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214797B1 - 골프 클럽의 그립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샤프트의 상단 전반부에 깊이 1~10mm의 홈을 10~20cm 길이의 홈 및 샤프트의 하단 후반부에 각각 깊이 0.5~5mm의 홈을 10~20cm 길이로 형성하여 이루어진 오른손 안착부와 왼손 안착부로 구성된 골프클럽의 그립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골프 클럽의 그립{Grip of Golf Club}

본 발명은 골프 클럽의 그립에 관한 것으로서 기본적으로 샤프트의 그립부위 상단 전반부에 깊이 1~10mm, 길이 10~20cm 의 홈을 형성하여 오른쪽 안착부를 형성하는 한편, 샤프트의 그립부위 하단 후반부에도 역시 깊이 0.5~5mm, 길이 10~20cm의 홈을 형성하여 왼손 안착부를 형성함으로써 골프클럽의 중심축으로부터 보다 가까워져서 골프클럽을 잡고 치게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방향감으로 볼을 타격하게 하고 이를 형성하기 위하여 생겨난 그립잡는 손의 새끼 손가락 쪽에 형성된 언덕으로 인하여 정확한 임팩트를 할 수 있게함은 물론 착용감을 좋게 하고 골퍼가 골프클럽헤드의 무게와 무게중심축을 손으로 직접 잘 느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타격을 함으로 정확한 임펙트 그리고 정확한 방향성으로 슬라이스와 훅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나아가 비거리를 늘릴 수 있도록 한 골프클럽의 그립에 관한 것이다. 상기와 같이 오른손 안착부와 왼손 안착부의 깊이를 다르게 한 이유는 그립 후단으로부터의 오른손 안착부와 왼손 안착부의 거리 차이를 맞추기 위한 것이다.

상기와 같이 본원 발명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것이므로 드라이버와 우드는 물론 아이언 및 퍼터를 포함한 모든 골프클럽에 적용이 가능하다.

그간 국내외를 막론하고 골프클럽의 그립에 관한 출원이 많이 있다. 이중 특허 제0548040호는 그립의 상부에는 제1 돌기부와 그립의 하단사이에 오른손 엄지가 파지되는 제1 파지부가 형성되어 있고 제1 돌기부와 제2 돌기부 사이에는 왼손 엄지가 파지되는 제2 파지부가 형성되어 있고 그립의 하부에는 제3 돌기부와 그립 하단 사이에 오른손 검지가 파지되는 제3 파지부, 제3 돌기부와 제4 돌기부 사이에 순차적으로 중지 및 약지 및 왼손 검지가 파지되는 제4 파지부 및 제4 돌기부를 기준으로 후측 방향에 순차적으로 왼손 중지, 약지 및 왼손 소지가 파지되는 제5 파지부가 형성되어 있고 그립 상단으로 갈수록 하향 경사지는 제1 및 제2 경사면을 가지는 골프클럽용 그립을 제공하고 있으나 그립의 실제 무게가 100g이상으로 이 그립을 골프 경기의 실전에서는 사용할 없고 오로지 그립잡기의 연습용 골프연습기의 그립으로만 판매가 되고 있다.

또 실용신안등록 출원 제2007-0011514호는 샤프트(1)의 상부에 끼워져 결합되는 골프클럽용 그립(10)에 있어서, 상기 그립(10)의 정면 중앙하부에 구비되는 중심선(11); 상기 중심선(11)의 상부에 평탄하게 형성되어 왼손 엄지의 파지위치를 잡아주는 제1파지부(12); 상기 중심선(11)의 일측에 평탄하게 형성되어 오른손 엄지의 파지위치를 잡아주는 제2파지부(13); 상기 그립(10)의 상부 후방에 형성되어 왼손 새끼손가락의 이탈을 방지하는 걸림부(14)를 포함하는 골프클럽용 그립을 제공하고 있으나 중심선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특허 제0548040호와 큰 차이가 없다. 특히 특허 제0548040호와 실용신안등록 출원 제2007-0011514호는 모두 파지부가 중심선(11)의 상부에 평탄하게 형성되어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특허출원 제10-2010-0080420호는 테이퍼진 원통형의 그립(3)의 외주면에 오른쪽 손가락의 중지(11)와 약지(12)의 바닥면이 일부 안착될 수 있도록 형성되는 좌우 양단의 안착홈(10,20); 안착홈(10,20) 후방에 대응되는 왼쪽 손가락의 엄지가 올려져 안착될 수 있도록 형성되는 일측으로 치우친 상단의 엄지홈(30);을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골프채용 그립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상기 기술들은 구조가 매우 복잡한 문제가 있다.

기타 선행기술 : 특허출원 제10-2018-7006859호.

본 발명은 모든 골퍼들의 숙원인 임팩트 순간에 골프클럽을 놓침으로 인한 엉뚱한 타격볼이나 뒷땅치기 및 그로 인해 발생하는 슬라이스와 훅을 방지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비거리를 늘리는데 기여할 수 있는 골프클럽의 그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본원 발명의 그립이 언뜻 선행기술 특허 제0548040호와 실용신안등록 출원 제2007-0011514호와 유사한 면이 있기도 하지만 상기 선행기술은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다. 즉, 골프클럽을 골프백에 담을 때에는 그립부분이 골프백 하부에 위치하고 헤드 부분은 골프백위로 노출되게 된다. 한편, 골프백에 수용되는 골프클럽은 드라이버와 우드는 기본이고 이외에 하이브리드 및/또는 유틸리티 외에 아이언도 2번부터 9번 및 어프로치클럽과 퍼터 등 10∼13개가 그립을 밑으로 하여 수용되게 되며 클럽 헤드는 골프백 상부로 노출된다. 따라서 샷한 골프공의 거리에 따라 그때그때 적합한 골프클럽을 선택하여야 하는 바, 전술한 바와 같이 선행기술의 경우 그립에 돌기부 또는 돌출부가 형성되어 있고 또 상기 그립 부분이 골프백 하부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그때그때 클럽을 바꿀 때 그립 부위가 돌기부 또는 돌출부 때문에 엉켜 있으므로 선택한 클럽을 꺼낼 때 불편한 문제가 있으며, 상기 문제가 플레이하는 도중 내내 발생하므로 자칫 플레이를 망칠 우려도 있다. 따라서 플레이 도중 모든 골퍼가 용이하게 골프클럽을 바꿀 수 있음은 물론 핸디에 관계 없이 보다 안정적으로 그립을 잡을 수 있고 그 결과 플레이도중 내내 안정적인 비거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

상기 과제는

골프클럽에 있어서, 오른손이 위치할 샤프트의 그립부위 상단 전반부에 깊이 1~10mm의 홈을 10~20cm 길이로 형성하여 이루어진 오른손 안착부;와

왼손이 위치할 샤프트의 그립부위 하부 후반부에 깊이 0.5~5mm의 홈을 10~20cm 길이로 형성하여 이루어진 왼손 안착부;로 구성된 골프클럽의 그립을 개발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골프클럽에 본 발명 그립을 사용함으로써 그립을 잡는 골퍼와 골프클럽이 일체감을 줌으로써 초보 골퍼만이 아니라 중, 고급 수준의 골퍼들에게도 흔히 발생하던 왼손의 새끼 손가락을 시작으로 중지에 이르는 손가락의 힘없음으로 인한 골프채 놓침으로 인한 어이없는 타구성 볼, 그리고 손바닥이 헤드를 관통하여 샤프트와 그립에 이르는에 있어 본 그립은 슬라이스나 훅을 방지할 수 있게 되어 OB를 예방할 수 있음으로써 골프공을 분실하여 공도 잃어버리고 벌점을 먹고 다시 타격하던 것도 해결할 수 있게 되었음은 물론 비거리도 늘어나게 되었다.

도 1 : 기존 그립의 사시도로서
도 a : 아이언이나 드라이버 기타 비거리를 내는 골프클럽 그립의 사시도
도 b : 퍼터의 사시도
도 2 : 본 발명 그립의 평면도로서
도 a : 오른손잡이 그립의 평면도
도 b : 왼손잡이 그립의 평면도
도 3 : 본 발명 그립의 저면도
도 4 : 본 발명 그립의 측면도
도 5 : 기존 그립을 잡은 상태를 보여주는 사진으로,
기존 그립은 골프크럽으로 볼을 타격시 충격을 흡수하기 위하여 그립의 살이 필요 이상으로 붙어있어 그립의 무게가 무겁게 됨은 물론이고 사진에서 처럼 헤드를 시작으로 샤프트 그립으로 연결되는 골프채의 중심축으로부터 그립의 두께로인해 중심축을 이탈하여 그립을 잡기 때문에 방향성이 떨어진다.
도 6 : 본 발명 그립을 잡은 상태를 보여주는 사진으로,
본 발명으로 만들어진 그립은 헤드를 시작으로 샤프트 그것을 감싸는 그립, 그 그립의 필요없는 살을 빼었다. 즉 왼손 바닥이 접축되는 부분의 살을 확 줄여서 골프클럽을 잡는 손이 중심축에 최대한 가깝게 하여 손으로 골프클럽의 방향을 직접 느끼며 스윙할 수 있게 하였다.

본 발명은 골프클럽의 그립에 관한 것으로서 헤드와 연결된 하단부위의 반대편으로 그 골프클럽과 골퍼와 연결하는 그 샤프트의 상단부위를 감싸는 그립부위로 그 그립의 상단 전반부에 깊이 1~10mm의 홈을 10~20cm 길이로 형성하여 오른손 안착부를 형성하는 한편, 샤프트의 그립부위 하단 후반부에도 역시 깊이 0.5~5mm, 길이 10~20cm의 홈을 형성하여 왼손 안착부를 형성함으로써 그립을 잡는 감을 좋게 함은 물론 클럽 헤드의 무게를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신중하게 타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타격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초보자는 물론 오랜 경력이 있는 골퍼에게도 흔히 발생하는 슬라이스나 혹을 개선하고 나아가 비거리를 늘릴 수 있도록 고안된 골프클럽의 그립에 관한 것이다.

이하 본 발명에 대하여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1은 기존 그립을 보여 주는 도면이고, 도 2는 본 발명 그립의 평면도, 도 3은 본 발명 그립의 저면도이고, 도 4는 본 발명 그립의 측면도이고, 도 5는 기존 그립을 잡은 상태를 보여 주는 사진, 도 6은 본 발명 그립을 잡은 상태를 보여 주는 사진이다.

도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기존 그립(10)은 하부에서 상부로 갈수록 테이퍼 져 있고 그립의 재질은 고무나 우레탄, 섬유 또는 합성섬유로 되어 있다.

본 발명은 어떻게 헤드와 샤프트 그리고 그립과 손 팔이 하나의 막대를 가지고 스윙하는 것처럼 스윙할 수 있을 것인가에 착안하여 개발된 그립으로 손바닥이 닿는 부분의 그립 부위에 홈을 형성하여 두께를 최대한 얇게 하여 마치 바로 샤프트를 잡고 스윙하는듯 하게 하여 골프클럽을 일직선의 막대를 휘두르듯 스윙할 수 있게 개발한 골프클럽의 그립에 관한 것이다.

골프에서 그립을 잡는 것은 골프의 “알파와 오메가”라고 하여 골프의 모든 것으로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며, 얼마나 골프를 잘 칠 수 있는지 여부는 그립을 어떻게 잡는가에 달려 있다고 한다.

골프는 골퍼가 양발의 고정축을 지탱하면서 허리와 어깨의 회전운동을 양팔의 길이를 포함하여 그립과 샤프트 그리고 헤드까지의 일직선으로 내려오는 총 길이를 스윙아크의 반경으로 하여 그 힘으로 볼을 타격하여 보내는 운동이다.

초창기에는 그립이라는 부분이 없이 그대로 샤프트를 잡고 공을 쳤다. 그러나 차츰 손의 충격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가죽으로 샤프트의 손잡는 부위를 감싸서 쓰기 시작한 것이 그립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 후로 고무그립, 폴리우레탄으로 만든 그립으로 발달하였다. 그러나 볼을 타격할 때에 그립으로 인해 손에 전달되는 충격은 많이 완화되었지만 그립의 두께가 점점 두꺼워지면서 골퍼가 그립을 잡았을 때에 그립의 두께로 인해 샤프트에서 그립의 두께만큼 떨어져서 잡게 되므로 일직선을 그리며 스윙을 하기 힘들게 되어 부득이 팔꿈치가 접혀져서 스윙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볼의 방향성은 엉망이 되어 슬라이스를 유발하게 되거나 악성의 혹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본 발명은 그립을 잡는 기술이 아니라 신체적으로 일직선의 어깨가 있고 그 양쪽 끝에 오른팔과 왼팔이 위치해 있는 신체적인 구조를 활용하여 스윙을 하도록 하여 최선의 그립을 잡은 효과를 가져오게 하는 것이다. 즉 골프스윙에서는 두 다리를 고정하고 스윙을 하므로 백 스윙시을 할 때에는 당연히 왼손이 길게 되고 오른손은 짧게 된다. 이상은 오른손잡이를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왼손잡이의 경우에는 반대로 된다.

한편, 다운스윙에서는 마무리 스윙까지는 점점 오른팔이 길어지게 된다. 만일 두꺼운 그립의 골프채로 스윙을 하게 되면 왼팔과 오른팔의 길이 차이는 훨씬 벌어질 것이다.

기존 골프클럽의 그립(10)은 두께가 1.5~3cm로 두터워 도 5에서 보는 바와 같이 스윙 시 상기와 같이 왼팔과 오른팔의 길이차이로 인하여 정확한 원형의 스윙궤도를 그릴 수 없고, 또 도 5에서 보는 바와 같이 왼손이 그립의 중심선(30)에서 많이 떨어져있으며 아울러 헤드의 무게를 느낄 수 없으므로 더 강하게 타격하려는 현상도 생길 수 있어 스윙을 하면 스윙궤도가 정확한 원 궤도를 그리지 못하고 비틀어지므로 슬라이스나 악성 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이 두 손바닥을 맞잡고 스윙을 한다면 당연히 양 어깨에 붙어 있는 왼팔과 오른팔의 길이차이는 최소화될 것이다.

본 발명 그립(20)은 기존 그립들의 상기 문제점들을 개선하여 오른손이 위치할 샤프트의 그립부위 상단 전반부에 깊이 1~10mm의 홈을 10~20cm 길이로 형성하여 오른손 안착부(21)를 형성하는 한편, 왼손이 위치할 샤프트의 그립부위 하단 후반부에 깊이 0.5~5mm의 홈을 10~20cm 길이로 형성하여 왼손 안착부(22)를 형성함으로써 도 6에서 보는 것처럼 양손이 본 발명 그립(20)의 중심선(30)에 가깝게 모이므로 스윙을 할 때 마치 두 손바닥을 맞잡고 치는 것에 가깝게 되므로 정확한 원 궤도를 그릴 수 있고 따라서 정확한 방향성을 얻어 공을 똑바로 멀리 보낼 수 있다. 그러므로 그간 슬라이스나 훅이 발생하여 애써 낮춘 점수를 까먹고 나아가 OB(Out of Bound)가 나서 벌점을 먹고 다시 타격하던 것을 억제할 수 있다.

10 : 기존 그립
20 : 본 발명 그립
21 : 오른손 안착부 22 : 왼손 안착부
30 : 중심선

Claims (1)

1. 골프클럽의 그립에 있어서,
   상기 골프클럽의 그립에는
   오른손이 위치할 샤프트의 그립부위 상단 전반부에 깊이 1~10mm의 홈을 10~20cm 길이로 형성하여 이루어진 오른손 안착부;와
   왼손이 위치할 샤프트의 그립부위 하단 후반부에 깊이 0.5~5mm의 홈을 10~20cm 길이로 형성하여 이루어진 왼손 안착부;를 형성하여 상기 오른손 안착부와 왼손 안착부의 깊이가 다르게 하여 그립 후단으로부터의 오른손 안착부와 왼손 안착부의 거리 차이를 맞출 수 있음으로써 보다 정확한 타격을 할 수 있게 하여 정확한 임펙트와 정확한 방향성으로 슬라이스와 훅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나아가 비거리를 늘릴 수 있도록 한 골프클럽의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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