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00002594U - 간이의자겸용 배낭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절첩가능한 프레임의 상단을 직물로 되는 시트로 서로 연결하여 의자부로 구성하고 일측의 프레임에는 배낭을 연결설치하여 프레임을 접어 배낭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배낭을 벗어 내려 프레임을 간단히 펼쳐 간이의자로서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배낭의 사용성을 좋게 한 것으로, 간이의자겸용 배낭(A)을 구성함에 있어서, 중앙의 힌지축(5)을 중심으로 절첩가능한 프레임(1)(2)의 상단에는 각각 일측에 손잡이(31)(32)가 형성되는 시트(3)를 연결 설치하고, 상기 프레임(1)(2) 중 일측의 프레임(2)에는 어깨끈(41)을 갖는 배낭(4)을 착탈 가능하게 설치하여서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간이의자겸용 배낭이다.

Description

간이의자겸용 배낭

본 고안은 간이의자겸용 배낭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절첩가능한 프레임의 상단을 직물로 되는 시트로 서로 연결하여 의자부로 구성하고 일측의 프레임에는 배낭을 연결설치하여 프레임을 접어 배낭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배낭을 벗어 내려 프레임을 간단히 펼치게 되면 간이의자로서 사용할 수도 있게 함으로써 배낭의 사용성을 좋게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배낭의 경우에는 단지 짐을 담는 배낭으로서만 사용가능할 뿐이며, 배낭을 메고 이동중 앉아 쉬려할 경우에는 별도의 간이의자를 준비하지 않았을 경우 어쩔수 없이 메고있던 배낭을 풀어 짐이 담긴 배낭을 그대로 깔고 앉아 의자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배낭에 담긴 내용물이 찌끄러지거나 깨지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곤 하였으며, 배낭을 깔고 앉지 않을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길바닥에 그대로 앉아야 하는데 따른 여러 가지 문제가 야기 될 수 밖에 없는 것이었다.

따라서 본 고안의 목적은 상기와 같이 간이의자가 구비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의자대용으로서 배낭을 그대로 깔고 앉거나 또는 별도의 간이의자를 준비하여야만 하는 종래 배낭이 지닌 제반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배낭의 등받이 부분둘레로 절첩가능한 프레임을 설치하여 필요시 프레임을 펼쳐 간이의자로서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배낭의 사용성을 높인 간이의자겸용 배낭을 제공함에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펼친상태의 일부절개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을 접어 배낭으로 사용할때의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측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2 : 프레임 3 : 시트 4 : 배낭

31,32 : 손잡이 41 : 어깨끈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에 의한 간이의자겸용 배낭(A)은, 중앙의 힌지축(5)을 중심으로 절첩가능한 프레임(1)(2)의 상단에는 각각 일측에 손잡이(31)(32)가 형성되는 시트(3)를 연결 설치하고, 상기 프레임(1)(2) 중 일측의 프레임(2)에는 어깨끈(41)을 갖는 배낭(4)을 착탈 가능하게 설치하여서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고안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자가 본 고안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을 정도로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에 의한 간이의자겸용 배낭의 구성을 나타낸 펼친상태의 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에 의한 간이의자겸용 배낭을 접어 배낭으로 사용할때의 사시도이고, 도 3은 본 고안에 의한 간이의자겸용 배낭의 측면도로서, 그 구성은 크게 프레임(1)(2)과, 시트(3)와, 배낭(4)으로 이루어진다.

상기한 프레임(1)(2)은 서로 다른 크기로 되어 힌지축(5)에 의해 서로 절첩가능한 상태로 조립되는 것으로, 접었을 때 프레임(2)은 프레임(1)내부에 위치되게 되며 크기가 작은 내측프레임(2)에는 배낭(4)이 착탈가능하게 부착되어 있다.

상기 시트(3)는 직물로 되어 상기 프레임(1)(2)의 상단에 설치되는 것으로 이 시트(3)의 양측에는 각각 손잡이(31)(32)가 일체로 형성되어 프레임(1)(2)을 접은 상태에서 이 손잡이(31)(32)를 이용하여 간편히 휴대 운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상기 배낭(4)은 상기 프레임(1)(2)중 크기가 작은 프레임(2)에 착탈 가능하게 설치되는 것으로, 그 일측에는 어깨끈(41)을 일정간격으로 설치하고 있다.

상기 어깨끈(41)은 그 펼침길이와 접음길이가 각각 조절되게 되는 것으로 어깨끈(41) 상단 및 하단에 긱각 벨크로테잎(42)(43)을 부착 설치하여 프레임(1)(2)을 펼쳐 간이의자로 사용시 어깨끈(41)이 늘어져 바닥에 끌리는 것을 막기 위하여 어깨끈(41)하단의 벨크로테잎(43)을 어깨끈(41) 상단에 부착 설치된 벨크로테잎(42)에 간단히 부착시키게 되면 일정길이로 되는 어깨끈(41)을 배낭으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 그 접음길이를 짧게 할 수 있게 되며, 또한 배낭사용시에는 어깨끈(41)을 당겨 양 벨크로테잎(42)(43)을 분리시킴으로써 어깨끈(41)의 길이를 원래의 길이로 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같은 구성으로 되는 본 고안에 의한 간이의자겸용 배낭(A)을 먼저 배낭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프레임(1)(2) 중 배낭(4)이 착탈가능하게 설치된 프레임(2)으로 하여금 또 다른 프레임(1)의 내측에 위치되도록 접은 상태에서 배낭(4)에 설치된 어깨끈(41)을 이용하여 간단히 등에 걸어매 배낭으로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후 배낭으로서 사용중 간이의자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접혀져 있는 상태인 양 프레임(1)(2)을 펼치게 되면 프레임(1)(2)은 각각 X자로 서로 교차되는 상태로 펼쳐져 지탱하면서 프레임(1)(2)상단에 그 양단이 각각 부착설치된 시트(3) 역시 펼쳐지면서 사람이 앉을수 있는 간이의자가 형성되게 된다. 이때 배낭(4)의 일측에 설치된 양어깨끈(41)의 하단에 부착된 벨크로테잎(43)을 각각 어깨끈(41)의 상단에 설치된 벨크로테잎(42)에 간단히 부착시키게 되면 어깨끈(41)은 그 접음길이가 최소로 되어 양 프레임(1)(2)을 펼쳐 의자로 사용시 어깨끈(41)이 늘어져 바닥에 접촉되는 것을 방지하게 된다.

이 상태에서 간이의자를 이동시켜 사용하려 할 경우나 또는 배낭자체를 어깨에 메지 않고 손으로 들어 휴대운반하고자 할 경우에는 프레임(1)(2)을 접은 상태에서 손잡이(31)(32)를 이용해 간단히 원하는 장소로 운반 이동할 수 있게 되며, 또한 앞서와 같이 배낭으로 접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은 비록 상기의 실시예에 한하여 설명하였지만 반드시 여기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본 고안의 범주와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다양한 변형실시가 가능함은 물론이다.

이상의 설명에서 분명히 알수 있듯이, 본고안의 간이의자겸용 배낭에 의하면, 상단을 시트로서 서로 연결한 절첩가능한 프레임중 한쪽 프레임에 배낭을 설치하여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배낭이나 또는 간이의자로서 선택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배낭의 사용성을 높힐 수 있게 되는 동시에 배낭사용자로 하여금 배낭과 간이의자를 따로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게 되므로 부수적으로 경제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게 되는 등의 유용한 효과를 제공한다.

Claims (1)

1. 간이의자겸용 배낭(A)을 구성함에 있어서,

   중앙의 힌지축(5)을 중심으로 절첩가능한 프레임(1)(2)의 상단에는 각각 일측에 손잡이(31)(32)가 형성되는 시트(3)를 연결 설치하고, 상기 프레임(1)(2) 중 일측의 프레임(2)에는 어깨끈(41)을 갖는 배낭(4)을 착탈 가능하게 설치하여서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간이의자겸용 배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