍씨 직파기로서 동력은 이양기를 활용하였다.

본 직파기의 원리는 이양기에서 모를 심는 부분인 크랭크를 크랭크 축에서 분리해체하고, 이 축(3)에 체인기어를 체결하고, 이 축(3)과 평행하게 설치한 볍씨 인출용 축(4)에 설치한 체인기어와 체인으로 연결하여, 이양기 본체의 엔진(7)에서 동력을 전달받아서 볍씨를 인출한다. 인출용 축(4)에 체결된 45。베벨기어는 , 각 분리통(8)속에 수직방향으로 중심에 설치된 회전축(9) 끝에 있는 베벨기어(28)와 접속되어 볍씨 인출용 회전판(15)을 돌리고, 이 회전판(15)위에 있는 볍씨 칸막이통(14)의 반쪽에 들어있는 볍시는 회전판(15)위에 놓여 있어, 회전판이 돌아갈 때 볍씨는 회전판의 인출 구멍(20)에 들어가고, 칸막이솔(19)를 지나면서 이 구멍에 있는 볍씨만 칸막이통(14)의 반쪽 빈칸에 나온다. 회전판(15)의 밑에 설치된 받침통(16)에 뚫린 큰 구멍(21)위에 도달하면 볍씨는 자유낙하하여 파이프(2)를 따라 떨어진다. 한편 파이프(2)의 끝에 설치된 고랑파게(10)는 바퀴를 따라 앞으로 진행하면서 적당한 깊이와 넓이로 골을 파게 되고, 이 골 바닥에 떨어진 볍씨는 고랑파게 뒤에 있는 볍씨 덥게 (11)가 고랑옆에 쌓인 양쪽의 흙을 가운데로 모아 따라 오면서 볍씨보다 위를 지나게 되므로 볍씨를 묻게 된다.

본 발명은 무논과 마른논에도 사용할 수 있고, 볍시를 알맞은 깊이로 심을 수 있으며, 볍씨가 멀리 흐트러지지 않고, 모를 심은 것처럼 포기형성이 되어 관리에 도음을 주고, 노동력을 많이 절감할 수 있다.

Description

건, 수답 직파기{.}

본 발명은 벼농사에서 모를 길러 본답에 이양하는 종래의 방식에서 볍씨를 본답에 직접 파종(직파)하여 농사비용을 줄이고 벼의 생산을 늘이고자 연구한 볍씨 직파기이다.

지금까지의 직파기는 볍씨를 볍씨통에서 퍼내는(Basket Conveyer)것으로 볍씨의 량이 불확실하고, 유도관 없이 낙하하기 때문에 볍씨가 흐트러지고, 볍씨를 묻는 방법이 체인으로, 떨어져 있는 볍씨의 위를 지나가게 하여 일부는 묻히고, 일부는 묻히지 않아, 볍씨가 고르게 나지 않고, 조류의 피해를 입기도 한다. 현재 산간답에도 직파영농을 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으나 볍씨를 무논에 손으로 흩기 때문에 골고루 뿌리지 못하고, 시비, 제초, 수확 등의 관리가 어렵고 벼 생산에 지장이 있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직파기를 사용하고자 하나 트랙터에 접속시켜 사용하기 때문에 산간답에서는 사용하기 어렵다. 이상의 과제를 해결하고자 농가마다 비치된 이양기에 접속시켜, 모를 심은 것처럼 직파하여 영농의 기계화에 일조를 하고자 본 발명을 하였다.

1. 도 1은 기계 전체의 평면도와 측면도

2. 도 2는 볍씨가 적당량 인출되어 심어지기까지의 기구 사시도.

3. 도3은 도2의 가 - 가 선단면도

4. 도4는 도3의 단면도에서 중요부품 사시도

먼저 볍씨통에 있는 많은 볍씨속에세 적당량의 볍씨를 인출하여 논바닥에 심기까지의 기구(機構)를 도면에 의하여 설명하면 볍씨를 담아두는 저장통(1)은 아크릴 같은 투명한 원통으로 볍씨의 잔존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원통의 안쪽에는 양쪽이 뚫린 깔때기를 붙혀 뾰족한 쪽이 안쪽의 분리통(8)위에 얹히게 하여 볍씨의 낭비를 막고 분리통(8)의 내부는 도3, 도4에 표시한 바와 같이, 칸막이통(14)을 안쪽에 고정하고 중심에서 2등분하여 칸막이솔(19)을 붙이고, 반쪽에만 볍씨가 쌓이도록 반쪽은 덥게(18)를 하였다. 이 칸막이통(14)의 밑에는 볍씨를 인출하는 회전판(15)을 설치하여 칸막이통(14)의 직각단면과 솔(19)의 끝이 회전판(15)의 윗면이 미끄럼 접촉을 하면서 회전하게 하였고 회전축(9)과는 나사로 결합시켜 체결과 분리를 쉽게 하여, 인출되는 한번의 볍씨의 알 수가 다른 회전판을 교체를 할 수 있게 하였으며 회전판(15)은 10mm 정도의 구멍(20)을 내어볍씨를 인출하는 것이다. 이 구멍은 위는 작고 밑은 약간 큰 태이파 구멍으로 되어 있어 볍씨의 자유낙하를 도와 준다. 다음은 회전판(15)밑에는 컵모양을 한 받침판(16)을 분리통(8)에 고정하고 회전판(15)과는 미끄럼 접촉을 한다. 받침판은 회전판(15)의 축과 같은 중싱에 구멍을 내어 회전축을 통과시키고, 같은 반지름 위에 인출구멍(20)보다 큰 지름 30mm정도의 구멍이 있다. 그리고 중심부에는 회전축(9)이 들어갈 베어링 케이스가 있어 축을 잡아 주는 역할도 한다.

다음은 회전판(15)이 흔들리지 않게 회전판의 축(9)중간에 단을 만들어, 단의 양쪽에 베어링을 설치하고, 볍씨 인출 기구 도 3 전체의 고정을 위하여 프랜지(17)를 만들어 여기에 볍씨 저장통(1)을 볼트로 죄고 이 프랜지(17)를 이양기에 체결하였다.

또한 받침통(16)의 낙하 구멍(21) 중심선 위에 낙하구멍(21)의 지름과 같은 도입구멍(22)을 내어 밑에는 도관(2)을 연결한 프랜지(23)를 붙였으며, 볍씨 도관의 끝에는 볍씨를 심을 고랑파게(10)와 그 뒤에는 볍씨를 묻어주는 흙 덥게(11)가 있어, 마른 논에서는 그대로 사용하고, 무논에서는 볍씨를 눌러주는 밀대(29)를 흙덥게 밑에 끼워 사용하도록 만들었다.

다음은 볍씨가 볍씨통(1)에서 인출되어 땅에 심어지기까지의 작동에 대해서 설명하면, 볍씨를 법씨통(1)에 넣고 엔진(7)을 시동시키고 유압버튼으로 기계를 작동 높이로 내려서 클러치(26)로 기계를 앞으로 진행시키면 이양축(3)이 회전하고 체인으로 연결된 평행축(4)이 회전하게 된다. 이 평행축은 4개의 볍씨통(1) 중심밑을 지나게 설치되어 있고, 분리통(8)에서 나온 축(9)끝에 체결된 베벨기어(28)에 접속하여 회전판(15)이 돌게 된다. 회전판 위에 얹혀 있던 볍씨는 인출구멍(20)에 들어가고 이 속에 있는 볍씨는 회전판과 같이 돌게 되고, 분리통(14)의 칸막이(19)솔을 통과하여 분리통의 빈공간에 나오게 되며, 받침통(16)의 낙하 구멍(21)위에 도달하면 볍씨는 자유낙하하여 밑판 프랜지의 구멍(22)을 지나 유도관(2)을 따라 지면에 떨어진다. 한편 유도관(2) 끝에 있는 고랑파게(10)는 적당한 깊이와 폭으로 고랑을 만들어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볍씨는 이 고랑에 떨어지고, 뒤에 따라오는 흙덥게(11)는 적당한 높이에서 고랑의 양쪽에 있는 흙을 중앙으로 모아오기 때문에 볍씨는 심어지는 것이

이상에 설명한 본 발명품은 무논과 마른논 구별없이 사용할 수 있고, 볍씨가 멀리 흩어지지 않고 모를 심은 것처럼 줄과 포기 형성이 되어 벼관리가 쉽고, 적당한 깊이로 심어져 잘 나고, 조류의 피해도 입지 않는 직파기로서 벼생산에 도움을 준다.

Claims (1)

1. 분문에 상술하고 도면에 표시한 바와 같이 아크릴과 같은 투명 볍씨통(1)을 설치하고 원통의 중심에 작은 원통의 분리통(8)을 설치하여 중심에 회전축(9), 회전판(15)을 두어 회전판(15)에 뚫린 작은 구멍(20)으로 볍씨를 적당량 인출하고, 도관(2)을 따라 자유낙하하게 하여 도관(2) 끝에 설치한 골파게(10)와 볍시덥게(11), 볍씨누르게(29)에 의하여 모를 심은 것처럼 포기와 줄을 형성하여, 무논이나 마른논에도 직파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건수답 직파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