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200002B1

KR101200002B1 - 횡단보도용 점자블록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200002B1
Application number: KR1020100019101A
Authority: KR
Inventors: 조남순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 광명라이팅
Priority date: 2010-03-03
Filing date: 2010-03-03
Publication date: 2012-11-12
Also published as: KR20110100033A

Abstract

본 발명은 도로에 설치된 횡단보도의 식별이 용이하게 이루어지는 동시에 맹인의 정지위치와 횡단보도 횡단시기를 알려주도록 하는 횡단보도용 점자블록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횡단보도와 도로를 구분하기 위한 횡단보도석을 합성수지로 사출하되 내측 공간에 LED 조명띠를 설치하여 덮개가 빛나게 하는 한편 덮개에는 점자블록과 같이 돌기를 형성하여 맹인이 횡단보도석을 밟고 정지할 수 있도록 하고, 상기 횡단보도석의 덮개가 무게에 눌리면 이를 무게센서로 측정한 후 신호등과 연관하여 보행 신호등이 점등할 때 보행 신호음을 출력시키도록 함으로써 이루어진다.

Description

횡단보도용 점자블록{Braille tile for pedestrian crossing}

본 발명은 도로에 설치된 횡단보도의 식별이 용이하게 이루어지는 동시에 맹인의 정지위치와 횡단보도 횡단시기를 알려주도록 하는 횡단보도용 점자블록에 관한 것이다.

도 1과 같이 도로(1)에는 자동차로부터 보행자의 안전횡단을 도모하기 위하여 횡단보도(2)가 설치되어 있고, 상기 횡단보도(2)는 차선(1)과 다른 색으로 노면에 표시되게 하는 동시에 신호등(5)을 설치하여 보행자의 안전횡단을 도와주게 되는 한편 횡단보도(2)의 전방에는 인도에 맹인용 점자블록을 설치하여 맹인이 점자블록(4)을 인식하여 횡단보도(2)를 건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도로(1)에 설치된 횡단보도(2)는 시야가 확보된 낮에는 충분히 인식 가능하지만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야간에는 보행자가 인도(3)에서 차도(1)로 내려서는 경우가 많고, 또한 운전자가 야간에 조명등(8)의 설치에도 불구하고 횡단보도(2)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의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그리고 맹인은 인도에 설치된 점자블록(4)을 이용하여 횡단보도(2) 위치를 찾은 후 신호등(5)이 설치된 지주에 설치된 맹인용 버튼(6)을 눌러야만 신호가 바뀌어 횡단가능하게 되면 스피커(7)로 횡단을 알리는 신호음을 출력하게 되고, 맹인은 이를 듣고 횡단보도(2)를 건너고 있으나, 맹인이 신호등에 설치된 버튼(6)을 찾아 누르기가 너무 어려워 실질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즉, 맹인은 주야간에 횡단보도(2)를 건너기 위해서 신호등 지주에 설치된 버튼(6)을 눌러 횡단 가능한 신호등으로 바뀌었을 때 횡단을 알리는 신호음이 스피커(7)로 출력되게 하여야 하나, 신호등의 위치가 일정하지 않아 맹인이 이를 활용하기가 쉽지 않고, 정상 보행자나 운전자는 주간에 횡단보도(2)의 확인이 용이하여 횡단보도(2)에서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게 되나, 야간에는 보행자나 운전자 모두 시야가 확보되지 못하여 횡단보도(2)에서의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것이었다.

특히 인도(3)와 횡단보도(2)의 경계에 설치되는 횡단보도석(9)은 석재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아 보행자가 횡단보도석(9)을 경계로 삼지 않고 차도에 내려서는 경우가 많고, 야간에는 운전자가 횡단보도석(9)의 위치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아 횡단보도(2)에서의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것이었다.

본 발명은 기존 횡단보도석이 석재로 되어 있어 보행자나 맹인 또는 운전자에게 특별한 인식을 시켜주지 못하는 관계로 주야간에 모두 횡단보도의 횡단에 위험이 따르게 되는 것으로, 맹인은 주야간에 횡단보도에서의 횡단시기를 찾기가 쉽지 않은 어려움이 있게 되고, 정상 보행자나 운전자는 야간에 횡단보도석의 위치 확인이 쉽지 않아 보행자가 차도에 내려서고,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침입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사고로 이어지는 문제가 있게 된다.

본 발명은 횡단보도와 도로를 구분하기 위한 횡단보도석을 합성수지로 사출하되 내측 공간에 LED 조명띠를 설치하여 덮개가 빛나게 하는 한편 덮개에는 점자블록과 같이 돌기를 형성하여 맹인이 횡단보도석을 밟고 정지할 수 있도록 하고, 상기 횡단보도석의 덮개가 무게에 눌리면 이를 무게감지수단으로 측정한 후 신호등과 연관하여 보행 신호등이 점등할 때 보행 신호음을 출력시키도록 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으로, 야간에 횡단보도석이 빛나게 되어 보행자나 운전자의 식별이 용이하게 이루어지는 한편 맹인이 횡단보도석의 덮개에 형성된 돌기를 인식하여 정지하도록 한 후 맹인의 무게를 감지하여 보행 신호등으로 바뀔 때 맹인 횡단할 수 있도록 신호음을 출력시키는 것이다.

본 발명은 횡단보도석을 합성수지로 제작한 후 내부에 LED 조명띠를 설치하여 경계석의 위치를 빛나게 함으로써 보행자나 운전자로 하여금 횡단보도의 위치를 정확히 인식하여 보행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횡단보도석의 덮개에 점자블록과 같은 돌기를 형성하여 맹인이 횡단보도석을 밟고 정지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한편 횡단보도석을 밟은 맹인의 무게를 인식하여 보행 신호등으로 바뀔 때 보행 신호음이 출력되게 함으로써 맹인의 도로 횡단시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된다.

도 1은 기존의 횡단보도를 보인 개념도
도 2는 본 발명의 횡단보도를 보인 개념도
도 3은 본 발명의 횡단보도석 분해 사시도
도 4는 본 발명의 횡단보도석 조립 측단면도
도 5는 본 발명의 횡단보도석 조립 정단면도
도 6은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 횡단보도석 조립 측단면도
도 7은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 횡단보도석 조립 정단면도

횡단보도석은 횡단보도가 시작되는 위치에서 도로와 인도를 구분 짓는 한편 조금 돌출되어 설치되는 것으로, 본 발명은 횡단보도석을 합성수지로 제작하여 내부에 공간이 형성되게 한 후 내부에 LED 조명띠를 설치하고 덮개를 덮어주되 상기 덮개의 상측에는 점자블록과 같은 돌기를 형성하고, 상기 횡단보도석의 내부에는 덮개의 눌림을 감지하는 무게감지수단을 설치며, 상기 무게감지수단으로 덮개의 눌림이 감지되면 신호등의 보행 신호등으로 바뀔 때 신호등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횡단 신호음이 출력되게 하는 것이다.

즉, 본 발명은 횡단보도석을 합성수지로 제작하되 내측에 LED 조명띠를 설치하여 야간에 빛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야간에 보행자나 운전자가 횡단보도의 위치를 인식하여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한편 횡단보도석의 덮개에는 점자블록과 같은 돌기를 형성하여 맹인이 돌기를 인식하여 덮개를 밟고 정지하도록 하고, 상기 덮개의 눌림은 무게감지수단으로 감지하여 맹인이 횡단할 수 있는 보행등으로 바뀔 때 보행 신호음을 출력시킴으로써 맹인의 안전 횡단을 도와주는 것이다.

본 발명을 첨부된 실시예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은 횡단보도(2)를 구분하기 위하여 도로(1)와 인도(3) 사이에 설치되는 횡단보도석(10)에 관한 것으로, 횡단보도석(10)을 합성수지로 제작하되 덮개(11)를 씌워 고정하며, 상기 횡단보도석(10)은 노면에서 일부만 돌출되어 횡단보도(2)의 구분을 짓는 동시에 보행자의 통행이 용이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본 발명은 횡단보도석(10)을 합성수지로 제작함으로써 내부에 공간이 형성되게 하여 LED 조명띠(15)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덮개(11)를 씌워 고정하며, LED 조명띠(15)에서 빛을 발하면 덮개(11)가 밝게 빛나게 한다.

본 발명은 덮개(11)의 상부에 점자블록과 같은 돌기(12)를 형성하여, 맹인이 횡단보도석(10)의 덮개(11)를 밟으면 정지용 점자블록으로 인식하여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정지할 수 있도록 한다.

즉, 기존의 횡단보도석이 설치된 경우는 횡단보도석의 전방에 별도의 점자블록을 설치하여야 맹인이 정지할 수 있었으나, 본 발명에서는 횡당보도석(10)의 덮개(11)를 점자블록으로 활용하여 맹인이 덮개(11)를 밟았을 때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정지할 수 있도록 한다.

본 발명의 횡단보도석(10) 내부에 설치되는 LED 조명띠(15)는 다수 개의 발광다오드가 띠 형태로 제작되는 것으로, LED 조명띠(15)는 횡단보도석(10)의 내부에 고정되어 설치되며, 상기 LED 조명띠(15)에 인가되는 직류전원은 별도의 전원라인을 이용하여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직류 전원의 사용으로 누전에 의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

본 발명에서 LED 조명띠(15)에 인가되는 직류전원은 별도의 태양전지를 이용하여 발전된 전원을 사용하거나 신호등을 구동시키는 전원을 활용하도록 한다.

본 발명의 횡단보도석(10)의 내부에는 덮개(11)를 스프링(20)으로 받치도록 하고, 상기 덮개(11)가 스프링(20)을 압착하며 하부로 밀릴 때 접점이 붙는 리미트 스위치(21)를 설치하여 횡단보도석(10)의 덮개(11)를 40Kg 이상의 사람이 밟았을 때 덮개(11)가 스프링(20)을 압착시키며 하강하여 리미트 스위치(21)가 온 되게 함으로써 리미트 스위치(21)의 출력을 이용하여 사람이 덮개(11)를 밟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서 스프링(21)은 장력 조절이 가능하며, 상기 스프링(20)과 리미트 스위치(21)는 무게감지 수단을 구성하게 된다.

그리고, 덮개(11)의 하측으로 무게센서(25)를 설치하여 덮개(11)를 밟고 있는 사람이 일정 무게 이상이 될 때 무게센서(25)에서 신호가 출력되게 함으로써, 무게센서(25)의 출력을 이용하여 사람이 밟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도록 하며, 상기 무게센서(25)도 무게감지수단을 구성하는 하나의 실시예이다.

본 발명의 무게센서(25)는 마치 전자저울과 같이 무게를 감지하는 것으로, 일정 무게 이상이 되면 무게센서(25)의 출력을 이용하여 사람이 덮개(11)를 밟고 있음으로 인식하도록 한다.

여기서 무게감지수단을 구성하는 스프링(20)의 장력과 무게센서(25)의 센싱 압력을 조절하여 최소 어느 정도 무게를 갖는 사람을 인식하는지 결정하도록 한다.

이러한 무게감지수단의 출력은 신호등(5)을 콘트롤하는 콘트롤박스로 전달되어 신호등 지주에 설치된 스피커(7)를 구동시킬 수 있도록 하되 무게감지수단의 출력이 있을 경우 콘트롤박스에서는 보행신호가 아닐 경우 아무런 신호도 출력시키지 않고, 보행 신호로 바뀌었을 경우 맹인에게 보행신호음을 출력시킴으로써 맹인의 안전한 보행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즉, 본 발명은 맹인이 길을 걷다가 횡단보도석(10)의 덮개(11)를 밟게 되면 돌기(12)에 의해 점자블록으로 인식하고, 맹인은 횡단보도석(10)을 밟고 서 있으면 된다.

맹인이 횡단보도석(10)을 밟고 서 있으면, 스프링(20)이 압착되면서 리미트 스위치(21)에서 이를 인식하거나 무게센서(25)의 출력을 이용하여 사람이 밟고 있음을 인식하게 되고, 신호등(5)을 콘트롤하는 콘트롤장치에서는 이러한 신호를 이용하여 신호등(5)이 보행신호등으로 바뀌게 되면 스피커(7)로 보행신호음을 출력시킴으로써 맹인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본 발명에서 횡단보도석(10)은 횡단보도(2)의 입구 쪽에서 설치되는 것으로, 평상시 상기된 바와 같이 야간에 LED 조명띠(15)에서 발광이 이루어지는 경우 덮개(11)를 통하여 빛을 발하게 되며, 이러한 횡단보도석(10)의 불빛은 보행자에게 횡단보도(2)의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어 횡단보도(2)로의 안전한 보행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한편 운전자는 횡단보도석(10)의 덮개(11) 불빛을 이용하여 횡단보도(2)의 위치를 정확히 인식함으로써 야간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이러한 본 발명은 횡단보도(2)의 일측에 설치된 신호등(5)의 지주를 이용하여 태양전지판(30)을 설치하여 태양이 비추는 동안 태양전지판(30)에서 발생된 전기를 별도의 축전지에 축전시킨 후 이를 이용하여 야간에 LED 조명띠(15)를 점등시키도록 하고, 축전지의 전력이 부족할 경우는 신호등(5)으로 공급되는 전기를 정류하여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최대한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한다.

한편 본 발명은 횡단보도석(10)에 설치된 덮개(11)를 맹인이 밟게 되면 돌기(12)에 의해 맹인이 진행하지 않고 정지할 수 있게 되고, 이 같이 맹인이 덮개(11)를 밟게 되면 무게감지수단을 이용하여 콘트롤장치에서 이를 인식함으로써, 보행자 신호등으로 바뀔 경우 스피커(7)로 보행 신호음을 출력시켜 보행자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한다.

즉, 기존에는 맹인이 횡단보도(2)를 안전하게 건너기 위해서는 신호등 지주에 설치된 버튼(6)을 눌러주어야만 보행 신호등으로 바뀔 경우 보행 신호음이 출력되었으나, 맹인이 버튼(6)을 찾는 것이 어려워 활용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본 발명은 덮개(11)에 돌기(12)를 형성하여 점자블록으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맹인이 횡단보도석(10)의 덮개(11)를 밟으면 정지 상태를 유지하게 되고, 횡단보도석(10)의 덮개(11)가 무게에 의해 눌리게 되는 것은 리미트 스위치(21)나 무게센서(25)를 이용하여 인식하게 한 후 상기 리미트 스위치(21)나 무게센서(25)의 출력을 콘트롤박스에서 인식함으로써 정지신호등에서 보행 신호등으로 바뀔 경우 보행 신호음을 출력시켜 맹인이 이를 듣고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맹인이 기존과 같이 별도의 보행 버튼(6)을 눌러주지 않아도 횡단보도석(10)의 덮개(11)를 밟고만 있으면 보행 신호음을 확인할 수 있어, 맹인도 안전하게 횡단보도(2)를 건널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횡단보도석(10)에 내장된 LED 조명띠(15)는 신호등(5)과 연계하여 발광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신호등(5)이 적색이면 횡단보도석(10)도 적색으로 빛나게 하여 보행자의 진입을 방지하고, 신호등(5)이 녹색이면 횡단보도석(10)로 녹색으로 빛나게 하여 보행자가 진입할 수 있도록 하며, 보행자 신호가 끝날 즈음에는 녹색 횡단보도석(10)을 점멸되게 하여 빠른 통과가 이루어지도록 유도하는 한편 새롭게 통과를 시도하지 않도록 한다.

즉, 본 발명에서 횡단보도석(10)은 신호등(5)과 같은 색상으로 빛나게 함으로써 보행자가 횡단보도석(10)에 의해서도 안전한 통행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1 : 도로 2 : 횡단보도
5 : 신호등 7 : 스피커
10 : 횡단보도석 11 : 덮개
12 : 돌기 15 : LED 조명띠
20 : 스프링 21 : 리미트 스위치
25 : 무게센서 30 : 태양전지판

Claims

횡단보도(2)에서 도로(1)와 인도(3)의 경계에 설치되는 횡단보도석(10)을 합성수지로 제작하되 내부에 공간이 형성되게 하고,
상기 횡단보도석(10)의 상측에는 덮개(11)를 씌우되 상기 덮개(11)의 상측에는 점자블록과 같이 돌기(12)를 형성하며,
상기 횡단보도석(10)의 내측에는 LED 조명띠(15)를 설치하여 조명이 덮개(11)를 비추게 하고,
상기 횡단보도석(10)의 내측으로 덮개(11)의 눌림에 따라 압축된 후 덮개(11)의 눌림이 제거되면 덮개(11)를 원위치로 복원시키는 스프링(20)을 구비하되 상기 스프링(20)은 장력이 조절되게 하며,
상기 스프링(20)을 압착시키며 눌리는 덮개(11)에 의해 접점이 붙게 되는 리미트 스위치(21)로 덮개(11)가 눌리게 됨을 감지하고,
상기 리미트 스위치(21)에서 감지한 신호는 신호등(5)을 콘트롤하는 콘트롤장치에서 인식하여 보행신호등이 점등될 때 스피커(7)로 보행 신호음을 출력시키게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횡단보도용 점자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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