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261562B1 -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기존의 신호등 설치를 위한 지주기둥에 하중 부담을 주지 않으며 특히 교통정보 표시판의 크기를 충분히 크게 하면서도 풍압에 의한 변형력을 거의 발생시키지 않을 수 있으며 제작비용을 대폭 낮추어 줄 수 있도록 한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 제공함을 개시한다.
이를 위하여 본 발명은 지주기둥의 일정 높이에 가로보를 수평으로 설치하고, 상기 가로보의 일단에 신호등을 장치하며, 그 상방에 교통정보의 표시에 필요한 규격으로 된 스크린을 설치하되,
상기 스크린은 스크린 규격에 상응하는 프레임과 상기 프레임에 고정되며, 협소한 폭의 밴드와, 밴드 사이에 형성된 공간부와, 상기 밴드와 공간부가 연속 배열되도록 하되, 프레임의 전면과 후면에 배치된 밴드와 공간부가 엇갈리도록 배치하며, 빔프로젝터의 투사렌즈가 상기 스크린을 향하도록 하여서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본 발명은 횡단보도나 교차로 등에 접근하는 차량이 충분히 먼거리에서 부터 상황을 파악하여 안전운행할 수 있게 되는 유용한 효과가 있으며, 특히, 제작비가 매우 저렴하게 될 뿐만 아니라, 강풍이 별다른 저항을 받지 않고 스크린을 통과할 수 있게 되어 태풍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손상없이 활용할 수 있게 되는 유용한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Traffic Information Display System for Nighttime}

본 발명은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특히 야간에 원거리에서도 판독이 가능하여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는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근래에는 LED를 활용한 전광판의 등장으로 다양한 문자, 그림 등을 표현하여 교통정보 등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한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이 널리 보급되었다.

이러한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은 지면에 기초가 고정된 지주 기둥에 일정 높이 이상으로 고정된 가로보에 올려져 고정된다.

이에 따라, 강풍이 몰아치는 경우 표면적에 상응하여 풍압을 받게 되며 이때 풍압을 못 이겨 가로보가 파손되고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이 낙하하여 차량이나 행인을 덮치는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문제가 있다.

그러므로, 근래에는 대한민국 등록특허 10-1679392 ( 발명의 명칭: LED 전광판 일체형 신호등 ; 이하 '인용발명'이라 함 )가 제안된 바 있으며, 이는 도1로 도시된 바와 같이 지면에 수직으로 세워지는 지주 기둥에 관통 삽입된 제1, 2고정부재를 연결한 제1결합플랜지 상부에서 제2결합플랜지를 슬라이드식으로 결합함으로써 가로보를 일체로 형성하고 제1, 2가이드부재 사이에 신호등을 설치하여 신속하고 간편하게 시공하며 무게를 분산시켜 안정적으로 시공할 수 있으며, 가로보의 좌우 흔들림 및 처짐 방지를 도모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인용발명은 통상 지주 기둥에 관통 삽입된 하나의 고정부재를 구비한 공지의 것에 비하여 2개인 제1, 2고정부재를 연결하였으므로 내구성이 강화되며, 결합플렌지에 의하여 조립 및 해체작업이 용이하게 되는 장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에 인용발명 역시 강한 풍압이 가하여지게 되면 제1, 2고정부재가 휘거나 손상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지주 기둥은 제1, 2고정부재와 제1, 2결합플렌지의 하중을 지탱하여야 하도록 규격을 개선하여야 하고, 제1, 2고정부재 및 제1, 2결합플렌지를 추가 제작 설치하여야 하므로 기존의 것에 비하여 제작비용이 큰 폭으로 상승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인용발명은 충분한 이격 거리에서 시인성을 제공하자면 전광판을 크게 하여야 하고 고가인 고휘도 LED를 무수히 사용하여 발광 제어 PCB에 조립하여야 하므로 필연적으로 제작비용 부담이 크게 될 뿐만 아니라, 강풍이나 과적 차량, 각종 이물질 충격으로 인하여 전광판에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 LED 전광판의 구조 특성상 부분 보수가 불가능하므로 전체를 교체함에 따른 막대한 비용 부담이 발생하므로, 실제로는 도1에서 보는 바와 같은 작은 크기로 문자 1열을 표시하는 정도의 용도로 사용이 제한되는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등록특허 10-1679392 ( 발명의 명칭: LED 전광판 일체형 신호등 )

본 발명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기존의 신호등 설치를 위한 지주 기둥에 하중 부담을 주지 않으며 특히 교통정보 표시판의 크기를 충분히 크게 하면서도 풍압에 의한 가로보 변형력을 거의 발생시키지 않을 수 있으며 제작비용을 대폭 낮추어 줄 수 있도록 한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 제공함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발명은 지면에 하단이 고정된 지주기둥의 상방에 하나 이상의 가로보가 고정되고, 상기 가로보에 신호등이 설치되며, 상기 신호등의 상부에 프레임이 고정되고 프레임 내측에 교통정보의 표시에 필요한 규격으로 된 스크린이 구비되되,

상기 스크린에 교통안전 정보를 빔으로 조사하는 빔프로젝터와, 상기 스크린 내부에 병렬로 배열되는 밴드와, 상기 밴드와 밴드 사이에 형성된 공간부가 구성되고, 빛 누설이 방지되도록 상기 프레임의 전면에 배치된 밴드의 공간부와 프레임의 후면에 배치된 밴드의 공간부가 엇갈리도록 배치되며,

상기 빔프로젝터의 투사렌즈가 상기 스크린을 향하도록 빔프로젝터가 가로보 일단에 돌출된 인스톨바에 고정된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을 제공한다.

삭제

이와 같이 하여 본 발명은 횡단보도 신호등이나 교통 통제 신호등이 설치되는 가로보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 교통안전 정보를 빔으로 조사하는 빔프로젝터에 의하여 안전운행에 관련된 정보나 주의를 환기하는 내용을 문자나 그림 등으로 운전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특히 교통안전을 위한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한 야간에 횡단보도나 교차로 등에 접근하는 차량이 충분히 먼 거리에서부터 상황을 파악하여 안전운행할 수 있게 되는 유용한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스크린이 프레임에 밴드를 감아 제작되는 것이므로 제작비가 매우 저렴하게 될 뿐만 아니라, 밴드와 밴드 사이에는 공간부가 존재하여 빈번하게 몰아치는 강풍이 밴드를 밀어 밴드가 밀려나면서 공간부가 더욱 확대되어 강풍이 별다른 저항을 받지 않고 스크린을 통과할 수 있게 되면서도 스크린의 전면과 후면의 공간부가 겹치지 않도록 앞, 뒤의 밴드가 위치를 달리하여 교차, 배치되므로 빛이 손실없이 전방으로 반사되어 접근하는 차량에게 충분한 밝기로 각종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한 스크린은 프레임 내측으로 밴드를 감아서 된 것이므로 경량으로 제작될 수 있어서 가로보의 하중 부담을 별반 증가시키지 않아 기존의 신호등 가로보에도 적용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도1은 종래의 LED 전광판 일체형 신호등 구조를 보인 분리 사시도.
도2는 본 발명에 의한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의 전체적인 구조를 보인 시공상태 사시도.
도3은 본 발명에 의한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의 전체적인 구조를 보인 시공상태 측면도.
도4는 본 발명에 의한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의 구성 중 스크린의 일부를 보인 측면 사시도.
도5는 본 발명에 의한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의 스크린을 보인 평면도.
도6은 도5의 "A" 부 확대도.
도7은 본 발명에 의한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에서 전방 프레임을 탈거한 상태를 보인 스크린의 평면도.
도8은 도7의 "B" 부 확대도.
도9는 본 발명에 의한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에서 프레임을 수직으로 절단한 도4의 "가"선 일부 확대 종단면도.
도10은 본 발명에 의한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의 프레임 중앙을 절단한 도4의 "나"선 일부 확대 종단면도.
도11은 본 발명에 의한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에서 스크린의 밴드 배열을 보인 도4의 "다" 선 횡단면도.
도12는 본 발명에 의한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에서 스크린의 밴드에 강풍이 몰아치는 경우의 상태를 보인 횡단면도.
도13은 본 발명에 의한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의 구체적인 다른 실시예의 전체적인 구조를 보인 시공상태 측면도.

이러한 본 발명을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본 발명의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에 의한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의 시공예를 도2로 도시하였다. 이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한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은 지면에 하단이 고정된 지주기둥(100)의 상방 지정된 높이에 하나 이상의 가로보(101)를 고정하고 이에 신호등(102)을 설치하며, 그 상방으로 프레임(200)을 고정하며 프레임(200) 내측에 교통정보의 표시에 필요한 규격으로 된 스크린(500)을 설치하되,

상기 스크린(500)은 협소한 폭의 밴드(501)와, 밴드(501) 사이에 형성된 공간부(502)와, 상기 밴드(501)와 공간부(502)가 연속 배열되도록 하되,

상기 프레임(200)의 전면과 후면에 배치된 밴드(501)와 공간부(502)가 엇갈리도록 배치함으로써 후방으로 빛의 누설이 발생하지 않는 스크린(500)을 구성하고, 상기 스크린(500)에 빔을 조사하기 위한 빔프로젝터(400)를 상기 가로보(101) 일단에 돌출된 인스톨바(402) 선단에 고정하여 상기 빔프로젝터(400)의 투사렌즈(401)가 상기 스크린(500)을 향하도록 하여서 된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을 구비하여서 된 것이다.

이와 같이 된 본 발명은 스크린(500)의 제작을 위하여 여러 가지 구조를 채택할 수 있으나 구체적인 실시예로 도9로 도시한 바와 같이 프레임(200)의 내측 상부 및 하부에 각각 서포터(300)를 설치하고, 이러한 서포터(300) 사이를 도5 내지 도10으로 도시한 바와 같이 얇은 두께의 강한 인성(靭性)을 갖는 합성수지로 된 밴드(501)를 나선형태로 권취하여 프레임(200) 둘레 내측인 스크린(500)의 전면과 후면에 일정간격으로 밴드(501)가 배치되도록 하되 도9의 확대도로 보인 바와 같이, 전면프레임(201)의 전면분리봉(203)과 후면프레임(202)의 후면분리봉(204)이 맞물리도록 프레임(200)을 조립하여 밴드(501) 사이에 규칙적 간격의 공간부(502)가 형성되도록 성글게 감고,

또한, 상기 서포터(300)가 전면프레임(201)과 후면프레임(202)에 가려져 보이지 않도록 은폐시킨다.

아울러, 도11로 보인 바와 같이 전면과 후면의 공간부(502) 위치가 달리되도록 밴드(501)를 교호로 배치하여 공간부(502)와 밴드(501)가 겹치도록 함으로써 빛이 투과되지 않도록 한 형태로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전면프레임(201)과 후면프레임(202)은 체결나사 등과 같은 고정장치에 의하여 견고한 체결 상태가 확보되도록 한다.

이와 같이 하여 도5 내지 도10으로 보인 바와 같이 전면프레임(201)과 후면프레임(202)이 맞물려 밴드(501)가 평탄한 상태로 되도록 긴장시킨 상태로 제작하여 스크린(500)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형태로 제작된 스크린(500)의 밴드(501)는 도11로 보인 바와 같이 평상시에는 서포터(300)에 밴드(501)가 권취된 체결력으로 (가)로 보인 상태를 유지하며, 이에 빔프로젝터(400)가 투사렌즈(401)를 통하여 교통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문자나 영상 등 각종 정보를 빛으로 투사하여 스크린(500)이 밝은 빛을 반사하게 되므로 멀리서 접근하는 운전자들도 쉽게 횡단보도나 신호등(102)의 위치 및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안전운행할 수 있게 된다.

이에서 보는 바와 같이 스크린(500)을 구성하는 전방의 밴드(501)와 후방의 밴드(501)는 그 위치가 달라 서로 교차하면서 가려져 있으므로 공간부(502)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빔프로젝터(400)의 빛이 투과하여 맞은편 차선에서 접근하는 차량 운전자의 시야에 혼란을 주거나 운전을 방해하지 않게 된다.

아울러, 본 발명은 강풍이 부는 경우에도 강풍이 밴드(501) 사이를 통하여스크린(500)을 관통하므로 강풍에 의하여 스크린(500) 및 프레임(200)이 체결된 가로보(101)가 손상되거나 낙하하여 인명과 재산상의 피해를 발생시키지 않게 된다.

즉, 본 발명에서는 강풍이 부는 경우 도11로 보인 상태에서 도12로 보인 바와 같이 스크린(500)을 구성하는 밴드(501)가 소재의 특성에 따라 강풍에 의하여 밀려나거나 약간 뒤틀리면서 공간부(502)의 간격이 확장된다. 이에 따라 강풍은 최소의 저항으로 스크린(500)을 통과할 수 있게 되는 것이며, 스크린(500)이 고정된 프레임(200)을 체결한 가로보(101) 등에는 과도한 변형력을 주지 않게 된다.

따라서, 본 발명의 프레임(200)이 기존의 신호등(102) 지주기둥(100) 및 가로보(101)에 설치됨에도 불구하고 변형, 파손되지 않는 것이고, 강풍이 멈추면 도11로 보인 본래의 대기상태로 복귀하므로 정상적인 스크린(500)으로 기능하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본 발명에서는 상기 밴드(501)를 폴리프로피렌 등 다양한 재질로 제작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나일론사를 직조하여 만든 것을 사용할 수도 있고 기타 적절한 탄성과 인성을 가진 소재이면 적용 가능한 것이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빔프로젝터(400)의 빛이 밴드(501)를 투과하여 후방으로 발산되지 않도록 밴드(501)의 후방에 빛 반사층을 코팅할 수도 있다.

아울러, 본 발명에서 적용가능한 빔프로젝터(400)는 야간의 차량 접근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신호등(102) 최소가시거리인 60㎞/h 기준 110m ( 경찰청; 신호기 설치, 관리 매뉴얼 27면 제3장 신호기 설치장소 및 운영; 2011. 12 발행 )에서 확인 가능한 정도의 밝기이면 어떤 형태의 것이라도 적용할 수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레이저와 검류계 구동 거울을 이용한 레이저프로젝터인 DPSS ( Diod -Pumped Solid State ) 프로젝터 , LCD 방식 프로젝터, DLP( Digital Light Processing ) 방식 프로젝터, LCoS(Liquid Crystal on Sillicon ) 방식 프로젝터, 고출력 LED를 이용한 프로젝터 등 다양한 형태의 것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상기 가로보(101) 일단에 돌출된 인스톨바(402) 선단에 고정된 빔프로젝터(400)는 스크린(500)과의 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빔프로젝터(400)와 스크린(500)의 거리가 짧을수록 유리하므로 투사렌즈(401)로 단촛점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본 발명에서는 지주기둥(100)과 가로등에 프레임(200)을 고정함에 있어서 공지된 바와 같은 추가적인 가로보(101) 등을 설치하여 견고하게 고정할 필요가 있음은 물론이다.

이상에서, 본 발명에 대한 기술사상을 첨부도면과 함께 서술하였지만, 이는 본 발명의 가장 양호한 실시예를 예시적으로 설명한 것이지 본 발명을 한정하는 것이 아니고, 이 기술분야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이면 누구나 본 발명의 기술사상의 범위를 이탈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치수 및 모양 그리고 구조 등의 다양한 변형 및 모방할 수 있음은 명백한 사실이며 이러한 변형 및 모방은 본 발명의 기술 사상의 범위에 포함된다.

100 : 지주기둥 101 : 가로보 102 : 신호등
200 : 프레임 201 : 전면프레임 202 : 후면프레임
203 : 전면분리봉 204 : 후면분리봉 300 : 서포터
400 : 프로젝터 401 : 투사렌즈 402 : 인스톨바
500 : 스크린 501 : 밴드 502 : 공간부

Claims (2)

1. 지면에 하단이 고정된 지주기둥의 상방에 하나 이상의 가로보가 고정되고, 상기 가로보에 신호등이 설치되며, 상기 신호등의 상부에 프레임이 고정되고 프레임 내측에 교통정보의 표시에 필요한 규격으로 된 스크린이 구비되되,
   상기 스크린에 교통안전 정보를 빔으로 조사하는 빔프로젝터와,
   상기 스크린 내부에 병렬로 배열되는 밴드와,
   상기 밴드와 밴드 사이에 형성된 공간부가 구성되며,
   빛 누설이 방지되도록 상기 프레임의 전면에 배치된 밴드의 공간부와 프레임의 후면에 배치된 밴드의 공간부가 엇갈리도록 배치됨을 특징으로 하는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프레임은 전면프레임과 후면프레임으로 구분되고, 상기 전면프레임과 후면프레임의 내측 상부 및 하부에 각각 서포터가 설치되며, 상기 서포터에 밴드가 나선 형태로 권취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야간 교통정보 표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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