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구강 위생 증진용 조성물에 있어서, a) 잔토리졸; b) 유백피추출물, 감초산, 또는 이들의 혼합물; 및 c) 목단피추출물; 및 d) 샴피니온추출물을 포함하는 구취 억제 효능이 뛰어난 구강 위생 증진용 조성물을 제공한다.
더욱 상세하게는, 본 발명의 구강 위생 증진용 조성물은 a) 잔토리졸 0.01 내지 1 중량%; b) 유백피추출물, 감초산, 또는 이들의 혼합물 0.001 내지 2 중량%; 및 c) 목단피추출물 0.01 내지 2 중량%; 및 d) 샴피니온추출물 0.01 내지 1 중량%를 포함한다.
이하에서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자들은 종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구취 제거 연구를 거듭한 결과, 구강 미생물에 대한 항균력이 매우 탁월한 잔토리졸, 구강 항염증 효능이 좋은 유백피추출물이나 감초산, 및 구강내에서 발생하는 구취 유발 물질을 흡착하여 제거하는 효능이 뛰어난 목단피 추출물과 장내에서 발생하는 부패 산물의 가스를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난 샴피니온 추출물을 혼합 사용할 경우 구취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밝혀내어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본 발명의 구강 위생 증진용 조성물에 있어서, a) 잔토리졸은 구강 미생물에 대한 항균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사용한다. 상기 잔토리졸은 커큐마 잔토리자(Curcuma xanthothiza Roxb.)로부터 추출한 항균 성분이다. 상기 커큐마 잔토리자는 생강과 식물로 자바산 심황 등으로 알려진 인도네시아의 전통 약용 식물이며, 트리글리세라이드 저감작용, 항암특성, 혈청콜레스테롤 저감 효과 등의 여러 가지 생리활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커큐마 잔토리자는 오래 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차로 애용되어온 재료이므로 체내 섭취에 따른 인체 안정성이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피부 및 점막에 대한 자극도 거의 없는 극히 안전한 식물이다. 상기 커큐마 잔토리자로부터 잔토리졸을 얻는 방법은 대한민국 특허공개 제2000-73295호와 제2000-000342호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다.
본 발명에 따른 구강 위생 증진용 조성물에 있어서, 잔토리졸의 함량은 조성 물 총량에 대하여 0.01 내지 1 중량%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잔토리졸의 함량이 0.01 중량% 미만이면 살균 효과에 의한 구취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1 중량%를 초과하면 제형과의 혼용성이 떨어져 제품 적용에 어려움이 있고 비경제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본 발명의 구강 위생 증진용 조성물에 있어서, b) 유백피추출물, 감초산 또는 이들의 혼합물은 구강 항염증 효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한다.
상기 유백피추출물을 얻기 위한 원재료인 유백피는 느릅나무과의 느릅나무의 줄기 또는 뿌리 부분의 근피를 체취하여 햇볕에 말린 것으로, 민간에서는 위암 치료 및 항염제로 이용되고 있다. 상기 유백피의 성분으로는 프로시아니딘, 베타-시테롤(β-siterol) 등이 있다. 상기 유백피는 한방 및 민방에서 오래전부터 식용으로 이용되어 온 재료로서, 체내 섭취에 따른 인체 안정성이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피부 및 점막에 대한 자극도 거의 없는 극히 안전한 식물이다.
또한, 상기 감초산은 감초로부터 정제한 성분으로 항염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성분이다.
본 발명의 구강 위생 증진용 조성물에 있어서, 유백피추출물, 감초산 또는 이들의 혼합물의 함량은 조성물 총량에 대하여 0.001 내지 2 중량%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유백피추출물, 감초산 또는 이들의 혼합물의 함량이 0.001 중량% 미만이면 항염증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2 중량%를 초과하면 그 함량 증가에 따른 항염증 효과의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제형과의 혼용성이 떨어져 제품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의 구강 위생 증진용 조성물에 있어서, c) 목단피추출물 및 d) 샴피니온추출물은 구취 유발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한다.
상기 목단피는 학명이 Paeonia suffruticosa Andrews인 모란(또는 목단: 모란과, Paeoniaceae)으로부터 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껍질만을 햇볕에 말린 것이다. 상기 목단피의 알려진 화학 성분으로는 파에오놀(Paeonol)과 그 배당체, 및 그 외 안식향산, 켐페스테롤 등이 있다. 목단피는 한방에서 청열량혈약으로서 진정약, 해열제, 염증약 등으로 사용되어 왔다. 상기 목단피 역시 오래전부터 한방에서 사용해온 재료로 체내 섭취에 따른 인체 안정성이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피부 및 점막에 대한 자극도 거의 없는 극히 안전한 식물이다.
본 발명의 구강 위생 증진용 조성물에 있어서, 목단피의 함량은 조성물 총량에 대하여 0.01 내지 2 중량%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목단피의 함량이 0.01 중량% 미만이면 구취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2 중량%를 초과하면 그 함량 증가에 따른 구취 억제 효과의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제형과의 혼용성이 떨어져 제품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
상기 샴피니온추출물은 송이버섯과의 송이버섯(Agaricus bisporous)의 추출물로 냄새 발생 성분과의 부가 반응 및 중화 반응을 통하여 구취와 체취 성분인 메틸머캅탄, 암모니아 및 아민류의 발생을 억제하여 구취와 체취를 억제 또는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송이버섯은 식용으로 이용되어온 재료이므로 이의 추출물 역시 체내 섭취에 따른 인체 안정성이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피부 및 점막에 대한 자극도 거의 없는 극히 안전한 식물이다.
본 발명의 구강 위생 증진용 조성물에 있어서, 샴피니온 추출물의 함량은 조성물 총량에 대하여 0.01 내지 1 중량%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샴피니온 추출물의 함량이 0.01 중량% 미만이면 항염증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1 중량%를 초과하면 그 함량 증가에 따른 항염증 효과의 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제형과의 혼용성이 떨어져 제품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
상기의 천연 추출물들은 일반적인 추출방법으로 제조할 수 있으며, 간략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각각의 천연물을 10 내지 200 메쉬 크기로 분쇄하고, 분쇄된 분말에 추출 용매를 첨가하여 48시간 동안 냉침한 후 여과하고, 여과한 추출 원액을 농축하여 각각의 천연물 추출물을 얻을 수 있다. 이때 사용하는 추출용매로는 정제수, 메탄올, 에탄올, 프로판올, 부탄올, 에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1,3-부틸렌글리콜, 에틸아세테이트, 및 아세톤으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1 종 이상 선택되는 것을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의 구강 위생 증진용 조성물에 있어서, 그 제형은 츄잉껌, 식이성 필름, 마우스 스프레이, 양치액 및 치약 등의 구강 위생 증진제의 여러 제형으로 제조될 수 있으며, 각각의 조성물은 통상적인 방법으로 제조 가능하다. 이중에서 츄잉껌, 식이성 필름 및 마우스 스프레이 조성물에 대한 실시예를 들면 하기와 같다.
먼저, 본 발명의 츄잉껌 제형의 구강위생 증진용 조성물은 껌베이스, 감미제, 가소제, 유화제, 및 기타 첨가제를 포함하는 기존의 츄잉껌 조성물에 상기한 잔토리졸, 유백피 추출물 및/또는 감초산, 및 목단피추출물과 샴피니온추출물을 구 취 억제의 주약효 성분으로 사용한다.
상기 껌베이스의 함량은 조성물 총량에 대하여 15 내지 50 중량%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감미료의 함량은 조성물 총량에 대하여 40 내지 80 중량%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통상에서와 같이 설탕 40 내지 70 중량%, 포도당 4 내지 15 중량% 및 물엿 4 내지 15 중량%를 포함한다.
상기 가소제는 글리세롤이나 레시틴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가소제의 함량은 조성물 총량에 대하여 0.05 내지 0.2 중량%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유화제는 통상 자당 지방산 에스테르를 사용하며, 유화제의 함량은 0.1 내지 0.3 중량%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외 기타 첨가제로 향이나 색소, 산미제, 당알코올 등을 통상적인 함량으로 소량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구강 위생 증진용 조성물 중에서 식이성 필름 제형에 대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에 따르면 알려진 다양한 수용성 폴리머를 이용하여 구취 억제 성분을 포함하는 식이성 필름을 제조하여 구강 점막에 점착시킴으로써 필름이 타액에 녹으면서 서서히 방출되는 구취 억제 성분에 의해 구취를 억제할 수 있다. 이러한 제형에 의한 약물 전달 연구는 의약품과 관련하여 진행이 많이 되어왔으나, 구취억제 연구는 아직까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다. 상기 식이성 필름에 의한 제형은 필름이 타액에 용해되기 때문에 양치액 등의 제형과는 달리 약효제를 뱉어 내지 않아 도 되며, 구강 내에 불용성분이 남지 않아 이물감이나 끈적거림 등의 불쾌감이 남지 않는 장점이 있다.
본 발명의 식이성 필름 조성물은 수용성 폴리머, 가소제 및 기타 산화 방지제, 방부제, 향미제, 착색제를 포함하는 식이성 필름 조성물에 상기한 잔토리졸, 유백피추출물 및/또는 감초산, 및 목단피추출물과 샴피니온추출물을 구취 억제의 주약효 성분으로 사용한다.
본 발명의 점막 점착성 식이성 필름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수용성 폴리머는 친수성 폴리머를 사용할 수 있다. 상기 친수성의 수용성 폴리머로는 하이드록시프로필 셀룰로오스(Hydroxypropyl cellulose-KlucelTM), 하이드록시프로필 메틸셀룰로오스(Hydroxypropyl methylcellulose), 하이드록시 에틸셀룰로오스(Hydroxy ethylcellulose), 에틸셀룰로오스(ethylcellulose), 카르복시메틸 셀룰로오스(Carboxymethylcellulose), 덱스트란(Dextran), 가우어검(gaur-gum), PVP(polyvinyl pyrrolidone), 펙틴(pectins), 녹말(stacrches), 젤라틴(gelatin), 카세인(casein), 알긴산 나트륨(sodium alginate), 폴리에틸렌 글리콜(polyethlyene glycol), 및 폴리비닐 글리콜(polyvinyl glycol)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1 종 이상 선택되는 것을 사용할 수 있으나, 위에 언급한 폴리머로 한정하는 것은 아니며, 그 이외 다양한 수용성 폴리머를 사용할 수 있다. 상기 수용성 폴리머의 함량은 조성물 총량에 대하여 40 내지 95 중량%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가소제는 프로필렌글리콜이나 에틸렌글리콜과 같은 글리콜, 글리세린, 솔비톨, 미네랄 오일 및 식물성 오일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1 종 이상 선택되는 것을 사용할 수 있다. 상기 가소제의 함량은 조성물 총량에 대하여 1 내지 10 중량%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외의 통상의 성분으로 예를 들면, 산화방지제, 방부제, 향미제, 감미제 또는 착색제 등이 소량 사용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마우스 스프레이 조성물은 에탄올, 습윤제, 계면활성제, 감미제, 향료 및 기타 첨가제를 포함하는 종래 마우스 스프레이 조성물에 상기한 잔토리졸, 유백피주출물 및/또는 감초산, 및 목단피추출물과 샴피니온 추출물을 구취 억제의 주약효 성분으로 사용한다.
상기 에탄올의 함량은 조성물 총량에 대하여 5 내지 70 중량%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습윤제는 글리세린, 솔비톨, 프로필렌글리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상기 습윤제의 함량은 조성물 총량의 3 내지 40 중량%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계면활성제는 폴리옥시에틸렌 폴리옥시프로필렌 공중합 폴리머, 폴리옥시에틸렌 경화피마자유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상기 계면활성제의 함량은 조성물 총량에 대하여 0.1 내지 5 중량%인 것이 바람직하며,
상기 감미제는 삭카린나트륨, 솔비톨, 아스파탐, 자일리톨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상기 감미제의 함량은 조성물 총량에 대하여 0.001 내지 0.3 중량%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향료는 통상의 치약에서 사용하는 방향성 물질 또는 식품 향료로 사용되는 물질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상기 향료의 함량은 조성물 총량에 대하여 0.01 내지 5 중량%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밖에, 기타 첨가제로 보조 약효제, 방부제, 완충제, 색소 등을 소량 사용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을 하기 실시예 및 비교예를 참조로 하여 설명한다. 그러나, 이들 예는 본 발명을 예시하기 위한 것일 뿐, 본 발명이 이들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실시예 1. 츄잉껌 조성물의 제조
하기 표 1과 같은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본 발명의 츄잉껌(실시예 1-1 내지 1-4)과 구취 억제 성분을 무함유 또는 일부만 함유하는 츄잉껌(비교예 1-1 내지 1-4)을 제조하였다.
(단위: g중량)
|
실시예 |
비교예 |
1-1 |
1-2 |
1-3 |
1-4 |
1-1 |
1-2 |
1-3 |
1-4 |
잔토리졸 |
0.1 |
1 |
5 |
10 |
- |
- |
1 |
- |
유백피추출물 |
0.01 |
1 |
10 |
20 |
- |
- |
- |
1 |
목단피추출물 |
0.1 |
1 |
10 |
20 |
- |
1 |
- |
- |
샴피니온추출물 |
0.1 |
1 |
5 |
10 |
- |
1 |
- |
- |
껌베이스 |
250 |
250 |
250 |
250 |
250 |
250 |
250 |
250 |
설탕 |
520 |
520 |
520 |
520 |
520 |
520 |
520 |
520 |
포도당 |
65 |
65 |
65 |
65 |
65 |
65 |
65 |
65 |
물엿 |
65 |
65 |
65 |
65 |
65 |
65 |
65 |
65 |
과일향료 |
25 |
25 |
25 |
25 |
25 |
25 |
25 |
25 |
글리세롤 |
2 |
2 |
2 |
2 |
2 |
2 |
2 |
2 |
자당 지방산 에스테르 |
2 |
2 |
2 |
2 |
2 |
2 |
2 |
2 |
구연산 |
5 |
5 |
5 |
5 |
5 |
5 |
5 |
5 |
솔비톨 |
4 |
4 |
4 |
4 |
4 |
4 |
4 |
4 |
실험예 1. 상기 실시예 1-1 내지 1-4 및 비교예 1-1 내지 1-4에 대한 구취 억제 효과 비교 실험
본 실험은 치아 우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남녀 40명을 선정하여 대상 츄잉껌당 5명씩을 실험대상으로 하였다. 구취 억제 측정은 Halimeter 기기를 이용하여 측정하는 방법과 관능평가를 함께 이용하였다.
동일한 식사를 한 후 Halimeter로 구취를 측정하여 초기의 구취정도를 결정한 후 각각의 츄잉껌으로 30분간 저작시킨 뒤 다시 Halimeter로 구취를 측정하였으며, 이때 관능평가를 함께 실시하였다. Halimer의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측정 전 2분 동안 입을 다물고 코로만 호흡을 하였으며, 측정시에는 빨대를 약 1.5 cm 정도 입안으로 넣은 상태에서 약 15초 정도 유지하였다. 이때 빨대가 혀에 닿지 않도록 하였으며, 입술은 약 3 ∼ 4 mm 정도 벌린 상태를 유지하게 하였고, 호흡은 코로만 하였다. Halimeter의 측정값은 ppb 단위로 나오며, 각각의 실험 대상들로 부터 얻어진 구취 측정값을 평균하여 각 츄잉껌의 구취 억제율을 비교하였다. 구취 억제율은 다음 식을 통하여 산출하였다.
[수학식 1]
구취 억제율(%) = (초기 측정값-츄잉껌 저작 후 측정값) ÷ (초기 측정값) × 100
또한, 관능 평가는 5명의 관능 평가자에게 하기와 같은 5점 만점 척도로 하여 구취 정도를 측정하게 하여 그 평균값을 사용하였다.
5점: 구취 억제 효과가 좋다. 3점: 구취 억제 효과가 보통이다.
1점: 구취억제효과가 나쁘다.
각 츄잉껌을 저작한 후 구취 억제 효과에 대한 결과는 다음 표 2와 같다.
|
평균 구취 억제율 (%) |
관능 평가 |
실시예 |
1-1 |
29 |
2.8 |
1-2 |
48 |
4.2 |
1-3 |
62 |
4.4 |
1-4 |
86 |
4.8 |
비교예 |
1-1 |
23 |
2.4 |
1-2 |
40 |
3.8 |
1-3 |
37 |
3.4 |
1-4 |
37 |
3.2 |
상기 표 2에서 보면, 식사 후 생성된 구취는 츄잉껌 저작 후 측정하였을 때 약효 성분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비교예 1-1에서도 평균 23%의 억제율을 보였으나, 실시예와 같이 그 억제율이 크지가 않았다. 또한 약효 성분의 기능별로 약효 성분을 각각 첨가한 비교예 1-2, 1-3, 및 1-4는 비교예 1-1에 비하여 구취 억제율이 증가는 하였으나, 약효 성분을 모두 첨가한 각 실시예보다는 구취 억제율이 크지가 않아 잔토리졸, 유백피추출물, 목단피 추출물, 및 샴피니온 추출물을 함께 사 용할 경우 서로 상승작용을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관능 평가에 의한 결과도 잔토리졸 및 유백피추출물을 함께 목단피 추출물 및 샴피니온추출물을 사용하는 실시예의 경우가 그렇지 않은 비교예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내어 구취 억제 효과가 더 뛰어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구강 살균제로 잔토리졸, 항염증제로 유백피추출물, 구취 유발 물질 제거제로 목단피추출물, 및 장내부패산물로부터의 악취 제거제로 샴피니온추출물을 함께 사용할 경우에 각 성분들의 상승 작용에 의해 구취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시예 2. 식이성 필름 조성물의 제조
다음 표 3과 같은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본 발명의 식이성 필름(실시예 2-1 내지 2-4)과 구취 억제 성분을 무함유 또는 일부만 함유하는 식이성 필름(비교예 2-1 내지 2-4)을 제조하였다.
(단위: g중량)
|
실시예 |
비교예 |
2-1 |
2-2 |
2-3 |
2-4 |
2-1 |
2-2 |
2-3 |
2-4 |
잔토리졸 |
0.01 |
0.1 |
0.5 |
1 |
- |
0.1 |
- |
- |
유백피추출물 |
0.001 |
0.1 |
1 |
2 |
- |
- |
- |
0.1 |
목단피추출물 |
0.01 |
0.1 |
0.5 |
1 |
- |
- |
0.1 |
- |
샴피니온추출물 |
0.01 |
0.1 |
1 |
2 |
- |
0.1 |
- |
- |
하이드록시프로필 셀룰로오스 |
50 |
50 |
50 |
50 |
50 |
50 |
50 |
50 |
PVP |
30 |
30 |
30 |
30 |
30 |
30 |
30 |
30 |
글리세린 |
5 |
5 |
5 |
5 |
5 |
5 |
5 |
5 |
솔비톨 |
4 |
4 |
4 |
4 |
4 |
4 |
4 |
4 |
과일향료 |
5 |
5 |
5 |
5 |
5 |
5 |
5 |
5 |
물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에탄올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실험예 2. 상기 실시예 2-1 내지 2-4 및 비교예 2-1 내지 2-4에 대한 구취 억제 효과 비교 실험
본 실험은 치아 우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남녀 40명을 선정하여 대상 식이성 필름 5명씩을 실험대상으로 하였다. 구취 억제 측정은 Halimeter 기기를 이용하여 측정하는 방법과 관능평가를 함께 이용하였다.
동일한 식사를 한 후 Halimeter로 구취를 측정하여 초기의 구취정도를 결정하였다. 각각의 식이성 필름을 혀에 점착시켜 타액에 필름이 완전히 녹아 없어진 후에 다시 Halimeter로 구취를 측정하였으며, 이때 관능평가를 함께 실시하였다. Halimeter와 관능평가의 실험 측정 방법은 앞의 실험예 1에서와 동일한 방법으로 하였다.
각 식이성 필름을 복용한 후 구취 억제 효과에 대한 결과는 하기 표 4에 나타내었다.
|
평균 구취 억제율 (%) |
관능 평가 |
실시예 |
2-1 |
29 |
2.8 |
2-2 |
45 |
3.8 |
2-3 |
62 |
4.4 |
2-4 |
87 |
4.6 |
비교예 |
2-1 |
15 |
1.8 |
2-2 |
38 |
3.4 |
2-3 |
37 |
3.4 |
2-4 |
34 |
3.2 |
상기 표 4에서 보면, 약효성분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비교예 2-1에서 평균 15%의 억제율을 보였으나, 실시예보다 그 억제율이 크지 않았다. 또한, 약효 성분의 기능별로 약효 성분을 각각 첨가한 비교예 2-2, 2-3, 및 2-4는 약효성분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비교예 2-1에 비하여 구취 억제율이 증가는 하였으나, 약효 성분을 모두 첨가한 실시예보다는 구취 억제율이 크지가 않아 잔토리졸, 목단피추출물, 샴피니온추출물 및 유백피추출물을 함께 사용할 경우 서로 상승작용을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약효 성분의 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구취 억제율도 함께 증가하여 잔토리졸 약 1%, 유백피추출물 약 1%, 목단피추출물 약 2%, 및 샴피니온추출물 약 1%를 포함하는 실시예 2-4는 87%의 평균 구취 억제율을 나타내었다.
또한, 관능 평가에 의한 결과도 잔토리졸, 유백피추출물, 목단피추출물, 및 샴피니온추출물을 함께 사용하는 실시예의 경우가 그렇지 않은 비교예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내어 구취 억제 효과가 더 뛰어남을 보였다.
따라서, 구강 살균제로서 잔토리졸, 항염증제로 유백피추출물, 구취 유발 물질 제거제로서 목단피추출물, 및 장내 부패 산물로부터의 악취 제거제로서 샴피니온 추출물을 함께 사용할 경우에 각 성분들의 상승 작용에 의해 구취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시예 3. 마우스 스프레이 조성물의 제조
다음 표 5과 같은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본 발명의 마우스 스프레이(실시예 3-1 내지 3-4)과 구취 억제 성분을 무함유 또는 일부만 함유하는 마우스 스프레이(비교예 3-1 내지 3-4)을 제조하였다.
(단위: 중량%)
|
실시예 |
비교예 |
3-1 |
3-2 |
3-3 |
3-4 |
3-1 |
3-2 |
3-3 |
3-4 |
잔토리졸 |
0.01 |
0.1 |
0.5 |
1 |
- |
0.1 |
- |
- |
유백피추출물 |
0.001 |
0.1 |
1 |
2 |
- |
- |
- |
0.1 |
목단피추출물 |
0.01 |
0.1 |
1 |
2 |
- |
- |
0.1 |
- |
샴피니온추출물 |
0.01 |
0.1 |
0.5 |
1 |
- |
- |
0.1 |
- |
에탄올 |
60 |
60 |
60 |
60 |
60 |
60 |
60 |
60 |
글리세린 |
7 |
7 |
7 |
7 |
7 |
7 |
7 |
7 |
불화나트륨 |
0.02 |
0.02 |
0.02 |
0.02 |
0.02 |
0.02 |
0.02 |
0.02 |
구연산나트륨 |
0.4 |
0.4 |
0.4 |
0.4 |
0.4 |
0.4 |
0.4 |
0.4 |
구연산 |
0.005 |
0.005 |
0.005 |
0.005 |
0.005 |
0.005 |
0.005 |
0.005 |
삭카린나트륨 |
0.011 |
0.011 |
0.011 |
0.011 |
0.011 |
0.011 |
0.011 |
0.011 |
F-127 |
1 |
1 |
1 |
1 |
1 |
1 |
1 |
1 |
메틸파라벤 |
0.1 |
0.1 |
0.1 |
0.1 |
0.1 |
0.1 |
0.1 |
0.1 |
프로필파라벤 |
0.05 |
0.05 |
0.05 |
0.05 |
0.05 |
0.05 |
0.05 |
0.05 |
조합향료 |
0.12 |
0.12 |
0.12 |
0.12 |
0.12 |
0.12 |
0.12 |
0.12 |
정제수 |
잔량 |
잔량 |
잔량 |
잔량 |
잔량 |
잔량 |
잔량 |
잔량 |
실험예 3. 구취억제 효과에 대한 비교실험
본 실험은 치아 우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남녀 40명을 선정하여 대상 마우스 스프레이 5명씩을 실험대상으로 하였다. 구취 억제 측정은 Halimeter 기기를 이용하여 측정하는 방법과 관능평가를 함께 이용하였다.
동일한 식사를 한 후 Halimeter로 구취를 측정하여 초기의 구취정도를 결정하였다. 각각의 마우스 스프레이를 입안에 골고루 5회 분무한 후에 다시 Halimeter로 구취를 측정하였으며, 이때 관능평가를 함께 실시하였다. Halimeter와 관능평가의 실험 측정 방법은 앞의 실험예 1에서와 동일한 방법으로 하였다.
각 마우스 스프레이를 적용한 후 구취 억제 효과에 대한 결과는 하기 표 6에 나타내었다.
|
평균 구취 억제율 (%) |
관능 평가 |
실시예 |
3-1 |
25 |
2.8 |
3-2 |
48 |
3.8 |
3-3 |
65 |
4.4 |
3-4 |
86 |
4.6 |
비교예 |
3-1 |
23 |
2.6 |
3-2 |
40 |
3.4 |
3-3 |
40 |
3.2 |
3-4 |
38 |
3.2 |
상기 표 6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약효성분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비교예 3-1에서 평균 23%의 억제율을 보여 약효 성분이 가장 적게 함유된 실시예 3-1의 경우와 비슷한 억제율을 보였으나 그 이상의 약효 성분을 함유한 실시예 3-2, 3-3 및 3-4에 비해서는 그 억제율이 크지 않았다. 또한 약효 성분의 기능별로 약효 성분을 각각 첨가한 비교예 3-2, 3-3 및 3-4는 약효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비교예 3-1에 비하여 구취 억제율이 증가는 하였으나, 같은 함량의 약효 성분을 모두 첨가한 실시예 3-2보다는 구취 억제율이 크지가 않아 잔토리졸, 목단피추출물, 샴피니온추출물 및 유백피추출물을 함께 사용할 경우 서로 상승작용을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약효 성분의 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구취 억제율도 함께 증가하여 잔토리졸 1%, 유백피추출물 1%, 목단피추출물 2%, 및 샴피니온추출물 1%를 함유한 실시예 3-4에서는 86%의 평균 구취 억제율을 나타내었다.
또한, 관능평가에 의한 결과도 잔토리졸, 유백피추출물, 목단피추출물, 및 샴피니온추출물을 함께 사용하는 실시예의 경우가 그렇지 않은 비교예보다 높은 값을 나타내어 구취 억제 효과가 더 뛰어남을 보였다.
따라서, 구강 살균, 구강 및 장내 부패 산물에 의한 악취 물질 제거 및 항염 증 효능이 있는 잔토리졸, 유백피추출물, 샴피니온추출물 및 목단피추출물을 함께 사용할 경우 각 성분들의 상승 작용에 의해 구취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