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336270B1 - 폐지를 이용한 성형물의 제조방법 및 그 성형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폐지를 이용한 성형물의 제조방법 및 그 방법에 의해 제조된 성형물에 관한 것이다.

신문지나 갱지를 수거하여 물에 넣어 불린 후 수분의 제거와 분쇄한 후, 밀가루에 방부제를 첨가하여 만든 풀과 혼합하여 성형물을 만들어 응고시켜 방수 및 방습제를 도포하고 채색과정을 거친 후 락카를 코팅하여 성형물을 제조하는 방법 및 그 방법에 의해 성형물을 양산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실생활에 사용되는 용품을 폐지로 만들므로 인하여 폐지를 재활용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용품 자체의 중량이 가벼우면서도 견고성이 있어 이동에 편리하고, 따라서 사용자의 감각에 따라 실내장식을 다양하게 변화를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는 등의 이점이 있다.

Description

폐지를 이용한 성형물의 제조방법 및 그 성형물{The method of manufacturing articles by using waste paper and those articles}

본 발명은 폐지를 이용한 성형물의 제조방법 및 그 방법에 의해 제조된 성형물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폐지를 수거하여 물에 불린 후 이를 탈수하여 분쇄한 후, 밀가루로 만든 풀과 혼합하여 원소재를 만들어 원하는 형상으로 물품을 성형하여 응고시키고, 상기 응고된 물품에 방충 및 방수제의 도포하여 채색과 락카로 코팅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 방법과 그 방법에 의해 성형물을 얻고자 하는 폐지를 이용한 성형물의 제조방법 및 그 성형물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 실생활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성형물로는 탁자, 차상, 세숫대야, 장식품 등 폭 넓게 여러 가지가 있으며, 통상적으로 나무, 합성수지재 또는 대리석 등을 재료로 사용하여 제작이 되어 지고 있는데, 상기 재료들은 견고하고 튼튼하여 일상생활에서 많이 이용되는 장식품, 가구 등에 많이 사용되어 지고 있다.

하지만 상기 재료들은 견고하고 튼튼한 반면 중량이 많이 나감으로 인해 운반이나 이동시에 많은 불편함이 있어 왔고, 특히 별로 비대하지 않는 테이블 같은가구일 경우에는 위치 이동에 따른 장식의 변화를 가져오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이로 인하여 장식의 변화를 주기 위하여 새로이 가구를 구입하는 경제적 부담이 있어 장식의 변화에 제한을 받는 애로사항이 있었다.

위의 애로사항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매일 널리 보급되고 있는 신문지는 기사내용의 정보를 얻은 후에는 가벼운 포장지로 사용하거나 재활용 자원으로 이용되고 있기는 하나 재활용의 자원으로 사용되는 폭아 좁아 폐기시키는 물량이 더 많으며, 또한 사무실 등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갱지도 폐기되는 물량이 만만치 않아 이들은 결국 산업 쓰레기로 발생되어 현시국에 크나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어 이를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발명은 상기의 종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 신문지나 갱지 같은 폐지를 이용하여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생활용품, 장식품, 가구 등을 만드는 방법을 제공하여 폐지를 자원으로 재활용함에 따른 쓰레기의 양을 줄이고, 상기 성형물은 폐지의 제작으로 견고성을 얻으면서 중량을 가볍게 하여 이동에 편리함을 얻고자 하는데 그 발명의 목적이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신문지나 갱지를 수거하여 물에 넣어 불린 후 수분의 제거와 분쇄한 후, 밀가루에 방부제를 첨가하여 만든 풀과 혼합하여 성형물을 만들어 응고시켜 방수 및 방습제를 도포하고 채색과정을 거친 후 락카를 코팅하여 성형물을 제조하는 방법 및 그 방법에 의해 양산된 성형물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의 구성을 일실시례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신문지 및 갱지와 같은 폐지를 물에 불린 뒤 탈수과정을 거쳐 물에 불린 종이에서 수분을 제거하고 분쇄하여 밀가루에 방부제를 첨가하여 점성력이 있도록 풀로 만들어 상기 분쇄된 종이와 혼합시켜 반죽함으로서 원소재를 만들고, 상기 소재로 원하는 성형물을 제작한 후 건조하여 응고시켜 방수 및 방충제를 도포하고 채색과정을 거친 후 락카로 코팅하여 성형물을 제조하는 방법을 특징으로 한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에 의하여 성형물을 만드는 과정을 일실시례로 그 작업공정별로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공정

신문지 및 갱지 같은 폐지를 수거하여 2∼3일 정도 물에 담구어 폐지를 부드럽게 불린다.

제2공정

상기 공정에 의해 얻어진 액체같은 폐지를 탈수기를 이용하여 수분을 완전히 제거한다.

제3공정

상기 탈수공정을 거쳐 수분이 제거된 폐지를 분쇄기로 미세하게 분쇄하여 원소재를 갖춘다.

제4공정

위의 공정과는 별도로 밀가루를 사용하여 점성력을 가진 풀을 만들되, 밀가루에 백반 등과 같은 방부제를 100 : 1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물과 섞은 후 가열하여 점성력을 가지는 풀을 만든다.

상기 공정은 위의 공정순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별도로 이루어지는 공정으로서 임의적으로 부가한 상기 공정순에 관계없이 어느 때나 진행할 수 있는 공정이다.

제5공정

상기 제3공정에서 얻어진 원소재와 제4공정에서 만들어진 풀을 3∼5:1의 중량비로 섞어서 반죽하여 성형물의 소재를 구비한다.

제6공정

상기 제5공정에서 얻어진 소재를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 즉, 생활용품, 장식품 등으로 만들어 건조로 응고시킨다.

제7공정

상기 공정에 의해 채색과정을 거친 성형물에 해충 및 수분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 방충제 및 방수제를 도포한다.

제8공정

상기 제6공정에서 얻어진 성형물의 표면에 채색용 무기안료 및 물감 등으로 미려하게 채색한다.

제9공정

상기 제8공정에서 얻어진 성형물의 표면에 락카 같은 것으로 코팅하여 채색을 오랫동안 유지하도록 하였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제조된 상기 성형물은 생활용품, 장식품, 소규모의 가구 등으로 다양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는 종이를 소재로 함으로 인해 견고성을 유지할 수 있으면서 가벼워 이동에도 편리하여 자유자재로 장식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유용한 발명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본 발명은,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있어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여러 가지 치환, 변형 및 변경이 가능하므로 전술한 실시례 및 첨부된 도면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실생활에 사용되는 용품을 폐지로 만들므로 인하여 폐지를 재활용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용품 자체의 중량이 가벼우면서도 견고성이 있어 이동에 편리하고, 따라서 사용자의 감각에 따라 실내장식을 다양하게 변화를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Claims (2)

1. 폐지를 물에 불린 뒤 탈수과정을 거쳐 수분을 제거하여 분쇄하는 공정과: 밀가루와 방부제를 100 : 1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점성력이 있는 풀로 만드는 공정과: 상기 폐지와 풀을 3∼5:1의 중량비로 혼합 반죽하여 성형물의 형태를 구성하여 응고시키는 공정과: 상기 성형물의 표면에 방충제와 방수제를 도포하여 건조한 후 채색하는 과정을 거쳐서 코팅하는 공정으로 이루어 짐을 특징으로 하는 폐지를 이용한 성형물의 제조방법.
2. 폐지를 물에 불린 뒤 탈수과정을 거쳐 수분을 제거하여 분쇄하는 공정과: 밀가루와 방부제를 100 : 1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점성력이 있는 풀로 만드는 공정과: 상기 폐지와 풀을 3∼5:1의 중량비로 혼합 반죽하여 성형물의 형태를 구성하여 응고시키는 공정과: 상기 성형물의 표면에 방충제와 방수제를 도포하여 건조한 후 채색하는 과정을 거쳐서 코팅하는 공정의 방법에 의해 성형됨을 특징으로 하는 폐지를 이용한 성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