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484692B1 - 화장료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피부 미용에 효능이 있는 여러 가지 "씨' 등 모두 천연 원료들이고, 문헌 등에 수록되어 있으며, 예전부터 써온 것들이기 때문에 인체에 대한 안전성을 기할 수 있으며, 피부에 좋은 영향을 주게 되고, 또한 복합 조화된 고유의 천연 향기는 상쾌한 기분을 들게 하며, 인체에 해가 없으면서 항균성과 살균력이 있는 원료들은 배합되는 원료들에 대한 세균번식을 억제할 수 있는 화장료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Description

화장료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beauty treatment composition and the method thereof}

본 발명은 화장료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우리나라 기능성 화장품의 기준은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것으로, (1)피부의 미백에 도움을 주는 제품·(2)피부의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3)피부를 곱게 태우거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 중 하나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리고 예전부터 상용하지 아니했던 신소재 물질에 대해서는 당사자가 미리, 정부 당국이 인정하는 연구원 등 공인된 기관에서 독성이나 부작용 등 미리 그 안전성에 대한 검증도 권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신제품 개발은 기술성 및 효과성과 함께 안전성도 더불어 중요하다.

화장품이라 함은 인체를 청결 미화하여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나 모발의 건강을 유지 또는 증진하기 위하여 인체에 사용되는 물품으로서 인체에 무해한 것이어야 한다.

제아무리 우수한 기능성이 있는 화장품도 안전성에 결함이 있다면 이는 폐기처분해야 되므로 생산 업체 등 공급자들도 큰 손실을 입게 된다.

그러므로 화장품은 법률적 규정을 준수하고 여러 분야의 다양한 연구를 통해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을 수요자들에게 공급해야될 것이다.

또한 글로벌화한 화장품은 이제 단편적인 효능을 벗어나 복합적인 기능과 세부적인 전문성을 필요로 한다.

본 발명의 출원인은 피부 미용에 근거가 확실한 기능성분이 있으면서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는 미리 안전성이 보장된 소재로 보다 우수한 천연물질을 찾고자 하는 연구의 일환으로 고금을 통한 한의서, 한방약재 수록 문헌 및 화장품 관련 여러 전문 서적들을 두루 살펴 보았다.

이러한 과정에서 한의서인 신농 본초경·명의별록·약성본초·일화자본초·식료본초·본초강목 및 동의보감(허준 저, 근영출판사 발생)·방약합편(권오석 편저, 고려문학사 발행), 식품보감(유태종박사 저, 도서출판 서우 발행)·한방식품 미용법(김이현 편저, 한방미디어 발행)·피부미용 관리학(삼육보건대학 피부미용과 교수 이혜영·이재남 공저, 퍼시픽 북스 발행)·가꾸지 않는 아름다움이란 없다(한독 미용학원장 이순희 지음, 가림출판사 발행), 약사 버블워니가 만드는 천연화장품(중앙북스 발간)·자연화장품(다이제스트사 발행)·발효화장품이 좋다(강옥진 지음, 펴낸곳 주식회사 P당)·화장품의 비밀(구희연·이은주 공저, 기획출판 거름 펴냄)·동아 새국어사전(동아출판사 발행) 등에 수록되어 있는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소재 중에 예로부터 사람들이 식품이나 약재로 먹어온 안정성이 보장되어 있는 식물의 "씨"를 확인하여 이를 소재로 선택할 수 있었다.

"씨"는 식물의 씨방 안에 밑씨가 수정하여 발달한 단단한 물질이고, 식물이 생겨나는 근본이 되는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그 식물이 함유하고 있는 본질적 특성과 기능을 그 어느 부위보다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씨앗이고 종자이다.

근래에 사람들의 수명이 연장되는 동시에 젊음의 연장을 가져왔고, 또한 생활 향상에 따른 여파는 더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구의 발동으로 번져 더욱 간절하게 보다 우수한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빠른 정보의 물결은 세계인의 지대한 관심과 함께 유수한 화장품 생산 선진화 국가들의 각축으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특수한 부존 자원이 없어서 가공품·공산품 등의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그 부가가치가 월등히 높은 기능성 화장품의 개발로 더욱 이어져서 수출의 길도 열리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피부 노화는 보통 20대부터 서서히 시작되어 30대부터는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가꾸지 않으면 그 진행은 빨라져서 주름은 늘어나고 노화현상은 확산되어 막기 어렵게 되고 만다.

산업 발달의 확대 팽창에 따른 대기오염의 확산과 오존층의 파괴는 강한 자외선의 조사로 인체의 피부에 악영향을 주게 되어 노화현상을 앞당기면서 멜라닌 세포는 피부를 검게 하는 멜라닌 색소를 계속 만들어 누적되게 하고, 불결한 미세 먼지 등에 모공이 막혀 기미, 주근깨, 여드름 등의 피부 질환으로 이어지게 되므로 피부질환의 예방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특히 각종 한방 생약재 등의 소재로 한 피부 미백용 화장품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종래 화장품 관련 수많은 국내 특허 중에 피부의 미백에 도움을 주는 원료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한방 생약재 중에서 멜라닌 생성 및 티로시나아제 활성 억제효과를 나타내는 원료들은 대한민국 특허 제0535875호에 감초, 상백피, 녹차, 백작약, 백강잠, 자완 등 혼합추출물을 함유하는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과 대한민국 특허 제0566933호에 매실, 율무, 오미자, 도토리, 행인, 당귀, 천궁, 감초, 작약 등의 원료를 사용한 한방 기능성 화장품이 있고, 대한민국 특허 제0858917호에 복령, 천궁, 당귀, 감초 등의 한방 원료를 포함하는 미백용 화장료 조성물이 있으며, 대한민국 특허출원(공개)제54776호에 흑축 등의 한방 원료가 들어 있다.

이와 같은 특허들의 경우에는 한방 생약 원료들이 동질성 소재로 서로 중복되어 있기도 하고, 동 혼합물을 단순추출하는 것들이 있으며, 소용되는 뚜렷한 신소재의 발굴 개발이 별로 없는 결함과 한계성이 있다.

특히 상기 원료 중에 백강잠, 당귀, 천궁, 백복령, 흑축 들은 알레르기에 따른 '패치 테스트'를 한 후 부작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상기 '피부미용 관리학' 및 '가꾸지 않는 아름다움이란 없다'의 책에 수록되어 있어, 이에 따른 불편과 불안 요인이 발생하였다.

또한, 상기 원료 중 행인에는 독이 있고, 특히 임산부는 가장 꺼린다고 상기 '방약합편·본초'에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임신 중에 피해야 할 에센셜 오일은 바질, 클라리세이지, 히솝, 마조람, 로즈마리, 시트로넬라, 타임, 펜넬, 로즈, 페퍼민트, 재스민, 제라늄 등이라고 '약사 버블워니가 만드는 천연 화장품' 책에 수록되어 있다.

종래 널리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미백제는 타이로 시나이제 저해제나 타이로 시나이제를 함유한 물질로 알브틴(arbutin), 하이드로퀴논(hydroquinone), 하이드록시아니솔(hydroxyanisole), 아스코빅산(ascorbic acid), 코지산(kojie acid), 코티코스테로이도(cortcosteroids), 레티노이드(retinoids) 등이 있으나, 일부 저해제는 돌연변이를 유발하여 발암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었으며, 그 외에도 안전성과 경제성 및 경피를 통한 흡수성 등의 문제점으로 사용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어 왔다.

특히 상기 하이드록시아니솔 및 하이드로퀴논 등은 강력한 멜라닌 생성 전해 활성을 가지지만, 색소세포의 병성 또는 치사를 유발하고 세포 본래의 기능을 손상시키는 등의 부작용을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고, 상기 코지산은 낮은 저해활성, 사용중의 변색, 물질 자체의 불안정성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타이로시나이제 저해제가 현재까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새롭고 유용한 기능을 지니는 효과성·안전성·경제성이 보장되는 다목적·다용도 신제품의 개발이 여전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른 각 원료의 선정· 조정· 배합 기술, 적정 조합기술(단일 개체효과→ 시너지 효과), 향기의 집접 분산효과 창출기술, 별도로 개발된 용기 제조 기술, 원료를 일정 기간 숙성 발효시키는 기술 등 합목적 기술적 사상에 기초한 여러 기술을 배경기술로 한다.

종래 화장품 관련 일부 특허들은 단편적인 특징은 있겠으나, 종합적인 특징은 결여돼 있으며, 특히 상기 지적된 부작용과 독성이 있는 원료들을 경계하고 배제하는데에는 무관심하였고, 피부 미용에도 효능효과가 있으면서 고유의 향기를 지니고 무해한 천연 원료들을 사용함으로써, 그윽하고 상쾌한 기분이 들게 하는데에는 소홀히 하였으며, 또한 피부 미용에도 효능효과가 있으면서 소용된 원료들에 대한 부패방지를 위한 항균성 및 살균력 있는 천연 원료들을 사용하는데에는 등한시 하였다.

그리고, 종래 화장품류의 조성물 중에는 화학성분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변질되는 경우가 빈번하므로 피부가 엷고 민감한 자가 계속해서 장기간 사용할 경우 피부 트러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그 안전성에도 문제점이 있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일련의 문제점과 미흡한 분야를 해소하고 보완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피부 미백 및 주름개선 등에 효능 효과가 있으면서 또한 안전성도 있어 전래되고 알려진 "씨"원료들을 선택하여 적절히 배합하고, 보습력과 주름개선, 피부 노화억제 효과가 뛰어난 동백오일(camellia oil)을 혼합함으로써, 피부를 가꾸고 보호하는데 종합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또한, 고유의 그윽한 천연 향기의 발산으로 상쾌함을 주려 함이며, 배합되는 원료들에 대한 세균의 번식을 억제할 수 있는 등 다목적·다용도, 복합성분·다중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아가 해외시장 개척·진출에도 기대와 손색이 없는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는 화장료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하고자 안출된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임자 300~600g, 호마·백자·호도 각각 100~200g, 완두·남과인 각각 250~500g, 도인·구지가·토사자 각각 180~360g, 의이인·녹두·콩·팥·옥수수 각각 150~300g, 해바라기씨 200~400g, 목과·박하·회향·백리향·박하뇌 각각 20~40g 및 엿기름 250~500g을 건조·분쇄하여 미세한 입자의 혼합분말을 형성하는 첫번째 단계와;

고령토, 맥반석, 석회, 게르마늄을 각각 1/4 부피 비율로 배합을 하고 깨끗한 식수로 반죽을 하여 제작된 항아리형 용기 속에 상기 혼합분말을 넣고, 흑설탕 200~400g, 식초 3~6ℓ, 매실주 2~4ℓ을 각각 투입한 후 뚜껑을 덮어 내부 온도가 13~23℃가 유지되는 숙성실에서 3주일 이상 숙성시킨 후 이것을 여과하여 건조시켜 혼합물을 형성하는 두번째 단계와;

상기 혼합물 95~99중량%에 대하여 동백오일 1~5중량%를 혼합 교반하여 화장료 조성물을 형성하는 세번째 단계;를 포함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피부 미용에 효능이 있는 "씨" 등 모두 천연 원료를 사용하고, 문헌 등에 수록되어 있으며, 예전부터 써온 것들이기 때문에 피부에 대한 안전성을 기할 수 있으며, 피부에 좋은 영향을 주게 되고, 또한 복합 조화된 고유의 천연 향기는 상쾌한 기분을 들게 하며, 인체에 해가 없으면서 항균성과 살균력이 있는 재료들은 배합되는 원료들에 대한 세균 번식을 억제할 수 있게 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제조공정을 도시해 보인 공정도.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을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첫번째 단계(S1)는, 임자 300~600g, 호마·백자·호도 각각 100~200g, 완두·남과인 각각 250~500g, 도인·구지가·토사자 각각 180~360g, 의이인·녹두·콩·팥·옥수수 각각 150~300g, 해바라기씨 200~400g, 목과·박하·회향·백리향·박하뇌 각각 20~40g 및 엿기름 250~500g을 건조·분쇄하여 미세한 입자의 혼합분말을 형성한다.

두번째 단계(S2)는, 고령토, 맥반석, 석회, 게르마늄을 각각 1/4 부피 비율로 배합을 하고 깨끗한 식수로 반죽을 하여 제작된 항아리형 용기 속에 상기 혼합분말을 넣고, 흑설탕 200~400g, 식초 3~6ℓ, 매실주 2~4ℓ을 각각 투입한 후 뚜껑을 덮어 내부 온도가 13~23℃가 유지되는 숙성실에서 3주일 이상 적절히 숙성시킨 후 이것을 여과하여 건조시켜 혼합물을 형성한다.

이때, 상기 숙성실은 상기 용기를 만들 때에 사용한 것과 동일한 재료로 배합된 반죽을 이용하여 벽과 바닥을 10㎝ 두께로 도포하여 형성함이 바람직하다.

세번째 단계(S3)는, 상기 혼합물 95~99중량%에 대하여 동백오일 1~5중량%를 혼합 교반하여 화장료 조성물을 형성하면 되는 것이다.

상기 한의서, 한방약재문헌, 식품문헌 및 화장품 관련 여러 서적에 수록되어 있는 "씨" 등 소재에 관한 성분·효능·특성 등을 간추려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상기 "임자"(荏子:들깨)는, '식품보감'에 의하면 비타민A, C, E, F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 미용에 특효하며, 특히 리놀산이 많이 들어 있어 피부에 현저한 효과가 있고, 미용에 절대로 필요한 비타민E, F가 많이 들어 있으므로 피부가 거칠고 주근깨나 기미가 많으며 햇볕에 탄 뒤 좀처럼 회복이 안되는 사람, 임신 중의 사람, 신경과 두뇌를 많이 쓰는 사람,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는 사람에게 특효하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호마"(胡麻:참깨)는, '한방식품미용법'에 의하면 단백질, 칼슘, 인, 철분, 비타민A, D, E와 불포화 지방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특히 비타민E는 항산화와 항노화 작용이 있어 피부 종양을 개선하고 검버섯, 주근깨, 노인성 반점 등의 발생을 억제한다고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가꾸지 않는 아름다움이란 없다'에서도 필수 불포화 지방산은 피부를 윤기있고 매끄럽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백자"(栢子:잣)는, 송자(松子)·해송자(海松子) 등으로 명칭이 많은데, '식품보감'에 의하면 비타민B군이 풍부하고, 잣을 구성하는 지방은 올레산과 리놀산·리놀레인산 등의 불포화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 불포화 지방산은 피부를 윤택하게 한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호도"(胡桃)는, '식품보감'에 의하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고 무기질과 비타민B1이 풍부해서 피부가 윤택이 나고 고와지며, 노화방지도 기대된다고 하였고, 특히 청나라 말기의 서태후가 호도를 상식하여 나이 들어서 까지 아름다운 피부를 자랑했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완두"(豌豆)는, 이시진의 '본초강목'에 의하면 검버섯이나 주근깨를 제거하고 얼굴에 광택이 나게 한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남과인"(南瓜仁:호박씨)은, '식료본초'에 의하면 사람의 얼굴을 백옥처럼 희게 한다고 수록되어 있고, '신농 본초경'에는 살결을 곱게 하고 얼굴을 아름답게 한다고 수록되어 있다.

또한, '한방식품미용법'에 의하면 예로부터 피부를 곱고 아름답게 하는데 훌륭한 약재이며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얼굴을 희고 탄력 있게 하는 효과가 있어 일주일간 만 사용해도 놀라운 효과를 발휘한다 했고, 또 주름살과 기미 억제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수록되어 있다.

또한, '식품보감'에 의하면 호박씨에는 무기질로서 칼륨, 칼슘, 인이 들어 있고 비타민B가 많이 들어 있으며, 특히 불포화 지방산과 레시틴은 혈액순환을 도우며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도인"(桃仁:복숭아씨)은, '가꾸지 않는 아름다움이란 없다'에 의하면 가루로 만들어 얼굴이나 손에 바르면 피부가 매끄럽고 윤기가 난다고 하였으며, 거칠고 메마른 피부에는 팩을 해도 좋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구기자"(枸杞子)는, '가꾸지 않는 아름다움이란 없다'에 의하면 루틴(Rutin), 알칼로이드인 베타인, 콜린, 카로틴, 비타민B1, B2, P, C, 칼슘, 인, 철 등이 함유되어 있고, 루틴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히 해주며, 뺨이 붉거나 모세혈관이 확장된 피부에 특히 효과가 좋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토사자"(兎絲子:새삼씨)는, '식료본초'에 의하면 얼굴색을 곱게 한다고 수록되어 있다.

중국의 진나라 때 갈홍(葛洪)이 저술한 '보집저후방'에 의하면 여드름 치료 등에 효과가 있다 했고, '태평성혜방'에도 여드름이나 검버섯, 주근깨 치료에도 효능이 있다고 수록되어 있다.

또한, '피부미용 관리학'에 의하면 성분은 비타민A, 카로틴, Teraxanthin, 루틴 등이 함유되어 있고, 효능은 기미, 주근깨, 노화방지, 여드름·잡티제거효과 및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기능이 있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의이인"(薏苡仁:율무씨)는, 예로부터 피부미용에 써 왔다. '자연화장품' 책에 의하면 피부 트러블 진정과 피부톤 개선에 효과적이고, 특히 피부에 활기를 넣어주며, 미백, 탄력,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여드름 자국이나 모공이 큰 경우에 사용하면 좋다고 수록되어 있으며, '가꾸지 않는 아름다움이란 없다'에 의하면 비타민 P, E, 콜린이 들어 있고, 여드름이 잘나는 피부, 지성 피부에 좋다고 수록되어 있으며, '식품보감'에서도 피부 미용에 좋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녹두"(綠豆)는, 예로부터 피부 미용에 써 왔다.'방약합편'에 의하면 백약의 독을 풀어주고, 두창·습증·헌데에 녹두가루를 뿌린다고 수록되어 있고, '피부미용 관리학'에 의하면 성분은 비타민 A, B, C를 함유하고, 효능은 해독작용, 미백효과, 거친피부, 중화작용, 녹두의 단백질은 피지제거 기능으로 피부 청정과 보습효과가 뛰어나며, 항염 및 항산화 효과는 여드름을 가라앉힌다고 수록되어 있으며, '자연화장품' 책에는 녹두의 단백질은 피지제거 기능으로 피부 청정과 보습효과가 우수하고, 따라서 여드름을 가라앉히고 미백작용과 피부를 유연하게 하며, 특히 녹두는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자극이 없어 트러블 피부나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면 좋다고 수록되어 있다.

또한, '식품보감'에 의하면 지방의 양이 적기는 하나 불포롸 지방산이 리놀산과 리놀레인산이 주성분을 이루기 때문에 질이 매우 우수하다 했고, 녹두를 곱게 갈아서 물에 이겨 크림처럼 만들어 잠들기 전에 세수한 얼굴에 바르고 자면 피부 지방이 제거되어 고와지기 때문에 여드름과 주근깨에도 좋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콩"(豆)은, '가꾸지 않는 아름다움이란 없다'에 의하면 아미노산, 비타민 A,B,C,E군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콩 레시틴이 피부를 윤기 있게 해 준다고 수록되어 있고, '식품보감'에 의하면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고 콩의 지방은 약 50%가 리놀산이고 리놀렌산이 6%나 들어 있고 이러한 불포화 지방산은 동물성 지방과는 그 질이 확연히 다르며, 콩에는 비타민 B군이 많고 A와 D도 들어 있지만, 특히 비타민 E가 들어 있어 미용과 노화방지의 효과가 있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팥"(小痘·赤豆)은, '자연화장품' 책에 의하면 특히 기미나 주근깨의 멜라닌 색소를 감소시키는 피부 미백 기능이 있다고 수록되어 있다. 또한 '한방식품미용법'에 의하면 콩과 팥가루를 물에 개어서 얼굴에 문지르면서 세안을 하면 피부에 윤기가 나고 부드러워지고 미백효과가 있게 된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옥수수"는, '식품보감'에 의하면 옥수수의 씨눈에는 아주 훌륭한 기름이 들어 있어 영양가가 매우 높다고 하면서, 씨눈에는 지방이 25~27%가량 들어 있고, 그 성분은 올레산이 40~45%, 리놀산도 40~45%, 팔리틴산이 5~8%로 콩기름과 비슷한 점이 많으며, 레시틴이 1.5%, 비타민 E(토코페롤)가 100mg%나 들어 있는데 이 비타민 E는 피부의 건조와 노화를 막으며 습진 등에 대한 피부의 저항력을 높이는 작용이 있어 피부 미용에 좋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해바라기씨"는, '가꾸지 않는 아름다움이란 없다'에 의하면 비타민 E와 레시틴, 필수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여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 있게 하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수록되어 있고, '식품보감'에 의하면 해바라기씨를 구성하는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이 많고, 특히 아르기닌이 많으며, 비타민 B 복합체가 풍부하여 레시틴도 많이 들어 있고, 지방은 우수한 필수 지방산이 많으며, 안색을 좋게 하고, 손톱을 좋게 한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목과"(木瓜:모과)는, 예로부터 향기가 좋아 실내 및 차 안에 놓고 즐겼다. '식품보감'에서도 향기가 뛰어나다고 수록되어 있다. 따라서 향기뿐만이 아니라 피부 미용에도 효능이 있다.

또한, '피부미용 관리학'에 의하면 성분은 사포닌, 탄닌 등이 함유되어 있고, 효능은 비타민C가 풍부하며 피부 수렴과 피부 세정작용, 모든 피부타입 영양공급, 탄닌 성분은 지성 피부의 과다한 피지를 조절해 준다고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가꾸지 않는 아름다움이란 없다'에 의하면 사포닌, 플라보노이드, 점액질, 정유, 비타민C, 고미소, 탄닌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모공이 큰 피부에 수렴작용을 하며, 여드름이 잘 나는 피부에도 염증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박하"(薄荷)는,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향취가 있으면서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피부미용 관리학'에 의하면 성분은 정유, menthol, menthone, 탄닌 등이 있고, 효능은 가려움 진정 및 혈액순환촉진, 땀샘자극 등 가벼운 수렴효과가 있으며, 피부를 신선하게 자극시켜 주는 냉각효과와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청량효과가 있다고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가꾸지 않는 아름다움이란 없다'에 의하면 플라보노이드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가려움증 진정작용, 혈액순환 촉진, 청량감, 땀샘자극, 가벼운 수렴작용을 하고, 특히 모공이 큰 피부, 탄력을 잃은 피부, 여드름 피부 등에 효과가 있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회향"(茴香)은, 기분을 좋게 하는 향기가 우수하며,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가꾸지 않는 아름다움이란 없다'에 의하면 정유, 지방, 단백질, 비타민C 등이 함유되어 있고, 소독작용, 가려움 진정효과가 뛰어나며, 건성 피부, 피로한 피부, 노화 피부에 좋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백리향"(百里香)은, 꿀풀과의 낙엽 관목이며, 향기가 백리까지 전해 진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특히 고유의 기분 좋은 향기를 발산한다.

상기 "박하뇌"(薄荷腦)는, 박하유를 고체로 만든 무색의 결정체이며, 청량제·살충제 등으로 쓰이고, 특히 상쾌하고 청량감 있는 향취가 있다.

상기 "엿기름"은, 보리에 물을 부어 싹을 내어서 말린 것으로, 녹말을 당분으로 바꾸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어, 예로부터 발효하는데에 이용되어 왔다.

상기 "흑설탕"은, 예전부터 숙성하는 데에도 이용하여 왔다. '좋은책'(주부생활 발행)에 의하면,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며,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각질제거 및 모공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동백오일"은 '자연화장품'책에 의하면 잘 변질되지 않고 피부에 잘 스며들며, 피지의 산화를 억제하고, 노화피부·건성 피부 및 아토피 피부염에 효과가 있다고 수록되어 있다.

동백 기름은 예로부터 머릿기름으로 사용해 왔고, 부스럼이나 가려움증, 가벼운 상처 및 거친 피부에도 사용해 왔으며, 특히 최근 임상 시험 등으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콜라겐 생성 유도, 피부노화억제, 항 주름, 보습향상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기 "식초"는, 사과 등으로 만든 과실 식초나, 현미 등 곡류를 써서 만든 양조 식초를 사용한다. 식초는 강력한 항균력과 살균력이 있으며,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한방식품미용법'에 의하면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주름살을 없애준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매실주"는, '식품보감'에 의하면 매실에 들어 있는 구연산은 해독작용과 강한 살균성이 있다 했으며, 술에 함유되어 있는 알콜성분 역시 강력한 살균작용이 있다고 수록되어 있다.

한편, 항아리형 용기 제작에 사용되는 "고령토"는, 도자기를 만드는 원료이지만, '가꾸지 않는 아름다움이란 없다'에 의하면 피부 수렴작용, 해독작용이 있으며, 팩 원료로도 쓰인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맥반석"은, 찜질방, 식기, 의료기 등에 이용되기도 하지만, '자연화장품' 책에 의하면 강한 흡착작용으로 화장독, 여드름, 피부질환에 좋고,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에 탄력을 더해주고 노화를 방지하기도 한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석회"는, 건축재료로 벽 따위를 바르는데 쓰이기도 하지만, '동의보감·본초'에 의하면 얼굴의 검정 사마귀, 군살, 가루에 찔린 것을 치료한다고 수록되어 있다.

상기 "게르마늄"은, 원적외선이 방사되기 때문에 원적외선 복사열이 상승작용을 하여 원료들의 숙성에 도움을 준다.

한편, 상기 "씨" 등 원료들과 혼합 단계에서 그 질적 향상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 공지된 콜라겐, EGF, 비타민류, 히아루론산, 코엔자인Q10, 알란토인, 알부틴, 감초추출물, 닥나무추출물, 아데노신, 프로폴리스, 베타글루칸, EGCG, 해초성분, 주름개선제 등 피부 미용에 효능효과가 있는 통상의 화장품 첨가 물질을 선택적으로 첨가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원재료 중 필요한 원료만을 선택하여 조합할 수도 있다.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은 화장품으로 제형화 될 수 있다.

따라서, 영양크림, 데이크림, 나이트 크림, BB크림, 아이크림, 선크림, 팩, 로션 등 통상의 화장품 형태로 제조될 수 있으며, 화장품 제조에 필요한 통상의 물질을 첨가할 수 있다.

이하, 바람직한 실시예를 설명한다.

그러나, 이들 실시예는 본 발명을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청구범위가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임자 300g, 호마·백자·호도 각각 100g, 완두·남과인 각각 250g, 도인·구지가·토사자 각각 180g, 의이인·녹두·콩·팥·옥수수 각각 150g, 해바라기씨 200g, 목과·박하·회향·백리향·박하뇌 각각 20g 및 엿기름 250g을 건조·분쇄하여 미세한 입자의 혼합분말을 형성하는 첫번째 단계(S1)를 실시한다.

고령토, 맥반석, 석회, 게르마늄을 각각 1/4 부피 비율로 배합을 하고 깨끗한 식수로 반죽을 하여 제작된 항아리형 용기 속에 상기 혼합분말을 넣고, 흑설탕 200g, 식초 3ℓ, 매실주 2ℓ을 각각 투입한 후 뚜껑을 덮어 내부 온도가 13~23℃가 유지되는 숙성실에서 3주일 동안 숙성시킨 후 이것을 여과하여 건조시켜 혼합물을 형성하는 두번째 단계(S2)를 실시한다.

상기 혼합물 95~99중량%에 대하여 동백오일 1~5중량%를 혼합 교반하여 화장료 조성물을 형성하는 세번째 단계(S3)를 실시한다.

이와 같은 제조 공정에 의해 얻어진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을 젊은층 및 중년층 남·녀에게 1일 2회씩 2주일간 사용한바, 손등과 안면의 일부 주름에 개선 조짐을 보였고, 맑고 환한 미백효과와 부드럽고 윤기가 있으며,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로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또한 이들의 몸에서 복합된 향기가 상쾌하면서도 그윽하게 풍겨와 당사자는 물론 함께 동석했던 자 모두 기분이 좋아졌으며 상쾌하게 느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임자 600g, 호마·백자·호도 각각 200g, 완두·남과인 각각 500g, 도인·구지가·토사자 각각 360g, 의이인·녹두·콩·팥·옥수수 각각 300g, 해바라기씨 400g, 목과·박하·회향·백리향·박하뇌 각각 40g 및 엿기름 500g을 건조·분쇄하여 미세한 입자의 혼합분말을 형성하는 첫번째 단계(S1)을 실시한다.

고령토, 맥반석, 석회, 게르마늄을 각각 1/4 부피 비율로 배합을 하고 깨끗한 식수로 반죽을 하여 제작된 항아리형 용기 속에 상기 혼합분말을 넣고, 흑설탕 400g, 식초 6ℓ, 매실주 4ℓ을 각각 투입한 후 뚜껑을 덮어 내부 온도가 23℃가 유지되는 숙성실에서 4주일 동안 숙성시킨 후 이것을 여과하여 건조시켜 혼합물을 형성하는 두번째 단계(S2)를 실시한다.

상기 혼합물 95~99중량%에 대하여 동백오일 1~5중량%를 혼합 교반하여 화장료 조성물을 형성하는 세번째 단계(S3)을 실시한다.

이와 같은 제조 공정에 의해 얻어진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을 중년층 및 노년층 남·녀에게 1일 2회씩 2주일간 사용한바, 실시예 1에서와 같은 효과가 있었음을 확인하였다.

S1 ~ S3 : 첫번째 단계 ~ 세번째 단계

Claims (2)

1. 임자 300∼600g, 호마·백자·호도 각각 100∼200g, 완두·남과인 각각 250∼500g, 도인·구지가·토사자 각각 180∼360g, 의이인·녹두·콩·팥·옥수수 각각 150∼300g, 해바라기씨 200∼400g, 목과·박하·회향·백리향·박하뇌 각각 20∼40g 및 엿기름 250∼500g을 건조·분쇄하여 혼합분말을 형성하는 첫번째 단계(S1)와;
   고령토, 맥반석, 석회, 게르마늄을 각각 1/4 부피 비율로 배합을 하고 깨끗한 식수로 반죽을 하여 제작된 항아리형 용기 속에 상기 혼합분말을 넣고, 흑설탕 200∼400g, 식초 3∼6ℓ, 매실주 2∼4ℓ을 각각 투입한 후 뚜껑을 덮어 내부 온도가 13∼23℃가 유지되는 숙성실에서 3주일 이상 숙성시킨 후 이것을 여과하여 건조시켜 혼합물을 형성하는 두번째 단계(S2)와;
   상기 혼합물 95∼99 중량％에 대하여 동백오일 1∼5 중량％를 혼합 교반하여 화장료 조성물을 형성하는 세번째 단계(S3);를 포함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제조방법.
   
2. 임자 300∼600g, 호마·백자·호도 각각 100∼200g, 완두·남과인 각각 250∼500g, 도인·구지가·토사자 각각 180∼360g, 의이인·녹두·콩·팥·옥수수 각각 150∼300g, 해바라기씨 200∼400g, 목과·박하·회향·백리향·박하뇌 각각 20∼40g 및 엿기름 250∼500g을 건조·분쇄하여 형성된 혼합분말과,
   상기 혼합분말과 흑설탕 200∼400g, 식초 3∼6ℓ, 매실주 2∼4ℓ을 각각 항아리형 용기 속에 투입한 후 뚜껑을 덮어 내부 온도가 13∼23℃가 유지되는 숙성실에서 3주일 이상 숙성시킨 후 이것을 여과하여 건조시켜 얻어지는 혼합물과,
   상기 혼합물 95∼99중량％에 대하여 동백오일 1∼5중량％를 혼합 교반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장료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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