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026295B1 - 천정 직착등용 커버 조립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천정 직착등에 사용되는 커버 조립체에 관한 것으로, 커버의 하면이 기하학적으로 분할되면서도 인접한 부위와 단차를 이루어 독특한 외관을 가짐과 동시에 내부 광원에서 방출된 빛이 커버를 통과하면서 더욱 뚜렷하게 경계가 표시되어 미관 향상이 이루어지며, 여러 개의 커버를 인접하게 배치하는 것에 의해 다양한 패턴으로 천정을 장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인바, 광원(10)이 부착된 천정 직착등 몸체(20)의 전면에 분리가능하게 부착되는 커버(100)로, 상기 커버(100)의 외곽 테두리를 형성하는 틀(110); 상기 틀(110)의 내측에 교차되게 끼워지는 가로대(120,130); 상기 가로대(120,130)의 상단에 부착되는 커버판(140);을 포함하며, 상기 커버판(140)은 커버의 하면을 인접한 부위와 단차를 이루도록 분할되어 부착된다.

Description

천정 직착등용 커버 조립체{A Cover assembly for ceiling light}

본 발명은 천정 직착등에 사용되는 커버 조립체에 관한 것으로, 커버의 하면이 기하학적으로 분할되면서도 인접한 부위와 단차를 이루어 독특한 외관을 가짐과 동시에 내부 광원에서 방출된 빛이 커버를 통과하면서 더욱 뚜렷하게 경계가 표시되어 미관 향상이 이루어지며, 여러 개의 커버를 인접하게 배치하는 것에 의해 다양한 패턴으로 천정을 장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종래의 천정 직착등에 있어서는 커버 부분이 단순한 평판이거나 가운데가 둥근 형태 정도에 불과하여 외관이 단순하고 다양한 패턴으로의 배치에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본 발명과 관련된 종래기술로는 특허문헌 1 내지 4를 들 수 있는데, 특허문헌 1은 서로 다른 모양의 커버를 갖는 조명등을 유니트화하여 다양한 패턴을 형성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나, 여전히 커버 부분이 평판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단조로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허문헌 2는 매립형 천정등으로 평판형이면서 커버가 투명영역과 반투명 영역으로 구성되어 다양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한다고 하지만, 이 또한 커버가 평판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패턴을 형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특허문헌 3도 매립형 천정등으로 커버가 평판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허문헌 4는 박스형 커버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커버의 하면 및 측면으로 빛이 분산되도록 커버가 하면과 측면으로 구성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 또한 외관상으로 단조롭고 다양한 패턴으로의 배열이나 배치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한국등록특허 제10-0961236호(2010.05.26.등록) 한국등록특허 제10-0979493호(2010.08.26.등록) 한국등록특허 제10-1190073호(2012.10.16.등록) 한국등록실용 제20-0295405호(2002.11.04.등록)

본 발명은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커버의 하면이 기하학적으로 분할되면서도 인접한 부위와 단차를 이루어 독특한 외관을 가짐과 동시에 내부 광원에서 방출된 빛이 커버를 통과하면서 더욱 뚜렷하게 경계가 표시되어 미관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고, 여러 개의 커버를 인접하게 배치하는 것에 의해 다양한 패턴으로 천정을 장식할 수 있는 천정 직착등용 커버 조립체를 제공하는 데 있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광원이 부착된 천정 직착등 몸체의 전면에 분리가능하게 부착되는 커버로,

상기 커버의 외곽 테두리를 형성하는 틀과;

상기 틀의 내측에 교차되게 끼워지는 가로대와;

상기 가로대의 상단에 부착되는 커버판;을 포함하며,

상기 커버판은 커버의 하면을 인접한 부위와 단차를 이루도록 분할되어 부착되는 천정 직착등용 커버 조립체를 제공한다.

바람직한 실시 예에서, 상기 틀은 사각 형태를 이루고, 천정 직착등 몸체에 접촉하는 바닥면에는 영구자석이 매립설치되며, 대향하는 2개의 측면끼리 같은 높이를 이루되 인접하는 측면은 높이가 서로 다르게 단차를 형성하고, 상기 가로대는 상기 틀의 측면과 동일한 높이를 형성하는 판부재로 이루어지되 전,후면에는 수평방향으로 상기 틀의 측면 상단과 같은 높이에 단턱이 형성되어 커버판이 각기 다른 높이에 안착될 수 있도록 한다.

본 발명의 실시 예에 의하면, 직착등 커버의 하면에 복수의 삼각형 커버판이 회전 대칭으로 분할되되 인접하는 커버판은 높이가 다르게 부착되어 있어서 독특한 외관을 가짐과 동시에 내부 광원에서 방출된 빛이 커버를 통과하면서 더욱 뚜렷하게 경계가 표시되어 종래의 단순한 평판형이나 볼록형 커버에서 느낄 수 없던 새로운 미감을 연출할 수 있고, 이와 같이 형성된 여러 개의 커버를 인접하게 배치하는 것에 의해 다양한 패턴으로 천정을 장식할 수 있으므로 천정 직착등을 활용하여 실내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 실시 예에 의한 천정 직착등용 커버 조립체와 직착등 몸체의 분해사시도,
도 2는 도 1에 도시된 커버 조립체가 부착된 천정 직착등의 사시도,
도 3는 가로대의 사시도,
도 4는 또 다른 가로대의 사시도,
도 5는 도 2의 A - A선 단면도,
도 6은 도 2의 B - B선 단면도,
도 7은는 본 발명의 커버를 종횡으로 복수개 배열한 상태를 도시한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을 한정하지 않는 바람직한 실시 예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도 1 내지 6에는 본 발명의 일 실시 예에 의한 천정 직착등용 커버 조립체가 도시되어 있는데, 이는 광원(10; LED 기판)이 부착된 천정 직착등 몸체(20)의 전면에 분리가능하게 부착되는 커버(100)로,

상기 커버(100)의 외곽 테두리를 형성하는 틀(110)과;

상기 틀(110)의 내측에 교차되게 끼워지는 가로대(120,130)와;

상기 가로대(120,130)의 상단에 부착되는 커버판(140);을 포함하여 이루어져 있다.

본 실시 예에서, 상기 틀(110)은 사각 형태를 이루고, 천정 직착등 몸체(20)에 접촉하는 바닥면(112)에는 영구자석(114)이 매립설치되고, 대향하는 2개의 측면(115와 116)(117과 118)끼리 같은 높이를 이루되 인접하는 측면(115와 117)(116과 118)은 높이가 서로 다르게 단차를 이루며;

상기 가로대(120,130)는 상기 틀(110)의 측면(115,116)과 동일한 높이를 형성하는 판부재로 이루어지되 전,후면(122,124)(132,134)에는 수평방향으로 상기 틀(110)의 측면(115,116)(117,118) 상단과 같은 높이에 단턱(122a,124a) (132a,134a)이 형성되어 커버판(140)이 각기 다른 높이에 안착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상기 단턱(122a,124a) (132a,134a)의 높이는 커버판(140)의 두께와 동일한 높이를 이루어 커버판(140)이 안착될 경우 커버판(140)이 틀(110)과 가로대(120,130)의 상단과 일치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상기 틀(110)의 측면(115,116,117,118) 내측의 상단 둘레에도 상기 단턱(122a,124a)(132a,134a)과 같은 높이로 단턱(115a,116a,117a,118a)이 형성되어 상기 커버판(140)의 하단 둘레가 안정적으로 안치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커버판(140)은 수지 접착제에 의해 부착되거나 가열 용융 부착 방식 등으로 분리되지 않도록 결합된다.

도면 중 부호 113은 틀(100)의 바닥면(112) 모서리 측에 형성되는 안치턱으로, 상기 가로대(120,130)의 하단 부분이 끼워져 좌우로 유동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하며, 부호(121,131)은 상호 교차가 가능하도록 중간 부위에 형성된 교차홈이다.

본 실시 예에서는 천정 직착등 몸체(20)가 장방형으로 이루어지고, 커버도 장방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설명되고 도시되어 있으나, 본 발명은 이에 한정되지 않고 직착등 몸체(20)가 원형(圓形)은 물론 사각형이 아닌 육각형이나 팔각형과 같은 다각형을 이루도록 제작하고, 커버판을 삼각형으로 분할하여 제작할 수도 있음은 물론이다.

또, 본 발명에서는 광원(10)이 모두 동일한 조도와 색상을 갖는 것으로 사용될 수도 있고, 조도와 색상이 다른 광원을 각각의 분할된 공간 즉, 각각의 커버판(140) 하부에 적용함으로써 조명이 켜진 상태에서 복수의 커버판으로 분할된 직착등 커버에서 방출되는 빛이 조화되면서 멋진 실내 분위기를 연출함과 동시에 천정 부위에 부착된 직착등이 하나의 미술작품과 같은 기능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즉, 본 실시 예에서는 천정 직착등의 커버가 분할된 삼각형 커버판과 가로대에 의해 입체적으로 형성되어 있으므로 조명이 꺼진 상태는 물론, 조명이 켜지게 되면 기하학적인 입체감이 두드러지게 되므로 직착등에 의한 실내장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실시 예의 천정 직착등용 커버는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단독으로 하나의 천정 직착등에 적용할 수도 있고, 도 7에 도시된 바와 같이 여러 개를 종횡으로 배열하여 천정에 배치할 수 있는바, 이 외에도 여러 개의 천정 직착등을 일렬로 배치하거나 상호 어긋나게 배치할 수도 있으며, 직착등 몸체의 크기를 여러 개의 커버 조립체를 부착할 수 있도록 대형으로 제작하여 여기에 한꺼번에 여러 개의 커버 조립체를 부착할 수도 있는바, 천정에 배치되는 조명등 즉, 직착등의 배열을 다양한 패턴으로 연출하면서도 통일감이 있고, 원하는 실내의 분위기와 조도에 맞게 직착등을 배치함으로써 실내 장식의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는 천정의 인테리어를 별도의 장식품이 아닌 천정등을 사용하여 조성할 수 있게 되는 이점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직착등 커버의 커버판이 단차를 이루고 있어서 조명이 켜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그 자체가 하나의 장식품 역할을 하게 되고, 조명이 켜지게 되면 단차 부분이 더욱 부각되면서 훌륭한 조명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게 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10 : 광원
20 : 몸체
100 : 커버
110 : 틀
112 : 바닥면
113 : 안치턱
114 : 영구자석
115,116,117,118 : 측면
120,130 : 가로대
121,131 : 교차홈
122,132, : 전면
124,134 : 후면
140 : 커버판
122a,124a,132a,134a : 단턱
115a,116a,117a,118a : 단턱

Claims (2)

1. 광원(10)이 부착된 천정 직착등 몸체(20)의 전면에 분리가능하게 부착되는 커버(100)로,
   상기 커버(100)의 외곽 테두리를 형성하는 틀(110)과;
   상기 틀(110)의 내측에 교차되게 끼워지는 가로대(120,130)와;
   상기 가로대(120,130)의 상단에 부착되는 커버판(140);을 포함하며,
   상기 커버판(140)은 커버의 하면을 인접한 부위와 단차를 이루도록 분할되어 부착되되 상기 틀(110)은 사각 형태를 이루고, 천정 직착등 몸체(20)에 접촉하는 바닥면(112)에는 영구자석(114)이 매립설치되며, 대향하는 2개의 측면(115와 116)(117과 118)끼리 같은 높이를 이루되 인접하는 측면(115와 117)(116과 118)은 높이가 서로 다르게 단차를 이루며;
   상기 가로대(120,130)는 상기 틀(110)의 측면(115,116)과 동일한 높이를 형성하는 판부재로 이루어지되 전,후면(122,124)(132,134)에는 수평방향으로 상기 틀(110)의 측면(115,116)(117,118) 상단과 같은 높이에 단턱(122a,124a) (132a,134a)이 형성되어 커버판(140)이 각기 다른 높이에 안착될 수 있도록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천정 직착등용 커버 조립체.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틀(110)의 바닥면(112) 모서리 측에는 상기 가로대(120,130)의 하단 부분이 끼워지는 안치턱(113)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천정 직착등용 커버 조립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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