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80068775U - 끈으로 엮어만든 통풍 운전화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끈으로 엮어만든 통풍 운전화에 관한 것이다.

통상 대다수 운전자들은 구두를 신고 그대로 운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무좀이 많이 걸리게 될 뿐 아니라 발바닥에는 인체의 각 기관 신경이 밀집 분포되어 적당한 자극이 필요한데 바닥이 딱딱하고 밀폐된 구두를 신게 됨으로써 발바닥 자극이 이루어지지 않아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고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답답한 느낌을 갖게되어 불쾌지수가 상승됨으로 잦은 시비와 난폭 운전을 하게 되는 등 보이지 않는 안전사고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였던 것이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제결점에 착안하여 왕골, 갈대, 마, 가죽 등의 천연 재료나 합성섬유로 된 끈 등으로 짚신을 만들 듯이 2중으로 엮어 통풍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운전화를 만들고 바닥 면의 앞쪽과 뒤쪽에 가죽 판을 덧대어 본드로 접착 시켜 보강함으로써 바닥이 쉽게 닳지 않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끈으로 엮어만든 통풍 운전화

본 고안은 끈으로 엮어만든 통풍 운전화에 관한 것으로 특히, 왕골, 갈대, 마, 가죽 등의 천연 재료 끈이나 합성섬유 재 끈 등을 이용하여 짚신과 같이 엮어만든 통풍 운전화에 관한 것이다.

마이 카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자동차 운전을 하게 되는 시간이 많으며 직업상 운전 시간이 많은 운전자들의 경우 가벼우면서도 통풍이 잘 이루어지는 운전화 보급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통상 대다수 운전자들은 구두를 신고 그대로 운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무좀이 많이 걸리게 될 뿐 아니라 발바닥에는 인체의 각 기관 신경이 밀집 분포되어 적당한 자극이 필요한데 바닥이 딱딱하고 밀폐된 구두를 신게 됨으로써 발바닥 자극이 이루어지지 않아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고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답답한 느낌을 갖게되어 불쾌지수가 상승됨으로 잦은 시비와 난폭 운전을 하게 되는 등 보이지 않는 안전사고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였던 것이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제결점에 착안하여 왕골, 갈대, 마, 가죽 등의 천연 재료나 합성섬유로 된 끈 등으로 짚신을 만들 듯이 2중으로 엮어 통풍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운전화를 만들고 바닥 면의 앞쪽과 뒤쪽에 가죽 판을 덧대어 본드로 접착 시켜 보강함으로써 바닥이 쉽게 닳지 않도록 한 것이다.

도 1 - 본 고안에 따른 우측 통풍 운전화의 평면도

도 2 - 도 1의 A-A 선 단면도

도 3 - 도 1의 B-B 선 단면도

도 4 - 본 고안에 따른 좌, 우측 통풍 운전화의 저 면도

도면의주요부분에대한부호의설명

1ａ,1ｂ - 좌, 우측 운전화 2ａ,2ｂ - 내, 외측 바닥판

3ａ,3ｂ - 본체 내, 외피 4 - 상단 테두리 부

5 - 내피 엮음 띠 6 - 3단 엮기

7ａ,7ｂ,7ｃ - 횡 쌍줄엮기 8ａ,8ｂ - 앞굼치 보강대

8ｃ - 덧 보강대 9ａ,9ｂ - 뒤굼치 보강대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본 고안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운전화의 내, 외 바닥은 굵은 끈 평직으로 위에서 내려보아 중앙에서 종 방향으로 시작하여 좌, 우 밖으로 엮어나가 내, 외측 바닥 판(2ａ)(2ｂ)을 상, 하 2겹으로 엮어 만들고, 2중 측면의 둘레 안쪽은 전체적으로 직조 없이 바닥을 엮은 횡사들만을 세워서 본체내피(3ａ)를 만들며, 상단 테두리 부(4)에서는 본체외피(3ｂ)와 결합시켜 테두리 엮기를 한다.

이때, 횡사들만 세워서 내피를 형성하기 때문에 뭉치지 않고 고르게 나란히 세워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본체내피(3ａ)의 안쪽 상부 측을 둘러 내피 엮음 띠(5)로 엮는다.

한편, 본체외피(3ｂ)의 측면은 측면 면에서 보았을 때 횡사들을 종사들의 1/2 폭으로 가늘게 하여 바닥보다는 촘촘히 엮어만들고 측면 중간부 양 볼 쪽에 이르러서는 가닥을 쌍으로 분기시켜 발등 쪽으로 간격을 벌리면서 엮어 나가되, 발등 부는 위에서 보아 종사들은 성근 X자 엮기를 하고 호형으로 엮이는 횡사들은 발목 등 상단 테두리 부(4)에서는 3단 엮기(6)를 하고 쌍줄 씩 간격을 두고 3단으로 분할하여 횡 쌍줄엮기(7ａ)(7ｂ)(7ｃ)를 하여 운전화 본체를 완성한다.

이와 같이 하여 좌, 우측 운전화(1ａ)(1ｂ)를 완성 한 다음 도 4에서와 같이 바닥외면의 앞굼치쪽과 뒤꿈치 쪽에 각각 가죽 판을 오려 앞굼치 보강대(8ａ)(8ｂ)와 뒤꿈치 보강대(9ａ)(9ｂ)를 본드로써 부착시키되, 통상 오른쪽 발은 브레이크와 액셀라이터를 밟게되어 사용량이 많은 점을 감안하여 상기 우측 운전화(1ｂ)의 앞굼치 보강대(8ｂ)중간에는 덧 보강대(8ｃ)를 덧대어 2중으로 부착시키고, 상기 뒤꿈치 보강대(9ｂ)는 바닥은 물론 뒤축까지 올려 넓게 부착시킴으로써 뒤쪽이 먼저 닳게 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천연재료 끈으로 엮어 만들 경우 가볍고 무좀이 방지되며 세균증식에 따른 발냄새등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쉽게 닳아 헤어지는 약점을 천연 또는 인조가죽으로 덧대어 보강함으로써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상기한 바와 같은 본 고안은 천연재료나 합성섬유재 끈으로 엮어 운전화를 만들게 됨으로써 구두나 운동화 등에 비하여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벼워 착용 감이 좋고 통풍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됨으로 무좀방지는 물론 발냄새가 나지 않게 되어 위생적이고 발바닥 지압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운전 하게되는 운전자의 신경계와 순환기계의 원활한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피로감을 덜고 상쾌한 기분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Claims (1)

1. 짚신과 같이 천연재료나 합성섬유재 끈으로 엮어 운전화를 제조함에 있어서, 바닥은 굵은 끈 평직으로 중앙에서 종 방향으로 시작하여 좌, 우 밖으로 엮어나가 내, 외측 바닥 판(2ａ)(2ｂ)을 상, 하 2겹으로 엮어 만들고, 본체내피(3ａ)는 직조 없이 횡사들만을 세워서 상부 둘레를 내피 엮음 띠(5)로 엮어 만들며, 상단 테두리 부(4)에서는 본체외피(3ｂ)와 결합시켜 테두리 엮기를 하고, 본체외피(3ｂ)의 측면은 측면에서 보았을 때 횡사들을 종사들의 1/2 폭으로 가늘게 하여 바닥보다는 촘촘히 엮어만들고 측면 중간부 양 볼 쪽에 이르러서는 가닥을 쌍으로 분기시켜 발등 쪽으로 간격을 벌리면서 엮어 나가되, 발등 부는 위에서 보아 종사들은 성근 X자 엮기를 하고 호형으로 엮이는 횡사들은 발목 등 상단 테두리 부(4)에서는 3단 엮기(6)를 하고 쌍줄 씩 간격을 두고 3단으로 분할하여 횡 쌍줄엮기(7ａ)(7ｂ)(7ｃ)를 하여 운전화 본체를 완성한 다음, 바닥 외면에 각각 가죽 판을 오려 앞굼치 보강대(8ａ)(8ｂ)와 뒤꿈치 보강대(9ａ)(9ｂ)를 본드로써 부착시키되, 우측 운전화(1ｂ)의 앞굼치 보강대(8ｂ)중간에는 덧 보강대(8ｃ)를 덧대어 2중으로 부착시키고, 뒤꿈치 보강대(9ｂ)는 바닥은 물론 뒤축까지 올려 넓게 부착시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끈으로 엮어만든 통풍 운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