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00831A - 묵한련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 영양제 및 그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순수한 한약재를 주재료로 하여 대머리에 머리카락을 나게 하거나 탈모를 방지하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는 대머리와 탈모증 치료제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대머리와 탈모증 치료제는 대부분 대머리 치료효과가 전혀 없거나 매우 미약하였고, 그 약용성분으로 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할 경우 인체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초월한 것으로 묵한련, 당귀, 적작약, 건지황, 측백엽, 건강, 홍화 등의 천연 한약재를 주된 재료로 하여 대머리와 탈모증 치료 및 탈모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인체에 대한 부작용이 전혀 없는 묵한련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를 제공한다.

Description

묵한련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 영양제 및 그 제조방법{Baldhead curing agent and the manufacturing method thereof}

본 발명은 묵한련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 영양제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묵한련, 당귀, 적작약, 건지황, 측백엽, 건강, 홍화 등의 천연약재를 주된 조성 재료로 하여 이를 전탕하고 여과하여 두부에 바르거나 샴푸하게 함으로서 머리에 영양을 주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고 또한 나오게 할 수 있고 아울러 머리카락을 건강미 있는 윤택한 머리가 되도록 할 수 있는 묵한련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 영양제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머리는 두피에서 모발이 나오는 상태를 일컫는 것으로 몸이 허약하거나 또는 여러 가지 문화 발전과 함께 부차적으로 나타나는 스트레스, 각종의 공해 등으로 인하여 머리카락의 영양이 미약해 지는가 하면 머리가 잘 빠지거나 심지어는 대머리 현상까지 이르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은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월등하게 그 발생빈도가 높다고 하겠다.

모발이 잘 빠지거나 거칠며 영양이 없는 원인은 아직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구명되지는 않았지만 이는 유전적 소인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 밖에 내분비계의 장애, 자율신경계의 이상, 알레르기, 모근의 영양결핍, 세균 감염, 노화 등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근에 현대인들에게는 대기오염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과 정신적인 스트레스, 그리고 스프레이, 무스와 같은 헤어미용제품의 과다사용으로 인하여 원형 또는 불규칙한 원형으로 흔히 대머리라고 하는 탈모증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환자들의 연령도 점차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같은 탈모증이나 대머리는 당사자들에게 심각한 스트레스를 유발시키고 자신감을 잃게 만들어 대인관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발생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모발영양제들은 그 효과가 미약하거나 전혀 없고 의학적으로도 검증되지 않은 것이 대부분으로 오히려 인체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현재까지 개발된 탈모증이나 대머리 치료용 약물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예로써 미녹시딜(Minoxydil)을 들 수 있으나, 이 또한 그 효과가 제한적이고 합성의약품이므로 인체에 대한 부작용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초월하여 합성의약품이 전혀 아닌 천연의 약재나 식료들로 조성 연구 개발된 것으로서, 묵한련, 당귀, 적작약, 건지황, 측백나무잎, 건강, 홍화 등의 천연의 재료를 주성분으로 하여 이를 전탕하여 여과한 여액을 두부에 바르게 함으로서 탈모증이나 대머리는 물론 모발에 영양을 주어 탈모를 방지하고 또한 머리카락을 윤택하도록하여 남녀, 노소에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토록 공헌하기 위하여 모발영양제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은 묵한련, 당귀, 적작약, 건지황, 측백엽, 건강, 홍화 등의 천연 약재로 조성하여 묵한련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를 제조하는 것이다.

[구성재료의 설명]

1)묵한련(생약명: Herba ecliptae)은 국화과에 속한 1년생초본인 한련초(학명: Eclipa prostrata)의 지상부전초로서 생체내 진액을 생성케하며 모발에 영양을 주어 머리가 일찍 하얗게 되는 것을 예방하고 머리가 어지러운 증상을 없애주며 눈을 밝게하여 시력을 높이는 효과와 피부의 상처에 응용하면 피부의 각종 출혈증상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2)당귀(생약명 : Radix Angelicae Sinensis)는 당귀(학명:Angelica sinensis)의 뿌리로서 항균작용, 항응혈작용, 항산화작용, 항염작용, 세포면역기능 강화작용 등의 효능이 있어 염증성 질환 치료에 많이 응용하는 약재이다.

3)적작약(생약명:Radix Paeoniae Rubrae)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한 다년생 초본인 함박꽃(학명:Paeonia Lactiflora)의 뿌리로서 혈관확장작용, 혈소판응집 억제작용, 항경련작용, 진통작용, 항균 및 항염작용, 해열작용 등의 효능이 있어 혈액순환 촉진 및 소염제 등에 응용되는 약재이다.

4)건지황(생약명: Radix Rehmanniae)은 현삼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인 지황(학명: Rehmannia Glutinosa)의 덩이뿌리로써, 혈압상승작용, 혈당강하작용, 항균 및 항염작용, 이뇨작용, 지혈작용 등이 해열제 제조에 사용되고, 체액을 생성시키므로 갈증을 해소시킨다.

5)측백엽(생약명: Cacumen Biotae)은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침엽교목인 측백나무(학명:Biota Orientalis)의 어린 가지와 잎으로서 진해 및 거담작용, 지혈작용, 항균작용 등이 있고 특히 모발의 하얗게 변하거나 탈모되는 것을 방지한다.

측백엽으로 탈모를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신선한 측백나무의 잎과 부자를 가루로 만든 다음 물에 섞어서 머리를 감는 방법과 신선한 측백나무의 잎 60gdmf 60%의 백주 적당량에 약 1주일 정도 담갔다가 꺼낸 다음 이미 우러난 액을 두피에 문질러 바르는 방법이 알려져 있으며 지용성 피부염으로 인한 탈모증 등에 효과가 있다.

6)건강(생약명:Rhizoma Zingiberis)은 생강과에 속하는 다년생 숙근초본인 생강(학명:Zingiber Officinale)의 뿌리줄기를 건조시킨 것으로서 혈압상승작용, 중추신경흥분작용, 항균 및 항원작용 등이 있다. 또 한방에서는 양기를 돋구어주고 만성출혈을 치료하는데 응용하고 있다.

7)홍화(생약명:Flos Carthami)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본인 잇꽃(학명:Carthmus tinctorius)의 꽃잎으로서 혈관확장작용, 진통작용, 진정작용, 항경련작용 등이 있으며 흔히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데 응용한다.

본 발명은 상기의 순수한 신토불이 천연의 한약재들로 조성하여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를 제조한다.

첫째 단계: 묵한련 10∼30%중량, 당귀 10∼30중량%, 적작약 10∼20중량%, 건지황 15∼24중량%, 측백나무잎 12∼25중량%, 건강 10∼20중량%, 홍화 5∼10중량%를 계량하여 혼합하는 단계.

여기서 묵한련은 순수한 국내산으로 시중에 유통이 없으므로 발명자가 특별히 채취한 것으로서 채취한 뒤에 순수하고 깨끗한 물에 온전히 씻어서 잘게 절단한 다음 잘 건조시켜서 준비한다. 이때 묵한련은 꽃이 한창 피는 늦은 여름부터 초가을까지의 기간에 채취한 것이 가장 좋은데, 그 이유는 너무 일찍 채취하거나 또는 너무 늦은 가을에 채취한 것은 지상부분의 영양이 모두 종자번식으로 가기 때문에 이때가 가장 유효성분의 함량이 높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건지황과 건강은 잘 건조시켜서 준비하고 측백나무잎과 홍화는 신선한 것으로 준비한다.

이렇게 준비된 재료들을 상기의 비율로 혼합한다. 이때에 혼합된 재료들을 곱게 가루로 만들어 줌우로서 다음 단계에서 혼합약재의 유효성분들이 용매에 보다 효과적으로 추출되도록 할 수도 있다.

상기 재료들의 혼합비는 수많은 실험을 통하여 얻어진 것으로서, 각 재료의 함량이 상기 혼합비를 벗어날 경우에는 모발에 영양을 주어 탈모증 밀 대머리를 치료하거나 이를 예방하는 효과가 현저하게 떨어지게 되며 심한 경우에는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다.

둘째 단계: 전 단계에서 만들어진 혼합물을 용매에 넣어서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단계.

이 단계에서는 물, 에틸알콜, 메틸알콜, 아세톤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종류의 용매를 사용할 수 있으나 혼합약재의 유효성분들을 잘 용해시키는 동시에 인체에 해가 없는 에틸알콜이 가장 적당하다. 이 때 이 용매로 에틸알콜을 사용할 경우에는 그 농도를 60∼85%로 하는 것이 바람직 한데 그 이유는 에틸알콜의 농도가 60%이하가 되면 유효성분들이 잘 용해되지 않고 85%이상이 되면 사용할 때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용매의 유효성분들이 추출되도록 하는 것은 여러 가지의 방법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일정용기에 혼합약재가 용해된 용매를 넣고 밀봉한 상태로 4∼6주일간 방치하여 자연적으로 혼합약재의 유효성분들이 용매로 추출되도록 할 수도 있으며 냉각기가 설치된 맨틀에서 약 1시간 내지 3시간동안 가열하여 혼합약재의 유효성분들이 용매로 추출될 수 있도록 할 수도 있다. 이 때 가열하는 온도는 사용하는 용매의 비등점을 고려하여 적당하게 조절하는 것이 좋으며 때에 따라서 가열시간을 약간 줄이거나 연장할 수도 있다.

셋째 단계: 전 단계에서 얻어진 액체를 여과하여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를 완성시키는 단계.

상기의 단계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얻어진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는 갈색이 약간 섞인 포도주색의 액체이다.

상기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한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를 대머리 및 탈모증 환자가 사용하게 되면 탈모된 부위에서 머리카락이 나고 탈모가 발생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본 발명의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천연의 재료로 사용되는 한약재들간에 예측하지 못했던 상호작용에 의해서 인체에 해가 되거나 부작용이 발생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수많은 실험결과 그러한 부작용은 전혀 발생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발명의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를 사용하는 기간 동안에는 맵거나 짠 음식 등의 자극성 음식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그 이유는 자극성 음식을 섭취하면 본 발명의 효과가 현저하게 저하되기 때문이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 예에 의거하여 설명한다.

실시 예 1

묵한련 30%중량, 당귀 15중량%, 적작약 20중량%, 건지황 25중량%, 측백엽 15중량%, 건강 12중량%, 홍화 10중량%으로 이루어진 혼합물 600g을 거치른 가루로 만든 다음에 78%의 에틸알콜 3000ml에 섞은 다음 일정한 용기에 넣고 밀봉하여 6주간 방치한 다음에 용기속의 여과하여 본 발명의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를 제조하였다.

실시 예 2

상기 실시 예 1에서 얻어진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로 대머리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하였다. 실험대상의 연령은 34∼55세로 다양하였으며 30명 전원이 남성이었다. 실험방법은 실시 예 1에서 얻어진 바르는 모발영양제를 면봉이나 붓으로 찍어서 하루 3번 환부가 약간 발적될 때까지 문질러서 바르는 법으로 실시하였다.

그 결과, 환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었으나 대체로 사용한 1개월이 지나자 환부에 조금씩 모발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실시한지 2개월이 지나자 실험대상의 80%가 환부에 모발이 자라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나머지 환자들에게도 꾸준하게 바르도록 시킨 결과 4개월 후에는 실험환자의 대부분이 환부에 모발이 자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또한 사용한 사람들에게서 어떠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실시 예 3

상기 실시 예 1에서 얻어진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로 탈모증세가 있는 30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하였다. 실험대상자의 연령은 29∼45세, 남성이 20명, 여성이 10명이었다. 실험방법은 실시 예 2에서와 동일한 방법으로 환부에 하루 3차례 바르도록 하였다. 그 결과 사용한지 2주가 지나자 탈모증세가 있던 실험대상자의 75%가 탈모증세가 사라지거나 현저히 완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1개월이 지나자 거의 모든 실험대상자의 탈모증세가 사라지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영양제를 사용한 사람들의 모공이 튼튼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실시 예 4

남성 대머리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본 발명의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와 본 발명의 재료 중에 하나인 측백나무 잎으로 대머리에 대한 효능을 비교하는 임상실험을 하였다. 실험방법은 환자를 20명씩 나누어 A그룹은 상기 실시 예 1에서 얻어진 본 발명의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를 하루 3차례씩 실시 예 2에서와 동일한 방법으로 환부에 바르도록 하였고, B그룹은 신선한 측백나무 잎 60g을 60% 백주 적당량에 약 15일 정도 담갔다가 꺼낸 다음 이 우러난 액을 하루에 3차례씩 환부에 문질러 바르도록 하였다. 그 결과 본 발명의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를 사용한 A그룹은 실험을 시작한지 1개월이 지나자 사용자의 50%가 환부에 모발이 자라기 시작하였으며 3개월이 지나자 사용자의 65%가 모발이 자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B그룹은 실험을 시작하고 나서 1개월 뒤에도 2명의 사용자의 환부에 솜털과 같은 약간의 모발이 발생되었을 뿐 나머지 사용자들에게는 효과가 전혀 없었다.

이상의 실시 예들에서 알 수 있듯이, 본 발명에 의한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는 대머리를 치료하고 탈모를 방지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시 어떠한 부작용도 발생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한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는 대머리에 머리카락을 나게 하고 탈모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한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는 여러 종류의 한약재를 조합하여 각 한약재가 가지고 있는 유효성분들이 조화를 이루도록 함으로써, 각 한약재를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그 효능이 훨씬 향상되고 합성의약품과 같은 부작용의 우려가 없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5)

1. 묵한련 10∼30%중량, 당귀신 15∼30중량%, 적작약 12∼25중량%, 건지황 14∼25중량%, 측백엽 13∼20중량%, 건강 10∼18중량%, 홍화 8∼15중량%를 계량하여 혼합하는 단계 ; 전 단계에서 준비된 혼합약재를 용매에 넣어서 유효성분들을 용해시켜 추출하는 단계 ; 및 전 단계에서 얻어진 용액을 여과하여 대머리 치료제를 완성시키는 단계를 포함하는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 제조방법.
2. 제 1항에 있어서, 사용되는 용매는 75∼85% 에틸알콜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 제조방법.
3. 제 1항에 있어서, 일정용기안에 혼합약제와 용매를 넣고 공기가 들어기지 않도록 밀봉한 후 4∼6주 방치하여 혼합약재의 유효성분들을 추출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 제조방법.
4. 제 1항에 있어서, 냉각기가 설치된 맨틀 속에 혼합약제와 용매를 넣고 2∼3시간 가열하여 혼합약제의 유효성분들을 추출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 제조방법.
5. 제 1항의 방법에 의하여 제조된 묵한련 추출물을 포함하는 바르는 모발영양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