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899371B1

KR100899371B1 - 송이버섯 포장재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899371B1
Application number: KR1020080065971A
Authority: KR
Inventors: 오민수
Original assignee: 오민수
Priority date: 2008-07-08
Filing date: 2008-07-08
Publication date: 2009-05-26
Also published as: KR20080080068A

Abstract

본 발명은 송이버섯과 같이 습기에 약하여 오래 보관하기 어려운 생물(生物)을 장기간 보관하기 위한 포장재에 관한 것으로서, 흡습성이 있으며 시트 상이고 단위면적을 가진 습강지 위에 상기 습강지보다 작은 단위면적을 가진 티슈를 복수 매 적층하고 상기 티슈 위에 잘 찢어지지 않으며 역시 시트 상이고 상기 습강지와 동일한 단위면적을 가진 부직포를 적층한 후 상기 티슈가 상기 습강지와 상기 부직포 사이에 내장되도록 위치시킨 후 상기 습강지와 상기 부직포의 주위 4면을 접착하여 이루어진다.

Description

송이버섯 포장재{Packs for Tricholoma Matsutake}

본 발명은 송이버섯과 같이 습기에 약하여 오래 보관하기 어려운 생물(生物)을 장기간 보관하기 위한 포장재에 관한 것이다.

송이버섯은 소나무 뿌리와 함께 사는 활성 공생균으로서 주로 가을 추석 무렵에 소나무 숲 땅 위에서 발생하는 식용버섯으로서 맛과 향이 뛰어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송이버섯은 주로 6월과 9월에 자연에서 채취하며 특히 가을에 딴 송이버섯이 맛이 좋다고 한다.

그러나 송이버섯은 보관이 어려워 유통기간이 길지 않다. 따라서 산지에서부터 스티로폼 상자에 이끼나 송이버섯과 함께 자란 흙을 약간 넣는 등 온갖 정성을 들여 잘 포장해 오더라도 5∼7일 정도만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뿐 오래 보관할 수 없다. 따라서 송이버섯은 채취하면 서둘러 유통시키지 않으면 곧 상품가치가 폭락하는 문제가 있다. 그러므로 송이버섯을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보관방법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본 발명은 버섯이 오래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여건 즉, 버섯이 숨을 쉴 수 있도록 적정한 습도(50∼60%정도)와 온도(0∼15도)를 잘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송이버섯이 오랜 동안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포장재에 관한 것이다.

송이버섯을 30일 이상 장기간 신선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으므로 오랜 기간 상품 가치를 유지할 수 있고 따라서 서둘러 팔 필요가 없으므로 제값을 받을 수 있다. 또 수요자들도 종전에는 송이버섯을 신문지 등으로 싸서 냉장 보관할 수밖에 없었고 이 경우에도 보관기간은 1주일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본 발명 포장재로 포장된 송이버섯을 구입하면 포장 상태만 잘 유지하면 오랜 동안 신선한 상태의 송이버섯을 즐길 수 있다.

본 발명은 단위 면적의 습강지와 상기 습강지보다 작은 단위 면적의 복수 매의 티슈 및 습강지와 같은 단위 면적의 부직포를 순차로 적층한 후 복수 매의 티슈가 습강지와 부직포 사이에 내장되도록 습강지와 상기 부직포의 4주 면을 접착하여 제조된 송이버섯 포장재에 관한 것이다. 이하,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1은 본 발명 포장재의 분해사시도이고 도2는 본 발명 포장재의 A-A선 단면도이다.

도 1과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포장할 때 송이버섯과 직접 맞닿는 면에는 습강지(110)를 사용하였다. 습강지(110)는 종이에 물을 포화시켰을 때의 인장강도가 건조시의 인장강도의 15% 이상인 종이로서 요소 수지, 멜라민 수지 등을 지료에 첨가하거나 표면에 가공 또는 황산 처리법 등의 방법으로 만든다.

송이버섯은 습기에 약하다. 그러므로 만약 습도가 너무 높으면 송이버섯의 색이 변하고 또 썩기 쉽기 때문에 적정한 습도(50∼60%)를 유지하여 줄 필요가 있다. 습강지(110)는 잘 찢어지지 않으며, 또 물기를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어 습기를 조절하여 준다. 그러므로 습강지의 상기 성질을 이용하여 포장할 때 송이버섯과 직접 맞닿는 부분에 습강지(110)를 사용한 것이다. 습강지(110)는 시트 상이고 단위면적을 가지고 있다.

습강지(110) 위에는 복수 매의 티슈(120)를 적층하였다. 티슈(120)는 냅킨이나 클리넥스 등 화장(化粧)용지로 사용되는 종이를 사용하였으며, 도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상기 습강지(110)와 부직포(130)보다 작은 크기의 단위면적을 갖도록 재단하여 사용하였다. 티슈(120)는 얇고 부드러우므로 포장된 송이버섯을 다량 운반할 때 포장재가 눌리더라도 쿠션의 역할을 하여 송이버섯을 원형대로 보관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송이버섯은 적정한 습도(50∼60%)와 적정 온도(0∼15°)를 유지하여야 버섯이 정상적인 호흡활동을 계속할 수 있으므로 오랜동안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한편, 여러 겹으로 겹쳐진 티슈(120)는 열을 축적하여 유지시켜 주는 보온효과가 있으므로 포장재 내의 온도를 적정온도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여러 겹의 티슈(120) 중 부직포(130) 바로 밑에 위치하는 티슈(120)에 송이버섯 모양을 인쇄하면 송이를 포장하였다는 것을 알리는 광고 효과가 있고 또 미관상으로도 좋다. 인쇄는 인체에 무해한 재료를 사용하여 인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티슈(120) 위에는 습강지(110)와 같은 단위면적을 가진 부직포(130)를 적층하였다. 부직포는 섬유를 직포공정을 거치지 않고, 평행 또는 부정방향(不定方向)으로 배열하고 합성수지 접착제로 결합하여 펠트 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포장재, 의류, 잡화 등 각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부직포(130)는 시트상으로 잘 찢어지지 않으며, 이물질이 포장재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또 투명한 재질의 부직포(130)를 사용하면 티슈(130)에 인쇄한 송이 그림이 외부에 비쳐 잘 보여진다.

상기와 같이 습강지(110)와 티슈(120) 및 부직포(130)를 순차로 적층한 후 상기 티슈가 상기 습강지(110)와 상기 부직포(130) 사이에 내장되도록 위치시킨 후 상기 습강지(110)와 상기 부직포(130)의 4주 면을 접착하여 접착부(150)를 형성하면 포장재(100)는 완성된다. 접착방법은 열융착이나 고주파접착 등 어느 것이나 무방하다.

따라서 본 발명은 흡습성이 있어 송이버섯을 보관하기 위한 적정습도인 습도 50∼60%를 유지할 수 있고 단위면적을 가지며 송이버섯과 직접 맞닿는 면에 위치하는 시트 상의 습강지(110);와 상기 습강지(110)보다 작은 단위면적을 가지고 상기 습강지 외면에 위치하여 쿠션 역할을 하며, 보온효과가 있어 포장재 내부 온도를 송이버섯을 보관하기 위한 적정온도인 0∼15°로 유지하여 주는 복수 매의 시트 상의 티슈(120); 및 상기 티슈(120)의 외면에 위치하고 잘 찢어지지 않아 이물질이 포장재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상기 습강지와 동일한 단위면적을 가진 시트 상의 부직포(130);를 적층한 후 상기 습강지와 상기 부직포의 4주 면을 접착하여 접착부(150);를 형성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송이버섯 포장용 포장재를 제공한다.

도 1은 본 발명 송이버섯 포장용 포장재의 분해사시도

도 2는 A-A선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0 - 포장재 110 - 습강지

120 - 티슈 130 : 부직포

150 - 접착부

Claims

물기를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어 송이버섯을 보관하기 위한 적정습도인 습도 50∼60%로 습기를 유지할 수 있고 송이버섯과 직접 맞닿는 면에 위치하며 단위 면적을 가지는 시트 상의 습강지;와

상기 습강지보다 작은 단위면적을 가지고 상기 습강지 위에 여러 겹으로 적층되어 쿠션 역할을 함과 함께 보온효과가 있어 포장재 내부 온도를 송이버섯을 보관하기 위한 적정온도인 0∼15°로 유지하여 주는 복수 매의 시트 상의 티슈; 및

상기 티슈 위에 위치하고 잘 찢어지지 않아 이물질이 포장재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상기 습강지와 동일한 단위면적을 가지는 시트 상의 부직포;를 적층한 후

상기 습강지와 상기 부직포의 4주 면을 접착하여 접착부;를 형성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송이버섯 포장용 포장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