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발명은 오소리 오일, N-스테아로일-파이토스핑고신 및 마치현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피부 건조증 개선용 화장료를 그 특징으로 한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을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오소리(Meles meles) 오일, N-스테아로일-파이토스핑고신 및 마치현(Portulaca oleracea L.) 추출물을 특정비율로 혼합 사용함으로써 피부 보습기능을 증진시키고 각질층의 형성을 조절함으로써 피부장벽기능을 회복시켜 아토피 피부염 등과 같은 피부 건조증 치유 및 개선이 가능한 화장료에 관한 것이다.
오소리(영명:badger, 학명:Meles meles)는 한방과 민간치료 요법 및 식용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동물이다. 최근 임업연구소의 '식약용 오소리 대량 인공증식 기술개발(1997)과 사육허가 및 가축허가(농림부, 2001년 10월 17일) 등으로 일반 농가에서도 사육과 판매가 자유로워지게 되었다.
오소리의 피하지방은 물개, 밍크의 피하지방과 함께 민간요법의 화상치료에 이용하여 화상부위가 덧나지 않고, 치유 후에도 흉터가 남지 않는 효능이 알려졌다. 이는 오소리 기름은 새로 형성되는 피부의 생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팔미트산(palmitic acid)의 함량이 14.0 ~ 18.0 중량% 정도로 매우 높아 진피조직의 하이드로-리포이드 막(hydro-lipoid membrane)의 재생을 촉진하여 균 침투 억제, 유해산소 및 자외선 차단, 수분증발 억제 등의 효과가 있고, 불포화지방산을 다량으로 함유(70 ~ 80%)하여 오염물질 및 세포재생에 의한 색소의 침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피지선 분비조절, 혈액순환 개선, 피부재생 보조 등의 효능이 인정되고 있다. 본 발명에서 사용한 오소리 오일은 팔미트산이 14.0 ~ 18.0 중량%, 불포화 지방산 70 ~ 80 중량%, 다가포화지방산 1 ~ 10 중량%, 활성지방산 0.05 ~ 0.2 중량% 함유되어 있고, 굴절율 1.4670 ~ 1.4706, 요오드가 84 ~ 99, 가수분해지수 195 ~ 200인 것이 바람직하다. 오소리 오일의 제조방법은 먼저 1) 위생도축된 오소리를 비가식 부분을 제거하고 중탕한 다음, 2) 압착기로 압착하여 오일을 채취한다, 3) 함유된 수분과 오소리오일을 자연 여과하여 분리한다, 4) 여과기로 이동하여 여과 후 100 ℃에서 잔류수분 증발 및 살균한다, 5) 위의 오일을 충진기로 이동한다, 6) 항균 멸균된 병에 용액을 충진하여 캡 으로 캐핑한다, 7) 캐핑된 완제품을 80 ℃에서 2시간 멸균한 다음 엄격한 제품검사를 실시하여 합격품에 한하여 포장한 후 출고한다. 이렇게 하여 제조된 오소리 오일은 연갈색의 액체로서 고유의 색상과 향을 가지며 이취가 없다.
또한, 본 발명의 유효성분으로 사용되는 N-스테아로일-파이토스핑고신은 분자량이 584.0이고, N-옥타데카노일-파이토스핑고신(N-Octadecanoyl-phytospingosine), N-스테아로일-4D-하이드록시스핑개닌(N-Stearoyl-4D-hydroxysphinganine) 또는 (2S,3S,4R)-2-스테아로일아미도-1,3,4-옥타테칸트리올((2S,3S,4R)-2-Stearoylamido-1,3,4-octadecanetriol)이라고도 불린다. 상기 세라마이드는 아토피 환자의 피부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라마이드는 각질 세포를 서로 연결시키는 기능을 하여 피부에 골이 없는 매끄러운 피부결을 유지시켜 주고, 피부는 이러한 세라마이드를 만들어 내 각질세포를 서로 연결하여 깨끗이 정렬시킴으로써 피부에 방어벽을 형성하고 있다. 세라마이드가 충분하면 각질층은 본래의 방어벽 기능을 발휘하여 어떠한 환경 하에서 건 항상 촉촉하고 피부 트러블 없는 피부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항상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부족한 세라마이드를 보충하여 피부 본래의 방어벽 기능을 정상적인 상태로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피부는 표피와 진피로 이루어지고 표피 중에서도 가장 바깥층, 외부 공기와 닿고 있는 최 외곽층인 각질층은 피부 최초의 방어막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피부의 노화 역시 인체의 세라마이드 함유량이 떨어지기 때문이며, 허옇게 일어나는 노인성 악건성 피부 및 가려움증도 이러한 세라마이드 부족으 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세라마이드의 여러가지 효과 중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피부로부터 수분의 증발을 억제하고 손상된 피부장벽을 빠르게 복원하여주어 고른 피부결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다.
마치현(Portulaca oleracea L.)은 쌍떡잎식물 쇠비름과의 한해살이풀로서 길옆이나 밭에 흔한 잡초로서 줄기와 잎이 다육질로 잎은 긴 타원형 꼴이다. 줄기는 밑둥에서 갈라져 땅을 기며 자라고 꽃은 6월에서 가을까지 노랗게 피며 열매는 꽃이 지고 나면 까맣게 익는다. 잎, 꽃, 씨앗, 줄기, 뿌리의 색깔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오행초라고 불리기도 한다. 마치현은 독성이 없어 자극을 주지 않고 종기나 부종과 같은 피병을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어서 의약품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독성이 전혀 없는 식품으로서 옛 조상들이 즐겨먹던 음식(장명채)이었다. 동의치료에서 청열 해독, 배농 이뇨작용이 있다 하여 이질, 장염, 세균성 적리에 달여 먹으며 종창, 단독, 옴, 습진 등에 사용하기 위해 외용으로 짓찧어서 붙이거나 그 액으로 씻고, 달여 먹기도 한다.
마치현 추출물은 다량의 천연보습인자(NMF)와 수분을 함유하고 있고 아미노산 및 여러 기능성 성분들(Vitamin B1, C, Carotene, Nicotin acid, Tocopherol, 미량의 미네랄) 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심한 가뭄에서도 많은 수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말리기가 대단히 힘들다. 마치현은 화학적으로 처리되지 않고 천연물 그 자체에서 보습제와 활성인자들을 동시에 추출한 기능성 보습제라고 할 수 있다.
본 발명에서의 마치현 추출물은 통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서, 마치현을 물과 부틸렌글리콜 혼합용매에 침지하여 40 ~ 95 ℃에서 4 ~ 20시간 또는 5 ~ 40 ℃에서 1 ~ 15일간 추출한 추출물을 의미하는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오소리 오일 1.0 ~ 10.0 중량%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의 함량이 1.0 중량% 미만일 경우에는 효과가 미미한 문제가 있고, 10.0 중량%를 초과할 경우에는 유분양이 과도하여 사용성이 오일리한 문제점이 있다.
또한, 본 발명에서 N-스테아로일-파이토스핑고신의 바람직한 함량은 0.01 ~ 0.5 중량%이며, 0.01 중량% 미만이면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 문제고, 0.5 중량% 보다 많으면 완전히 용해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 바람직하지 못하다.
또한, 본 발명에서 마치현 추출물은 1.0 ~ 10.0 중량%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1.0 중량% 미만을 사용할 경우에는 효과가 미미한 문제가 있으며, 10.0 중량%를 초과하면 효과가 더 이상 증진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 세 가지 성분을 유효성분으로 사용하여 화장료에 적용시 기초제품 화장료(화장수, 로션, 크림, 에센스, 클렌징 폼, 클렌징 워터, 팩), 바디제품 화장료(바디 로션, 바디 오일, 바디 젤), 색조제품 화장료(화운데이션, 립스틱, 마스카라, 메이크업 베이스), 두발제품 화장료(샴푸, 린스, 헤어 콘디셔너, 헤어 젤) 등으로 가능하며, 더욱 바람직하게는 화장수(스킨로션), 영양로션, 영양크림, 맛사지 크림 및 에센스 등의 전체 화장료 조성에 대하여 상기 유효성분을 적절히 배합한다. 즉,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화장료의 성분 외에 유효성분으로서 오소리 오일, N-스테아로일-파이토스핑고신 및 마치현 추출물을 사용하는 것이 본 발명의 특징인 것이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화장료는 단독 성분을 사용한 경우에 비해 보습효과 증진, 건조방지 능력이 탁월하게 상승되어 아토피 피부염 등과 같은 피부 건조증을 치유 또는 개선이 가능하다.
이하, 본 발명은 다음 실시예에 의거하여 더욱 상세히 설명하겠는바, 본 발명이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 6 : 영양 크림의 제조
먼저 유상과 수상을 75 ℃ 배합기에 따라 준비한 후 유상을 수상에 서서히 첨가하여 호모 믹서로 3000 rpm으로 10분간 유화시킨 후 실온까지 냉각시켜 실시예 1 ~ 6의 화장료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영양 크림 조성성분 및 함량(중량%)
번호 |
원료명 |
실시예 1 |
실시예 2 |
실시예 3 |
실시예 4 |
실시예 5 |
실시예 6 |
1 |
모노스테아린산폴리옥시에틸렌소르비탄 |
1.2 |
1.2 |
1.2 |
1.2 |
1.2 |
1.2 |
2 |
방부제 |
0.2 |
0.2 |
0.2 |
0.2 |
0.2 |
0.2 |
3 |
세탄올 |
0.4 |
0.4 |
0.4 |
0.4 |
0.4 |
0.4 |
4 |
모노스테아린산소르비탄 |
0.3 |
0.3 |
0.3 |
0.3 |
0.3 |
0.3 |
5 |
세토스테아릴알콜 |
0.8 |
0.8 |
0.8 |
0.8 |
0.8 |
0.8 |
6 |
스테아린산 |
0.5 |
0.5 |
0.5 |
0.5 |
0.5 |
0.5 |
7 |
디메치콘 |
0.5 |
0.5 |
0.5 |
0.5 |
0.5 |
0.5 |
8 |
세틸옥타노에이트 |
4.0 |
4.0 |
4.0 |
4.0 |
4.0 |
4.0 |
9 |
스쿠알란 |
3.0 |
3.0 |
3.0 |
3.0 |
3.0 |
3.0 |
10 |
농글리세린 |
5.0 |
5.0 |
5.0 |
5.0 |
5.0 |
5.0 |
11 |
1,2부틸린글리콜 |
4.0 |
4.0 |
4.0 |
4.0 |
4.0 |
4.0 |
12 |
카르복시비닐폴리머 |
0.1 |
0.1 |
0.1 |
0.1 |
0.1 |
0.1 |
13 |
트리에탄올아민 |
0.1 |
0.1 |
0.1 |
0.1 |
0.1 |
0.1 |
14 |
오소리오일 |
1.0 |
3.0 |
5.0 |
7.0 |
9.0 |
10.0 |
15 |
N-스테아로일-파이토스핑고신 |
0.02 |
0.1 |
0.3 |
0.5 |
0.2 |
0.4 |
16 |
마치현 추출물 |
4.0 |
3.0 |
8.0 |
2.0 |
6.0 |
10.0 |
17 |
정제수 |
잔량 |
잔량 |
잔량 |
잔량 |
잔량 |
잔량 |
계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비교예 1 ~ 6
다음 표 2의 조성성분을 상기 실시예와 동일한 방법으로 수행하여 영양크림을 제조하였다.
영양 크림 조성성분 및 함량(중량%)
번호 |
원료명 |
비교예 1 |
비교예 2 |
비교예 3 |
비교예 4 |
비교예 5 |
비교예 6 |
1 |
모노스테아린산폴리옥시에틸렌소르비탄 |
1.2 |
1.2 |
1.2 |
1.2 |
1.2 |
1.2 |
2 |
방부제 |
0.2 |
0.2 |
0.2 |
0.2 |
0.2 |
0.2 |
3 |
세탄올 |
0.4 |
0.4 |
0.4 |
0.4 |
0.4 |
0.4 |
4 |
모노스테아린산소르비탄 |
0.3 |
0.3 |
0.3 |
0.3 |
0.3 |
0.3 |
5 |
세토스테아릴알콜 |
0.8 |
0.8 |
0.8 |
0.8 |
0.8 |
0.8 |
6 |
스테아린산 |
0.5 |
0.5 |
0.5 |
0.5 |
0.5 |
0.5 |
7 |
디메치콘 |
0.5 |
0.5 |
0.5 |
0.5 |
0.5 |
0.5 |
8 |
세틸옥타노에이트 |
4.0 |
4.0 |
4.0 |
4.0 |
4.0 |
4.0 |
9 |
스쿠알란 |
3.0 |
3.0 |
3.0 |
3.0 |
3.0 |
3.0 |
10 |
농글리세린 |
5.0 |
5.0 |
5.0 |
5.0 |
5.0 |
5.0 |
11 |
1,2-부틸린글리콜 |
4.0 |
4.0 |
4.0 |
4.0 |
4.0 |
4.0 |
12 |
카르복시비닐폴리머 |
0.1 |
0.1 |
0.1 |
0.1 |
0.1 |
0.1 |
13 |
트리에탄올아민 |
0.1 |
0.1 |
0.1 |
0.1 |
0.1 |
0.1 |
14 |
오소리오일 |
1.0 |
0.5 |
5.0 |
5.0 |
- |
- |
15 |
N-스테아로일-파이토스핑고신 |
0.005 |
0.5 |
0.5 |
- |
- |
0.5 |
16 |
마치현 추출물 |
3.0 |
3.0 |
0.5 |
- |
3.0 |
3.0 |
17 |
정제수 |
잔량 |
잔량 |
잔량 |
잔량 |
잔량 |
잔량 |
계 |
100 |
100 |
100 |
100 |
100 |
100 |
시험예 1: 수분 보유능 측정
본 발명에 따른 조성물의 수분 보유능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예 1 ~ 6 및 비교예 1 ~ 6의 화장료 유화액 조성물을 시료로 이용하여 피부에 적용하고 수분 보유능을 평가하였다.
20 ~ 35세 연령의 피시험자 성인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측정하였다. 시험방법은 다음과 같다.
시험대상자의 전박부 부위를 시험 부위로 하여 도포 시작 전 항온항습조건(24 ℃, 습도 40%)에서 수분보유능 측정장치(corneometer CM 820, Courage + Khazaka electronic GMBH사, Germany)를 이용하여 피부전도도를 측정하여 기본 값으로 삼고, 9개 부위를 임의로 선정하여 미도포 부위, 비교예 1 ~ 6, 실시예 1 ~ 6의 화장료를 도포한 후 2,4,8 시간 경과 후 피부 전도도의 변화를 측정하여 시료의 피부 보습효과를 평가하고, 초기값 대비 변화한 수분량을 다음 수학식 1과 같이 계산하였으며, 그 결과를 다음 표 3에 나타내었다.
Mt=i : t=i 시간에서 측정한 수분량
Mt=0 : 물질 미도포 부위(t=0)에서 시험 시작 직전 측정한 수분량
시료 |
2시간 경과 후 |
4시간 경과 후 |
8시간 경과 후 |
실시예 1 |
74 |
61 |
47 |
실시예 2 |
76 |
56 |
42 |
실시예 3 |
91 |
78 |
65 |
실시예 4 |
81 |
63 |
55 |
실시예 5 |
85 |
66 |
56 |
실시예 6 |
81 |
58 |
45 |
비교예 1 |
43 |
23 |
13 |
비교예 2 |
44 |
19 |
19 |
비교예 3 |
54 |
22 |
18 |
비교예 4 |
42 |
26 |
15 |
비교예 5 |
45 |
28 |
18 |
비교예 6 |
56 |
25 |
21 |
상기 표 3과 같이, 피부 수분 증가에 있어서 실시예 3의 혼합 조성의 경우 그 효과가 가장 많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예 2: 아토피 피부염의 피부 건조증 개선효과 측정
상기 표 3의 실시예 3 및 비교예 1에 의해 제조된 화장료에 대하여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시험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피부 건조증 및 손상된 피부장벽 회복력의 개선 효과를 측정하였다. 시험방법은 다음과 같다.
시험 대상자를 임의의 2개조로 나누어 각 조에 실시예 1 ~ 6 및 비교예 1 ~ 6의 화장료를 주고 매일 2회 1개월 간 건조부위(사지 또는 얼굴)에 도포하게 하였다. 시험시작 전과 도포 4주 후 시험 부위에서 피부전도도를 측정하여 도포 전후 각각 5 부위를 선택하여 피부 전도도의 변화를 측정하고 시료의 피부건조증 개선 효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다음 표 4에 나타내었다.
Ma : 물질 도포 4주 후 도포 부위에서 측정한 수분량
Mn : 물질 도포 4주 후 미도포 부위에서 측정한 수분량
도포군 |
피부 건조증 개선 효과(%) |
비교예 1 |
22.4 |
비교예 2 |
21.3 |
비교예 3 |
19.8 |
비교예 4 |
22.7 |
비교예 5 |
23.8 |
비교예 6 |
24.9 |
실시예 1 |
45.7 |
실시예 2 |
48.9 |
실시예 3 |
57.2 |
실시예 4 |
51.2 |
실시예 5 |
49.1 |
실시예 6 |
55.2 |
상기 표 4에 나타낸 바와 같이, 실시예 1 ~ 6의 화장료가 아토피 피부염의 건조 피부염의 건조 피부에 있어서 피부건조증 개선 효과가 뛰어남을 알 수 있었다.
시험예 3: 아토피 치유 개선 효과 확인
상기 실시예 3과 비교예 1의 영양크림에 대한 피부 도포시, 아토피 치유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실험을 하였다.
5 ~ 30세의 아토피 환자로서, 2년 이상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 중 20여명에 대하여 아토피 개선효과를 조사하였다. 동일인에게 왼쪽 손에는 실시예 3의 영양크림을, 오른 쪽 손에는 비교예 1의 영양크림을 매일 저녁 세정 후, 피부에 1일 1회 60일간 도포한 후 아토피 상태 개선을 확인하기 위하여 아토피 상태 개선정도를 측정하였다.
상기 표 5에 나타낸 바와 같이, 실시예 3의 화장료가 비교예 1 보다 피부 치유 개선 효과가 우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