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605291B1 - 신발코의 분리가 가능한 한복 코신 겸용 일상화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탈부착이 가능한 신발코(20)와, 상기 신발코(20)가 일상화(1)의 앞굽(10)에 결합될 수 있도록 신발코(20)의 일측과 일상화(1)의 앞굽(10) 일측에 형성되는 결합수단(40)으로 구성되어진 신발코의 분리가 가능한 한복 코신 겸용 일상화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은 평상시에는 일상화로 신다가 한복을 입고자 할 때는 분리시켜 두었던 신발코를 신발의 앞굽에 결합시키기만 하면 한복 코신이 되는 것이어서, 무엇보다 사용자의 발이 편안하고, 신발의 끝단부가 한복 치마단 밖으로 노출되었다고 하더라도 전통적인 한복 꽃신처럼 신발코가 보여져 한복의 아름다운 자태를 유지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신발코, 일상화, 탈부착, 결합수단, 신발, 한복

Description

신발코의 분리가 가능한 한복 코신 겸용 일상화{Use as the Korean traditional shoes with a rising and footwear}

도 1 - 본 발명의 분리사시도.

도 2 - 도 1의 측면도.

도 3 - 본 발명의 결합된 사시도.

도 4 -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의 개략적인 측면도.

도 5 -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의 개략적인 측면도.

도 6 -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의 개략적인 측면도.

도 7 -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의 개략적인 측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일상화(日常靴)

10: 앞굽 11: 뒷굽

20: 신발코 21: 융기부

30: 매듭

40: 결합수단 40a: 결합돌기

400a: 걸림턱 40b: 결합홈

41a: 암 합단추 41b: 숫 합단추

42a: A형 벨크로테이프 42b: B형 벨크로테이프

43: 지퍼 50: 커버(cover)

본 발명은 신발코의 분리가 가능한 한복 코신 겸용 일상화에 관한 것으로, 특히 평상시에는 일상화로 신다가 한복을 입었을 때는 신발코를 결합시켜 한복 코신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신발코의 분리가 가능한 한복 코신 겸용 일상화에 관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전통한복은 곡선의 아름다움을 대단히 잘 표현한 의복으로, 예로부터 한복치마를 입을 경우에는 융기부가 솟아있는 코신을 신어왔다.

그러나 전통적인 코신은 가죽을 재질로 하는 것으로, 수가 놓여 있는 등 매우 아름답기는 하나 너무 고가이고 발이 불편한 폐단을 갖는 것이어서 최근에는 고무신이나 천, 합성수지로 만들어진 코신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처럼 코가 형성된 신발은 한복을 입을 때만 사용되는 것이어서 매우 비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다른 의복을 입을 때는 전혀 사용할 수 없는 등 효율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갖는다.

따라서 요즘에는 거의 모든 여자들이 한복을 입을 때에 코가 없는 일상화를 신는 추세이며, 이는 신발이 치마에 가려 보이지 않을 때는 크게 문제되지 않으나 치마단 밖으로 신발의 끝이 보일 때는 오히려 한복치마의 아름다움까지 훼손하는 매우 불합리한 점이 아닐 수 없다.

본 발명은 평상시에는 일상화로 신다가 한복을 입고자 할 때는 신발의 앞굽에 분리시켜 두었던 신발코를 결합시켜 신발의 끝단부가 한복 치마단 밖으로 노출되었다고 하더라도 전통적인 한복코신처럼 보여지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 신발코를 신발로 부터 분리 가능토록 제작하되 상기 신발코의 하부와 신발의 앞굽에 서로 대응되도록 하는 결합수단을 형성하여 한복을 입고자 할 때는 상기 신발코를 신발에 결합시켜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신발코의 분리가 가능한 한복 코신 겸용 일상화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의 구성을 첨부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의 목적은 상기한 바와 같이 평상시는 일상화, 즉 하이힐, 통굽신발, 슬리퍼, 샌들 등과 같은 일반적인 신발로 사용하다가 한복을 입을 때에는 치마단으로 드러나는 신발의 앞부분이 적어도 우리나라 전통의 꽃신처럼 느껴질 수 있는 신발코가 노출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평상시에는 분리시켜 두었다가 한복을 입을 때에만 일상화(1)의 앞굽(10)에 결합시키게 되는 신발코(20)와 상 기 신발코(20)를 일상화에 결합하기 위한 결합수단(40)의 구성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즉, 상기 신발코(20)는 종래의 한복코신에 있어서 융기부(21)만을 도려낸 형상을 갖는 것으로, 이때 형상은 치마단으로 노출되었을 때 마치 한복 코신을 신은 것처럼 느껴지도록 자연스러워야 한다. 이를 위해 상기 신발코(20)는 일상화(1)의 앞굽(10)에 결합되었을 시 높이는 9cm 내외, 길이는 11.5cm 내외가 되어야 한다.

상기 신발코(20)의 재질은 고무, 가죽, 천 등 다양한 재질로 제작이 가능하나, 대량 생산을 위해서는 약간 연질의 합성수지로 사출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대신 사출제작된 신발코의 외부 표면에는 가죽이나 수놓은 천 등을 피복하여 미려하게 꾸밀 수도 있다.

또한 상기 신발코(20)를 일상화에 결합하기 위한 결합수단(40)의 구성은 도 1 내지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신발코(20)의 하단에 형성된 결합돌기(40a)와 일상화(1)의 앞굽(10) 상단에 형성된 결합홈(40b)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다.

상기 결합돌기(40a)의 일측단에는 걸림턱(400a)이 형성되어 결합홈(40b)에 끼워지면 강제로 분리시키기 전에는 분리되지 않도록 한다.

상기 결합돌기(40a)는 신발코(20)의 하단 안쪽에 형성될 수도 있고, 결합홈(40b)은 일상화(1)의 앞굽(10) 측면에 형성될 수도 있다.

도 4는 본 발명의 또다른 결합수단(40)의 구성을 보이기 위한 것으로, 상기 결합수단(40)이 합단추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때 합단추 중 암합단추(41a)는 신발코(20)의 하단 안쪽에 형성되어지고, 숫합단추(41b)는 일상화(1)의 앞굽(10) 측면 에 형성되어진다. 이때 합단추의 개수는 얼마든지 조절 가능하다.

도 5는 본 발명의 또다른 결합수단(40)의 구성을 보이기 위한 것으로, 상기 결합수단(40)이 벨크로테이프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때 벨크로테이프 중 A형 벨크로테이프(42a)는 신발코(20)의 하단 안쪽에 형성되어지고, B형 벨크로테이프(42b)는 일상화(1)의 앞굽(10) 측면에 형성되어진다.

도 6는 본 발명의 또다른 결합수단(40)의 구성을 보이기 위한 것으로, 상기 결합수단(40)이 지퍼(43)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때 지퍼의 한쪽은 신발코(20)의 하단에 형성되어지고, 다른 한쪽은 일상화(1)의 앞굽(10) 상단 또는 측면에 형성되어진다. 이때 지퍼는 장식성이 가미된 지퍼를 사용함이 바람직하다.

도 7는 일상화(1)의 앞굽(10) 상단 또는 측면에 돌출 되어 형성되도록 커버(50)수단을 형성한 것으로, 상기 커버는 합단추, 벨크로테이프, 지퍼 등의 결합을 용이하게 하고, 발을 보다 편리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구성이다.

이처럼 본 발명은 평상시에는 일상화로 신다가 한복을 입고자 할 때는 분리시켜 두었던 신발코를 신발의 앞굽에 결합시키기만 하면 한복 코신이 되는 것이어서, 무엇보다 사용자의 발이 편안하고, 신발의 끝단부가 한복 치마단 밖으로 노출되었다고 하더라도 전통적인 한복 꽃신처럼 신발코가 보여져 한복의 아름다운 자태를 유지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Claims (3)

1. 탈부착이 가능한 신발코와, 상기 신발코가 일상화의 앞굽에 결합될 수 있도록 신발코의 일측과 일상화의 앞굽 일측에 형성되는 결합수단으로 구성되어진 신발코의 분리가 가능한 한복 코신 겸용 일상화에 있어서, 상기 결합수단은 신발코의 하단에 형성된 결합돌기와 일상화의 앞굽 상단에 형성된 결합홈으로 구성되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신발코의 분리가 가능한 한복 코신 겸용 일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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