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604949B1 -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을 함유하는 발모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발모제에 관한 것이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발모제 성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의 제조방법이 제공된다. 본 발명에 따른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 발모제를 계속하여 3개월 정도 적용할 경우 건강한 모발이 자라는 정상적인 모주기를 회복하여 대부분의 경우에서 탈모 전의 정상 모발 상태로 돌아갈 수 있으며, 또 본 발명의 발모제는 장기간 사용 시에도 부작용이 없으므로 그동안 치료방법이 없어 고민하던 많은 탈모환자의 치료에 이용될 수 있다.

발모제, 은행나무, 뿌리, 탈모, 양모

Description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을 함유하는 발모제 {A Hair Restorer Comprising Ginkgo Root Extract}

본 발명은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발모제에 관한 것이다.

머리털뿐만 아니라 인체의 모든 털은 일정한 성장기간이 지나면 성장이 정지되고 휴지기에 들어가서 탈모 되고, 다시 털이 나는 과정을 되풀이하게 된다. 이것을 털의 성장주기라고 하는데, 머리털은 성장기가 1~6년 이상으로 길고 휴지기는 2~3개월 이하로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털은 하나씩 각각 독립된 성장주기를 가지며, 성인은 머리털의 2~5%가 휴지기에 있다고 하는데, 휴지기에 들어간 털은 색소가 엷고 윤기가 없으며 모근도 가늘고 빗질로도 쉽게 빠지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정상적인 성장주기에 의해 휴지기에 들어가는 것 외에도 발열성 질병, 임신, 정신적 스트레스 등에 의해 성장기의 털이 갑자기 휴지기에 들어가 많이 빠지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러한 경우는 원인이 제거되면 회복된다.

대머리는 머리털이 빠져서 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점차 가늘어져 솜털로 되는 것이다. 털갈이 하는 동물과 달리 사람의 모발은 각각의 독자적인 성장주기, 즉 모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털갈이 없이 항상 일정한 모발의 수를 유지하게 된다. 그러나 대머리가 진행되면 모근에 존재하는 모유두가 작아지고, 모유두가 작아지면 머리털의 굵기도 가늘어지고 동시에 모주기도 짧아지며, 새로 자라나온 털은 더욱 가늘어지게 된다. 따라서 대머리가 진행되면 머리털은 솜털로 변하며 모주기는 더욱 짧아져 조금 자란 후 빠지게 된다. 대머리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이고, 대머리 유전자의 발현에는 남성호르몬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머리가 진행되면 두피에 기름이 많아져서 지루성 피부염이 잘 생기고, 모근에 부착되어 있는 피지선은 점차로 커지면서 피지를 많이 만들어 내는데, 이는 대머리의 원인이 아니고 대머리의 이차적인 현상이나 이러한 현상이 다시 탈모를 촉진시키는 원인이 된다.

유전적으로 대머리가 아니더라도 노화, 스트레스 등으로 탈모현상이 일어나는 경우도 많다. 노화로 인한 탈모는 두피 세포의 감소와 두피 지방질의 축적량 증가에 따른 모공 폐쇄로 산소공급이 감소되고 그로 인해 모공 주위의 모세혈관이 압박을 받아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데에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환경오염 등도 탈모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대머리나 탈모현상으로 당사자들이 느끼는 정신적인 고통은 매우 크나, 아직까지 탈모현상을 치료할 수 있는 뚜렷한 방법이나 약품은 없다. 현재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는 발모제들이 있으나 대부분 발모 효과가 일시적이거나 제한적이어서 사용자의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 효과가 검증되어 사용 되고 있는 미녹시딜이나 프로페시아™의 경우도 중단시에는 다시 탈모현상이 일어나게 되고 장기 사용시에는 부작용의 우려가 크며 또 장기 사용에 따른 비용문제도 있어 대부분의 환자들이 치료를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화학합성 의약품이 갖는 부작용 때문에 생약을 이용한 발모제의 개발도 시도되고 있으나 대부분 뚜렷한 효과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 특허공개 10-1996-0013351호에서는 은행잎 엑기스와 케토코나졸을 함유하는 양모제 조성물을 기술하고 있고, 특허공개 10-2001-0100497호에서는 쑥, 백작약, 숙지황, 당귀, 황기, 석창포, 은행잎, 뽕잎 등에서 추출된 액을 성분으로 하는 발모촉진제를 기술하고 있으며, 특허공개 10-2004-0001683호에서는 솔잎, 은행잎, 뽕뿌리, 영지버섯, 호두, 대추, 검정콩 등의 혼합 추출액을 성분으로 하는 천연발모제를 기술하고 있다. 이와 같이 생약재를 이용한 발모제가 종래에 시도되고 있기는 하였으나, 지금까지 은행나무 뿌리를 발모제로 개발하고자 하는 시도는 없었다.

본 발명에서는 종래 약제로 사용되지 않았던 은행나무 뿌리의 발모효과를 밝히고 이를 이용하여 발모효과가 우수한 발모제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자는 발모효과가 우수하면서도 부작용이 없는 생약성분의 발모제를 찾아 다년간 지속적으로 연구해 오던 중 은행나무 뿌리의 침출액에 이러한 효능이 있음을 발견하여 본 발명에 이르게 되었다. 은행나무는 천년 이상의 수(壽)를 누릴 수 있는 나무로, 다른 나무와 다른 고유한 특성을 지닌 것으로 오래전부터 생각되어 왔 다. 본 발명자는 은행나무의 독특한 특성에 평소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 중에, 뿌리돌림을 하는 과정에서 부챗살 모양으로 왕성하게 퍼져나가는 은행나무 뿌리에 관심을 갖고 그 효능을 밝히는 중 두부 탈모부에 건강 시 모발과 똑같은 건강한 모발로 발모시키는 효능이 있음을 발견하고 만 6년간의 연구 끝에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본 발명에서는,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발모제가 제공된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은행나무 뿌리를 증기로 1~2시간 찐 후 그늘에서 건조시키는 단계와; 상기 단계의 건조된 뿌리를 솥에 넣고 10분~1시간 동안 볶아 유해성분을 제거하는 단계와; 상기 단계의 볶은 뿌리에 20~200배 중량의 물을 넣고 1시간 내지 2시간 가열하여 침출시켜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을 얻는 단계를 포함하는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발모제의 제조방법이 제공된다.

기타 본 발명의 다른 목적 및 장점들은 하기에 설명될 것이며, 본 발명의 실시에 의해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본 발명의 발모제는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한다. 본 발명에서 제공하는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은 단일성분으로도 뛰어난 발모 및 탈모예방 작용을 나타낸다.

은행나무는 오래전부터 고유한 특성을 지닌 나무로 생각되어 왔는데, 특히 다른 나무와 달리 은행나무 밑에서는 개미나 지렁이가 살지 못하며, 은행나무 가지에는 거미줄 또한 찾아볼 수 없다. 이러한 특성들은 은행나무가 외부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갖고 있는 독특한 자방독(自防毒)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은행나무에 대한 관심은 주로 은행나무 잎이나 은행 알에만 모아져 있었다. 본 발명자는 뿌리돌림을 하는 과정에서 잘린 뿌리에서 잔뿌리가 다닥다닥 자라 부챗살 모양으로 왕성하게 퍼져나감을 발견하고 은행나무 뿌리의 약리적 효능을 찾기 위해 몇 가지 실험을 하게 되었다. 먼저, 하기 제조방법에서 설명된 방법으로 은행나무 뿌리의 독특한 독성을 제거하고 은행나무 뿌리 침출액을 만든 후 이를 실험에 사용하였다. 실험결과, 확인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경증 발가락(足指) 무좀환자 3인에게 매일 1회 20~30분간 은행나무 뿌리 침출액에 발을 담가 발등까지 적시도록 하였다. 1주일 후 족지무좀이 거의 퇴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2) 은행나무 뿌리의 침출액을 안면과 두부(頭部)와 양측 손등과 양측 팔뚝에 발생한 일명 주근깨 또는 검버섯 부위에 매일 아침저녁으로 거즈 또는 탈지면에 묻혀 닦아냈다. 3개월 후 주근깨 등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깨끗한 피부가 되었다.

탈모 부위에의 적용

상기와 같은 피부 적용 과정에서 발모작용 가능성을 발견하고, 두부 탈모부 에 적용해 보았다. 적용 결과, 탈모된 두부부위에 건강 시 모발과 똑같은 모발을 발모시키는 효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환자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은행나무뿌리의 침출액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2~3회 정도 발라준 결과, 1개월이 되었을 때는 그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으나 계속하여 2개월 정도 적용하자 건강 시와 똑같은 건강한 모발이 자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계속하여 만 3개월 정도 적용하자 탈모된 경계 부위를 분간할 수 없는 정도가 되었다.

본 발명의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이 갖는 발모기작을 아직 정확히 규명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다른 실험에서 본 추출액이 보여준 피부에 대한 효과 등을 고려할 때 피하조직과 모근의 혈행을 개선하고 혈류를 정상화시켜 본래의 건강한 두피상태로 회복시킴으로써 정상적인 발모를 유도하는 것으로 짐작된다.

본 발명의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의 탈모부위 적용에 따른 부작용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속적인 사용이 요구되는 발모제에 있어서 부작용은 특히 중요한 사항인데, 본 발명의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은 지속적으로 사용한 다수의 적용 사례에서 전혀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았다. 따라서, 제조과정에서 은행나무 특유의 독성은 완전히 제거되었다고 판단되나, 다만 부작용이 없는 생약제제라고 해도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특이체질 환자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적용 후 소양증(가려움증), 피부발적 또는 알러지(두드러기) 등의 과민반응이 발생하는지 여부를 관찰하여 과민반응이 발생하는 환자에 대해서는 사용을 중단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제조방법

은행나무 뿌리에는 자방독(self defend toxin)과 같은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이 있으므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본 발명의 발모제 성분인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은, 은행나무 뿌리를 증기로 찐 후 건조시키는 단계; 솥에 넣고 볶아서 유해성분을 제거하는 단계; 물을 넣고 가열하여 침출시키는 단계를 거쳐 만들어진다. 이하, 각 단계별로 상세히 설명한다.

증기로 찐 후 건조시키는 단계

은행나무 뿌리를 증기로 1~2시간 찐 후 그늘에서 건조시킨다.

먼저 은행나무 뿌리를 채취한다. 은행나무 뿌리를 채취할 때에는 반드시 나무에서 떨어진 거리에서 뿌리 하나 건너 하나씩 잘라낸 후 흙으로 덮어주어 잘린 뿌리에서 잔뿌리가 자랄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서 여러 해에 걸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다른 뿌리를 채취하면 은행나무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뿌리를 채취할 수 있다. 채취된 은행나무 뿌리는 바람직하게는 흙과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수세 등의 전처리 과정을 거친 후 사용한다.

전처리 과정을 거친 은행나무 뿌리를 시루와 같은 용기에 넣어 1~2시간 찐다. 이렇게 찌는 과정을 통해 은행나무 뿌리에 함유되어 있는 자방독(self defend toxin)과 같은 독한 성분들이 대부분 제거되게 된다. 찐 다음에는 그늘에서 건조시킨다. 이때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보다는 70~90% 정도만 건조시켜 수분이 약간 남아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볶아서 유해성분을 제거하는 단계

상기 단계에서 건조된 뿌리를 솥에 넣고 10분~1시간 동안 볶아 남아 있는 유해성분을 완전히 제거시킨다.

바람직하게는 볶기 전에 은행나무 뿌리를 작은 크기로 절단 또는 분쇄기를 이용하여 분쇄시킨다. 작게 분쇄시키는 것이 볶는 과정에서 남은 유해성분이 완전히 제거되는 것이나 다음의 침출단계 진행에 유리하다. 더욱 바람직하게는 상기 단계에서 건조된 은행나무 뿌리를 분쇄시켜 분말화 한다. 작게 세절 또는 분쇄된 뿌리를 솥에 넣고 악취와 독소가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즉 더 이상 연기나 냄새가 나지 않을 때까지 타지 않도록 하면서 충분히 볶는다. 볶는 용기는 바람직하게는 무쇠로 된 가마솥을 사용한다. 처음 볶을 때는 보통 4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나 솥이 충분히 예열된 상태에서는 20분 정도가 소요된다. 이 과정에서 은행나무 뿌리의 특유한 독성은 완전히 제거된다고 판단되며, 다 볶아진 것은 황갈색을 띠게 된다. 또, 이 과정에서는 심한 연기와 악취가 발생되는데, 방안에 있는 모기, 파리 등의 곤충이 모두 사멸될 정도로 독성이 강하다.

침출 단계

상기 단계의 볶은 뿌리에 20~200배 중량의 물을 넣고 1시간 내지 2시간 동안 가열?침출시켜 본 발명의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을 얻는다. 이때 바람직하게는 추 출액이 은행나무 뿌리의 건조시 중량을 기준으로 약 4~8% 액이 되도록 한다. 8%를 넘는 경우에도 효과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으며, 4% 미만일 경우에는 효능이 미약하기 때문이다.

사용방법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얻어진 은행나무뿌리의 침출액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2~3회 정도 탈모 부위에 발라준다. 이때 두피를 청결하게 한 후 사용하여야 효과가 잘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바람직하게는 머리를 감고 말린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이 액상이므로, 탈모 부위에 바르고 흐르는 것은 가볍게 닦아낸 후 자연히 마르도록 둔다.

이하 구체적인 실시예를 통해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다음의 실시예에 의해 본 발명의 범위가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의해 본 발명의 기술사상과 아래에 기재될 특허청구범위의 균등범위 내에서 다양한 수정 및 변형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다.

실시예

(1) 채취된 은행나무 뿌리를 깨끗하게 수세한 후 시루에 넣고 증기로 1시간 20분간 찐 후 그늘에서 건조시켰다.

(2) 약 80% 정도 건조된 다음 분쇄기에 넣고 분쇄시켜 분말상태로 만들었다.

(3) 분말을 가마솥에 넣고 더 이상 연기와 악취가 발생되지 않을 때까지 타지 않도록 하면서 40분 정도 볶았다.

(4) 상기 볶아진 뿌리분말 40g에 정제수 1,000mL을 넣고 물의 양이 750mL로 줄어들 때까지 1시간 30분 정도 다렸다. 다려진 액을 상온으로 냉각시켜 본 발명의 은행나무 추출액으로 사용하였다.

실험예

상기 실시예에서 얻어진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을 탈모현상을 보이는 5명의 남자 성인에게 적용하였다.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2회씩 머리를 감고 말린 후 탈모 부위에 충분히 발라주도록 하였다. 액상의 추출액을 탈모 부위에 바른 후 흐르는 것은 가볍게 닦아낸 후 자연히 마르도록 하였다. 사용기간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으나 최소 3개월 이상 사용하도록 한 후 효과를 관찰하였다. 개인별 탈모 상태와 본 발명의 은행나무 추출액 적용기간 및 결과는 다음의 표 1 및 2와 같다. 개인별로 다소의 차이는 있었으나, 5명 모두에서 적용 2개월 후에는 건강 시와 똑같은 건강한 모발이 자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적용 3개월 후에는 고령인 사례 5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탈모된 경계 부위를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발모효과가 나타났으며, 사례 5의 경우도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적용 전과 비교하여 현격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본 발명에 따른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발모제는, 2개월 이상 사용 시 정상적인 건강한 모발이 발모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계속하여 만 3개월 정도 적용할 경우에는 건강한 모발이 자라는 정상적인 모주기를 회복하여 대부분의 경우에서 탈모 전의 정상모발 상태로 돌아가는 획기적인 발모효과를 나타낸다. 또, 장기간 사용 시에도 부작용이 없으므로, 그동안 치료방법이 없어 고민하던 많은 탈모환자의 치료에 적용될 수 있다.

Claims (6)

1.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을 유효성분으로서 함유하는 발모제.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은, 은행나무 뿌리를 증기로 1~2시간 찐 후 그늘에서 건조시키고, 이를 솥에 넣고 10분~1시간 동안 볶아 유해성분을 제거한 다음 20~200배 중량의 물을 넣고 1시간 내지 2시간 가열하여 침출시킨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발모제.
3. 제1항 또는 제2항에서 있어서, 상기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은 뿌리의 건조시 중량을 기준으로 4~8 중량% 액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모제.
4. 은행나무 뿌리를 증기로 1~2시간 찐 후 그늘에서 건조시키는 단계와;

   상기 단계의 건조된 뿌리를 솥에 넣고 10분~1시간 동안 볶아 유해성분을 제거하는 단계와;

   상기 단계의 볶은 뿌리에 20~200배 중량의 물을 넣고 1시간 내지 2시간 가열 침출시켜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을 얻는 단계

   를 포함하는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발모제의 제조방법.
5. 제4항에 있어서, 상기 건조된 뿌리를 분쇄시켜 분말화한 후 솥에 넣고 볶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조방법.
6. 제4항 또는 제5항에서 있어서, 상기 은행나무 뿌리 추출액은 뿌리의 건조시 중량을 기준으로 4~8 중량% 액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