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478735B1 - 쌀벌레 방지 및 터짐 방지 강화 쌀포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쌀벌레 방지 및 터짐 방지 강화 쌀포대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해충(쌀벌레) 방제를 위한 성분을 함유하는 천연물질을 이용하여 쌀벌레의 발생 억제 및 퇴치 기능을 갖는 것은 물론, 합성수지를 이용하여 쌀포대의 운송 및 보관 시 쌀포대의 터짐 현상을 보완할 수 있는 쌀벌레 방지 및 터짐 방지 강화 쌀포대에 관한 것이다.
또한, 숯층을 더 포함하므로 쌀벌레의 발생 억제 및 퇴치 기능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쌀벌레 방지 및 터짐 방지 강화 쌀포대 {Rice bag for controlling rice weevils and protecting burst rice bag}

본 발명은 쌀벌레 방지 및 터짐 방지 강화 쌀포대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해충(쌀벌레) 방제를 위한 성분을 함유하는 천연물질을 이용하여 쌀벌레의 발생 억제 및 퇴치 기능을 갖는 것은 물론, 합성수지를 이용하여 쌀포대의 운송 및 보관 시 쌀포대의 터짐 현상을 보완할 수 있는 쌀벌레 방지 및 터짐 방지 강화 쌀포대에 관한 것이다.

오늘날 국제 쌀 생산량은 연평균 3%씩 증가하고 있고, 2006년도 생산량은 약 4억1천6백만 톤에 달하였다. 또한 세계적으로 인구 및 소득 증가에 따른 쌀 소비량 역시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데 지난 30년 동안 연평균 2.9%씩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쌀 생산량 및 소비량의 증가에 힘입어 쌀을 포장하기 위한 용지의 수요 또한 쌀생산량 및 소비량의 증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소득의 증대에 따라 서구식 식생활이 일반화됨에 따라 쌀 소비량이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에 있고, 계속된 풍작과 쌀 수입의 증가 등으로 인하여 쌀 재배면적은 줄었지만 1999년도부터 지금까지 재고량은 적정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이로 인하여 누증된 재고의 보관 및 관리를 위한 재고 비용이 늘어나고 있고, 보관 중 쌀을 포장하고 있는 포대가 터지거나 또한, 근래에는 인터넷 쇼핑이 활성화되며 쌀 역시 마찬가지로 배송되는 경우가 많은데 배송 중에도 포대가 터져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종래에는 쌀포대 제작 시 기존보다 종이층을 더 여러 겹 중첩하여 제작하거나, 기존 쌀포대를 또 다른 박스에 이중 포장하였으나, 이는 제작 단가가 상승하고 과정이 번거롭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쌀포대를 구성하는 종이층의 겉면이나 안쪽면에 합성수지를 첨가하여 쌀포대를 제작하였으나, 이는 쌀포대가 터지는 현상은 해결하였으나 쌀포대 내부에 공기가 통하지 않아 습한 환경을 조성하여 해충(쌀벌레)가 생기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러한 습기나 균, 벌레 등과 같이 쌀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인해 쌀의 판매 가격은 떨어지게 되는데, 특히 고온 다습한 환경에 노출 되었을 때 발생하는 쌀바구미(Sitophilus oryzae), 쌀도적(Tenebroides mauritanicus), 화랑곡나방(Plodia interpunctella)과 같은 쌀벌레의 증식은 저장미의 수분함량을 높이며 곰팡이와 세균의 생장을 유도하여 미질(米質)을 떨어지게 한다. 또한, 육안으로 쉽게 식별되기 때문에 보관 중인 쌀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을 높여 쌀을 폐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재고의 보관 및 관리비용의 상승과 판매 가격을 하락시켜 쌀 생산자들의 이익을 감소시키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적절히 조절된 온습도 조건 하에서 쌀을 보관하는 것이 쌀벌레를 방제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다. 그러나, 쌀벌레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너무 건조한 조건(수분 9% 이하) 하에서 쌀을 보관하게 되면 쌀 자체의 수분 함량이 지나치게 감소하여 밥맛이 떨어지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쌀벌레를 방제하기 위해서는 온습도가 제어된 조건 하에서 쌀을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일반 가정집에서는 그러한 조건을 조절하기 어렵기 때문에 쌀벌레가 쉽게 서식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게 된다. 일반 가정에서 쌀을 보관하는 동안 해충이 발생 및 서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온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전자식 쌀통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이차적인 접근 방법이기 때문에 일차적인 접근 방법의 적용이 필요하다.

이러한 쌀벌레를 방제하기 위해 쌀벌레 방제를 위한 물질을 함유한 쌀포대를 제작하였으나, 이는 상기와 같이 쌀포대가 종이로 구성되어 보관 및 운송 시 쌀포대 터짐 현상이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10-2003-0096104호 (2003.12.24) 대한민국 등록실용신안 제20-0175831호 (2000.01.11)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발명된 것으로서, 해충(쌀벌레) 방제를 위한 성분을 함유하는 천연물질을 이용하여 쌀벌레의 발생 억제 및 퇴치 기능을 갖는 것은 물론, 합성수지를 이용하여 쌀포대의 운송 및 보관 시 쌀포대의 터짐 현상을 보완할 수 있는 쌀벌레 방지 및 터짐 방지 강화 쌀포대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고추, 은행잎, 마늘 및 양파를 포함하는 펄프지로 이루어진 쌀벌레 방지층과; 상기 쌀벌레 방지층 상부에 형성되는 비닐, 메쉬, 부직포 중 선택된 하나 이상의 합성수지를 포함하는 터짐 방지 강화층; 을 포함하며, 상기 쌀벌레 방지층은, 일측에 숯가루를 접착제로 부착시킨 숯층을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와 같이 제시된 본 발명에 의한 쌀벌레 방지 및 터짐 방지 강화 쌀포대는 해충(쌀벌레) 방제를 위한 성분을 함유하는 천연물질, 즉, 고추, 은행잎, 마늘, 양파 등을 이용하므로 쌀벌레의 발생 억제 및 퇴치 기능을 갖는 것은 물론 인체에도 해가 없다는 효과가 있다.

또한, 숯층을 더 포함하므로 쌀벌레의 발생 억제 및 퇴치 기능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

또한, 비닐, 메쉬, 부직포를 포함하는 합성수지를 이용하여 쌀포대의 운송 및 보관 시 쌀포대의 터짐 현상을 보완할 수 있다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쌀벌레 방지 및 터짐 방지 강화 쌀포대의 구성층을 나타낸 단면도.
도 2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쌀벌레 방지 및 터짐 방지 강화 쌀포대를 나타낸 사시도.
도 3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쌀벌레 방지 및 터짐 방지 강화 쌀포대를 나타낸 단면도.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이들 실시예는 본 발명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권리범위는 이들 실시예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첨부된 도 1 내지 도 3을 참조하여 쌀벌레 방지 및 터짐 방지 강화 쌀포대(1)에 대해 살피면 아래와 같다.

본 발명에 따른 쌀벌레 방지 및 터짐 방지 강화 쌀포대(1)는 고추, 은행잎, 마늘 및 양파를 포함하는 펄프지로 이루어진 쌀벌레 방지층(10)과 상기 쌀벌레 방지층(10) 상부에 형성되는 비닐, 메쉬, 부직포 중 선택된 하나 이상의 합성수지를 포함하는 터짐 방지 강화층(30)을 포함하여 구성된다.

이때, 상기 쌀벌레 방지층(10)에 포함되는 천연물질은 물 100 중량부에 대하여, 상기 고추 10~20 중량부, 은행잎 10~20 중량부, 마늘 10~20 중량부, 양파 10~20 중량부를 포함하여 구성된 천연물질 혼합물을 분쇄기로 분쇄하여 수득된 분쇄 혼합물의 형태로 제조되어 상기 쌀벌레 방지층(10)에 포함된다.

이때, 상기 고추, 은행잎, 마늘, 양파 각각의 중량부는 10 중량부 미만 시 쌀벌레 방지 효과가 저하될 수 있으며, 20 중량부 초과 시 펄프지에 코팅할 때 흡수력이 떨어질 수 있다.

상기 고추는, 고추의 매운맛, 즉 자극적인 맛을 내는 것은 고추가 지니는 활성 성분인 캡사이신(capsaicin) 때문이다. 한국이나 외국에서 쌀벌레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쌀을 보관하는 곳에 고추를 넣어 두어 쌀벌레 발생을 막기도 한다. 이러한 쌀벌레 방지 효능은 고추에 함유되어 있는 캡사이신 성분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캡사이신은 8-메틸-N-바닐릴-6-노넨아미드(8-methyl-N-vanillyl-6-nonenamide)로 이루어진 고추의 활성 성분이다. 이러한 활성 성분은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에 매우 자극적이고 직접 접촉했을 때 접촉한 부위에서 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순수한 캡사이신 자체는 소수성에 무색, 무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캡사이신은 포유류 계통의 유해 동물들의 기피제로 사용되고, 정원이나 가정 내에 기생하는 해충 퇴치제로도 사용되고 있다. 캡사이신의 독성은 대사 교란, 막 손상, 그리고 신경계 기능 장애를 통해 발현되고 이를 통해 해충을 퇴치하거나 죽이기도 한다.

상기 은행잎은, 은행잎이 노란색을 나타내는 것은 은행잎이 지니는 노란색 계통의 색소인 플라보노이드 때문이다. 상기 플라보노이드는 그리스어로 노란색을 의미하는 플라부스(flavus)에서 유래된 말로, 플라본(flavone)을 기본 구조로 갖는 식물색소를 일컫는다. 비타민 P(투과성 비타민) 또는 비타민 C2(비타민 C의 상승제)라고도 한다. 동물에는 비교적 적고 식물의 잎·꽃·뿌리·열매·줄기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넓은 의미의 플라보노이드는 안토잔틴과 안토시아닌, 카테킨을 포함하지만, 좁은 의미에서는 안토잔틴만을 말한다. 플라보노이드는 페닐기 2개가 C3사슬을 매개하여 결합한 C6-C3-C6형 탄소골격구조로 되어 있으며, 이것이 여러 당류와 에테르 결합을 통해 글루코시드의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항균·항암·항바이러스·항알레르기 및 항염증 활성을 지니며, 독성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로써, 살균, 살충의 기능을 지니게 되는데, 갖가지 벌레의 유충, 식물에 기생하는 곰팡이, 바이러스 등을 죽이거나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왕성한 식욕을 가진 딱정벌레도 굶어 죽을 지언정 은행잎을 먹지는 않는다.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책갈피에 끼워 두는 풍습은, 이렇게 하면 책에 좀이 슬지 않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농가에서 거름을 만들 때에도 은행잎을 섞어 만들면 흙 속의 해로운 미생물이나 벌레들을 죽일 수 있다. 이로써, 은행잎은 쌀벌레를 방지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상기 마늘은, 마늘 중의 알린(allin)에 대한 알리나제(alliinase)의 효소 작용으로 만들어진 알리신(allicin)이 쌀 해충을 방지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해충이나 미생물에 대해 독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늘은 가식부분의 수분이 약 79% 정도에서 저장력이 강하여 거의 연간 공급이 가능한 채소이며 우리나라 국민의 식생활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조미료이다. 마늘의 자극 성분은 알릴 설파이드(allyl sulfide)와 알릴 포필 설파이드(ally phopyl sulfide)이며 석탄산에 비해 1.5배의 살균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마늘은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발한, 이뇨, 살균에 좋으며 냉증, 빈혈증, 저혈압에 좋다고 한다. 그 밖에 마늘에는 각종 비타민류(A, B1, B2, nicotinic acid amide, C)와 남성 여성 호르몬 작용을 가진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프럭토산(fructosan)이라는 프럭토오스(fructose) 중합체인 수용성의 탄수화물이 70% 정도로 가장 많으며 20% 정도의 단백질과 30% 정도의 섬유소, 3.4%의 회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0.1%의 수율로 상당히 불쾌한 냄새의 정유를 생성한다. 또한, 무취의 전구체인 알린은 물에 녹는 수용성 결정성 물질로 항균작용을 나타내지는 않지만 마늘을 갈면 알린에 작용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진다. 이때, 알린은 물과 공기 중의 효소의 영향으로, 수용성인 알리신은 물과 공기 중의 효소의 영향으로 수용성인 알리신으로부터 마늘 냄새를 특징으로 하는 유상의 이차 산물이 생성된다. 이러한 알리신은 마늘에 대한 해충의 공격이 있을시 자기 방어를 위해 효소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다. 화학적 구조를 보면 휘발성 생성물은 다이알릴 다이설파이드(dially disulfide)로 일반식 C3H5-SH-C3H5로 표기되는 설파이드(sulfide) 류이다.

상기 양파는, 양파의 매운향 성분인 황화알릴(allyl sulfide)이 함유되어 있는데, 상기 황화알릴은 양파를 칼로 썰거나 찢어 조직을 파괴하면 함께 들어있는 알리나제(alliinase)의 효소 작용으로 분해되어 알리신(allicin)이라는 물질로 변하게 된다. 이는 상기 마늘과 같은 알리신의 작용으로 쌀 해충을 방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로써, 해충(쌀벌레) 퇴치를 위한 성분을 함유하는 상기 분쇄 혼합물은, 상기 분쇄 혼합물에 펄프지를 함침하는 방식 또는 상기 분쇄 혼합물을 스프레이로 펄프지 표면에 분사하는 방식을 포함하여 상기 분쇄 혼합물을 펄프지에 코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방식으로 상기 쌀벌레 방지층(10)을 제조한다.

상기 함침하는 방식은 상기 분쇄 혼합물에 펄프지를 침지시킨 후, 40~60℃에서 수분함량이 1~5%가 되도록 건조시킨다.

또한, 상기 쌀벌레 방지층(10)은, 일측에 숯가루를 접착제로 부착시킨 숯층(20)을 더 포함할 수 있다. 이는 숯의 미네랄 성분 및 뛰어난 방습효과로 인하여 쌀벌레가 생기기 쉬운 습한 환경을 없애줌으로써, 쌀벌레 퇴치 기능을 더욱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로써, 본 발명인 쌀벌레 방지 및 터짐 방지 강화 쌀포대(1)는 해충(쌀벌레) 퇴치를 위한 성분을 함유하는 천연물질을 포함하게 됨으로써, 쌀의 운송 및 보관 시 포대 내부의 쌀벌레 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비닐, 메쉬, 부직포 중 선택된 하나 이상의 합성수지를 포함하는 터짐 방지 강화층(30)을 포함함으로써, 외부 충격에 의한 쌀포대 터짐 현상을 포함한 쌀포대 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상기 쌀벌레 방지층(10), 숯층(20), 터짐 방지 강화층(30)은 각각 적어도 1겹 이상으로 구성되어, 필요에 따라 2겹 이상으로 구성될 경우 쌀포대 터짐 현상 방지 기능을 더욱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로써, 도 3을 참고하면 본 발명은 쌀포대 내부의 쌀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구성되는 쌀벌레 방지층(10)으로 인하여 쌀벌레를 방지할 수 있고, 쌀포대 외부에는 터짐 방지 강화층(30)으로 인하여 외부 충격에도 쌀포대의 터짐 현상을 방지할 수 있어 쌀벌레 방지와 터짐 방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쌀포대이다.

1 : 쌀벌레 방지 및 터짐 방지 강화 쌀포대
10 : 쌀벌레 방지층
20 : 숯층
30 : 터짐 방지 강화층

Claims (3)

1. 고추, 은행잎, 마늘 및 양파를 포함하는 펄프지로 이루어진 쌀벌레 방지층(10)과;
   
   상기 쌀벌레 방지층(10) 상부에 형성되는 비닐, 메쉬, 부직포 중 선택된 하나 이상의 합성수지를 포함하는 터짐 방지 강화층(30); 을 포함하며,
   
   상기 쌀벌레 방지층(10)은,
   물 100 중량부에 대하여, 상기 고추 10~20 중량부, 은행잎 10~20 중량부, 마늘 10~20 중량부, 양파 10~20 중량부를 포함하여 구성된 천연물질 혼합물을 분쇄기로 분쇄하여 분쇄 혼합물을 수득한 뒤, 상기 분쇄 혼합물에 펄프지를 침지시킨 후 40~60℃에서 수분함량이 1~5%가 되도록 건조시키는 방식 또는 상기 분쇄 혼합물을 스프레이로 펄프지 표면에 분사하는 방식 중 어느 하나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쌀벌레 방지 및 터짐 방지 강화 쌀포대.
   
2. 삭제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쌀벌레 방지층(10)은,
   일측에 숯가루를 접착제로 부착시킨 숯층(20)을 더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쌀벌레 방지 및 터짐 방지 강화 쌀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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