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918820B1 -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에 대한이다.

본 발명의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는, 원기둥형 몸체(61)와; 몸체(61)의 저면 중앙부에서 하향 연장되는 결합축(62)과; 몸체(61)의 상면 테두리부를 따라 돌출되어 절삭날의 역할을 하는 하나 이상의 천공돌기(63) 등으로 이루어진 구조이다.

본 발명의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를 사용하여 윗어금니치조골에 구멍을 뚫은 후 상악동측에 뼈를 생성 및 육성시키는 경우, 윗어금니치조골의 상단부를 제거하지 않고 리머 몸체의 상면에 적층되기 때문에 리머에 의한 치조골막의 손상이 방지 또는 최소화되며, 윗어금니치조골의 상단부를 치조골막과 함께 상악동 측으로 쉽게 밀어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뼈 생성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임플란트, 리머, 치조골, 상악동

Description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The surgical operation reamer for dental implant}

본 발명은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에 대한 것으로 더 자세하게는, 윗어금니가 위치하였던 치조골 부분을 뚫은 후 상악동과 치조골의 경계막인 치조골막을 상악동 측으로 밀어올리고, 상악동 측으로 이동한 치조골막에 의해 둘러싸이는 상악동과 치조골 구멍에 뼈를 생성 및 육성하여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윗어금니용 임플란트 시술법에서, 구멍이 뚫리는 위어금니가 위치하였던 부위의 치조골 모두를 제거하지 않고 그 상단부를 치조골막과 함께 상악동으로 밀어올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상악동측 치조골 표면의 치조골막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동시에, 상악동 측으로 밀어 올려진 치조골 상단부에 의해 뼈의 생성과 육성이 보다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하면서 더욱 치밀한 뼈가 육성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에 대한 것이다.

유치와 달리 영구치는 환치되지 않기 때문에 영구치는 어려서부터 그 관리에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나, 불의의 사고 등에 의해 영구치를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랑니라고도 불리우며 없어도 거의 불편을 느끼지 못하는 지치(智 齒)를 제외한 다른 영구치가 없는 경우에는 음식물을 섭취하는데 매우 큰 불편이 있으며, 발음이 정확하지 못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미관상으로도 상당한 약점을 갖게 되기 때문에 영구치가 없는 상태로 생활하기보다는 인공 치아를 해넣게 되는 바, 인공 치아를 해넣는 방법들 중 근래에 그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임플란트 시술에 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임플란트 시술이란 영구치가 재생 불가능하게 손상된 경우 손상된 영구치를 치조골로부터 완전히 제거한 후 인공 치근을 치조골 내부에 심어 외부로 돌출시키고, 외부로 노출된 인공 치근의 외표면에 영구치 형상의 인공 크라운을 덧씌워 고정시킴으로써 영구치의 역할을 하도록 하는 치과적 시술로서, 상기 크리운이 치아의 역할을 하며, 인공 치근의 역할을 하는 것이 임플란트이다.

상기 임플란트는 뼈의 재생을 방해하지 않고 치조골과 일체화되어야 하며, 생체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동시에 치조골과 잇몸 등 치육(齒肉)이 잘 붙어야 하는 바, 생체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진 티타늄이나 티타늄 합금 등으로 만들어지는 임플란트는, 치조골 내부에 완전히 삽입 고정되는 픽스쳐와, 픽스쳐에 하단부가 고정 결합된 상태에서 잇몸 상단부를 통하여 외부로 노출되는 어버트먼트로 구성된다.

상기와 같은 임플란트가 시술되는 방법을 살펴보면,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우선, 잇몸(11)에 의해 둘러 싸인 치조골(12)을 파내어 골와동(13)이라고 불리우는 홀을 형성시키고, 이 골와동(13)에 치조골과 골유착될 수 있는 픽스쳐(14)를 삽입한다.

그리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치조골에 삽입한 픽스쳐의 외면에 새로운 치조골에 형성되어 유착됨으로써, 픽스쳐는 치조골 내부에 단단히 고정될 수 있게 된다.

그 후 치조골 내부에 고정된 픽스쳐(14)의 어버트먼트(15) 연결부에 어버트먼트(15)의 하부를 고정 결합시킨 다음 잇몸 밖으로 노출되는 어버트먼트(15)의 외표면에 인공 크라운(16)을 결합시키게 된다.

상기와 같이 임플란트는 치조골에 단단히 고정되어 2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근래에 그 시술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데, 윗어금니를 대신하는 임플란트 시술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다.

치조골(20) 중 윗어금니가 위치한 치조골(20', 이하 "윗어금니치조골"이라 한다.)의 위와 코뼈(21)의 옆에는,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악동(S)"이라고 하는 뼈 사이의 공간이 있기 때문에, 윗어금니치조골(20')의 두께가 충분치 못하여 윗어금니치조골에 임플란트를 시술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따라서, 윗어금니치조골에 접한 상악동 일부에 인위적으로 뼈를 이식하여 육성한 후 임플란트를 시술하게 되는데, 상악동에 뼈를 육성하는 방법은,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악동(S)까지 안면의 측부뼈를 뚫은 후 상악동측 윗어금니치조골(20') 표면 및 그 주위에 붙어 있는 치조골막(22)을 상악동 측으로 들어올린다.

그리고, 시술자의 뼈에서 떼어낸 자가골편 또는 인공골편 등의 뼈육성물질(B)을 치조골막(22)과 치조골(20) 사이의 상악동(S')에 채운 후 치조골에서부터 뼈육성물질(B) 측으로 뼈가 생성 및 육성되도록 함으로써, 치근의 역할을 하는 임 플란트 픽스쳐(14)를 윗어금니치조골(20')에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방법은 안면 측부가 많이 붓기 때문에 외관상 바람직스럽지 못할 뿐 아니라, 부기가 빠지기까지 일상생활에 불편함 초래된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근래에는 상기의 방법보다는,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치조골막(22)이 손상되지 않도록 윗어금니치조골을 리머(reamer)로써 완전히 뚫은 후 치조골(20) 표면에 붙어있던 치조골막(22)을 상악동 측으로 밀어올린 상태에서 치조골막(22)과 치조골(20) 사이의 상악동(S') 및 윗어금니치조골의 구멍(H)에 뼈를 육성하여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방법이 사용되기도 한다.

상기와 같이 윗어금니치조골에 구멍(H)을 뚫기 위해 사용되는 리머(51)는, 도 5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단부 외주면이 경사지며 깍여진 뼈조각을 배출하기 위한 "V"자형 배출홈(G)이 외주면 일측에 축방향을 따라 형성된 원기둥형 몸체(51A)와; 몸체(51A)의 저면 중앙부에서 하향 연장되는 결합축(51B); 으로 이루어진 구조이다.

그리고, 상기 결합축(51A)은 바형 손잡이(52)의 일측 상단부에 결합되는 바, 리머(51)의 상면을 치조골 표면에 접촉시킨 상태에서 손잡이(52)를 치조골 측으로 밀면서 돌리는 방법으로 치조골에 구멍을 뚫게 되는데, 이때, 리머 몸체(51A)의 상면과 외주면에 형성된 모서리(E)가 치조골의 뼈를 깍아내는 절삭날의 역할을 한다.

특히, 배출홈(G) 상단과 만나면서 형성되는 몸체 상면 두 모서리(E_U)(E_U')의 경우, 일측 모서리(E_U)는 수평한 상태이나 타측 모서리(E_U')는 외측을 향하여 하향 경사지면서 두 모서리를 연결하는 몸체 상면 역시 경사면을 이루게 되는 바, 몸체 상면에서 가장 높은 부위가 되는 수평한 모서리(E_U)가 절삭날의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윗어금니치조골에 뚫리는 구멍의 직경은 리머의 외경과 대략 같으며, 리머의 상면 및 경사진 상단부 모서리에 의해 깍이는 윗어금니치조골 조각은 배출홈(G)을 통하여 배출되는 바, 윗어금니치조골이 모두 제거되면서 구멍이 형성되는 순간 리머(51)의 상면이 치조골막과 접촉하면서 치조골막이 손상되기 쉬운 바, 리머에 의해 치조골막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기가 매우 어렵워 시술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다.

또한, 임플란트 시술에 적합하도록 윗어금니치조골을 상악동 측으로 확장 육성시키는 상기의 두가지 방법은, 상악동 측으로 밀어올려진 치조골막과 치조골에 의해 둘러 싸인 상악동에 뼈육성물질이 채워지고, 치조골로부터 뼈육성물질 측으로 뼈가 성장함으로써 구멍이 형성되었던 윗어금니치조골이 임플란트 시술에 충분한 두께로 확장 육성되는데,

빈 공간인 상악동에 뼈육성물질이 채워진 상태에서, 치조골로부터 뼈가 생성 및 육성되는 경우 치조골측에서 뼈육성물질로 채워진 상악동 중앙 끝부분(도 4의 S_E')까지 뼈가 육성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상악동 중앙 끝부분과 치조골 사이의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육성된 뼈의 치밀도 즉, 강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본 발명은, 윗어금니치조골의 두께가 충분치 못한 경우 윗어금니치조골에 접한 상악동 일부에까지 윗어금니치조골을 확장 육성하여 시술하는 종래의 임플란트 시술방법이 가지고 있는 제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창안된 것으로,

윗어금니치조골에 구멍을 뚫을 시 치조골막이 손상되지 않도록 또는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를 제공함에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이 있다.

또한, 윗어금니치조골의 상단부를 제거하지 않고 남긴 후 윗어금니치조골의 상단부를 치조골막과 함께 상악동으로 손쉽게 밀어 넣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뼈 육성물질을 상악동 치조골과 상악동 치조골막 사이에 상악동 치조골막의 손상없이 손쉽게 삽입할 수 있는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를 제공함에 본 발명의 또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의 상기 목적은, 원기둥 형상을 하는 리머의 상면 테두리부를 따라 돌출 형성된 다수의 천공돌기에 의하여 달성된다.

본 발명의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를 사용하여 윗어금니치조골에 구멍을 뚫으면, 리머 몸체의 상면에 윗어금니치조골의 상단부가 적층되기 때문에 리머 몸체 상면의 천공돌기와 윗어금니치조골의 상단부가 함께 치조골막과 접촉함으로써 치조골막의 손상이 방지 또는 최소화된다.

그리고, 윗어금니치조골에 구멍을 뚫을 시 제거되지 않고 리머 몸체 상면에 적층 잔류하게 되는 윗어금니치조골의 상단부를 치조골막과 함께 상악동으로 손쉽게 밀어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상악동 내에서의 뼈 생성 및 육성 시간이 단축됨은 물론, 육성된 뼈의 치밀도가 향상되는 이점이 있다.

본 발명의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는, 상악동 아래의 어금니인 윗어금니용 임플란트 시술에 특히 적합한 것으로, 위어금니가 심어졌던 치조골인 윗어금니치조골에 구멍을 뚫을 경우 윗어금니치조골의 상단부가 제거되지 않도록 하는 구조에 그 특징이 있다.

즉, 본 발명의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를 사용하여 윗어금니치조골에 구멍을 뚫는 경우, 구멍 부위에 있던 치조골 모두가 뼈가루 또는 뼈조각으로 제거되지 않고 윗어금니치조골의 상단부가 원래의 형상 그대로 리머의 상면에 적층된 상태가 된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리머는, 원기둥형 몸체와; 몸체의 저면 중앙부에서 하향 연장되는 결합축과; 몸체의 상면 테두리부를 따라 돌출되는 다수의 천공돌기; 등으로 이루어진 구조이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리머, 몸체의 상면에 윗어금니치조골의 상단부가 적층된 상태가 되는 바, 몸체 상면에 적층되는 윗어금니치조골의 상단부 높이는 천공돌기의 높이와 같은 상태가 된다.

따라서, 상악동측 윗어금니치조골 표면에 붙어 있던 치조골막은, 리머의 절삭날뿐 아니라 윗어금니치조골의 상단부와도 동시에 접촉하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절삭날에 의해 손상되는 것이 방지되며, 리머를 밀어 올리면, 리머의 상면에 놓여진 윗어금니치조골의 상단부와 치조골막이 함께 상악동 측으로 밀려나게 된다.

상기 본 발명의 목적과 기술적 구성을 비롯한 그에 따른 작용 효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도시하고 있는 도면을 참조한 아래의 설명에 의해 명확하게 이해될 것이다.

도 6에 본 발명 일실시예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의 사시도를 도시하였다.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60)는,

원기둥형 몸체(61)와;

상기 몸체(61)의 저면 중앙부에서 하향 연장되며, 몸체(61)보다 직경이 작은 결합축(62)과;

상기 몸체(61)의 상면 테두리부를 따라 동일한 원주 상에 돌출되어 절삭날의 역할을 하는 하나 이상의 천공돌기(63); 등으로 구성된다.

이때, 상기 리머 몸체(61)의 직경은 2.0∼8mm, 천공돌기의 높이는 0.1∼2.0mm 정도의 범위로 만들어지고, 리머(60)는 결합축(62)의 하단부가 바형 손잡이(52)의 상단부에 결합된 상태로 사용된다.

그리고, 천공돌기(63)의 형상에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단지 뼈를 깍아낼 수 있도록 상단부에 뾰족한 부분이나, 각진 모서리만 있으면 된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경우 본 발명의 리머는, 종래의 리머로서 윗어금니치조골에 1차 천공을 실시한 후의 2차 천공시술 시에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구멍이 뚫리는 윗어금니치조골의 테두리부 두께가 10mm이고 리머 상면에 돌출된 천공돌기의 높이가 1mm라 하면, 도 7에 도시된 바와 같이, 종래의 리머로서 윗어금니치조골(20')의 저면에서 9mm 높이까지 1차 구멍(H1)을 뚫은 후 본 발명의 리머로서 나머지 테두리부 1mm를 뚫으면, 천공돌기에 둘러 싸인 리머의 상면에 테두리부 두께가 1mm인 윗어금니치조골(20')의 상단부(20'A)가 적층되는 상태가 된다.

이때, 본 발명 리머의 천공돌기는, 1mm 두께의 잔여 윗어금니치조골 저면 테두리부만을 깍게 되는데, 천공돌기에 의해 깍이는 뼈조각이 리머의 상면에 쌓이지 않아야만 어금니치조골의 상단부가 리머의 상면에 완전히 적층될 수 있는 바, 도 8에 도시된 바와 같이, 뼈조각이 채워질 수 있는 충진홈(G')을 리머의 상면에 구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상기 충진홈(G')으로 떨어지는 뼈조각이 충진홈(G')의 일측부터 차례대로 채워지도록 그 바닥면을 경사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와 같은 구조를 가진 본 발명의 리머만을 사용하여서는 윗어금니치조골에 완전한 구멍을 뚫을 수가 없기 때문에 종래의 리머와 셋트를 이루어 2차에 걸쳐 천공작업을 실시하여야 한다.

그러나, 본 발명의 리머만으로도 윗어금니치조골에 구멍을 완전히 뚫을 수 있도록 천공돌기에 의해 둘러 싸인 리머의 상면에, 종래의 리머와 같이 모서리형 절삭날을 구비할 수도 있다.

즉, 도 9에 도시된 바와 같이, 두 천공돌기(63) 사이의 몸체(61) 외주면 상단부에서 하단부까지 몸체의 중심부에서 외주면 측으로 개방되는 배출홈(G)을 구비 함으로써, 배출홈(G)과 만나는 몸체의 상면에 두 모서리(E1)(E2)를 형성시키고, 이 모서리가 절삭날의 역할을 하도록 하면서 깍여진 뼈조각이 배출홈(G)을 통하여 배출되도록 할 수가 있다.

이때, 리머의 상면에는 별도의 충진홈(G')이 구비될 수도 있고 구비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상기와 같이 배출홈(G)과 몸체(61) 상면이 만나는 모서리(E1)(E2)가 절삭날의 역할을 하는 경우, 모서리가 효율적인 절삭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두 모서리(E1)(E2) 중 일측 모서리(E1)를 수평하게, 타측 모서리(E2)를 외측으로 하향 경사지도록 하는 동시에 일측 모서리(E1)에서 타측 모서리(E2)로 연장되는 몸체 상면이 경사면으로 형성되도록 함으로써, 몸체 상면에서 일측 모서리(E1)가 가장 높도록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몸체(61) 상면에 경사를 주거나 단턱부 등을 부여함으로써 두 모서리(E1)의 높이가 동일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필요에 따라서는, 두 모서리(E1)(E2)의 높이를 동일하게 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 천공효율은 다소 떨어지게 되나 천공 깊이에 대한 정밀성을 높일 수가 있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리머(60)를 손잡이(52)에 결합한 후 손잡이(52)를 회전시키면, 리머 몸체(61)의 상면에 돌출된 천공돌기(63)가 원주 방향을 따라 회전하면서 치조골에 구멍을 뚫게 되는데, 원주 방향에 대략 수직한 천공돌기(63)의 측면(F')과 천공돌기(63)의 상면(F)이 만나는 모서리(E3)가 치조골의 뼈를 연삭하는 절삭날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때, 절삭날의 역할을 모서리(E3)를 가진 천공돌기(63)의 상면을 평탄면으로 만들 수도 있으나, 천공돌기 모서리(E3)의 절삭효율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하여, 상기 모서리(E3)가 직경 방향을 따라 수평한 일직선 형태로 형성되지 않고 경사지거나 중간에서 꺽인 형태가 되도록 할 수가 있다.

즉, 도 10에 도시된 바와 같이, 천공돌기(63)의 상면(F) 전체를 경사면으로 만들거나, 평탄한 외상면(F_O)과 외상면(F_O)의 내측 테두리에서 몸체(61)의 중심측으로 하향 경사지는 내상면(F_I)으로 구분되도록 하는 것이 효율 측면에서는 바람직하다.

도 1은 임플란트가 시술된 상태를 보인 모식도.

도 2는 상악동과 치조골의 부분 구조도.

도 3은 윗어금니용 임플란트 시술방법을 보인 것으로,

(가)는 상악동에 뼈를 생성 및 육성시키기 위하여 안면 측부에서 상악동 측으로 구멍이 뚫어진 상태를 보인 모식도이고,

(나)는 윗어금니용 임플란트의 픽스쳐가 시술된 상태를 보인 모식도이다.

도 4는 상악동에 뼈를 생성 및 육성시키기 위하여 윗어금니가 위치하였던 치조골에서 상악동 측으로 구멍이 뚫어진 상태를 보인 모식도.

도 5는 치조골에 구멍을 뚫기 위한 종래의 리머를 보인 것으로,

(가)는 사시도이고.

(나)는 정면도이다.

도 6은 본 발명 제1실시예 리머의 사시도.

도 7은 윗어금니용 임플란트 시술을 위하여 본 발명 리머로서 윗어금니치조골에서 상악동 측으로 구멍을 뚫은 후 뼈를 생성 및 육성하는 방법을 보인 것으로,

(가)는 상단부가 막힌 1차 구멍이 형성된 상태를 보인 모식도이고,

(나)는 1차 구멍에 리머가 삽입된 상태를 보인 모식도이고,

(다)는 1차 구멍이 완전히 뚫리기 직전의 상태를 보인 모식도이고,

(라)는 구멍이 완전히 형성된 후 윗어금니치조골의 상단부가 본 발명의 리머 상면에 적층된 상태에서 상악골로 밀려 올라간 상태를 보인 모식도이다.

도 8은 본 발명 제2실시예 리머를 보인 것으로,

(가)는 사시도이고,

(나)는 평면도이다.

도 9는 본 발명 제3실시예 리머의 사시도.

도 10은 본 발명 리머를 보인 것으로,

(가)는 제4실시예 리머의 부분 사시도이고,

(나)는 제5실시예 리머의 부분 사시도이다.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0'. 윗어금니치조골 52. 손잡이 60. 리머

61. 몸체 62. 결합축 63. 천공돌기

E1,E2,E3. 모서리 F. 상면 F'. 측면

F_O. 외상면 F_I. 내상면 G. 배출홈

G'. 충진홈

Claims (8)

1. 치조골에 구멍을 뚫는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에 있어서,

   원기둥형 몸체(61)와;

   상기 몸체(61)의 저면 중앙부에서 하향 연장되는 결합축(62)과;

   상기 몸체(61)의 상면 테두리부를 따라 돌출되는 하나 이상의 천공돌기(63); 를 포함하여 구성되며,

   상기 천공돌기(63)의 상면(F)은, 평탄한 외상면(F_O)과, 외상면(F_O)의 내측 테두리에서 몸체(61)의 중심부 측으로 하향 경사지도록 연장되는 내상면(F_I)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
2. 삭제
3. 삭제
4. 삭제
5.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몸체(61)의 상면에는, 천공돌기(63)에 의해 깍여진 뼈조각이 유입되는 하나 이상의 충진홈(G')이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
6.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몸체(61)의 외주면에는, 상단부에서 하단부까지 배출홈(G)이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
7. 제 6항에 있어서, 상기 배출홈(G)과 만나는 몸체(61)의 상면에는 한 쌍의 모서리(E1)(E2)가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
8. 제 7항에 있어서, 상기 한 쌍의 모서리(E1)(E2) 중 일측 모서리(E1)는 타측 모서리(E2)보다 높은 위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임플란트 시술용 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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