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90040165U

KR19990040165U - 벽돌

Info

Publication number: KR19990040165U
Application number: KR2019980006725U
Authority: KR
Inventors: 안남용
Original assignee: 안남용
Priority date: 1998-04-27
Filing date: 1998-04-27
Publication date: 1999-11-25

Abstract

본 고안은 신속하고 간편하면서 견고한 황토 구조물을 축조할 수 있는 벽돌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황토집과 같은 황토 구조물은 시공할 때 벽돌을 성형하는 작업, 그리고 황토벽돌을 건조시키는 작업등에 의해 시공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며 또 황토벽돌의 그 형상이 일정하지 않아 조적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직사각관 형상의 벽돌 각 측면에 다수개의 관통구멍(22)을 뚫고, 내측면 네 구석과 중앙부에 상하로 상부에는 조립홈(26)을 갖고 하부에는 조립홈(26)의 깊이보다 길게 형성된 힘살(24)을 구비하고, 조립홈(26)에 대응 결합되는 조립돌기(28)를 갖는 벽돌(20a)을 구비하며, 이 벽돌(20a) 내에 황토(10)를 상기 관통구멍(22)으로 유출될 정도로 충진하여 하부의 조립돌기(28)를 하부에 적층된 벽돌(20a)의 조립홈(26)에 끼워 조적하고, 충진된 황토(10)가 하부의 벽돌(20a)내에 충진된 황토(10)와 접합되고, 측면에 형성된 관통구멍(22)으로 유출된 황토(10)가 서로 접합되어 적층되는 각 벽돌이 일체화 되도록 적층시키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 구조에 의해 내부에 충진된 황토(10)에 의해 황토집과 같이 습도조절 및 몸에 이로운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황토구조물을 신속하고 간편하면서 견고하게 축조할 수 있다.

Description

벽돌

본 고안은 벽돌에 관한 것으로, 특히 내부에 황토를 충진시켜 황토집, 황토벽과 같은 황토 구조물을 신속하고 간편하면서 견고하게 축조할 수 있는 벽돌에 관한 것이다.

황토는 예로부터 훌륭한 건축자재로서 이용되어 왔다. 황토는 성형이 쉽고 주변의 습도정도에 따라 습기를 흡수하거나 배출시켜 항상 실내가 적정한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이 있고, 단열효과가 뛰어나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지낼 수 잇으며, 중요하게는 사람의 몸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점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면서 요즘은 황토를 이용한 건축물 즉, 황토집, 황토 싸우나 등과 같은 것들이 성행리에 건축되고 있다.

황토집을 지을 때에는 나무나 기타 재료로 골조를 세우고 그 외부로 황토를 두껍게 발라 집을 짓거나, 황토를 반죽하여 벽돌형상으로 성형한 다음 이를 건조하여서 된 황토벽돌을 조적하여 황토집을 짓는다. 이때 황토를 반죽할 때 높은 결착력을 갖도록 볏짚과 같은 것들을 혼합하여 황토벽돌을 성형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으로 황토집과 같은 황토구조물을 짓게 되면 황토를 반죽할 때 볏짚과 같은 것을 혼합하고, 또 벽돌을 성형하는 작업, 그리고 황토벽돌을 건조시키는 작업 등 제반작업들이 많아 시공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며 또 황토벽돌의 형상이 일정하지 않아 숙련된 시공자가 아니면 조적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폐단을 해소하고자 안출된 것으로, 그 목적은 내부가 상하로 관통되고 상하부에 서로 대응되는 조립홈 및 조립돌기를 형성한 벽돌을 구비하여 내부에 반죽된 황토를 충진시키면서 조립홈과 조립돌기를 조립하여 황토구조물을 축조하도록 함으로써 벽돌을 조립에 의해 축조함으로 신속하고 간편하면서 쉽게 축조할 수 있고, 또 조립홈 및 조립돌기에 의해 조립됨으로 견고한 구조물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벽돌을 제공하는데 있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벽돌의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벽돌의 조적 구조도,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벽돌로 조적된 구조물의 단면도,

도 4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벽돌의 사시도,

도 5는 도 4에 따른 코너용 벽돌의 조적 구조도이다.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 - 황토 20a,20b - 벽돌

22 - 관통구멍 24 - 힘살

25 - 보강리브 26 - 조립홈

28 - 조립돌기 29 - 단턱

30a,30b - 코너용 벽돌 32 - 곡면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의 벽돌은, 직사각관 형상의 벽돌 각 측면에 다수개의 관통구멍을 뚫고, 내측면 네 구석과 중앙부에 상하로 둥근 힘살을 형성하고, 이 힘살의 상부에는 조립홈을 갖고 하부에는 조립홈의 깊이보다 길게 형성되어 조립홈에 대응 결합되는 조립돌기를 구비한 벽돌을 구비하며, 이 벽돌 내에 황토를 반죽하여 상기 관통구멍으로 유출될 정도로 충진하여 하부의 조립돌기를 하부에 적층된 벽돌의 조립홈에 끼워 조적하고, 충진된 황토가 하부의 벽돌내에 충진된 황토와 접합되고, 측면에 형성된 관통구멍(22)으로 유출된 황토가 서로 접합되어 적층되는 각 벽돌이 일체화 되도록 적층시켜 신속하고 간편하게 황토 구조물을 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하, 본 고안의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벽돌의 사시도로서,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의 벽돌(20a)은 내부가 상하로 관통된 사각관 형상으로 되어 있다.

이 벽돌(20a)의 각 측면에 다수개의 관통구멍(22)이 뚫려 있고, 내측면 네 구석과 중앙부에 상하로 둥근 힘살(24)이 형성되어 있다. 이 힘살(24)의 상단부에는 조립홈(26)이 형성되어 있고, 하단부에는 조립홈(26)에 대응 삽입되는 조립돌기(28)가 형성되어 있다. 이 조립돌기(28)는 하단부에 단턱(29)이 형성되어 조립시 벽돌(20a)의 조립홈(26)에 걸리게 되어 상부벽돌과 하부벽돌의 사이가 일정한 간격으로 이격되게 된다.

벽돌의 길이는 폭의 2배로 구성되며, 길이방향에 형성된 힘살(24)의 간격은 폭방향의 힘살(24)과 동일한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다. 따라서 조립시에는 하부에 조적된 벽돌의 방향에 직각방향으로 조적될 수가 있다. 힘살의 둘레에는 힘살을 보강하는 보강리브(25)가 형성되어 있다.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벽돌의 조적 구조도이고,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벽돌(20a)로 조적된 구조물의 단면도로서, 도시된 바와 같이 상술한 본 고안의 벽돌(20a)로 구조물을 축조할 때에는 벽돌(20a) 내에 물로 반죽하여 성형이 쉬운 황토(10)를 충진하여 조적한다. 이때 황토(10)를 벽돌(20a) 측면에 형성된 다수의 관통구멍(22)으로 유출될 정도로 충분히 충진하여 조적한다.

그리고 조적할 때 하부에 조적되는 벽돌(20a)의 조립홈(26)에 조적되는 벽돌(20a) 하부의 조립돌기(28)를 대응 삽입시켜 조립한다. 조립돌기(28)애는 단턱(29)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조적되는 상하 벽돌(20a)(20b)은 어느 정도 간격이 유지된다.

특히, 하부에 조적되는 벽돌(20a)(20b)은 서로 엇물림 되도록 조적한다. 이와 아울러 두 겹으로 조적할 때에는 하부의 벽돌(20a)과 직각이 되게 조적한다. 이때 벽돌(20a)의 길이는 폭의 2배이므로 항상 조립홈(26)과 조립돌기(28)는 일치가 된다.(물론 다른 구조로도 조적이 가능함.)

이와 같이 조적하면 상하부의 벽돌(20a)에 충진된 황토(10)가 상하 벽돌(20a)의 틈사이로 유출되면서 상하 서로 접합되어 일체화되며, 양측면 관통구멍(22)에 유출된 황토(10)는 측부에 인접되는 벽돌(20a)의 황토(10)와 접합되어 일체화된다.

이와 같이 벽돌(20a)에 의해 황토 구조물이 축조되면 그 표면으로 황토(10)를 발라 미장한다. 이때 벽돌 측면의 관통구멍(22)으로 유출된 황토(10)와 미장되는 황토(10)가 서로 결착되어 벽돌(20a)과 황토(10)가 동일 재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미장이 용이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벽돌(20a)을 통하여 황토 구조물 예를 들어 황토집 그리고 황토벽 등을 시공하면 신속하고 간편하면서 견고한 구조물을 이룰 수 있다.

한편, 도 4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코너용 벽돌의 사시도로서, 도시된 바와 같이 코너용 벽돌(30a)은 상술한 벽돌(20a)의 일측 귀를 둥근 곡면(32)으로 형성하여 이루어진다. 그리고 곡면(32)이 대칭된 위치에 있는 또 하나의 코너용 벽돌(30b)이 구비된다. 물론 곡면(32)은 구조의 코너각에 따라 그 정도를 달리할 수가 있다.

이러한 코너용 벽돌(30a)(30b)을 이용하여 코너 구조물을 시공할 때에는 도 5에서와 같이 코너용 벽돌(30a)(30b)내에 황토(10)를 충분히 충진시키고, 곡면(32)이 코너부에 위치하도록 하면서 그 상부에 대칭된 코너용 벽돌(30a)(30b)을 직각을 이루게 하면서 조적한다. 즉, 코너용 벽돌을 하부의 벽돌(20a)의 조립홈(26)에 조립돌기(28)를 삽입시키면서 조적하고, 이와 직각이 되는 위치에는 일반 벽돌(20a)을 동일한 방법으로 쌓으며, 그 상부에는 이와 반대형상으로 조적한다. 이와 같이 조적하면 상하로 조적된 코너용 벽돌의 곡면(32)이 서로 엇물리게 되면서 곡면(32)이 상하로 일치하기 때문에 구조물의 코너부는 곡면을 이루게 된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고안의 벽돌(20a)은 상하부에 조립홈(26) 및 조립돌기(28)가 형성되어 있어 용이하게 조립됨으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구조물을 축조할 수가 있고, 내부에 황토(10)를 충진시키도록 되어 있으므로 결국 황토집과 같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고, 양호한 습도조절기능 및 몸에 이로운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견고한 황토건물을 신속하고 간편하게 축조할 수 있다. 그리고 황토구조물을 축조함에 있어서도 황토벽돌을 성형한 후 이를 건조시키고 또 황토(10)내에 결착성을 높이는 짚과 같은 것을 혼합시키지 않아도 됨으로 빠르게 축조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직사각관 형상의 벽돌 각 측면에 다수개의 관통구멍(22)을 뚫고, 내측면 네 구석과 중앙부에 상하로 둥근 힘살(24)을 형성하고, 이 힘살(24)의 상부에는 조립홈(26)을 갖고 하부에는 조립홈(26)의 깊이보다 길게 형성되어 조립홈(26)에 대응 결합되는 조립돌기(28)를 구비한 벽돌(20a)을 구비하며, 이 벽돌(20a) 내에 성형이 용이한 정도로 물에 반죽한 황토(10)를 상기 관통구멍(22)으로 유출될 정도로 충진하여 하부의 조립돌기(28)를 하부에 적층된 벽돌(20a)의 조립홈(26)에 끼워 조적하고, 충진된 황토(10)가 하부의 벽돌(20a)내에 충진된 황토(10)와 접합되고, 측면에 형성된 관통구멍(22)으로 유출된 황토(10)가 서로 접합되어 적층되는 각 벽돌이 일체화 되도록 적층시킨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벽돌,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벽돌(20a)의 일측 귀퉁이를 곡면(32)으로 형성한 코너용 벽돌(30a)(30b)을 구비하고, 이와 대칭되는 대칭되는 코너용 벽돌을 구비하여 상하 적층시 서로 직각으로 엇물림 되게 조적하여 구조물의 코너부가 둥근 곡면으로 이루어지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벽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