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9980059921U

KR19980059921U - 미장용 잣대

Info

Publication number: KR19980059921U
Application number: KR2019970003916U
Authority: KR
Inventors: 강달성
Original assignee: 강달성
Priority date: 1997-03-03
Filing date: 1997-03-03
Publication date: 1998-11-05

Abstract

본 고안은 미장용 잣대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히는 콘크리이트, 또는 벽돌, 블록 등으로 축조되는 각종 건축물의 벽면, 기둥 등에 시멘모르타르를 사용하여 최종마감할 시에 수직모서리부의 마감 작업성의 용이성과 작업능률 향상, 인력절감, 마감부의 내구성 등을 향상할 수 있는 미장용 잣대를 제공코자 하는 것이다.

즉 각종 건축물의 벽면, 기둥의 수직모서리부(6a)에 시멘모르타르를 사용하여 마감 미장작업을 할 시에 사용하는 미장용 잣대(1)를 다수개의 통공(4,4')과 하나 이상의 걸림턱(4,4')을 가지며 수직모서리부 일측면부에 부착되는 부착면부(2)와, 상기 부착면부(2)와 경사도를 가지고 일체형성되며 다수개의 통공(4,4')과 선단부(3a)가 산형, 또는 라운드형으로 이루어지는 두께기준부(3)를 가지도록 구성한 것이다.

Description

미장용 잣대

본 고안은 미장용 잣대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히는 콘크리이트, 또는 벽돌, 블록, 목조 등으로 축조되는 각종 건축물의 벽면, 기둥 등에 시멘모르타르 등과 같은 마감재를 사용하여 마감작업을 할 시에 수직모서리부에 부착하여 미장작업을 수행하고, 마감재 내부에 매설될 수 있는 미장용 잣대에 관한 것이다.

종래 각종 건축물의 벽면, 기둥 등에 시멘모르타르 등과 같은 각종 마감재를 사용하여 마감작업을 할 시에 특히 수직모서리부는 목재 등으로 이루어진 잣대를 사용하여 일측면을 마감작업한 후 다시 연속이음되는 타측면에 미장용 잣대를 연접시킨 후 미장작업을 수행하는 번거로운 공정을 거쳐야 하는바, 이는 작업성이 극히 저조하고 그에 따른 인력소모 역시 다대한 것이었다.

또한 이러한 수직모서리부 미장작업을 미장전문가가 아닌 초보 미장작업 인부가 수행하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고, 수직모서리부가 작업 후 자칫 파손되는 경우가 많아 작업으 불량률은 상당한 것이었다. 또한 복잡한 코너부, 아치형의 특수형상을 가진 코너부를 마감하기에는 상당한 기술을 요하고 작업의 능률도 극히 낮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개선책이 절실히 요구되었던 것이다.

이에 본 고안에서는 상술한 바와같은 기존에 각종 건축물의 벽면, 기둥 등의 수직모서리부(즉 코너부분)를 시멘모르타르 등의 마감재로 마감작업을 수행할 시에 발생되는 제반 문제점을 일소 할 수 있는 미장용 잣대를 제공코져 하는 것으로서, 본 고안은 특히 작업의 용이성제공, 작업능률향상, 인력소모의 최소화, 마감부의 내구성 증대를 기하고져 마감재 작업시에는 미장용 잣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시공후에는 수직모서리부에 매설되는 미장용 잣대를 제공코자 하는 것이다.

도 1은 본 고안의 바람직한 일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일부 다른 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 3(a,b)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보인 횡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미장용 잣대2: 부착면부

3: 두께기준부3a: 선단부

4,4': 통공5,5': 걸림턱

5a: 걸림돌부

도 1은 본 고안의 바람직한 일실시예를 보인 사시도로서, PVC와 같은 각종의 합성수지제로 이루어지며, 압출, 펀칭공법에 의해 양산될 수 있는 본 고안의 미장용 잣대(1)는 미장작업시에는 작업현장에 맞게 소정길이로 절단되어 사용된다.

그 단면형상은 개략 일자형의 부착면부(2)와, 상기 부착면부(2)의 일단부에서 약 45°경사상으로 일체 형성되며 수직모서리부 마감작업시에 기준을 제시하는 두께기준부(3)로 이루어진다. 부착면부(2)와 두께기준부(3)는 수개의 통공(4,4')을 가진 다공판으로 형성되며, 부착면부(2)의 길이방향 전후에는 소정간격을 두고 하나 이상의 걸림턱(5,5')을 형성한다. 상기 걸림턱(5,5')의 형상은 도시한 예와 같이 좌우단이 개략(∠)형의 걸림돌부(5a)를 갖는 형상, 또는 이와 유사한 형상으로 구성할 수 있다.

두께기준부(3)의 선단부(3a)는 수직모서리 단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산형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도 2와 같이 필요에 따라서는 라운드형의 선단부(3a)로 구성할 수도 있다. 또한 상기한 부착면부(2)와 두께기준부(3)는 마감재를 마감하는 부위와 마감두께에 따라 그 폭(t,t')을 가변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도면중에서 부호 6은 벽면, 기둥 등을 도시한 것이며, 6a는 수직모서리부, 7은 마감재로 사용되는 시멘모르타르 등을 도시한 것이다.

상기와 같이 구성될 수 있는 본 고안의 미장용 잣대(1)는 콘크리이트, 또는 벽독, 블록, 목조 등으로 축조되는 각종 건축물의 벽면(6) 또는 기둥 등에 시멘모르타르(7) 등과 같은 마감재를 사용하여 최종마감할 시에 수직모서리부(6a) 일측에 부착하여 미장작업을 수행하는 미장용 잣대(1)로 사용되는 것으로서, 이의 작업 실시예를 보다 상세히 설명키로 한다.

도 3의 a,b에서 보는 바와 같이 건축물의 벽면(6) 또는 기둥 등의 수직모서리부(6a)에 맞추어 미장용 잣대(1)를 절단한 후 미장용 잣대(1)를 가부착하기 위한 시멘모르타르(7)를 소량 바른다. 그리고 절단된 미장용 잣대(1)를 부착위치에 맞추어 부착면부(2)가 벽면(6)에 가부착되도록 하되, 두께기준부(3)가 마감재 마감시 수직모서리부(6a)의 단부에 위치되도록 한 두께기준부(3)에 의해 수직으로 분할된 벽면(6) 등에 시멘모르타르(7)를 미장작업한다. 이때 두께기준부(3)의 단부는 시멘모르타르(7)의 두께(t)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며, 작업자는 기존의 목재로 이루어진 미장용 잣대 등을 사용할 필요없이 두께기준부(3)의 선단부(3a)를 마감재가 마감시 작업 모서리부(6a)의 미장기준점으로 하여 미장작업을 수행한다. 시멘모르타르(7)로 미장작업을 수행하면 시멘모르타르(7)는 부착면부(2)와 두께기준부(3) 상에 형성된 다수개의 통공(4,4')을 통하여 미장이 이루어지므로 미장용 잣대(1)는 시멘모르타르(7) 상간에 유동불가하게 매설되는 것이며, 부착면부(2)상의 걸림턱(5,5') 역시 미장용 잣대(1)가 견고하게 정위치에 매립고정될 수 있도록 보조하게 되는 것이다.

상기한 바와 같이 미장용 잣대(1)를 시멘모르타르(7) 등의 마감재로 마감완료하면 두께기준부(3)의 선단부(3a)가 수직모서리부(6a)의 단부가 되어 마감부의 내구성을 대폭 증대시키게 된다.

이상에서 상세히 살펴 본 바와같이 본 고안은 통상의 각종 건축물의 벽면(6) 또는 기둥 등의 수직모서리부(6a)에 시멘모르타르(7) 등과 같은 마감재를 사용하여 최종마감작업을 할 시에 수직모서리부(6a)에 두께조절되도록 가부착되는 부착면부(2)와, 마감재의 두께와 수직모서리 단부의 위치를 결정하는 두께기준부(3)를 가지고 마감재상에 유동불가하게 매설될 수 있는 미장용 잣대(1)를 제공하여 초보작업자도 용이하게 마감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인력소모의 최소화, 작업성의 극대화를 도모할 수 있고, 마감재의 마감작업 완료후에는 수직모서리부의 내구성을 대폭 증대시킬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고안이다.

Claims

각종 건축물의 벽면, 기둥의 수직모서리부(6a)에 시멘모르타르를 사용하여 마감 미장작업을 할 시에 사용하는 미장용 잣대(1)에 있어서,

강기 미장용 잣대(1)는 다수개의 통공(4,4')과 하나 이상의 걸림턱(4,4')을 가지며 수직모서리부 일측면부에 부착되는 부착면부(2)와, 상기 부착면부(2)와 경사도를 가지고 일체형성되며 다수개의 통공(4,4')과 선단부(3a)가 산형으로 이루어지는 두께기준부(3)를 가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장용 잣대.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두께기준부(3)의 선단부(3a)으로 라운드형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미장용 잣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