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543262B1

KR100543262B1 - 청결제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543262B1
Application number: KR1020030007836A
Authority: KR
Inventors: 위풍곤; 위진희
Original assignee: 위풍곤; 위진희
Priority date: 2003-02-07
Filing date: 2003-02-07
Publication date: 2006-01-20
Also published as: KR20040071917A

Abstract

본 발명은 청결제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명반, 황백피, 석고, 활석, 감초, 박하뇌를 첨가함으로써 살균, 소독, 탈취, 각질제거 및 피부미백효과를 갖도록 하는 청결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청결제 조성물은 피부의 항균 및 항염을 위한 명반과 냄새제거 및 살균작용을 위한 황백피와 냄새의 예방을 위한 하석고와 미백 및 피부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활석과 제약을 조화하기 위한 감초와 가려움증을 완화시켜 주고 청량감을 발생하게 하기 위한 박하뇌로 이루어진다. 특히, 상기 명반은 전체 조성물의 중량비를 기준으로 25~45중량%로 첨가되며, 상기 황백피는 전체 조성물의 중량비를 기준으로 1~10중량%로 첨가되며, 상기 하석고는 전체 조성물의 중량비를 기준으로 2~15중량%로 첨가되며, 상기 활석은 전체 조성물의 중량비를 기준으로 20~40중량%로 첨가되며, 상기 감초는 전체 조성물의 중량비를 기준으로 12~25중량%로 첨가되며, 상기 박하뇌는 전체 조성물의 중량비를 기준으로 0.1~0.9중량%로 첨가된다. 이러한 본 발명에 의해, 땀냄새, 액취냄새, 남녀음부불순물 냄새, 발냄새 등의 인취를 제거하는 효과와 각질제거 및 미백효과를 가지며, 자극이 없는 청결제 조성물을 얻을 수 있다.

Description

청결제 조성물{Sanitizer Composition}

본 발명은 청결제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명반, 황백피, 석고, 활석, 감초, 박하뇌를 첨가함으로써 살균, 소독, 탈취, 각질제거 및 피부미백효과를 갖도록 하는 청결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청결제는 전신에 사용할 수 있는 살균소독효과를 가진 세정제로서 일반 세제를 사용한 후에도 잔존하는 겨드랑이 액취, 땀냄새, 남녀음부냄새, 발냄새 등과 피부각질 및 피부염을 발생시키는 피부 속 세균과 곰팡이들을 제거하여 각종 냄새와 피부질환등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된 것으로, 일반 가정 뿐만 아니라 위생을 요하는 병원이나 식당에서도 사용되어진다.

특허 등록된 청결제로는 국내특허등록 제327674호의 "멜라닌성 색소집락의 감소 및 제거를 위한 피부 미화 청결제의 조성물"이 있다. 이 조성물은 알로에 베라, 녹차분말과 유기산을 주원료로 한 것으로 피부미백 및 보습에는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었으나, 살균 소독효과는 없었으며 더구나 산을 포함하므로 피부자극이 강하여 민감한 피부에 사용할 경우 부작용이 나타나는 단점이 있었다.

그리고 청결제와 유사한 세정제의 예로서, 국내특허등록 제2055호의 "항균 소취효과가 개선된 액체 인체 세정제 조성물"이 있다. 이 조성물은 항균 화학물질과 곡류엑기스을 주원료로 한 것으로 일반 세정제에 비해서는 항균효과와 소취효과를 높일 수 있었으나, 약한 냄새만을 제거하는 등 효과가 미약하였으며, 항균제를 자극이 강한 화학물질로 사용함으로 피부자극을 증가시키는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살균, 소독, 탈취, 각질제거 및 피부미백효과를 갖는 청결제 조성물을 제공하는 데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한약재 및 천연재료만을 사용하여 자극이 없는 한약재를 이용한 청결제 조성물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한약재를 이용한 청결제 조성물은 피부의 항균 및 항염을 위한 명반과, 냄새제거 및 살균작용을 위한 황백피와, 냄새의 예방을 위한 하석고와, 각질제거 및 피부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활석과, 제약을 조화하기 위한 감초와, 가려움증을 완화시켜 주고 청량감을 발생하게 하기 위한 박하뇌로 구성된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명반은 전체 조성물의 중량비를 기준으로 25~45중량%로 첨가되고, 상기 황백피는 전체 조성물의 중량비를 기준으로 1~10중량%로 첨가되고, 상기 하석고는 전체 조성물의 중량비를 기준으로 2~15중량%로 첨가되고, 상기 활석은 전체 조성물의 중량비를 기준으로 20~40중량%로 첨가되고, 상기 감초는 전체 조성물의 중량비를 기준으로 12~25중량%로 첨가되며, 상기 박하뇌는 전체 조성물의 중량비를 기준으로 0.1~0.9중량%로 첨가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한약재를 이용한 청결제 조성물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먼저, 본 발명의 청결제 조성물은 한약재인 명반과 황백피와 하석고와 활석과 감초와 박하뇌를 혼합하여 구성된다.

명반(Alumen)은 백반을 법제하여 독성을 제거한 것으로서, 화학성분이 황산 알루미늄칼륨(KAl(SO₄)_2·12H₂O)이다. 항균효과와 해독, 살충, 수렴, 소염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 발명에서는 피부에 염증을 발생시키는 세균의 발생을 억제하여 염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러한 명반은 25중량%미만으로 첨가할 경우 항균 및 항염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으며, 45중량%이상 첨가할 경우 항균항염 효과는 증가하였으나 청결제 조성물이 쉽게 응고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 명반은 전체 조성물의 중량비를 기준으로 대략 25~45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황백피(Phellodendri Cortex)는 황벽나무의 내피를 건조한 것으로서, 해열, 살충력이 강하여 해열, 살충, 치질, 소아, 두창, 요창 등 피부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한약재로 알려져 있으며, 본 발명에서는 피부에 기생하는 세균과 곰팡이 균들을 제거하고, 살균소독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 첨가량은 1중량%미만으로 첨가할 경우 살균소독의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으며, 10중량%이상 첨가할 경우 더 이상 효과가 증가하지 않았다. 전체 조성물의 중량비를 기준으로 대략 1~10중 량%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하석고(Gypsum Fibrosum)는 광산에서 나오는 광물 중 하석고를 구운 것으로서, 주된 화학성분이 함수류산칼슘(CaSO₄ ·2H₂O)이며, 수렴·생기작용이 탁월하여 습진, 수화탕상, 창양, 궤후, 불렴, 창양, 구불, 수구 등의 효능을 가진 약재로 알려져 있다. 본 발명에서는 곰팡이 및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여 근본적인 냄새발생을 억제한다. 그 첨가량은 2중량%미만으로 첨가할 경우 냄새의 예방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15중량%이상 첨가할 경우 청결제 조성물이 쉽게 고화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 하석고는 전체 조성물의 중량비를 기준으로 대략 2~15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활석(Talcum)은 주된 화학성분이 규산 마그네슘(Mg₃(OH)₂Si₄O₁₀)인 광석류 약재로서, 청열, 해서 거습, 렴창, 열림, 습열수사, 습진, 습창, 비차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 발명에서는 부드러운 알갱이로 스크럽작용을 하여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미세가루로 인한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피부를 미백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그 첨가량은 20중량%미만으로 첨가할 경우 스크럽작용으로 인한 피부 속 노폐물제거가 용이하지 않았으며, 40중량%이상으로 첨가할 경우 활석이 분리되어 침전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 활석은 조성물전체 조성물의 중량비를 기준으로 대략 20~40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감초(Glycyrrhizae Radix)는 약용식물의 뿌리를 건조시킨 약재로서, 화중완급, 윤폐, 해독, 도화제약, 해독약, 식물중독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발명에서 감초는 제약을 조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필수성분이 아니므로 이것을 제외하더라도 본 발명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박하뇌(Menthae Herba)는 박하잎이나 줄기를 증류하여 얻은 것으로 멘톨(menthol)이라고도 한다. 열을 발산하고 청량감을 주며 진통이나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 발명에서는 가려움증을 완화하고 청량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 박하뇌도 역시 필수성분이 아니므로 이것을 제외한다고 해서 본 발명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상기 감초와 박하뇌는 각각 12중량%와 0.1중량%미만으로 첨가할 경우 명반, 황백피, 하석고, 활석만을 첨가하였을 경우와 효과가 동일하였으며, 25중량%와 0.9중량%이상으로 첨가할 경우 효과의 증가를 나타내지 않았다. 따라서 감초의 첨가량은 전체 조성물의 중량비를 기준으로 대략 12~25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박하뇌의 첨가량은 전체 조성물의 중량비를 기준으로 대략 0.1~0.9중량%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상의 구성물 중에 명반과 하석고와 활석은 원적외선 방출량이 각각 0.889㎛, 0.88㎛, 0.87㎛로 원적외선의 방출량이 많은 물질이다. 일반적으로 원적외선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고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 및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본 발명에 따른 청결제 조성물을 사용할 경우 명반과 하석고와 활석의 원적외선 방출로 인해 피부의 노폐물 및 중금속을 배출시켜 주고, 피부의 혈핵순환을 촉진시켜 피부를 생기있게 해주는 효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러한 구성을 갖는 조성물들은 일정한 비율을 갖고 서로 혼합됨으로써 살균소독 효과를 갖는 최적의 청결제 조성물로 제조되며, 액체나 분제 또는 연고제로 제조하여 다양한 형태로 사용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을 아래 기술한 실시 예를 들어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며, 이들 실시예가 본 발명의 기술적 범위를 한정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및 비교예

청결제 조성물을 하기 배합에 따라 제조한 후 각각 20,222g의 증류수를 첨가·혼합하여 조성물의 물에 대한 함량이 9중량%인 액상 청결제 22,222g을 제조하였다.

	명 반	황백피	하석고	활 석	감 초	박하뇌	합 계
실시예1	700g	100g	200g	600g	394g	6g	2000g
실시예2	800g	200g	100g	400g	495.5g	4.5g	2000g
실시예3	600g	400g	500g	200g	291g	9g	2000g
실시예4	500g	300g	400g	100g	689.5g	10.5g	2000g
실시예5	400g	500g	600g	300g	186.5g	13.5g	2000g
비교예1	0g	200g	500g	700g	594g	6g	2000g
비교예2	800g	0g	200g	500g	495.5g	4.5g	2000g
비교예3	600g	400g	0g	400g	591g	9g	2000g
비교예4	500g	300g	500g	0g	689.5g	10.5g	2000g
비교예5	400g	500g	686.5g	400g	0g	13.5g	2000g

상기 비교예1 내지 5는 각각의 첨가물들을 배제하고 제조되었다.

조성물의 냄새 및 각질 제거효과는 다음의 시험예와 같은 방법으로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 표 2에 나타내었다.

시험예

겨드랑이 액취냄새, 땀냄새, 남녀음부냄새, 발냄새등의 인취가 심한 사람과 피부각질이 많은 사람과 피부미백을 원하는 사람 30명에게 5일마다 1회씩 실시예를 적용한 후, 30일과 60일 후에 실시자의 평가에 따른 효과를 기록하였다.

	30일 경과후			60일 경과
	평균효과(%)	우수하다	모르겠다	평균효과(%)	우수하다	모르겠다
실시예1	96.7	29명	1명	96.7	29명	1명
실시예2	93.3	28명	2명	96.7	29명	1명
실시예3	83.3	25명	5명	93.3	28명	2명
실시예4	86.7	26명	4명	89.9	27명	3명
실시예5	86.7	26명	4명	89.9	27명	3명
비교예1	33.3	10명	20명	50	15명	15명
비교예2	43.3	13명	17명	56.7	17명	13명
비교예3	63.3	19명	11명	73.3	22명	8명
비교예4	56.7	17명	13명	66.7	20명	10명
비교예5	33.3	10명	20명	56.7	17명	13명

표 2에서 나타내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명반, 황백피, 하석고, 활석, 감초, 박하뇌가 함유된 실시예1 내지 5를 30일간 적용한 후에 피시험자의 만족도를 설문한 결과 평균적으로 89.3%의 피시험자가 만족을 보였으며, 60일간 적용한 후에는 평균적으로 93.9%의 피시험자가 만족을 얻을 수 있었다. 이에 반해 본 발명의 첨가물들을 하나씩 배제하여 제조된 비교예 1내지 5의 조성물을 30일간 적용한 후에 평균적으로 45.9%의 피시험자가 만족을 보였으며, 60일간 적용한 후에는 평균적으로 60.7%의 피시험자가 만족을 나타냈다.

이상에서 보여지는 바와 같이 실시예1 내지 5의 조성물이 비교예1 내지 5의 조성물보다 인취와 피부각질 제거, 피부미백 등에 월등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30일 경과 후와 60일 경과 후를 비교해 보면 적용시간이 경과할수록 효과가 더욱 증대됨을 알 수 있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한약재를 이용한 청결제 조성물 은, 소정의 비율로 혼합되는 명반과 황백피와 석고와 활석을 구비함으로써 땀냄새, 액취냄새, 남녀음부불순물 냄새, 발냄새 등의 인취를 제거하는 효과와 각질제거 및 미백효과를 갖는다. 특히, 일반 세정제를 사용한 후에도 잔존하는 각종 인취를 제거할 수 있고, 피부염과 인취를 발생시키는 피부속 세균과 곰팡이균 등을 제거하여 냄새와 피부염등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따라서, 위생을 요하는 병원이나 식당, 가정등에서 살균소독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본 발명은 한약재등의 천연재료만을 사용하여 자극이 적으므로 아토피성 피부염을 가진 어린이나 연약한 피부를 가진 사람도 사용할 수 있다.

Cla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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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황백피, 하석고, 활석, 감초 및 박하뇌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청결제 조성물로서, 전체 조성물의 중량을 기준으로, 상기 명반이 25∼45중량%, 상기 황백피가 1∼10중량%, 상기 하석고가 2∼15중량%, 상기 활석이 20∼40중량%, 상기 감초가 12∼25중량%, 상기 박하뇌가 0.1∼0.9중량% 첨가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청결제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