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210896B1 - 매실을 함유하는 구강구취용 치약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구강염증 및 구취의 원인이 되는 구강 내 세균, 치주질환 및 악취 유발 물질을 억제 및 제거하여 위한 구강구치용 치약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상세히는 치주의 염증 예방 및 치료와 통증을 완화 그리고 치석 및 구취 제거와 충치예방 그리고 치아미백에 효과가 우수한 구강 위생 증진용 조성물 치약에 관한 것으로, 매실 추출물, 호두나무 추출물, 상추의 분말 그리고 박하 추출물을 함유함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매실을 함유하는 구강구취용 치약 조성물{TOOTHPASTE COMPOSITIONS AGAINST BREATH CONTAINING KOREAN PLUME EXTRACT}

본 발명은 구강염증 및 구취의 원인이 되는 구강 내 세균, 치주질환 및 악취 유발 물질을 억제 및 제거하여 위한 것으로 상세히는 치주의 염증 예방 및 치료와 통증을 완화 그리고 치석 및 구취 제거와 충치예방 그리고 치아미백에 효과가 우수한 구강 위생 증진용 조성물 치약에 관한 것으로, 매실 추출물, 호두나무 추출물, 상추의 분말 그리고 박하 추출물을 함유함을 특징으로 하는 구강구치용 치약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치주질환은 다양한 세균, 효모 및 미생물에 의해서 군락화되어 치은염증과 출혈, 치주낭의 형성 및 치조골의 파괴 등을 초래하여 결과적으로 치아의 손상을 가져오게 된다. 이러한 치주질환은 음식물 중 당질에 달라붙어 치아에 이끼처럼 연하게 단단히 부착된 세균과 그 세균의 대사산물인 독성 물질로 이루어진 치태와 치면 세균막이 석회화된 물질인 치석이 그 원인으로 통상 치주질환은 자각증상 없이 진행되며 가끔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구취가 나는 것 이외에는 치통 등을 일으키지 않아 치주염이 진행되고 있어도 이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일반적으로 환자가 불편을 느낄 때쯤이면 이미 치료하기 곤란한 정도로 치주조직이 파괴된 경우가 많고, 치주질환이 진행되면 치근을 둘러싸고 있는 치조골이 광범위하게 파괴되고 치아를 상실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파괴된 치주조직은 재생능력에 한계가 있어 치료 후에도 발병 전 상태로 원상복귀가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한다.

그리고 구취란 입을 통하여 나오는 호기의 냄새로서 일반적으로 주위의 사람이 불쾌하게 느끼는 정도의 냄새를 말한다. 구취는 후천적인 전신질환에 의해서거나, 타액 중의 단백질, 음식물 찌꺼기 등이 구강 내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생성된 아미노산이 아미노 효소 등에 의해 분해되어 악취를 유발하는 물질을 생성함으로써 발생된다. 즉, 구강 내 국소요인으로 충치나 치주염 등에 의해 나기도 하며 구강의 신체질환으로 당뇨병, 간기능질환 등이 요인이 되어 나기도 하지만,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구강 내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나 세균 때문에 구취가 발생하며 특히 중년기나 노년기의 사람에게 많이 나고 기상시에 더욱 심하며, 특히, 마늘이나 김치 같이 냄새가 강한 음식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국민은 다수가 구취의 경향이 있어 이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방법의 개발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유럽 공개 특허 제 528468 A1호에서 트리클로산(Triclosan)을 함유하는 치약 및 구강 청정제를 개발하여 치은염증 유발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억제하여 치주질환을 억제시킬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여 치은염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상기의 약제는 치은염증을 치료하는 데 있어 치은염증 유발물질의 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시키기 어려워 치은염증을 완전히 치료하는데 한계가 있을뿐만 아니라 합성물질인 경우 장기간 사용할 때 여러 가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특허 제0203733호에서는 대나무와 소금을 함께 소성하여 제조된 가공소금을 주성분으로 하는 치주질환 및 충치를 예방하는 구강 조성물이 개시되어 있다.

국내공개특허 10-2005-0088812에는 버드나무 추출물과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라넥사민산을 함유함으로써 치은염 및 잇몸질환 예방과 구취를 제거를 제거할 수 있는 구강용 조성물이 개시되어 있고 국내공개특허 제2003-0000275호는 녹차추출물의 주성분인 카테킨을 이용하여 항균작용 및 구취제로서의 역할이 뛰어나다는 사실이 개시되어 있다.

국내공개특허 제2002-0087672호는 정향 추출물을 이용하여 구취제거 및 잇몸질환을 예방하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고 기존의 청정제가 지니지 못한 진통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개시되어 있고, 국내공개특허 제2002-0066042호는 석류추출물을 함유한 구강 위생 증진용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석류 추출물이 활성산소와 산화질소 생성을 억제시키는 작용이 우수함을 확인하여 이러한 항산화 효능을 통하여 구강위생을 증진시키는데 역할이 뛰어나다는 사실이 개시되어 있다.

그러나 상기의 식물 추출물을 이용한 구강 및 구취 조성물들은 제조단가가 높은 반면 항균효과나 구취효과가 미미하며 치아의 미백이나 항균 및 구취를 동시에 달성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본 발명자는 매실 추출물, 호두나무 추출물, 상추 분말 및 박하 추출물을 함유하는 구강 및 구취용 치약 조성물이 종래의 많은 식물 추출물을 이용한 구강 및 구취 조성물에 비하여 제조단가가 저렴하면서도 항균활성에 의해 구강염증을 예방 및 치료할 수 있음을 물론, 이에 더해서 치석제거와 충치예방, 치아미백에 효과가 우수한 것을 확인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자는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 매실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특히, 해독 및 살균력이 뛰어난 구연산이나 카테인, 피크린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호두나무 잎이나 줄기 또는 호두나무 껍질은 살균작용이 뛰어나며, 상추는 치아미백에 가장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상추에 함유되어 있는 섬유질 성분이 일종의 자정작용으로 치아에 붙어있는 플라그를 없애는 역할을 하며, 박하의 잎이나 줄기에 함유되어 있는 멘톨은 구취에 효과가 뛰어나 이들 추출물들을 조합하여 시험한 결과 구강치료, 구강, 구취 및 치아미백에 효과가 뛰어난 것을 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즉, 본 발명은 매실 추출물 100중량부에 대하여 호두나무 추출물 20~80중량부, 상추 분말 3~20중량부, 그리고 박하 추출물 1~5중량부를 함유하는 구강 및 구취용 치약 조성물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발명의 구강 및 구취용 치약 조성물은 치주의 염증 예방 및 치료와 통증 완화, 치석 및 구취 제거와 충치예방 그리고 치아미백에 효과가 뛰어난 장점이 있다.

본 발명은 매실 추출물, 호두나무 추출물, 상추 추출물 및 박하 추출물을 함유하는 구강구취용 치약 조성물이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매실은 청매실을 사용한다. 깨끗이 세척한 청매실을 그늘에서 2~3일간 건조시킨 후 씨앗을 분리한 과육을 잘게 파쇄하여 3~5배량의 추출 용매에서 2~3일간 냉침한 후 추출원액을 여과, 농축하여 추출물을 얻는다. 이때 각 원료의 추출을 위해 사용한 추출 용매로는 메탄올, 에탄올, 프로판올, 부탄올 중 어느 하나 또는 2종의 용매를 혼합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의 호두나무는 잎이나 줄기 그리고 나무껍질을 3 내지 10cm 길이로 절단하여 그늘에서 건조시킨 다음, 90~100의 열수에서 5~20시간 추출한 후 여과기를 통하여 여과한 후 다시 농축하여 제조한다.

본 발명의 상추분말은 잎과 뿌리를 그대로 갖는 통상추 1kg을 진공챔버에 넣어 냉동시킨 다음, 진공조건 하에서 동결시킨 후 저온 콘덴서 플레이트를 이용하여 수분을 기화시켜 제거하고 100 크기의 상추 분말로 분쇄한 것을 사용한다.

또한,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박하는 뿌리, 줄기 및 잎 모두를 사용할 수 있다. 채집한 박하를 그늘에서 2~3일간 건조시킨 후 잘게 파쇄하여 3~5배량의 추출 용매에서 2~3일간 냉침한 후 추출원액을 여과, 농축하여 추출물을 얻는다. 이때 각 원료의 추출을 위해 사용한 추출 용매로는 메탄올, 에탄올, 프로판올, 부탄올 중 어느 하나 또는 2종의 용매를 혼합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은 상기의 매실 추출물 100중량부에 대하여 호두나무 추출물 20~80중량부, 상추분말 3~20중량부, 그리고 박하추출물 1~5중량부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의 상추 분말과 함께 사용하는 미백제는 특별히 제한되지는 않지만 과산화요소, 과산화탄산나트륨, 과산화칼슘 등과 같은 과산화물을 1~10중량부 첨가할 수 있다.

제조예1: 매실 추출물의 제조

깨끗이 세척한 청매실 1kg을 그늘에서 2~3일간 건조시킨 후 씨앗을 분리한 과육을 잘게 파쇄하여 50% 에탄올 5kg을 넣어 교반하면서 실온에서 2~3일간 침적한 후 여과하였다. 그 여과액을 60에서 감압 농축하여 추출물 100mL를 얻었다.

제조예2: 호두나무 추출물의 제조

호두나무 껍질 1kg을 3 내지 10cm 길이로 절단하여 그늘에서 건조시킨 다음, 90의 열수에서 10시간 침적한 후 여과한 추출물을 다시 60에서 감압 농축하여 추출물 100mL를 얻었다.

제조예3: 상추 분말의 제조

잎과 뿌리를 그대로 갖는 통상추 1kg을 진공챔버에 넣어 냉동시킨 다음, 진공조건하에서 동결시킨 후 동결된 상추에 열을 가해 수분의 증발시킨다. 저온 콘덴서 플레이트를 이용하여 기화된 수분 성분을 제거하고 100 크기의 상추 분말 50g을 얻었다.

제조예4: 박하 추출물의 제조

채집한 박하 1Kg을 그늘에서 3일간 건조시킨 후 잘게 파쇄하여 3L의 에탄올에 넣어 2일간 냉침한 후 추출원액을 여과, 농축하여 100mL의 추출물을 얻었다.

실시예1~3 및 비교예1~3의 구강 조성물의 제조

이하, 본 발명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하여 실시예 및 비교예를 들어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그러나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들의 조성비율은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성분명 (단위: 중량부)	실시예1	실시예2	실시예3	비교예1	비교예2	비교예3
매실 추출물	100	100	100	100	0	0
호두나무 추출물	50	20	80	50	100	100
상추 분말	10	3	20	0	10	10
박하 추출물	3	1	5	0	3	0
과산화칼슘	2	0	3	0	0	2

<항균실험>

상기의 실시예1 및 2와 비교예1 및 2의 구강조성물과 대조시료1로 알코올계 구강세정제와 대조시료2로 액상의 무설탕 민트를 각각 10mL를 BHI(Brain Heart Infusion) 액상배지에 일정농도 간격으로 도포한 후 각 시험균주를 접종하여 1주일간 배양한 다음, 각 시료별 균체의 성장 정도를 관찰하여 균 성장을 억제하는 최소농도를 판정하였다. 상기 시험에 사용된 균주는 facultative anaerobic균을 사용하였다.

시 료	MIC(ppm)	시료	MIC(ppm)
실시예1	43	비교예2	180
실시예2	44	대조시료1	450
비교예1	60	대조시료2	480

각 시료들의 facultative anaerobic균에 대한 [표 2]의 MIC 측정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본 발명의 실시예1의 구강 조성물 시료의 항균력은 비교예1과는 큰 차이가 없으나 매실추출물을 함유하지 아니한 비교예2에 비하여 뛰어날 뿐 아니라 대조시료1 및 2에 비하여도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구치 실험>

성인 남자 20명에게 24시간 동안 일체의 양치질을 중지시킨 후 할리메타로 구취정도를 측정한 다음 평균수치가 비슷한 4명을 한 조로 하여 각 조에 대하여 실시예1, 비교예1 및 2와 대조시료1의 시험액으로 1일 3회 구강을 헹구도록 한 후 3일, 6일, 9일이 경과 한 시점에서 구취정도를 측정한 결과 각각의 시험액의 사용기간에 따른 구취감소효과는 하기 [표 3(시간 경과별 구취점수)]과 같다.

기 간	실시예1	비교예1	비교예2	대조시료1
시험직 후	241	230	240	235
3일 후	150	228	152	180
6일 후	130	230	136	177
9일 후	115	232	120	165

상기 [표 3]에 의하면, 박하를 함유하는 본 발명의 실시예1 및 비교예2의 구강구치용 치약 조성물의 구취점수는 시간이 경과 할수록 감소하고 있으나, 박하를 함유하지 아니한 비교예1의 경우 시간이 경과하여도 구취점수는 변화가 거의 없었다. 그리고 알코올계 구강세정제인 대조시료1의 경우 시간이 경과 함에 따라 구취점수는 낮아지고 있으나, 본 발명의 실시예1의 구강조성물에 비하여는 구취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아 미백 실험>

본 발명의 구강 구취용 치약 조성물에 대한 치아 미백 효과를 측정하기 위하여, 성인 남자 30명을 표본으로 5개 조로 선정하고 각 조에 대하여 실시예1, 실시예2, 비교예1, 비교예2 및 대조시료1의 시험액으로 1일 3회 구강을 가글하도록 한 후 2주가 경과 한 시점에서 치아미백 정도를 측정한 결과 각각의 시험액의 미백효과는 하기 [표 4(2주 후의 치아 미백 효과 측정 결과)]와 같다.

	미백효과(있음)	미백효과(동일함)	미백효과(나쁨)
실시예1	5(83.3%)	1(16.7%)	0(0%)
실시예2	4(66.7%)	2(33.3%)	0(0%)
비교예1	1(16.7%)	4(66.7%)	1(16.6%)
비교예2	4(66.7%)	2(33.3%)	0(0%)
대조시료1	1(16.7%)	4(66.7%)	1(16.6%)

상기의 [표 4]에서 알 수 있듯이 상추분말을 함유하는 본 발명의 실시예1, 실시예2 및 비교예2의 구강구취용 치약 조성물은 상추분말을 함유하지 아니한 비교예1이나 대조시료1에 비하여 미백효과가 뛰어남을 알 수 있다. 특히, 상추 분말과 과산화 칼슘을 함유한 실시예1의 조성물이 미백 효과가 가장 우수하였다.

Claims (5)

1. 매실 추출물 100중량부에 대하여 호두나무 추출물 20~80중량부와 상추분말 3 ~20중량부 및 박하추출물 1~5중량부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구강구취용 치약 조성물.
2. 제1항에 있어서,
   미백제로 과산화물인 과산화요소, 과산화탄산나트륨, 과산화칼슘 중 1종 또는 2종 이상을 1~10중량부 더 첨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구강구취용 치약 조성물.
3. 제1항 또는 제2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호두나무 추출물을 50중량부, 상추분말을 10중량부, 박하추출물이 3중량부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구강구취용 치약 조성물.
4. 깨끗이 세척한 청매실을 그늘에서 2~3일간 건조시킨 후 씨앗을 분리한 과육을 잘게 파쇄하여 메탄올, 에탄올, 프로판올, 부탄올 중 어느 하나 또는 2종의 추출용매에 침적 여과한 후 그 여과액을 60에서 감압 농축하여 추출물을 추출하는 단계;
   호두나무 껍질을 3 내지 10cm 길이로 절단하여 그늘에서 건조시킨 다음, 90의 열수에서 10시간 침적한 후 여과한 추출물을 다시 60에서 감압 농축하여 추출물을 얻는 단계;
   잎과 뿌리를 그대로 갖는 통상추 1kg을 진공챔버에 넣어 냉동시킨 다음, 진공조건 하에서 동결시킨 후 동결된 상추에 열을 가해 수분을 증발시킨 후 다시 저온 콘덴서 플레이트를 이용하여 수분을 제거하고 100 크기의 상추 분말을 얻는 단계;
   박하잎과 줄기를 그늘에서 3일간 건조시킨 후 잘게 파쇄하여 용매에 넣어 2일간 냉침한 후 추출원액을 여과, 농축하여 추출물을 얻는 단계;
   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구강구취용 치약 조성물의 제조방법.
   
5. 제4항에 있어서.
   미백제로 과산화물인 과산화요소, 과산화탄산나트륨, 과산화칼슘 중 1종 또는 2종 이상을 더 첨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구강구취용 치약 조성물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