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699768B1 - 퍼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골프장 그린(Green) 또는 그린 주변에서 홀 컵(Hole Cup)을 향하여 공을 칠 때에 사용하는 골프채인 퍼터(Putter)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공이 굴러 갈 방향을 용이하게 선정할 수 있으며, 공을 칠 때 안정된 스윙을 보장하고 확인할 수 있는 퍼터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퍼터는 타구면을 전면에 형성한 타구부와;상기 타구부의 양 측단에 각각 형성되며 헤드 후방으로 직선으로 연장된 방향지시부;를 구비한 헤드와 샤프트와 그립으로 이루어진다.

퍼터, 방향지시부, 타구부, 측단 배치

Description

퍼터{PUTTER}

도 1은 종래의 퍼트의 형상 및 구조를 나타낸 도.

도 2는 종래의 퍼트들의 다양한 형태를 나타낸 도.

도 3은 본 발명의 퍼트의 일 예를 나타낸 도.

도 4는 본 발명의 퍼트를 이용하여 방향을 설정하는 형태를 나타낸 도.

도 5는 본 발명의 퍼트의 스윙시의 형태를 나타낸 도.

도 6은 본 발명의 퍼트의 또 다른 예를 나타낸 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10 : 타구부 20 : 방향지시부 50 : 샤프트 지지대

100: 헤더 200 : 샤프트

본 발명은 골프장 그린(Green) 또는 그린 주변에서 홀 컵(Hole Cup)을 향하여 공을 칠 때에 사용하는 골프채인 퍼터(Putter)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공이 굴러 갈 방향을 용이하게 선정할 수 있으며, 공을 칠 때 안정된 스윙을 보장하고 확인할 수 있는 퍼터에 관한 것이다.

골프는 통상 파(Par) 72를 구성하도록 한 18개의 홀에 공을 몇 번 만에 집어 넣는 가에 따라 승패를 결정하도록 하는 경기인데, 각 홀은 파 3, 파 4, 파 5 등으로 이루어져 각각 3, 4, 5번의 타구수에 의해 홀에 골프공을 집어 넣도록 되어 있다. 파 72 골프장인란 18홀을 거치면서 총 72타의 타구수에 의해 넣도록 설계된 골프장을 뜻한다. 파 3홀의 경우에는 1번의 티샷으로 그린 위에 골프공을 올리고 2 번의 퍼팅으로 홀에 공을 집어넣도록 되어 있다. 파 4 홀이나 파 5 홀의 경우에도 그린에서 2번의 퍼팅을 할 수 있도록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와 그린의 거리를 설계하고 있다. 결국, 파 72에서 퍼팅 수를 계산하면 18홀마다 2회의 퍼팅을 가정하여 총 36회의 퍼팅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즉, 티잉 그라운드/페어웨이/벙커 등에서 치는 타구수 못지않게 그린 위에서 퍼터를 사용한 타구수도 많게 된다.

특히, 홀까지의 거리가 약 1.5미터 정도 남았을 때, 골프공이 홀에 들어갈 확률은 프로선수나 일반 아마추어 선수나 비슷하다고 할 정도로 퍼팅에 있어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수많이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퍼팅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린의 기울기 및 거리 등을 파악하고, 공이 어디로 어떻게 굴러갈 것인가를 예상한 후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방향을 결정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골프공에 새겨진 글자나 표시선을 골프공이 굴러가야 할 방향으로 정렬한 후,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게 된다.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는 경우에는, 우선 퍼터 헤드의 전면(즉 타구면)이 골프공의 표시선과 직각을 이루도록 퍼터를 정렬한 후, 이에 맞추어 몸의 자세를 취하게 된다. 다음으로 퍼터를 골프공이 굴러갈 방향의 후방으로 보냈다가 다시 돌아오는 형태의 스윙을 통하여 골프공을 타격하게 된다.

실제, 그린의 기울기 및 거리 등을 파악하여 골프공이 굴러갈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경기 보조자와 함께 의논하여 결정할 수 있지만, 스윙이 이러한 방향에 따라 이루어져 원하는 방향으로 골프 공이 굴러가도록 하는 것은 경기자의 기량에 좌우된다.

이러한 경기자의 기량에 좌우될 수 있는 스윙 상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여러가지 퍼터가 개발되고 발표되어 있다.

도 1(a)와 같은 통상의 퍼터는 전면에 타구면(110)을 가진 헤드(Head,100)와, 상기 헤드와 결합되는 샤프트(Shaft,200) 및 그립(Grip, 도시하지 않음)으로 이루어진다.

퍼터의 헤드 중 어드레스 시 경기자에게 가까운 부분을 힐(Heel)이라고 하고, 먼 쪽을 토우(Toe)라고 한다. 도 1(b)와 같이 토우와 힐을 바닥에 닿도록 했을 때 샤프트와 헤드가 이루는 각도를 라이 각(Lie Angle, θ1)이라고 하는데, 라이각은 통상 70~72°정도이다. 또한 도 1(c)와 같이 퍼터의 타구면은 그 상단이 하단에 비해 후방으로 약 3~5°정도 기울어진 각도를 가지는데, 이러한 각도를 로프트 각(Loft Angle,θ2)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헤드의 후면에 후방으로 연장된 방향지시부(120)를 구비하여 공의 형상을 그려넣거나(도 2(a)), 방향지시선(130)을 표시하거나(도 2(b)), 방향지시선(130)과 함께 두 개의 막대(140)를 부착한(도 2(c)) 퍼터도 출시되고 있다.

그러나 도 2에 나타낸 퍼터들은 방향지시부가 없는 퍼트에 비해 타구면을 의도된 타구방향으로 정렬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짧은 거리의 퍼팅에 유리하지만, 방향지시부의 무게 및 크기 등에 의해 긴 거리의 퍼팅은 어렵다는 게 일반적인 평이다. 실제 방향지시를 할 수 있는 방향지시부는 정렬된 골프공 또는 하나의 선 형태로 타격면의 최적타면(Sweet Spot) 후방에 좁게 구비되어 있으므로, 정확한 최적타면으로 골프공을 에 타격하지 못하면 의도한 방향으로 공을 타구할 수 없게 된다.

또한 퍼터의 타구면은 로프트 각을 가지고 있어 다운 스윙시 골프공의 아래 지점으로 타격되게 되면, 골프공은 백 스핀(Back Spin)이 발생하여 경기자가 의도한 거리만큼 굴러가지 못하게 된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안출된 것으로, 공이 굴러갈 방향을 보다 정확하고 간편하게 선정할 수 있으며, 스윙시 올바른 스윙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이 용이하며, 잘못된 스윙에 의한 백스핀이 감소하여 의도한 거리만큼 굴러갈 수 있는 퍼터를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퍼터는,

샤프트의 일단에는 헤드가 장착되고, 샤프트의 다른 일단에는 그립이 장착되는 퍼터에 있어서,

상기 헤드는,

타구면을 전면에 형성한 타구부와;

상기 타구부의 양 측단에 각각 형성되며 헤드 후방으로 직선으로 연장된 방향지시부;를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의 퍼터는 상기 방향지시부의 밑면을 평평한 바닥에 놓았을 때 타구면의 밑면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상기 방향지시부는 헤드 전방으로 직선으로 연장된 부분을 더 구비한 것도 바람직하다.

상기 방향지시부의 밑면은 경사부를 구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상기 타구부의 후면에는 샤프트를 연결할 수 있는 샤프트 지지대를 더 구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이하, 본 발명의 특징을 도면을 참조하여 보다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의 헤드는, 타구면(110)을 전면에 형성한 타구부(10)와; 상기 타구부(10)의 양 측단에 각각 형성되며 헤드 후방으로 직선으로 연장된 방향지시부(20);를 구비하여 이루어지며, 이를 도 3에 나타내었다.

통상 골프공 표면에 방향지시선을 그어 도 4(a)와 같이 퍼팅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지만, 방향지시선의 길이가 짧아 정확한 방향을 결정하는데 무리가 있다. 도 2에 도시된 종래의 퍼트들의 경우에도 방향지시부가 헤드의 후면에 연장되어 있기는 하지만, 먼저 골프공으로 방향을 설정한 후 골프공이나 골프공에 표시된 방향 지시선에 헤드의 타구면이 직각을 이루도록 방향을 맞추는데 사용될 뿐이었다.

그러나 본 발명의 퍼터를 사용하게 되면, 타구부(10)의 양 측단에 구비된 2개의 방향지시부(20)에 의해 도 4(b)와 같이 보다 정확한 방향 설정이 가능하다. 즉 골프공에 굳이 방향지시선을 표시하지 않아도 퍼터를 그린 위에 놓고 2개의 방향지시부를 사용하여 퍼팅 방향을 결정할 수 있게 된다. 퍼팅할 방향에 맞추어 퍼터를 정렬한 후 경기자는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고 스윙을 하면 된다. 스윙과정에서 스윙궤도가 일직선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방향지시부가 알려주게 된다. 즉, 도 5와 같이 퍼터가 ①의 위치에서 ②의 위치까지 정상적인 스윙궤도(일점쇄선으로 표시된 궤도)를 따라 갈 때의 형상은 점선으로 표시한 퍼터와 같이 관찰되지만, 이러한 정상궤도에서 벗어난 스윙궤도(점선으로 표시된 궤도)에서 벗어났을 때의 퍼터(실선으로 표시한 퍼터)의 방향지시부는 타구면과 함께 스윙의 방향이 비틀어졌음을 보다 확실하게 나타내어 주기 때문에, 경기자는 자신의 스윙이 정확하게 뒤로 나갔다가 앞으로 전진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통상 경기중 경기자들은 다른 골프클럽이나 홀에서 뽑아 놓은 핀과 같이 직선을 이루는 물체를 바닥에 놓고 자신의 스윙을 점검하지만, 본 발명의 퍼터는 스윙시 방향지시부에 의해 스윙이 흐트러졌음을 정확히 알려줄 수 있는 것이다.

타구면의 중심의 후방에 좁은 방향지시부가 형성되는 종래의 퍼트는 유효타구면이 상대적으로 좁아서 유효타구면을 벗어나게 되면 퍼터의 타구면의 방향이 타 구시 비틀어지는 등의 문제점이 있으나, 본 발명의 퍼트는 타구면의 양측에 형성된 방향지시부의 무게에 의한 관성력이 발생하므로, 타구면의 중앙부에 골프공이 접촉되지 않더라도 타구면의 방향이 비틀리는 것이 억제되며, 따라서 최적타면이 넓게 형성될 수 있다.

또한 미국프로골프협회(PGA)의 규칙 중 퍼터에 관련된 사항에는 헤드의 폭이 헤드의 길이보다 커야 한다는 사항이 있는데, 본 발명에 의하면 타구부의 측면에 방향지시부를 형성하게 되므로 헤드의 폭이 커지게 되고, 이에 따라 헤드의 길이도 크게 할 수 있으며 따라서 방향지시부의 길이도 길게 할 수 있는 이점도 있게 되는 것이다.

도 2(b)와 같이 타구부(10) 후면 중앙에 방향지시부(20)를 구비하며, 이를 감싸도록 연장된 테두리 중 타구부 후방으로 일정부분 직선으로 형성된 직선부위(150)로 형성된 퍼터와 본 발명의 퍼터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도 2(b)의 퍼트는 타구부(10)의 측면(160)과 직선부위(150)가 서로 단차져 있기 때문에 방향지시부의 역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방향지시부(20)에 방향지시선(130)을 표시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타구부 후면에 부착되기 때문에 헤드의 폭과 길이에 대한 규제에서 방향지시부의 길이를 길게 하는 것에도 한도가 있게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 방향지시부의 밑면을 평평한 바닥에 놓았을 때 타구면의 밑면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한 본 발명의 또 다른 특징에 대하여 설명한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통상의 퍼트는 약 3~5°의 로프트 각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러한 로프트 각이 없는 퍼트도 있다. 이러한 로프트 각은 정상적인 스윙에 따라 공의 직진성을 보장하기 위해 구비되는 것이다. 그러나 스윙이 올바르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골프공의 밑면을 가격하면서 로프트 각에 따라 골프공에는 백스핀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나 도 3에 표시한 바와 같이 방향지시부의 밑면과 타구면의 밑면의 위치가 다른 경우, 그 차이만큼 골프공에서의 접촉점이 높아지기 때문에 스윙이 잘못되더라도 백스핀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본 발명의 퍼터는 도 6과 같이 방향지시부(20)에 헤드 전방으로 직선으로 연장된 부분(22, 점선은 연장된 부분을 나타내는 경계선임.)을 더 구비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어드레스 및 스윙시 골프공이 헤드의 정중앙에 정렬되거나 타구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 전방으로 연장된 부분을 통해 헤드의 적절한 전후 무게 배분을 보다 용이하게 조절할 수도 있다.

또한 골프공에 표시선을 그어 사용하는 데 익숙한 경기자에게는 골프공의 표시선으로 방향을 결정한 후 퍼트의 전방으로 연장된 부분(22)과 표시선이 평행을 이루는지 확인할 수 있으므로, 어드레스 시 타구의 방향을 보다 정밀하게 설정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스윙시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의 퍼트는 방향지시부의 밑면의 전후방에 도 3 및 도 6에 나타낸 바와 같이 경사부(30)를 구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방향지시부가 후방 또는 전후방으로 연장되어 있기 때문에 스윙 패턴에 따라 방향지시부가 그린의 표면에 닿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며,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스윙의 궤적에 따라 설계자가 적절히 각도를 조절한 경사부를 구비할 수 있을 것이다. 경사부는 방향지시부의 밑면 전방 또는 후방 또는 전후방중 하나에 구비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상기 타구부(10)의 후면에는 샤프트를 연결할 수 있는 샤프트 지지대(50)를 더 구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도 3 및 도 6에는 이러한 샤프트 지지대(50)가 구비되어 있지만 앞서 설명에서의 헤드는 그 타구부(10) 또는 타구부(10)와 방향지시부(20)의 경계영역 또는 방향지시부(20) 등에 통상의 방법에 따라 샤프트를 설치 고정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할 것이다.

이러한 타구부(10)의 후면에 샤프트를 연결할 수 있는 샤프트 지지대(50)는 방향지시부가 얇게 형성되는 경우에도 샤프트 지지대의 중량에 따라 관성력를 발생시켜 보다 확실하게 타구방향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설계자로 하여금 타구부의 무게 배분을 위한 형상을 보다 단순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설계자는 상기 타구면의 양 측면에 부착된 각 방향지시부의 무게가 서로 다르게 하는 등을 통하여서도 최적타면이 넓어지도록 설계할 수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의 헤드는 통상의 헤드 제작방법과 같이 주물 또는 절삭가공을 통하여 제작되거나, 또는 각 구성부품을 별도로 제작하여 용접하거나 나사로 연결하거나 공지의 어떠한 체결방법을 사용하여 결합되어도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

본 발명의 퍼터에 의하면, 경기자는 퍼팅 방향을 보다 용이하고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으며, 또한 스윙과정에서 목표방향대로 골프공이 굴러갈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설계과정을 통하여서도 헤드 무게의 배분이 보다 용이하게 되는 효과도 있다.

또한 스윙시 올바른 스윙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이 용이하며, 잘못된 스윙에 의해 골프공에 백 스핀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여 경기자가 의도한 거리만큼 골프공이 굴러갈 수 있게 하는 효과도 있다.

Claims (5)

1. 삭제
2. 샤프트의 일단에는 헤드가 장착되고, 샤프트의 다른 일단에는 그립이 장착되는 퍼터에 있어서,

   상기 헤드는,

   타구면을 전면에 형성한 타구부와;

   상기 타구부의 양 측단에 각각 형성되며 헤드 후방으로 직선으로 연장된 방향지시부;로 이루어지되,

   상기 방향지시부의 밑면을 평평한 바닥에 놓았을 때 타구부의 밑면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방향지시부와 타구부가 배치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퍼터.
3. 샤프트의 일단에는 헤드가 장착되고, 샤프트의 다른 일단에는 그립이 장착되는 퍼터에 있어서,

   상기 헤드는,

   타구면을 전면에 형성한 타구부와;

   상기 타구부의 양 측단에 각각 형성되며 헤드 후방으로 직선으로 연장된 방향지시부와;

   상기 타구부의 후면에 배치되며 샤프트를 연결할 수 있는 샤프트 지지대를; 포함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퍼터.
4. 제2항 또는 제3항에 있어서, 상기 방향지시부의 밑면은 경사부를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퍼터.
5. 제2항 또는 제3항에 있어서, 상기 방향지시부는 헤드 전방으로 직선으로 연장된 부분을 더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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