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80063624U - 안락성을 제공하는 장의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인체의 허리를 받쳐주는 허리 등받이 판 전면부에 인체의 허리 곡면과 같은 타원이 형상을 하는 등받이 등을 형성함과 동시에 히프(hip)와 허벅지를 받쳐주는 시트 좌판 끝단부에도 허벅지를 받쳐주면서 히프를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허벅지 받침 돌기부를 형성하여 장의자를 이용하여 장시간 미사나 예배를 행하는 신도들에게 발생되는 허리 통증이나 기타 뼈마디의 걸림을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혈액의 고른 순환과 및 촉진을 가져옴과 동시에 신체 기능의 개선의 효과를 도모토록 하여 편의성 및 안락성을 제공하고자 하는 장의자에 관한 것이다.

통상의 목재로 구성되는 장의자의 좌판(16)과 등받이 판(12) 부위에 있어서, 좌판(16)의 끝단에 허벅지 받침 돌기부(14)와 등받이 판(12)의 전면에 등받이 등(10)을 돌출 되게 일체형으로 형성하되, 상기의 등받이 등(10)과 허벅지 받침 돌기부(14)는 인체 공학적으로 인간의 신체가 가장 적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는 형상으로 형성하는 것으로 구성되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안락성을 제공하는 장의자.

Description

안락성을 제공하는 장의자

본 고안은 교회 또는 성당 및 공공 장소인 대기실 등에 설치되어 여러 사람들이 다함께 공동으로 이용하면서 휴식을 취하며 또한 특정 지역인 교회나 성당에서는 예배나 종료 의식을 행하는 신도(신자) 그리고 대기자들에게 휴식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장의자(여러 사람이 다함께 앉을 수 있는 긴 의자)에 편의성 및 안락성을 한층 더 부가시켜 인체 공학적으로 안락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이용자인 신도들에게 피로를 감소시키고자 하는 것으로서, 더 상세하게는 인체의 허리를 받쳐주는 허리 등받이 판 전면부에 인체의 허리 곡면과 같은 타원의 형상을 하는 등받이 등을 형성함과 동시에 히프(hip)와 허벅지를 받쳐주는 시트 좌판 끝단부에도 허벅지를 받쳐주면서 히프를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허벅지 받침 돌기부를 형성하여 장의자를 이용하여 장시간 미사나 예배를 행하는 신도들에게 발생되는 허리 통증이나 기타 뼈마디의 결림을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혈액의 고른 순환과 및 촉진을 가져옴과 동시에 신체 기능의 개선 효과를 도모토록 하여 편의성 및 안락성을 제공하고자 하는 장의자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공공 장소에는 여러명의 대기자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각 교회나 성당에는 스킨쉽을 일으켜 신도(신자)들의 화목 및 집단적인 결속을 취함으로서 화목과 우애를 다질 수 있도록 개인용 의자는 설치하지 않고 4명 또는 5명 또는 그 이상의 신도들이 서로의 몸을 부딪혀 앉을 수 있도록 하는 장의자를 설치한다.

상기와 같이 설치된 장의자는 도 4에 도시한 바와 같이 그 재질 역시 안락함이나 큐션이 있는 수지로된 의자가 아닌 원목을 서로 결합시켜 만든 목재로 된 장의자로서 신도(신자)들의 허리나 히프를 받쳐주거나 지지해주어 편의를 도모하는 별도의 부가적인 장치나 구조적인 형상없이 단지 일반적으로 보편화되고 제작이 간편한 민자형(곡면이 직선인 모형)의 형상으로 되어 있어 신도들이 장시간 동안에 정의자에서 예배나 미사를 보게 되면 허리에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혈액의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신체의 일부가 결림이 오는 등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구조 및 형상으로 되어 있으 문제점이 항상 존재하였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안출한 것으로서, 목재 의자용 시트의 좌판(16)과 등받이 판(12) 전면에 허벅지 받침 돌기부(14)와 등받이 등(10)을 돌출 되게 일체형으로 형성하되, 상기의 등받이 등(10)과 허벅지 받침 돌기부(14)는 인체 공학적으로 인간의 신체가 가장 적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는 형상으로 형성하고, 상기의 돌기부 및 등받이를 시트에 일체형으로 결합하는 것으로 구성하여 이용자들에게 편의성 및 안락성을 제공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의 장의자의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 장의자의 정면도

도 3은 도 A-A선 단면도

도 4는 종래 장의자의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등받이 등

(12) : 등받이 판

(14) : 허벅지 받침 돌기부

(16) : 좌판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본 고안의 구성 및 작용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 장의자의 사시도를 도시한 것이고, 도 2는 본 고안 장의자의 정면도를 도시한 것이며, 도 3은 도 A-A선 단면도를 도시한 것이다.

통상의 목재로 구성되는 장의자의 좌판(16)과 등받이 판(12) 부위에 있어서, 좌판(16)의 끝단에 허벅지 받침 돌기부(14)와 등받이 판(12)의 전면에 등받이등(10)을 돌출 되게 일체형으로 형성하되, 상기의 등받이 등(10)과 허벅지 받침 돌기부(14)는 인체 공학적으로 인간의 신체가 가장 적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는 형상으로 형성하는 것으로 구성되어진 것이다.

상기와 같은 본 고안의 작용은 다음과 같다.

신도(신자)들이 예배나 미사를 드리려고 목재로 이루어진 장의자에 착석하게 되면 신도(신자)들의 히프는 좌판(16)의 안쪽과 등받이 판(12)이 교차하는 좌판(16)이 받쳐주면서 허벅지의 저면은 좌판(16)의 끝단에 돌출 형성된 허벅지 받침 돌기부(14)가 받쳐주어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킴과 동시에 허리부위는 등받이 판(12)에 인체 공학적으로 신체의 허리를 받쳐주는 타원의 형상인 등받이 등(10)이 받쳐주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장시간 예배나 미사를 행하여도 자연적으로 허리는 등받이 등(10)이 허리의 곡선을 따라 지지해주면서 받쳐주고 허벽지 저면 부위에는 좌판(16)의 끝단에 돌출 형성된 허벅지 받침 돌기부(14)가 받쳐 주어 혈액 순환의 촉진은 물론 피로의 누적을 감소시킬 수 있게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 고안은 인체 공학적으로 형성된 등받이 등과 허벅지 받침 돌기부가 허리와 허벅지를 자연스러운 상태로 받쳐주면서 지지해줘 장시간 딱딱한 목재로 된 장의자에 앉아 있더라도 혈액의 순환은 물론 피로를 감소시켜 장의자를 자주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편의성 및 안락성을 제공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으로 형성된 아주 유용하게사용될 수 있는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통상의 목재로 구성되는 장의자의 좌판(16)과 등받이 판(12) 부위에 있어서,

   좌판(16)의 끝단에 허벅지 받침 돌기부(14)와 등받이 판(12)의 전면에 등받이 등(10)을 돌출 되게 일체형으로 형성하되, 상기의 등받이 등(10)과 허벅지 받침 돌기부(14)는 인체 공학적으로 인간의 신체가 가장 적게피로감을 느낄 수 있는 형상으로 형성하는 것으로 구성되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안락성을 제공하는 장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