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659316B1

KR101659316B1 - 발모촉진용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659316B1
Application number: KR1020150085608A
Authority: KR
Inventors: 김상흡
Original assignee: 영림영농조합법인 제주편백우드
Priority date: 2015-06-17
Filing date: 2015-06-17
Publication date: 2016-09-23

Abstract

본 발명은 약모밀, 자소엽, 녹차, 편백나무잎 및 조록나무잎; 및 EM(Effective Micro-organisms) 발효액을 함유하고, 추가로 감초 및 삼백초 추출물을 함유하는 발모 촉진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본 발명에 따른 발모촉진용 조성물이 두피의 모공을 통하여 모낭에 침투되었을 때 염증을 일으키고 있는 모낭을 살균 살충시켜 모낭이 재생되므로 모낭 속에 있는 모근이 자라게 해주어 우수한 발모촉진 효과를 나타낸다.

Description

발모촉진용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Composition for stimulating hair growth and preparation method thereof}

본 발명은 약모밀, 자소엽, 녹차, 편백나무 잎 및 조록나무잎 발효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고 EM(Effective Micro-organisma)발효액을 넣어 발모촉진용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인체의 모발은 약 10만 내지 15만개 정도이며, 각각의 모발은 서로 다른 주기를 가지고 성장기, 퇴행기 및 휴지기를 거쳐 성장, 탈락한다. 이러한 주기는 3 내지 6년에 걸쳐 반복되는데 그 결과 일일 평균 60 내지 100개의 모발이 정상적으로 빠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탈모증이라 함은 이러한 주기 중에서 성장기의 모발 비율이 짧아지고 퇴행기 또는 휴지기의 모발이 많아져 비정상적으로 모발이 빠지는 숫자가 많아지는 것을 일컬으며, 탈모의 원인으로는 과도한 스트레스, 오염된 환경과 먹거리, 남성 호르몬의 과다분비 등 내분비계의 이상, 혈액순환 이상, 피지의 과잉 분비, 비듬균 및 기타 세균 등에 의한 두피 이상, 유전적인 요인 등이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까지 개발된 탈모 방지, 발모 촉진제로서 주로 두피에 도포하는 외용약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남성 호르몬 분비 억제제 등의 내복용 약제가 판매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 제약회사인 머크(Merck)사에서 시판하는 프로페시아(Propecia)는 임상 연구 결과 68% 정도의 탈모 방지효과와 복용한 군의 66% 정도에서 발모 현상을 보였다고 보고되고 있지만 이러한 치료효과는 투여할 당시에는 그 약효가 유효하고, 약을 끊으면 몇 달 후 비복용자와 같이 탈모가 다시 진행되는 문제점이 있고, 고가여서 일반 소비자들이 사용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복용 시 성욕감퇴, 발기부전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Pharmacia & Upjohn 사는 오래 전에 미녹시딜(Minoxidil) 제제를 개발, 혈관이완 작용을 하는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하여 왔으나 이 약제를 복용하게 되면 부작용으로 머리, 팔, 다리 등의 전신에 털이 2~4 cm 까지 자라는 것에 착안하여 바르는 발모제로 2% 미녹시딜액을 만들어 로가인(Rogaine)이란 이름으로 발매를 하였고, 최근 미녹시딜 제제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다른 회사에서 유사품을 만들어 값싸게 판매하기 시작하자, 5% 액을 만들어 팔고 있다. 그러나 미녹시딜 제제는 과다 사용 시 두피 건조, 홍반 등의 두피 자극 증상,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안면부 다모증과 혈관 확장 즉, 항고혈압 작용에 의한 허탈감, 저혈압, 빈맥 등의 부작용을 일으켜 장기 사용에는 부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같이 종래의 발모 촉진, 탈모 방지 제품들은 그 효과가 미미하거나 또는 부작용이 심하여 장기간 사용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생체에 안전하고 사용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제형 상으로도 안정성이 높으면서도 발모촉진 및 탈모방지를 포함한 모발 상태 개선뿐만 아니라, 비듬방지 및 염증 완화 등의 두피 상태 개선이 가능한 종합적인 기능성 제품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등록특허 제1,438,392호 한국등록특허 제1,242,736호 한국등록특허 제1,451,337호 한국등록특허 제1,267,198호 한국등록특허 제1,455,197호 한국등록특허 제1,108,712호 한국공개특허 제2013-0049072호 한국등록특허 제1,443,013호 한국공개특허 제2015-0025121호 한국공개특허 제2008-0077452호 한국공개특허 제2014-0071570호

김무영, 안봉전, 대한본초학회지 제19권 제2호(2004.6.) pp.9-20 한약재 배합에 따른 탈모 방지 및 발모 촉진에 관한 연구

본 발명은 생체에 안전하고 사용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제형 상으로도 안정성이 높으면서도 발모촉진 및 탈모방지를 포함한 모발 상태 개선뿐만 아니라, 비듬방지 및 염증 완화 등의 두피 상태 개선이 가능한 발모촉진용 조성물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발명은 약모밀, 자소엽, 녹차, 편백나무잎 및 조록나무잎; 및 EM(Effective Micro-organisms) 발효액을 함유하고, 약모밀, 자소엽, 녹차, 편백나무잎, 조록나무잎 및 EM 발효액이 2 : 0.5 내지 1.5 : 0.5 내지 1.5 : 2.5 내지 3.5 : 0.5 내지 3.5의 배합비로 배합되고, EM 발효액은 전체 조성물 중량의 1 내지 10 w/w%의 양으로 포함되는 조성물이 발모를 촉진하는 효능이 우수하다는 점을 규명함으로써 상기 과제를 해결하였다.

본 발명은 또한 감초 및 삼백초로 이루어진 그룹으로부터 선택되는 1종 이상을 추가로 함유하는 발모촉진용 조성물을 제공함으로써 상기 과제를 해결하였다.

본 발명은 또한 약모밀, 자소엽, 녹차, 편백나무잎, 조록나무잎, 감초 및 삼백초를 C₁ _-4 저급 알코올, 물 또는 이의 혼합용매에 넣고 상온에서 발효숙성시킴으로써, 또는 약모밀, 자소엽, 녹차, 편백나무잎, 조록나무잎, 감초 및 삼백초를 정제수에 넣고 40 내지 50℃의 온도에서 추출함으로써, 또는 상기 조성물에 산소를 주입하여 발효숙성시킴으로써 발모 촉진 효능이 보다 우수하다는 점을 규명함으로써 상기 과제를 해결하였다.

본 발명에 따른 발모촉진용 조성물은, 머리를 감은 후 건조시키고 1일 1 내지 2회 두피의 모공에 도포함으로써, 원하는 발모촉진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발모촉진용 조성물은 두피의 모공을 통해 침투되어 염증을 일으키고 있는 모낭을 살균, 살충, 항염증 반응을 일으켜 모낭의 재생을 촉진시켜 모낭 속에 있는 모근이 자라는 것을 돕고, 생체에 안전하고 사용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제형 상으로도 안정성이 높으면서도 발모촉진 및 탈모방지를 포함한 모발 상태 개선뿐만 아니라, 비듬방지 및 염증 완화 등의 두피 상태 개선이 가능한 유리한 효과를 나타낸다.

본 발명은 약모밀, 자소엽, 녹차, 편백나무잎 및 조록나무잎; 및 EM(Effective Micro-organisms) 발효액을 함유하고, 약모밀, 자소엽, 녹차, 편백나무잎 및 조록나무잎이 2 : 0.5 내지 1.5 : 0.5 내지 1.5 : 2.5 내지 3.5 : 0.5 내지 3.5의 배합비로 배합되고, EM 발효액이 전체 조성물 중량의 1 내지 10 w/w%, 보다 구체적으로 2 내지 8 w/w%, 보다 더 구체적으로 3 내지 7 w/w%의 양으로 포함되는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상기 범위내로 배합하였을 때 발모촉진 효능이 극대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모밀, 자소엽, 녹차, 조록나무잎 이외에 특히 편백나무잎을 추가함으로써 각 성분을 단독 사용한 경우에 비하여 보다 상승된 효과가 나타났다. 종래 편백나무잎은 피톤치드 또는 향을 부여하기 위하여 샴푸 등에 첨가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약모밀, 자소엽, 녹차, 조록나무잎에 편백나무잎을 추가로 첨가함으로써 발모효과가 촉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발명의 일 양태에서, 상기 EM 발효액은 피치아 데세르티콜라(Pichia deserticola) 1.7 × 10⁶ CFU/g 및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Lactobacillus acidophilus) 2.1 × 10⁷ CFU/g 이상을 함유한 것이다.

본 발명은 또한 감초 및 삼백초로 이루어진 그룹으로부터 선택되는 1종 이상을 추가로 함유할 수 있다. 감초 또는 삼백초는 약모밀의 양을 2로 하였을 때 0.5 내지 1.5의 양으로 각각 함유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약모밀(Houttuynia cordata Thunb.)은 어성초, 십약 등으로 불리며 섬 지역과 같은 청정지역에서 자생한다. 한방에서는 열을 내리면서 농(膿: 고름)을 배출하는 작용이 우수하고 부스럼 등의 치료약으로 사용되었으며 피부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피부 속 독성 제거 효능이 존재한다고 보고 있다.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자소엽은 꿀풀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인 차조기(Perilla frutescens)의 잎을 건조한 것으로, 다양한 효능으로 약재로도 사용되며, 감기에는 자소엽을 40-50 g 달여 마시고 땀을 푹 내고 나면 개운해지며, 기침, 가래, 기관지염, 천식 등에는 자소엽과 도라지 뿌리를 달여서 마시거나 자소엽을 생즙을 내서 마시면 효과적이고, 불면증과 신경쇠약에는 자소엽의 생즙을 한 잔씩 마시거나 그 생잎을 베개 밑에 넣고 자며, 물고기나 게 중독에는 자소엽 20~30 g을 진하게 달여 마시면 곧 풀리는 특징이 있어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에게 유용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차나무(Camellia sinensis L)는 동백과(Theaceae)에 속하는 다년생 상록 관목수로 차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영양소를 공급하는 기능과 맛과 향 등의 기호를 충족시키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떫은 맛의 주성분인 카테킨류 등은 그 유도체에 따라 에피카테킨, 에피갈로카테킨, 에피카테킨 갈레이트 및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리고 쓴맛은 주로 각성작용, 이뇨작용, 피로회복작용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카페인에 의한 것이며, 특유의 독특한 맛을 내는 성분은 테아닌(theanine) 성분으로서 이 중 글루탐산의 에틸아마이드가 약 절반을 차지하고 이 외에 20여 종류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다. 이들은 항암효과, 항혈전, 혈압강하, 중금속 제거작용, 항돌연변이, 혈소판 응집 억제작용, 심장병 발생억제효과, 충치예방효과, 항산화작용, 차 향기성분의 기능성, 항당뇨, 중추신경활성화, 항천식 활성 등 여러 가지 생리활성을 나타낸다고 보고되고 있다. 특히 비-갈레이트(non-gallate)화합물인 에피카테킨 및 에피갈로카테킨보다 갈레이트가 결합된 에피카테킨 갈레이트와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가 강한 항균작용이 있으며,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는 또한 가장 강한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편백나무(Chamaecyparis obtusa)는 노송나무라고도 하며, 겉씨식물 구과목 측백나무과의 상록교목으로서 피톤치드라는 방향성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조록나무잎은 조록나무(Distylium racemosum)의 잎으로서, 제주 및 완도에 분포한다. 기구, 악기재, 정원수 등으로 사용되며, 약용으로서의 효능은 알려진 바 없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감초(Glycyrrhiza uralensis Fischer)는 여러 종류의 글리코사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자양강장제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약리작용으로는 해독작용, 간염, 두드러기, 피부염, 습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진해, 거담, 근육이완, 이뇨작용, 항염작용을 나타내며 소화성 궤양을 억제하는 것으로도 또한 알려져 있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삼백초(Saururus chinensis (Lour.) Baill.)는 제주도와 지리산 일부지역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으로서 한방에서 약초로 널리 쓰이는데, 부종, 황달, 임질, 발열 및 염증을 치료하는데 주로 쓰여 왔다.

본 발명은 또한 약모밀, 자소엽, 녹차, 편백나무잎, 조록나무잎, 감초 및 삼백초를 C₁ _-4 저급 알코올, 물 또는 이의 혼합용매에 넣고 상온에서 발효숙성시킴으로써, 제조될 수 있다. 발효숙성 온도는 약 25℃가 바람직하며, 100일 이상 발효숙성시키는 경우 발모촉진 효과가 보다 우수하다.

본 발명의 일 양태에서, 상기 C₁ _-4 저급 알코올은 에탄올인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에탄올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물과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물 및 에탄올을 10 내지 90 : 90 내지 10으로 배합하여 사용할 수 있고, 보다 구체적으로 30 내지 40 v/v%의 에탄올 수용액, 보다 더 구체적으로 35 v/v%의 에탄올 수용액을 사용할 수 있다. 이때 용매의 양은 약모밀 양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약모밀 양의 10배 이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일 양태에서, 약모밀, 자소엽, 녹차, 편백나무잎, 조록나무잎, 감초 및 삼백초를 정제수에 넣고 40 내지 50℃의 온도에서 추출함으로써 발모촉진용 조성물을 제조할 수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약 45℃의 온도에서 추출할 수 있고, 정제수에 넣고 약 24시간 이상, 36시간 이상, 48시간 이상 추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일 양태에서, 상기 조성물에 산소를 주입하여 발효숙성시킬 수 있다. 산소를 주입하여 발효숙성시키는 경우 호기 조건이 되어, 발효가 보다 잘 일어나는 장점이 있으며, 약 15일 이상, 약 30일 이상 발효숙성시키는 경우 발모효과가 보다 증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발명의 일 양태에서 본 발명에 따른 발모촉진용 조성물은, 머리를 감은 후 건조시키고 1일 1 내지 2회 두피의 모공에 도포함으로써, 원하는 발모촉진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일 양태에서, 스테아릴글리시리지네이트, 카모마일, 알파 비사보롤, 알란토인 및 이들의 혼합물 등이 추가로 함유될 수 있으며, 항균 성분으로는 예를 들어 페녹시에탄올, 클로르헥시딘, 클로르헥시딘 글루코네이트, 피록톤올아민, 케토코나졸, 아르니카추출물, 요오도프로피닐부틸카바메이트, 벤잘코늄클로라이드, 벤젠토늄클로라이드, 벤조산 및 그의 염, 벤질알코올, 라벤다, 로즈마리, 살리실산, 트리클로카르반, 아연피리치온 현탁액 및 그들의 혼합물 등이 추가로 함유될 수 있으나, 이로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의 일 양태에서, 용제로는 예를 들어 에탄올, 정제수, 트윈 20, 사이클로메치콘, 미네랄오일, 디메치콘 등이 사용될 수 있으며, 착색제와 착향제로는 두피 및 모발용 제제에 사용되는 통상의 기제들을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일 양태에서, 안정화제, 용해화제, 비타민, 안료 및 향료와 같은 통상적인 보조제 및 담체를 포함할 수 있으며, 담체와 함께 제형화 할 수 있다.

본 발명의 발모촉진 조성물은 당업계에서 통상적으로 제조되는 어떠한 제형으로도 제조될 수 있으며, 바람직하게는 유액, 크림, 페이스트, 겔, 화장수, 팩, 로션, 파우더, 스프레이, 비누 등의 모발처리용 화장품으로 제형화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헤어토너, 헤어로션, 헤어크림, 헤어스프레이, 헤어무스, 헤어젤, 헤어비누, 헤어샴푸, 헤어린스, 헤어팩 및 헤어트리트먼트 등의 제형을 가질 수 있으나, 이로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이하, 실시예를 통해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다만 하기 실시예는 본 발명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고, 본 발명의 권리범위를 이로 한정하는 것을 의도하지 않는다.

실시예1 . 발모촉진 조성물의 제조

다음 표1에 나타낸 바와 같은 조성으로 각 약용식물을 혼합하고, 이를 35% 에탄올 수용액 20,000 mL에 넣어 25℃의 온도에서 100일 동안 발효숙성시켰다:

실시예1	약모밀 (단위 g)	자소엽 (단위 g)	녹차 (단위 g)	편백나무잎 (단위 g)	조록나무잎 (단위 g)
실시예1-1	2,000	1,000	1,000	3,000	3,000
실시예1-2	2,000	800	1,200	3,000	3,000
실시예1-3	2,000	1,200	800	3,000	3,000
실시예1-4	2,000	1,200	1,200	2,600	2,600

실시예2 . 발모촉진 조성물의 제조

다음 표2에 나타낸 바와 같은 조성으로 각 약용식물을 혼합하고 이를 정제수 20,000 mL에 넣고 45℃의 온도에서 48시간 동안 다린 후 EM(Effective Micro-organisms: 피치아 데세르티콜라(Pichia deserticola) 1.7 × 10⁶ CFU/g 및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Lactobacillus acidophilus) 2.1 × 10⁷ CFU/g 함유) 발효액을 5 w/w%의 양으로 넣고 약 30일 간 산소를 주입하여 발효숙성시켰다.

실시예2	약모밀	자소엽	녹차	편백나무잎	감초	삼백초	조록나무잎
실시예2-1	2,000	1,000	1,000	3,000	1,000	1,000	1,000
실시예2-2	2,000	800	1,200	3,000	800	1,200	1,200
실시예2-3	2,000	1,200	800	3,000	1,200	800	800
실시예2-4	2,000	1,200	1,200	2,600	1,000	1,000	1,200

(각 단위 g)

실험예 1. 임상시험

제주도 내 거주민 약 40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머리를 깨끗이 감고 말린 후 실시예1-1 및 실시예2-1에 따른 조성물을 두피에 적용하게 하였다. 하루 1 내지 2회 정도 두피의 모공을 흠뻑 적시는 양으로 도포하였다.

상기한 바와 같은 방법으로 2014년 11월 15일부터 2015년 3월 31일까지 임상시험한 결과, 두 그룹 모두에서 80%인 322명에서 발모효과가 나타났다. 다만 두피의 모공이 닫혀버린 약 20%(72명)의 인원에서는 효과가 없었다. 실시예1-1 및 실시예2-1 투여군에서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기타 6명의 경우 중간에 실험을 포기하였으며, 중간에 도포를 하지 않은 군의 경우 발모촉진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를 통해 발모촉진제를 계속 사용하여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실험예 2. 발모촉진 조성물의 효능 검증

실시예1-1 및 실시예2-1 조성물의 발모촉진 효능을 검증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효능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동물 마우스(C57BL-6) 6주령 수컷 12마리를 이용하여 1주일간 사육조건에 적응시킨 후 실험에 사용하였다. 실험 기간까지 실험동물의 유지 및 관리는 독립된 동물실험실에서 최적의 조건을 유지하여 사육하였다. 시료투여 실험은 대조군1 및 대조군2, 경피 도포군(실시예1-1 도포군 및 실시예2-1 도포군) 총 4개 군으로 각 3 마리씩을 사용하였다. 경피 도포방법은 실시예1-1 및 2-1 조성물을 스프레이로 일정량 분무하여 피부에 도포하였고 대조군1은 같은 스트레스를 주기 위하여 증류수를 스프레이로 일정량 도포하였으며, 대조군2는 실시예1-1에서 편백나무잎 성분이 빠진 샘플을 제조하여 이를 스프레이로 일정량 도포하였다.

< 체모성장비교 >

실험 전 등쪽 체모를 애니멀 클립퍼(animal clipper)로 짧게 제거하여 제모 하였다. 모든 실험동물의 발모를 일정하게 억제시키기 위하여 1% 테스토스테론(in ethanol)을 솜에 적셔서 제모 부위에 1주간 도포하였다. 테스토스테론 경피 도포 후 실시예1-1 및 실시예2-1 조성물이 함유된 액체시료를 도포하기 시작하였다. 성장한 체모의 길이는 시료 투여 후 49일째 되는 날 육안으로 판별하여 체모성장 지수를 측정하여 수치화하였다(표 3 참조).

C57BL-6 마우스를 이용한 실험에서 완전 발모된 마리수가 4배에서 5배 가량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고 발모 지수를 비교한 결과 2배(100%)가량 발모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어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의 경우 발모 촉진효과가 상당히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마우스번호	1	2	3	평균	발모효과
대조군1	1	2	1	1.3	-
대조군2	1	2	2	1.7	30.7%
실시예1-1	2	3	2	2.3	76.9%
실시예2-1	3	3	2	2.6	100%

(%)값은 대조군 대비 증가율임

실험군	대조군1	대조군2	실시예1-1경피도포군	실시예2-1경피도포군
완전발모 비율	0%	0%	33%	67%

완전발모비율: 실험군 별 총 개체수당 완전발모 개체수 비율

Claims

약모밀, 자소엽, 녹차, 편백나무잎, 감초, 삼백초 및 조록나무잎을 피치아 데세르티콜라(Pichia deserticola) 및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Lactobacillus acidophilus) 포함하는 균주 혼합물로 발효한 발효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고; 및
약모밀, 자소엽, 녹차, 편백나무잎, 감초, 삼백초 및 조록나무잎이 2 : 0.5 내지 1.5 : 0.5 내지 1.5 : 2.5 내지 3.5 : 0.8 내지 1.2 : 0.8 내지 1.2 : 0.5 내지 3.5의 배합비로 배합되며,
균주 혼합물은 전체 조성물 중량의 1 내지 10 w/w%의 양으로 포함되는, 발모촉진용 조성물.
삭제
제1항에 있어서,
균주 혼합물은 피치아 데세르티콜라(Pichia deserticola) 1.7 × 10⁶ CFU/g 이상 및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Lactobacillus acidophilus) 2.1 × 10⁷ CFU/g 이상을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모촉진용 조성물.
삭제
제1항에 있어서,
약모밀, 자소엽, 녹차, 편백나무잎, 감초, 삼백초 및 조록나무잎은 정제수에 넣고 40 내지 50℃의 온도에서 추출한 후, 발효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모촉진용 조성물.
삭제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