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361230B1 - 항균, 멸균, 소취, 제습 기능이 부여된 마스크용 원단의 제조방법과 그 방법에 의해 제조된 항균마스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항균, 멸균, 소취, 제습 기능이 부여된 마스크용 원단의 제조방법과 그 방법에 의해 제조된 항균 마스크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항균기능이 부여된 항균사(PE)와 PP원사를 표면과 이면, 즉 앞판과 뒷판에 각각 위치하도록 구분하여 직조원단을 편직(직조)하는 공정을 거치고, 다음으로 항균사와 동사를 일정비율로 혼용하여 기본 동사원단을 편직한후 그 상면에 동 나노와 수지를 일정 비율로 혼합한 점착제를 돗트 형성하고, 돗트형성 된 기본 동사원단의 상면에 통기성이 부여된 접착필름를 올려놓고 일정 온도로 열가공한후, 그 상면에 직조원단의 항균사인 PE사부분을 접착필름에 맞닿게 하여 열가공함으로서 직조원단과 동사원단의 안정적인 합지공정이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호흡기로 유입되는 유해 세균을 제거하고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마스크용원단 혹은 제균 가방용 원단으로 사용 가능한 항균, 멸균, 제습 기능이 부여된 마스크용 원단의 제조방법과 그 방법에 의해 제조된 항균 마스크에 특징이 있다.

Description

항균, 멸균, 소취, 제습 기능이 부여된 마스크용 원단의 제조방법과 그 방법에 의해 제조된 항균마스크{Manufacturing method of mask and bag fabric with antibacterial, odor and dehumidification functions and Antibacterial masks and antiseptic bags manufactured by the method}

본 발명은 항균, 멸균, 소취, 제습 기능이 부여된 마스크용 원단의 제조방법과 그 방법에 의해 제조된 항균 마스크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항균기능이 부여된 항균사(PE)와 PP원사를 표면과 이면, 즉 앞판과 뒷판에 각각 위치하도록 구분하여 원단을 편직(직조)하는 공정을 거치고, 다음으로 항균사와 동사를 일정비율로 혼용하여 기본 동사원단을 편직한 후 그 상면에 동 나노와 수지(바인더)를 일정 비율로 혼합하여 돗트 접착하고, 돗트 접착형성 된 기본 동사원단의 상면에 통기성이 부여된 접착 필름을 올려놓고 일정 온도로 열 접착한 후, 그 상면에 편직(직조)된 원단의 항균사인 PE사 부분을 접착필름에 맞닿게 하여 열가공함으로서 직조원단과 동사원단의 안정적인 1차 외부면 합지(본딩)공정이 이루어지고, 2차 내면부 또한 항균기능이 부여된 항균사(PE)와 PP원사를 표면과 이면, 즉 앞판과 뒷판에 각각 위치하도록 구분하여 원단을 편직 (직조)한 원단을 통기성이 부여된 접착 필름을 올려놓고 일정 온도로 열 접착한 후, 그 상면에 편직(직조)된 원단의 항균사인 PE사 부분을 접착필름에 맞닿게 하여 최종 열가공함으로서 안정적인 마스크용 원단이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호흡기로 유입되는 유해 세균을 제거하고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마스크용 원단 혹은 제균 가방용 원단으로 사용 가능한 항균, 멸균, 제습 기능이 부여된 마스크용 원단의 제조방법과 그 방법에 의해 제조된 항균 마스크에 관한 것이다.

산업이 급속히 발달하면서 환경이 파괴되어 황사 및 미세먼지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고, 과거에는 봄에 주로 발생하였으나 최근에는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발생하여 그 빈도나 농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가 10미크론 이하인 먼지로서 직경이 큰 먼지와 달리 미세먼지는 크기가 너무 작아 코의 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고 폐까지 직접 침투하여 기관지염, 천식 등의 호흡기질환의 원인이 되며 인체의 면역기능을 악화시킨다.

실제 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조기 사망률에 상관관계에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러한 이유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다.

생활환경의 변화로 실내외 활동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황사,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에 대한 노출이 더욱 심해지는 현실이며, 이러한 대기오염에 대비하여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최근까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의 경우 호흡기 질병의 감염, 악취, 매연 등에 대한 보호기준이 없었으나 2007년부터 마스크에 대한 규격화 작업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현재, 상용화되어있는 일반 마스크의 경우에는 부직포 재질의 단층으로 형성되는 것이 대부분이며, 황사 및 보건의료용 마스크는 면포를 2~5겹으로 중첩하여 제조, 판매되었으나 마스크에 사용된 면포나 직물의 섬유경은 수십 ㎛ 급으로 구성되어있어 입자사이즈가 1㎛ 급인 황사나 미립자등을 완전히 제거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며, 호흡시 답답함을 유발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는 착용 시 기침, 재채기 및 입김에 의해 습하고 따뜻한 환경이 조성되며, 착용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가 더욱 커져 응결이 발생되기 때문에 쾌적한 착용감을 기대하기 힘들고, 세균의 번식이 쉬우며 장시간 착용 시 이취의 발생이 불가피하였다.

이에 미세먼지를 여과시킴과 동시에 항균 및 소취 기능을 갖거나 발수 처리된 필라멘트 및 섬유에 관한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편, 은(Silver)은 인제에 무해하면서 650여 종의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곰팡이를 제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은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이 구성하는 단백질 시스테인의 -SH에 부착하여 황 화합물로 전환되어 번식을 억제하거나 산소와 작용하는 효소에 부착하여 산화반응을 촉진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여 균을 살균하는 즉,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부분에 특수한 형태로 작용하여 항균력을 발휘하는 반영구적인 항균제로 알려져 있다.

은은 항균 특성이 필요한 필라멘트 및 섬유에 적용되고 있는데, 이들이 적용되는 일반적인 방법은 필라멘트 및 섬유에 침지 및 코팅하는 것으로서 은을 포함한 섬유관련기술로서 한국특허 제10-0876111호는 은 이온 및 지방족 또는 방향족 아민화합물을 포함하는 혼합용액을 이용하여 알코올 작용기를 함유하는 섬유상에 은 나노 입자를 코팅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은 나노 입자가 코팅된 항균섬유의 제조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한국등록실용신안 제20-0460479호는 은사를 진공증착 또는 접착 고정시켜 항균 및 항바이러스 기능을 갖도록 한 마스크를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단순한 코팅방식은 항균물질의 적용 표면적이 적어진다는 문제점과 도포물질의 탈리, 박리되는 문제점 등을 안고 있다.

최근에는 은 나노 물질이 인체에 유입되었을 때 배출되지 못하고 쌓여 유해하다는 보고가 있어, 이의 사용을 배제하는 추세에 있고, 이를 대체하는 것으로 항균동사가 등장하고 있다.

구리의 항균기능은 2400년 전에 이미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치료와 소독 목적으로 사용되었음이 확인되었고,

구리는 산화될 때 산소를 빼앗아 바이러스에 구멍을 뚫어 핵산을 완전히 파괴하고 바이러스 사멸로 돌연변이 발생 가능성도 완벽하게 차단한다.

결국, 별도의 항 바이러스 처리 없이 구리 자체로 감염 확산의 위험을 줄 일수 있기에 병원 내외부등에 구리 손잡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실제 구리는 2008년 미국 환경 보호국이 항균 금속으로 지정한 첫 번째 금속이다.

영국 사우스햄프턴 대학의 빌 킬빌(Bill Keevil)교수 연구팀은 구리가 호흡기 바이러스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는 연구결과를 2015년 미국 미생학 학회지 엠바이오(mBio)에 게재했다.

당시 연구는 사스나 메르스 등과 가까운 인간코로나바이러스(229E)로 실험을 진행, 일반적인 물질 표면에서 최소 5일 이상 감염성이 유지됐던 바이러스가 구리 표면에서는 급속하게 파괴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국내에서도 10여곳의 지역아동센터에 100여개의 문 손잡이를 구리재질로 교체했다.

또한 지난 2012년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구리가 포함된 합금 표면에서 유해박테리아가 2시간 내에 99.9%이상 사멸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구리와 구리를 포함해 355종의 구리합금을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항균물질로 등록했다.

한편, 항균동사는 구리성분을 도포한 직물로서 반복 세탁 시 대략

50~60회 정도까지 항균, 탈취력이 유지되고, 섬유제조회사에서 제조 공급하므로 상대적으로 원가가 저렴하며 수급이 용이하다는 잇점이 있다.

구리와 구리함량 60% 이상의 구리합금에서 효력을 가지는 항균동은 구리 자체가 지닌 항균성으로 전염성 감염질환예방에 효과적이고, 또한 탈취효능과 함께 미세전류를 통해 신체 ATP 생성을 증가시켜 혈류를 개선하고 각종 통증을 완화시켜준다고 보고되고 있다.

구리에는 미량살균작용이라고 불리는 미량동(oligodynamic)효과가 있어 바이러스나 미생물, 곰팡이 등을 살균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구리원자가 세균, 바이러스 등 미생물의 대사 작용을 교란시켜 멸균 시키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항균동은 은을 대체하는 항균력 혹은 항균효과를 가지고 있어 일상 생활시설에 여러 형태로 응용 사용되고 있는 중이다.

(특허문헌1)한국특허 제10-0876111호(은입자가 코팅된 항균섬유의 제조방법) (특허문헌2)한국실용신안등록 제20-0460479호(항균 및 항바이러스 기능을 갖는 마스크)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창출된 것으로,

항균기능이 부여된 항균사(PE)와 PP원사를 표면과 이면, 즉 앞판과 뒷판에 각각 위치하도록 구분하여 원단을 편직(직조)하는 공정을 거치고, 다음으로 항균사와 동사를 일정비율로 혼용하여 기본 동사원단을 편직한 후 그 상면에 동 나노와 수지(바인더)를 일정 비율로 혼합하여 돗트 접착하고, 돗트 접착형성 된 기본 동사원단의 상면에 통기성이 부여된 접착 필름을 올려놓고 일정 온도로 열 접착한 후, 그 상면에 편직(직조)된 원단의 항균사인 PE사 부분을 접착필름에 맞닿게 하여 열가공함으로서 직조원단과 동사원단의 안정적인 1차 외부면 합지(본딩)공정이 이루어지고, 2차 내면부 또한 항균기능이 부여된 항균사(PE)와 PP원사를 표면과 이면, 즉 앞판과 뒷판에 각각 위치하도록 구분하여 원단을 편직(직조)한 원단을 통기성이 부여된 접착 필름을 올려놓고 일정 온도로 열 접착한 후, 그 상면에 편직(직조)된 원단의 항균사인 PE사 부분을 접착필름에 맞닿게 하여 최종 열가공함으로서 안정적인 마스크용 원단이 이루어지고,

이를 통해 호흡기로 유입되는 유해 세균을 제거하고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마스크용 원단 혹은 제균 가방용 원단으로 사용 가능한 항균, 멸균, 제습 기능이 부여된 마스크용 원단의 제조방법과 그 방법에 의해 제조된 항균 마스크를 제공하려는데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합지(본딩)된 기능성 항균원단을 이용하여 마스크를 제작할 경우, 마스크의 내면측에 이를 봉침 하여 부착할 때 원단의 외표면을 구성하고 있는 PP사 쪽을 외부에 노출되게 구성함으로써 착용 시 외부에서 착용자의 코나 입으로 유입될 수 있는 수분을 미리 차단하고, 특히 오염원은 동사원단에 의해 차단되고 통기공만을 통해 공기가 유입되므로 오염원이 침투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고, PP사 쪽을 내부에 구성함으로써 착용 시 내부에서 착용자의 코나, 입에서 나오는 오염원, 세균(비말)을 외부로 나가지 못 하고 마스크 자체에서 멸균시키는 것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하려는데 있다.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오염원의 차단을 미크론 형태의 동 파우더가 나노화 되어 통기공을 제외한 전체면적의 85% 를 부착면의 형태로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높은 항균력을 갖게 하려는데 있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서는 다음과 같은 항균, 제습기능이 부여된 마스크 원단의 제조방법을 제시한다.

본 발명의 항균, 제습 기능이 부여된 마스크 원단의 제조방법은

항균기능이 부여된 항균사(PE)와 PP원사를 50:50으로 표면과 이면에 각각 위치하도록 구분하여 편직(직조)하는 제1공정과;

항균사와 동사를 50:50 또는 40:60 또는 30:70로 혼용하여 기본 동사원단을 편직하는 단계와;

상기 기본 동사원단의 상면에 동파우더(동 나노)와 수지를 7 : 3의 비율로 혼합한 점착제를 돗트형성 하는 단계와;

돗트형성 된 상기 기본 동사원단의 상면에 통기성이 부여된 접착필름를 올려놓고 120~150℃의 온도로 열가공하는 단계를 순차적으로 거쳐 동사원단을 얻는 제2공정을 거친다음;

상기 동사원단의 상면에 상기 제1공정에서 얻어진 PP원단을 올려 120℃ 내외의 온도로 열가공 하여 합지하는 제3공정으로 이루어지되,

이때 동사원단의 상면에 위치한 접착필름의 상면에는 PP원단의 일면(표면)에 위치한 항균사(PE) 부위가 위치하도록 재치시킨다.

상기 제3공정을 거쳐 완성된 기능성 항균원단을 마스크 혹은 가방용 원단의 크기나 모양에 일치하는 패턴을 갖도록 재단하여 마스크로 봉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한편,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이 제1공정, 제2공정, 제3공정을 순차적으로 거쳐 합지된 기능성 동사원단을 이용하여 그 목적하는 대로 사용하면 되나, 필요에 따라 이를 더하여 상기 제3공정을 거쳐 완성된 기능성 동사원단을 반전시키고 그 상부면 즉, 합지되어 있으나 상기 제2공정에서 완성된 동사원단의 타측면에 통기성이 부여된 접착 필름을 올려놓고 일정 온도로 열 접착한 후, 그 상면에 편직(직조)된 원단의 항균사인 PE사 부분을 접착필름에 맞닿게 하여 최종 열가공하여 완성되는 제4공정을 추가하여 포함 함으로서 안정적인 마스크용 원단이 이루어진다.

본 발명의 원단을 이용하여 마스크를 제조하거나 파우치형태의 가방을 제작할 경우, 봉제라인에 데오드란트 실을 사용하는 것을 포함하는 공정을 추가할 수 있다.

이는 제균에 더해 탈취 및 소취 기능을 더 얻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본 발명에 따른 항균, 소취, 제습 기능이 부여된 마스크용 원단의 제조방법은 기능성 항균원단의 안정감은 물론 항균 및 미세먼지 등의 필터체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 할 수 있고, 특히 합지된 기능성 항균원단을 이용하여 마스크를 제작할 경우, 마스크의 내면측에 이를 봉침하여 부착할 때 원단의 외표면을 구성하고 있는 PP사쪽을 외부에 노출되게 구성함으로써 착용시 외부에서 착용자의 코나 입으로 유입될 수 있는 수분을 미리 차단하고, 특히 오염원은 동사원단에 의해 차단되고 통기공만을 통해 공기가 유입되므로 오염원이 침투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게 되며,

이는 결국, 오염원의 차단이 미크론 형태의 동 파우더가 나노화 되어 통기공을 제외한 전체면적의 85% 를 부착면의 형태로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높은 항균력을 갖게 되는 것이어서 항균, 멸균, 소취, 제습 기능이 뛰어난 매우 유익한 발명임이 명백하다.

도 1은 본 발명에 의해 제조된 제균가방(항균파우치)에 대한 개념을 보여주는 개념도.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를 위해 이를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제1공정] 직조원단 제작공정,

항균기능이 부여된 항균사(PE)와 PP원사를 50:50으로 표면과 이면, 즉 앞판과 뒷판에 각각 위치하도록 구분하여 편직(직조)하는 제1공정을 거치게 된다.

이때, 상기 PP사는 소재특성상 물을 머금지 않고 접착등의 가공이 불가하며, PE사는 소재특성상 나염, 접착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PP사는 마스크나 가방으로 완성되었을때 외표면에 위치하게 하고, 항균사인 PE는 연속되는 후가공을 위하여 미리 완성하여둔다.

[제2공정] 동사원단 제작공정,

다음으로, 항균사와 동사를 50:50 또는 40:60 또는 30:70로 혼용하여 기본 동사원단을 편직하는 단계를 거치는데,

이는 제1공정에서의 앞판, 뒷판의 개념이 아니라 스트라이프로 항균사와 동사를 교호로 배치하여 바로 직조하는 것이다.

상기에서 기본 동사원단이 직조 완성되면 그 상면에 동파우더(동 나노)와 수지를 7 : 3의 비율로 혼합한 점착제를 돗트 형성하는 단계를 거치는바;

돗트 형성하는 방법은 제판하여 스크린인쇄기법으로 올릴 수도 있고, 롤(동판)가공하여 연속가공형태를 취 할수도 있다.

상기에서 이 돗트 형성시킨 점착제가 동사원단의 표면에 코팅된 형태로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탈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돗트형성 된 상기 기본 동사원단의 상면에 통기성이 부여된 접착필름를 올려놓고 120~150℃의 온도로 열가공하는 단계를 순차적으로 거쳐 동사원단을 얻는 제2공정을 거친다.

이때의 열가공은 접착 본딩을 의미하고 돗트 형성된 동나노의 탈리현상을 방지하며, 통기성은 전체면적 대비 15% 정도의 미세홀의 형태로 이루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에따라 접착면적이 85%를 유지하게 되는데, 이는 동사원단의 안정감은 물론 항균 및 미세먼지등의 필터체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 할수 있기 때문이다.

[제3공정] 직조원단과 동사원단의 합지공정 ,

상기 제2공정에서 최종적으로 접착필름이 부착된 동사원단이 완성되면 그 상면에 상기 제1공정에서 얻어진 직조원단을 올려 120℃ 내외의 온도로 열가공 하여 합지하는 제3공정으로 이루어지되,

이때 동사원단의 상면에 위치한 접착필름의 상면에는 직조원단, 즉 PP원단의 일면(표면)에 위치한 항균사(PE)측 부위가 맞닿아 위치하도록 재치시킨다.

상기 제3공정인 합지공정에서의 열가공 온도는 직조원단의 PP사가 열변형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며, 이때의 열가공은 직조원단의 항균사인 PE사가 접착필름과 맞닿아 접착 고정됨으로서 직조원단과 동사원단의 안정적인 합지공정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상기 제3공정을 거쳐 완성된 기능성 항균원단을 마스크 원단의 크기나 모양에 일치하는 패턴을 갖도록 재단하여 마스크로 봉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제4공정] 기능성 동사원단의 타측면에 직조원단을 합지시키는 공정,

한편,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이 제1공정, 제2공정, 제3공정을 순차적으로 거쳐 합지된 기능성 동사원단을 이용하여 그 목적하는 대로 사용하면 되나, 필요에 따라 이를 더하여 상기 제3공정을 거쳐 완성된 기능성 동사원단을 반전시키고 그 상부면 즉, 합지되어 있으나 상기 제2공정에서 완성된 동사원단의 타측면에 통기성이 부여된 접착 필름을 올려놓고 일정 온도로 열 접착한 후, 그 상면에 편직(직조)된 직조원단의 항균사인 PE사 부분을 접착필름에 맞닿게 하여 최종 열가공하여 완성되는 제4공정을 추가하여 포함함으로서 안정적인 마스크용 원단이 이루어진다.

이는 마스크로 사용할 경우 동사원단의 내, 외면에 직조원단을 각각 합지하여 2중 부착함으로서 PP사에 의해 외부에서 유입되는 오염된 수분이나 미세먼지, 바이러스 등의 차단기능은 물론, 내측에 부착된 직조원단의 PP사가 착용자의 코와 입으로부터 발생되는 침이나 분비물 등의 수분을 차단하여 동사원단의 고유기능인 항균, 멸균 효과를 오래도록 유지시킬수 있게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원단을 이용하여 마스크를 제조하거나 파우치형태의 가방을 제작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봉제라인에 데오드란트 실을 사용하는 것을 포함하는 공정을 추가할 수 있다.

이는 제균에 더해 탈취 및 소취 기능을 더 얻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합지된 기능성 항균원단을 이용하여 마스크를 제작할 경우, 마스크의 내면측에 이를 봉침하여 부착할 때 원단의 외표면을 구성하고 있는 PP사쪽을 외부에 노출되게 구성함으로써 착용시 외부에서 착용자의 코나 입으로 유입될 수 있는 수분을 미리 차단하고, 특히 오염원은 동사원단에 의해 차단되고 통기공만을 통해 공기가 유입되므로 오염원이 침투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것은 결국, 오염원의 차단은 미크론 형태의 동 파우더가 나노화 되어 통기공을 제외한 전체면적의 85% 를 부착면의 형태로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높은 항균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와같이 기능성 항균원단을 마스크용 원단으로 사용하게 되면 항균, 멸균, 제습 및 미세먼지의 차단을 효과적으로 이루어주는 마스크로의 기능이 훌륭하게 이루어지고 또한 가방으로 사용할 경우 제균 기능을 부가하여 얻을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원단을 이용하여 마스크를 제조하거나 파우치형태의 가방을 제작할 경우, 봉제라인에 데오드란트 실을 사용하는 것을 포함하는 공정을 추가할 수 있는바, 이는 제균에 더해 탈취 및 소취 기능을 더 얻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다음 표 1 내지 표 4 는 본 발명에 의해 제조된 직물원단을 KOTITI시험연구원에 균 검사시험을 의뢰하여 확보한 성적표로서 시험결과 정균감소율 99.9%로서 항균성이 매우 높은 것을 알수 있다.

또한 다음의 표 5 내지 표 10 은 본 발명에 의해 제작된 항균마스크를 KOTITI시험연구원에 항균시험의를 하여 그 결과를 확보하였는바, 아릴아민등의 유해 성분의 미검출, 포름알데히드 미검출, 정균감소율 99.9%로 항균성이 매우 높은 결과를 알수 있었다.

Claims (4)

1. 항균기능이 부여된 항균사(PE)와 PP원사를 50:50으로 표면과 이면에 각각 위치하도록 구분하여 편직(직조)하는 제1공정과;
   항균사와 동사를 50:50 또는 40:60 또는 30:70로 혼용하여 기본 동사원단을 편직하는 단계;
   상기 기본 동사원단의 상면에 동파우더(동 나노)와 수지를 7 : 3의 비율로 혼합한 점착제를 돗트형성 하는 단계;
   돗트형성 된 상기 기본 동사원단의 상면에 통기성이 부여된 접착필름를 올려놓고 120~150℃의 온도로 열가공하는 단계;를 순차적으로 거쳐 동사원단을 얻는 제2공정을 거친다음;
   상기 제2공정에서 얻어진 동사원단의 상면에 상기 제1공정에서 얻어진 직조원단 원단을 올려 120℃ 내외의 온도로 열가공 하여 합지하는 제3공정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되,
   상기 동사원단의 상면에 위치한 접착필름의 상면에는 PP원단의 일면(표면)에 위치한 항균사(PE) 부위가 맞닿아 위치하도록 재치시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항균, 제습기능이 부여된 마스크용 원단의 제조방법.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제3공정을 거쳐 완성된 기능성 동사원단을 반전시키고 그 상부면 즉, 합지되어 있으나 상기 제2공정에서 완성된 동사원단의 타측면에 통기성이 부여된 접착 필름을 올려놓고 일정 온도로 열 접착한 후, 그 상면에 편직(직조)된 직조원단의 항균사인 PE사 부분을 접착필름에 맞닿게 하여 최종 열가공하는 제4공정을 추가하여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항균, 제습기능이 부여된 마스크용 원단의 제조방법.
   
3. 제1항의 1차, 2 차. 3차의 제조공정 또는 제2항의 제4공정을 순차적으로 거쳐 완성된 기능성 항균원단을 마스크용 원단의 크기나 모양에 일치하는 패턴을 갖도록 재단하여 봉침함으로서 얻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항균 마스크.
   
4. 청구항 2 에 있어서,
   상기 항균 마스크의 제작시 봉침하는 봉제라인에 데오드란트 실을 사용하여 완성되는 것을 포함하는 항균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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