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819911B1 - 황토를 이용한 미장용 레미탈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시멘트 독성을 완화하도록 제공되는 미장용 황토 레미탈 제품에 관한 것으로 친환경 소재의 황토를 이용하여 개발 되었으며, 시멘트 성분에 포함된 유해성 중금속 물질을 황토의 자연적 정화 능력을 이용하여 치유함으로서 보다 안정적이고 실용적이며 차별화된 미장용 황토 레미탈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르면 황토, 마사토, 시멘트, 모래, 분말쇄골재, 섬유첨가물, 식물성 추출물 아세트알데히드, 동물성 단백질, 지방추출물, 식물성 볏짚분말, 소금염, 염색체 중에서 선택되는 성분을 포함하여 이루어지며, 상기 성분들을 혼합하고 분쇄기에 넣고 100매쉬 정도의 분말로 하는 황토를 이용한 미장용 진공 레미탈이 제공된다.

본 발명에 의하면 황토 25-35w％, 쇄골재 10-12w％, 마사토 10-12w％, 모래 15-25w％, 시멘트 16-26w％에 첨가물로 동식물 단백질, 펄프 및 섬유분쇄물, 염, 중에서 선택되는 물질을 배합기에서 배합한 후 믹서기로 혼합하면서 식물성 알콜 발효물인 아세트알데히드 추출물을 분사시키면서 혼합하여 미장용 레미탈 원료물을 얻고, 상기 레미탈 원료물을 진공 포장하여 다목적으로 사용되도록 제공되며, 벽체의 미장이나 바닥면의 미장 처리 되어 표면에 황토 미세분말과 함께 표출되어 굳게 되었을 시 건축물에 표면처리 후의 미려함을 나타나게 되며 황토의 특징인 공기정화를 마사토의 통풍작용에 더욱더 황토의 효능을 효과적으로 나타내게 되며 강도를 부여 시키는 효과도 가지게 된다.

Description

황토를 이용한 미장용 레미탈{A remitar manufacture method by a loess}

본 발명은 황토를 이용한 미장용 레미탈에 관한 것으로서 상세하게는 웰-빙 건축자재로서의 세계적으로 부각되어 지고 있는 친환경소재로 황토를 이용한 미장용 레미탈에 관한 것이다.

인류는 최근 100년 남짓한 세월동안 시멘트 콘크리트 숲에 그 삶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대사회에서의 시멘트 주거문화는 그 수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가장 중심이 되는 건축자재로서 시장성 또한 무한하다. 그러나 시멘트 성분 속에 포함되어 있는 유해성 중금속 물질로 인한 피해가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고 새로운 질병으로 그 위해성 또한 더욱 더 커지고 있으며 그 대책 또한 시급한 실정이다. 본 개발의 목적은 시멘트의 유해성 중금속 물질을 황토의 정화능력으로 중화 시켜 모두가 마음 놓고 사용 할 수 있는 무결점 친환경 웰-빙 시멘트, 즉 미장용 황토 레미탈에 관한 개발인데, 황토는 살아 숨 쉬는 흙으로 인류가 생긴 이래 가장 오래된 인류와 함께 해온 원자재라 할 수 있다. 수천 년 동안 인류와 함께 해온 황토는 시멘트의 유해성 중금속에 의한 피해가 커지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다시금 황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황토는 여러 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원적외선 방출과 습도조절 능력과 그리고 정화능력을 갖고 있다. 황토의 원적외선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여 혈액순환에 효과가 좋고 살균효과와 독성제거 능력이 뛰어 나며 유해 물질을 중화시키는데 탁월하고 황토입자가 갖는 특유의 벌집 구조체로 정화능력 또한 뛰어나 강의 녹조현상이나 바다의 기름 유출 때 바다와 강을 정화하는 최고의 자연정화재 및 치료재로 그 과학적 근거가 뚜렷하다. 이에 세계적으로 황토에 관한 연구가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으며 본 개발은 황토의 뛰어난 생체정화 유연성을 이용하고 이에 주거문화의 쾌적성을 부여하는 황토를 주 원재료로 사용하도록 하여 급속한 산업발전에 따른 각종 유해물질과 화공약품으로 이뤄진 종래의 건축 내외장재에서 유해물질이 방출되고 악성 중금속으로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서 탈피 및 완화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시멘트는 재활용이 되지 않으며 시멘트의 유해물질은 인체에 치명적이며 포름알데히드,니켈, 라돈,크롬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크롬은 호흡기가 아닌 인체의 피부에 직접 파고들어 피부암등의 질환을 일으키며 가장 치명적인 중금속이다. 이로 인한 인류의 주거 공간이 위협 받게 되면서 친환경 건축자재인 황토가 주목받게 되고 곳곳에서 황토 집을 짓고 크게는 도시 아파트의 내장에 황토를 이용하고자 하는 새로운 건축자재의 바람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 여파도 크다. 황토는 이러한 유해 물질을 중화시키며 독을 해독 시키는 자연의 정화 치료제이다.
본 발명은 황토의 정화능력으로 시멘트를 마음 놓고 쓸 수 있고 시멘트의 유해물질을 중화시키며 강도를 유지함으로서 실용적으로 대중적인 새로운 건축혁명을 야기할 수 있는 황토 수분진공 미장용 레미탈 제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점에 착안하여 제안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황토의 여러 효능 중 정화능력에 중점을 둔 것으로서 인류의 시멘트문화의 심각성을 황토의 정화 능력으로 중화시킴으로서 황토의 효능은 그대로 시멘트의 악성 중금속은 중화시키는 실용적이고 대중적인 황토 미장용 레미탈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기술사상은 천연에서 자연적으로 생산되는 원료만을 이용하여 미장용 레미탈을 얻고자 하는 것으로, 특히 발명자가 원하는 제품의 물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생 황토원료를 전 처리하여 미장용 레미탈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본원의 황토를 이용한 미장용 레미탈은 생 황토원료를 전 처리하여 미장용 레미탈의 원료로 사용하되, 1차적으로 생황토를 준비하여 40-50℃에서 35시간을 건조하는 1차 건조과정을 거쳐 1차 원료가공물을 준비하는 단계;
2차적으로 식물성 볏집분말을 황토와 혼합하고 100℃의 가열온도에서 20-30분간 가열한 후 50 ℃ 정도를 유지하면서 24시간 건조하는 2차 건조과정을 거쳐 2차 원료가공물을 얻는 단계;
상기 2차 원료가공물을 혼합기에 옮긴 다음 첨가물로 동식물 유지를 혼합하여 10분 정도 믹서한 후 압축기에 넣고 압력을 가하면 1 ㎜ 압출공 크기로 압출시켜 3차 원료가공물로 얻는 단계;
상기 3차 원료가공물인 황토를 약 100매쉬정도의 체로 걸러진 황토 25-35w％, 쇄골재 10-12w％, 마사토 10-12w％, 모래 15-25w％, 시멘트 16-26w％에 첨가물로 동식물 단백질, 펄프, 섬유, 염, 중에서 선택되는 물질을 배합기에서 배합한 후 믹서기로 혼합하면서 식물성 알콜 발효물인 아세트알데히드 추출물을 분사시키면서 혼합하여 미장용 레미탈 원료물을 얻는 단계;
상기에서 얻은 미장용 레미탈 원료물을 진공 포장하여 다목적으로 사용되도록 제공된다.

본 발명에 따른 레미탈이 법적강도 규격은 6(N)뉴턴에서 14(N)뉴턴으로 되어 여러 상태로 이용되고 있는데 한국 건자재 시험연구소에서 본 발명에 따른 제품의 강도시험 결과 10-14의 측정으로 한국 건자재 시험 결과로 수치상 매우 만족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황토특성을 살린 항 곰팡이 시험 결과도 한국 건자재 시험에서 4주간의 배양 시험에서 무로 나왔으며 황토의 원적외선 수치도 황토 100％의 수치와 비슷한 수치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시험 결과를 토대로 하여 개발 하는데 있어 레미탈의 이용도를 보면 주로 바닥, 벽체를 사용하게 되는데 특히 바닥재는 강도를 높이기 위해 쇠골재를 사용하게 되며 주거 생활 특성상 방수의 별도 사공이 뒤따르게 되므로 이를 원스톱 이용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개발 시 방수 효과성을 부여시키는 개발이 따르게 된다.
본 발명에 따르면 가공된 건조된 황토 25-35w％, 마사토 5w％ 모래 15-25w％를 혼합 사용할 수 있는데 이때 소량의 섬유를 1 mm 이하의 분쇄를 혼합하게 되며, 황토와 시멘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기후 변화와 수축성이 없는 시공물이 크랙이 가게되므로 크랙을 방지 하도록 펄프와 섬유를 중량비율에 따라 적절하게 혼합하여 사용하게 된다.
본원의 미장용 황토레미탈 원료물의 혼합 시 사용되는 식물성 알콜 발효물인 아세트알데히드 추출물은 볏집과 보리집과 과일류를 약 1/3 정도씩 넣고 약 30~50일 정도 숙성시킨 것으로, 과일류는 포도나 사과 등 당도를 갖는 각종 과일류 중에서 상품성을 갖는 과일을 선별 후 버려지는 폐기과일류를 볏집이나 보리집과 섞어 발효시킨 후 제공되는 알콜 발효물인 아세트알데히드 추출물을 이용하여 황토제품의 항균력을 높이는 소독기능 강화용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것인바, 황토와 타 원료의 배합내용물을 혼합시키면서 그 표면으로 알콜 발효물인 아세트알데히드 추출물을 분사시켜 혼합물의 표면으로 물기가 약간 보일 정도로 아세트알데히드 추출물을 분사시켜 주면서 30분 정도 배합시켜 사용하게 되면 황토의 습도조절 기능에 따라 황토가 알콜 발효물인 아세트알데히드 향기를 빨아들이면서 시멘트보다 ⅓빠른 24시간 이내에 굳어지게 되며 황토제품의 사용 후에는 알콜 발효물 생산과정에서 사용한 과일류(사과나 딸기나 포도 등)가 갖는 아세트알데히드의 향(과일 향)을 은은히 발휘할 수 있게 된다.
혼합물 중 소량의 섬유 분쇄물을 혼합하는 것은 황토성분이 타 물질과 혼합 사용될 시 대부분 자연 변화 신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크랙이 갈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며,
제품이 영하5℃이하의 결로현상이 발생 시에는 소금이나 간수 염을 첨가 할 시에는 결로현상을 더욱 높여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첨가물이 혼합되면 황토는 수분을 흡수하면서도 빠른 속도로 건조되는데 12시간이면 외부 건조상태를 나타내면서 황토는 흡수 하였던 수분을 서서히 약 30일간을 방출하며 굳어지게 된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하면 황토를 이용한 새로운 레미탈을 제조하는데 생태계 보존의 자연 섭리를 최대한으로 이용하는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개방의 원리를 갖게 하고 이는 화학성 물질로 변화된 시멘트를 중화 시키게 되면서 환경공해의 엄청난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되는데 특히 시멘트의 항 곰팡이를 완전 중화시키고 한국 건자재 시험 연구원 시험방법 ASTM G-21을 받게 되므로 입증되고 황토의 특성인 원적외선 시험 FIR-487(1016)에 의한 원적외선 응용평가에서 방사율 0.924 방사에너지 3.73×102 W/㎡·㎛를 받게 되면서 황토의 특성을 모두 살려내는 황토 레미탈을 개발하는데는 시멘트 유해물의 자연정화로 인한 경제적 이익 환경이익을 얻게 되면서 우리 조상들의 황토 흙 문화를 시대적 감각에 의해 개발된 황토 레미탈이다.

Claims (2)

1. 생 황토를 이용한 미장용 레미탈에 있어서,

   생 황토원료를 전 처리하여 미장용 레미탈의 원료로 사용하되,

   1차적으로 생 황토를 준비하여 40-50℃에서 35시간을 건조하는 1차 건조과정을 거쳐 1차 원료가공물을 준비하는 단계;

   2차적으로 식물성 볏집분말을 황토와 혼합하고 100℃의 가열온도에서 20-30분간 가열한 후 50 ℃ 정도를 유지하면서 24시간 건조하는 2차 건조과정을 거쳐 2차 원료가공물을 얻는 단계;

   상기 2차 원료가공물을 혼합기에 옮긴 다음 첨가물로 동식물 유지를 혼합하여 10분 정도 믹서한 후 압축기에 넣고 압력을 가하면 1 ㎜ 압출공 크기로 압출시켜 3차 원료가공물로 얻는 단계;

   상기 3차 원료가공물인 황토 25-35w％, 쇄골재 10-12w％, 마사토 10-12w％, 모래 15-25w％, 시멘트 16-26w％에 첨가물로 동식물 단백질, 펄프 및 섬유분쇄물, 염, 중에서 선택되는 물질을 배합기에서 배합한 후 믹서기로 혼합하면서 식물성 알콜 발효물인 아세트알데히드 추출물을 분사시키면서 혼합하여 미장용 레미탈 원료물을 얻는 단계;

   상기에서 얻은 미장용 레미탈 원료물을 진공 포장하여 다목적으로 사용되도록 제공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토를 이용한 미장용 레미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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