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59439A - 황토-쑥 내장형 건축.가구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탈취 및 살균작용, 항미효과, 원적외선에 의한 건강증진, 습도 및 온도유지, 쑥향에 의한 쾌적한 실내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목질을 강화시킬 수 있는 건축·가구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서, 목제 건축·가구재(1)에 장입공(2)을 천공하고, 이 장입공(2)에 소금이 섞인 황토-쑥(3)을 장입하며, 장입공(3)의 입을 밀봉재(4)로 봉한 황토-쑥 내장형 건축재이다.

Description

황토-쑥 내장형 건축.가구재{AAAAA}

본 발명은 건축·가구재에 관한 것이며, 특히 황토와 쑥 및 소금을 장입하여 탈취 및 살균작용, 항미효과, 원적외선에 의한 건강증진, 습도 및 온도유지, 쑥향에 의한 쾌적한 실내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목질을 강화시킬 수 있게 한 황토-쑥 내장형 건축·가구재에 관한 것이다.

통상의 목재로 된 건축·가구재는 나무가 가진 고유한 성질 외에는 다른 특별한 기능을 갖고 있지 않다. 그래서 목재로부터 특단의 효과를 얻으려고 한다면 맥반석·세라믹·옥·고운 황토 등의 무기질분이나 입자 혹은 원석 또는 그 가공물, 쑥·박하닢 등의 향재·인공 향료나 인공향재 등을 표면에 부여하는데, 표면에의 부착강도가 낮아 인체와 자주 접하든가 타물체에 충돌하면 박리되고 혹은 파손돼 떨어져 나가며 향내는 이내 소진되는 등의 이유로 그 효과가 오래 가지 못하는 것이 큰 단점이다.

더구나 이들 소재로는 탈취, 항미, 원적외선에 의한 건강증진, 습도 및 온도 유지, 축열기능에 의한 보온효과를 한꺼번에 기대할 수도 없이 여간 아쉬운게 아니다.

한편, 건축·가구재로 쓰이는 통상의 목재는 쪄서 말리는 방법 이외에는 물리적으로 목질을 강화시킬수 있는 방안이 없다. 그러나 쪄서 말리는 목질 개선법은 에너지 비용이 과다하고 건조에 너무 긴 시간을 요하기 때문에 비경제적이고 능률도 낮다.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은 종래 건축·가구재의 한계를 극복하여 탈취 및 살균작용, 항미작용, 원적외선에 의한 건강증진과 온·습도의 자기조절기능, 및 경시적 목질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게 한 건축·가구재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본 발명은 나무로 된 각재·기둥·천정판·합판·벽재·바닥재 등의 건축재와 가구재에 장입공을 천공하고, 이 장입공에다 황토와 쑥을 장입하여 봉한 건축·가구재를 제공한다.

본 발명은 나무로 된 각재·기둥·천정판·합판·벽재·바닥재 등의 건축재와 가구재에 장입공을 천공하고, 이 장입공에다 황토와 쑥 및 소금을 장입하여 봉한 건축·가구재를 제공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의한 건축·가구재의 부분절개 사시도

도 2는 갖가지 실시태양을 예시한 단면(端面)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건축·가구재 2 : 장입공

3 : 황토-쑥 4 : 밀봉재

도 1에서, 나무로 된 건축·가구재(1)에다 장입공(2)을 천공하고, 이 장입공(2)에 항토-쑥(3)을 장입하며, 장입공(2)의 입을 밀봉재(4)로 봉한다. 황토-쑥(3)은 소금을 혼합한 것이다.

건축재(1)를 굳이 목재로 한정한 것은 섬유질 조직 사이에 미세한 기공조직이 발달돼 있어서 숱한 숨구멍을 갖고, 이들 숨구멍을 통하여 장입된 황토-쑥(3)의 기운이 외부로 잘 뻗을 수 있고 또한 습기의 유통이 원활하여 눅눅할 때는 습기를 빨아들여서 머금고 건조할 때에는 습기를 내서 지나치게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데 아주 유리하기 때문이다. 비목질인 경우라도 경우라도 우레탄처럼 미세다공질인 합성수지제 건축재나 가구재에는 본 발명을 원용할 수가 있다.

황토는 규사량이 극히 적은 순황토일수록, 또한 고운 흙가루일수록 장입밀도가 높아서 원적외선의 방출량이 많아 건강증진에 이롭고, 항미작용도 강력해서 곰팡이나 좀이 스는 것을 방지하며, 보온기능은 물론 습도가 높을 때는 습기를 빨아 들엿다가 실내가 건조헤지면 품고있던 습기를 내뿜어 습도를 조절하는 기능도 탁월하다.

뿐만아니라 장입 후의 건축·가구재(1)의 압축강도를 높이고, 건축·가구재(1)의 섬유질 조작 사이에 발달된 미세기공을 통하여 은은하게 퍼져나오는 황토내음은 실내분위기를 한결 쾌적하게 해준다.

쑥은 말려서 빻은 쑥가루, 말려서 잘게 썬 쑥닢, 쑥분말의 형태로 황토에 섞는다. 말린 쑥은 건축·가구재(1)의 섬유질 조직 사이에 발달된 미세기공을 통하여 은은하게 쑥향을 발산하므로서 실내분위기를 더욱 쾌적하게 조성함은 물론 모기와 같은 해충이 주위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저지하는 해충접근방지효과도 발취한다.

그리고 소금은 살균작용 외에 목질을 단단하게 변질시키는 기능을 발휘한다.

도 2에서 보듯이, 건축·가구재(1)는 단면의 형상을 제한하지 않는다. 어떤 단면을 갖든 장입공(2)을 천공할 수 있는 형상을 가진 것이며 모두다 가능하다.

다만, 합판 처럼 판면이 넓고 긴 건축·가구재(1)일 경우에는 천공기의 드릴 길이에 한계가 있을 터이므로 이를 고려하여 단일재인 경우에는 장입공(2)을 중심으로 양분하여 두 개 이상의 분재(1a,1b)로 나누고 저마다 절반의 홈을 가공하여 접합하면 장입공(2)을 이루도록 하고, 접합한 후 형성되는 장입공(2)에 황토-쑥(3)을 장입하면 기술적으로 어려움은 없다.

미설명부호 C는 접합선을 표시한다.

장입공(2)은 건축·가구재(1)의 표면에 형성하는 경우에는 장입홈으로 대체될 수도 있으며, 이럴 때는 황토-쑥(3)을 채운 뒤에 장입홈의 열린 쪽을 무늬목 같은 밀봉재로 봉한다.

이상 설명한 본 발명의 건축·가구재의 장입공을 천공하여 황토와 쑥 및 소금의 혼합물을 장입하여 밀봉한 것으로서, 탈취 및 살균작용, 항미효과, 원적외선에 의한 건강증진,습도 및 온도유지, 쑥향에 의한 쾌적한 실내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목질이 단단해져서 오래 간다.

Claims (1)

1. 목제 건축·가구재(1)에 장입공(2)을 천공하고, 이 장입공(2)에 소금이 섞인 황토-쑥(3)을 장입하며, 장입공(3)의 입을 밀봉재(4)로 봉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탄분 내장형 건축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