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260615B1 - 간이 교환시스템의 엠에프알 할당시점 조절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교환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특히 간이 교환시스템에서 MFR을 할당하는 시점을 국선별로 임의로 조절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 사설교환기나 키폰시스템에서 자동중계대를 사용한다거나 E&M(Ear & Mouse), DID(Direct Inward Dialling) 등의 전용선 혹은 DISA(Direct Inward station access) 국선을 사용하는 경우 외부로부터 착신되어 온 전화를 받을 때 상대방 교환기로부터 들어오는 비프음을 특정 디지트로 인식하여 생기는 오 다이얼, 전환에러가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간이 교환시스템에서 국선호 착신에 대하여 MFR을 할당하는 시점을 국선별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하여 비프음과 같은 통화전 신호를 무시하고 내선가입자 번호등의 필요한 정보만을 인식하도록 하여 발신자가 원하는 내선으로 정확하게 착신전환을 시켜주는 MFR 할당시점 조절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이러한 목적의 해결을 위하여 본 발명은 간이 교환시스템의 엠에프알 할당시점 조절방법에 있어서, 국선착신에 따른 통화형성후 착신측 교환기로부터 확인음이 들어올 경우 상기 확인음이 들어온 이후에 상기 엠에프알을 할당하고, 디지트를 입력받음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간이 교환시스템의 엠에프알 할당시점 조절방법

본 발명은 교환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특히 간이 교환시스템에서 MFR(Multi-Frequency Receiver)을 할당하는 시점을 임의로 조절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사설교환기나 키폰시스템에서 자동중계대를 사용한다던가 DID, E&M 등의 전용선 혹은 DISA 국선을 사용할 경우 외부로부터 착신되어온 전화를 받게되면 시스템에서는 MFR을 할당하여 발신자가 추가로 다이얼하는 내선번호, 국선번호 혹은 특정 기능번호 등을 인식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 국설교환기의 경우 착신측에서 전화를 받게되면 국설교환기측에서 짧은 비프음(BEEP TONE)을 들려준 다음 통화를 형성시켜 주고 있다. 사설교환기나 키폰시스템의 경우 전화를 받게되면 곧바로 MFR을 할당하여 상황에 따라 발신자가 누른 번호를 인식하여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비프음이 들어오게 되면 착신측의 간이 교환기는 이 신호를 특정 디지트로 인식하여 엉뚱한 내선으로 전환을 시킨다거나 혹은, 원하지 않은 기능을 수행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착신측에서 전화를 받자마자 발신측에서 원하는 내선번호 '201'을 눌렀다고 하자. 그런데 비프음이 2와 0사이에 들어올 경우 착신측 시스템에서는 상기 비프음을 'X'로 잘못 인식하여 발신측에서 다이얼한 '201'이 아닌 다른번호 '2X01'로 인식하여 엉뚱한 내선으로 전환시키든지 아예 없는 번호로 처리할 수가 있다

상기와 같이 종래 사설교환기나 키폰시스템에서 자동중계대를 사용한다거나 전용선 혹은 DISA 국선을 사용하는 경우 외부로부터 착신되어 온 전화를 받을 때 상대방 교환기로부터 들어오는 비프음을 특정 디지트로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교환시스템에서 국선호 착신에 대하여 MFR을 할당하는 시점을 국선별로 다르게 지정, 조절할 수 있도록 하여 비프음과 같은 통화전 신호를 무시하고 내선가입자 번호등의 필요한 정보만을 인식하도록 하여 발신자가 원하는 내선으로 정확하게 착신전환을 시켜주는 MFR 할당시점 조절방법을 제공함에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은 간이 교환시스템의 엠에프알 할당시점 조절방법에 있어서, 국선착신에 따른 통화형성후 착신측 교환기로부터 확인음이 들어올 경우 상기 확인음이 들어온 이후에 상기 엠에프알을 할당하고, 디지트를 입력받음을 특징으로 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간이 교환시스템의 블록구성도

도 2는 통화형성에 따라 국선착신시 확인음에 따른 MFR 할당시점을 나타낸 도면

도 3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교환시스템에서 MFR의 할당시점을 조절하기 위한 제어흐름도

이하 본 발명을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하기의 설명에서 구체적인 처리흐름과 같은 많은 특정 상세들이 본 발명의 보다 전반적인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나타나 있다. 이들 특정 상세들 없이 본 발명이 실시될 수 있다는 것은 이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는 자명할 것이다. 그리고 본 발명의 요지를 불필요하게 흐릴 수 있다고 판단되는 공지 기능 및 구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간이 교환시스템의 블록구성도로서,

제어부 111은 통화스위칭을 제어하고 사용자에게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키 텔레폰 시스템의 전반적인 동작을 제어한다. 롬 112는 기본 호(call) 및 각종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제어부 111의 프로그램 및 초기 서비스 데이터를 저장한다. 램 113은 상기 제어부 111의 제어 하에 프로그램 수행 중에 발생되는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저장한다. 본 발명에서는 각 국선별로 할당되어 있는 데이터베이스(이하 DB라 한다.)에 MFR 딜레이 타임을 저장할 공간과 이를 지정할 프로그램을 미리 설치한다.

스위칭회로 114는 상기 제어부 111의 제어 하에 각종 톤(tone) 및 음성데이터를 스위칭한다. 가입자회로 115는 상기 제어부 111의 제어 하에 내선 가입자(도시하지 않음)에 통화 전류를 공급하는 동시에 내선 가입자와 상기 스위칭회로 114간의 신호를 인터페이싱한다. 여기서 내선은 교환시스템과 가입자 전화기를 연결하는 선로를 말한다. 링발생기 116은 링신호를 발생하여 가입자 선로에 공급한다. 국선회로 117은 상기 제어부 111의 제어 하에 국선을 시저(seizure)하여 국선 통화 루프를 형성하며, 국선과 상기 스위칭회로 114 간의 신호를 인터페이싱한다. 여기서 국선은 상기 국선회로 117과 국설교환기 간을 연결하는 선로를 말한다.

톤 발생기 118은 상기 제어부 111의 제어 하에 각종 톤신호를 발생하여 상기 스위칭회로 114로 출력한다. DTMF수신기(Dual Tone Multi-Frequency Receiver) 119는 상기 스위칭회로 114에서 입력되는 DTMF신호를 분석하여 디지털데이터로 변환하여 상기 제어부 111로 출력한다. 여기서 상기 스위칭회로 114를 통해 상기 DTMF수신기 119에 입력되는 DTMF신호는 상기 국선가입자가 발생한 전화번호 또는 내선 가입자가 발생한 전화번호가 된다. DTMF송신기 120은 상기 제어부 111이 출력하는 디지털데이터를 DTMF신호로 변환하여 상기 스위칭회로 114로 출력한다. 여기서 상기 DTMF송신기 120에서 출력되는 DTMF신호는 내선측에서 국선측을 호출할 시 발생한 국선가입자의 전화번호가 된다.

상기와 같은 구성부로 이루어진 교환시스템에서 본 발명에 따른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각 국선별로 가지고 있는 DB에 새로운 MFR 딜레이 타임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과 이를 지정하는 MMC(Man Machine Communication)가 있어야 한다. 상기 DB에 할당하는 국선별 MFR 딜레이 타임은 사용자가 상기 MMC를 이용하여 임의로 조절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국선별로 하나의 MFR을 가지고 있지 않고 시스템 전체적으로 일정갯수를 가지고 있으면서 필요에 따라 할당하여 사용하고 있다. 상기 MFR은 내선에서 다이얼한 디지트를 받아서 메모리에 저장하고 이를 외부로 다이얼할 수 있도록 한다. 내선뿐만이 아니라 외부에서 착신되어온 경우에도 착신후에 발신자가 특정 내선번호를 누를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자동중계대에서 전화를 받을 경우 먼저 안내메시지가 발신자측으로 나갈 것이다. 안내메시지를 들은 발신자는 자신이 원하는 내선번호나 중계대 호출 ID를 누를 것이다. 이때 누른 번호를 알기 위해서 MFR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일부 교환기에서는 통화가 형성되면 확인음인 짧은 비프음을 먼저 들려주게 되는데 이 확인음을 하나의 디지트로 인식을 하게 되면 발신자가 원하지 않는 엉뚱한 쪽으로 호가 흘러갈 수가 있다. 이는 E&M이나 DID 등의 전용선일 경우에도 동일하다. 일단 호가 착신되면 원하는 내선을 택해야 되는데 이 확인음이 하나의 디지트로 인식되어 버리면 발신자가 원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결과가 유출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본 발명은 상기 확인음인 비프음을 무시하도록 하는 MFR 할당시점을 임의로 국선별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즉, 확인음이 통화 형성후 1초가 되는 시점에 들어온다면 1초가 지난후에 상기 MFR을 할당하면 할당하기 전에 들어온 디지트는 무시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확인음이 디지트로 인식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상기 MFR이 할당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무시가 되는 것이다. 만약 통화 형성후 확인음이 들어오는 시점이 도 2와 같다면 실제 발신자는 상기 MFR이 할당된 이후인 2초 이후에 디지트를 입력하여야 한다.

또한 하나의 교환시스템에 여러 교환기에서 오는 국선이 연결되는 경우가 있다. 국설교환기 A, 국설교환기 B, 그리고 PABX에 각각 연결된 국선이 있다면 각 국선의 상황은 다르게 된다. 예를 들어 국설교환기 A는 1초 후에 확인음이 오고, 국설교환기 B와 PABX는 확인음이 없다고 한다면 상기 국설교환기 A에 연결된 국선만 선택하여 1초 이상 MFR 딜레이를 주면되고, 국설교환기 B와 PABX에 연결된 국선일 경우에는 통화 형성과 동시에 할당을 해주면 된다. 이러한 국선별 MFR 딜레이 타임 을 일예를 든 하기의 표 1에서와 같이 할당할 수 있다.

국선별 MFR 딜레이 타임

국 선	MFR 딜레이 타임
국 선 1	3 SEC
국 선 2	3 SEC
국 선 3	3 SEC
국 선 4	5 SEC
국 선 5	5 SEC
국 선 6	0 SEC
국 선 7	0 SEC
····	····

상기 MFR 할당방법은 모든 국선이 상기 MFR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경우나 시스템 전체적으로 일정한 개수의 MFR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필요시 MFR을 할당하여 사용하고, 사용후에는 다른 국선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들(idle)상태로 두게된다. 두 경우 모두 일단 국선에 상기 MFR을 할당하여 사용하도록 하고 있는데, 단순히 통화만 할 경우에는 MFR 할당이 필요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발신자측으로부터 받아야 할 디지트 정보가 없기 때문이다. 삼성사의 DCS 교환시스템을 예로 든다면 시스템 전체적으로 최고 20개의 MFR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은 20명이 동시에 국선을 잡고 다이얼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MFR이 할당되어 있어야 가입자가 누른 번호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이얼이 끝나면 할당했던 MFR을 해제하여 다른 가입자가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두게 된다. 이는 상기에서 예를 들었던 착신시에도 필요하다. 즉, 자동중계대에서 응답했을 경우에는 외부 발신자가 통화를 원하는 내선번호를 다이얼한다. 이때 MFR을 할당해 주어야 입력된 번호를 분석하고 해당 내선으로 전환시켜주게 된다. E&M, DID, DISA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착신 후 발신자는 내선번호나 다른 국선번호를 입력한다. 그런데, 발신자가 다이얼 번호 이외에 교환기측에서 어떤 특별한 신호, 상기에서 확인음이라고 표현한 비프음을 보내오게 되면 키폰시스템에서는 이를 상대 발신자가 보내온 신호로 알고 특정디지트(0~9, *, #)로 인식하여 함께 처리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잘못된 데이터 처리가 되어 버린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상기 확인음이 들어오는 시점에는 MFR을 할당하지 않아 무시되도록 하고, 그 후에 MFR을 할당하므로써 발신자가 입력한 디지트만을 받도록 한다. 상술한 본 발명에 따른 국선별로 MFR의 할당시점을 조절하는 방법을 도 2를 참조하여 바람직한 일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한다.

도 3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교환시스템에서 MFR의 할당시점을 조절하기 위한 제어흐름도로서,

먼저, 201단계에서 제어부 111은 국선이 국선회로 117을 통해 착신되면 이에 응답한 후 202단계로 진행한다. 상기 202단계에서 제어부 111은 도시하지 않은 CALL DURATION TIMER를 동작시켜 타임을 카운트한다. 그런 후 203단계에서 상기 제어부 111은 착신된 국선의 해당 DB에서 MFR 딜레이 타임을 검색한다. 상기 MFR 딜레이 타임은 상기 표 1에서 예를 든 국선별 MFR 딜레이 타임에 대한 DB에서 검색한다. 이후 제어부 111은 204단계에서 상기 착신된 국선의 MFR 딜레이 타임이 0(ZERO) SEC인가를 검색하여 상기 MFR 딜레이 타임이 0(ZERO) SEC이면 205단계로 진행하여 사용하고 있지 않은 MFR을 찾아 착신국선에 할당하고, 상기 MFR 딜레이 타임이 0(ZERO) SEC가 아니면 상기 동작중인 CALL DURATION TIMER의 카운팅 타임이 상기 MFR 딜레이 타임 DB에 있는 착신 국선의 MFR 딜레이 타임이 되었는가를 검사한다. 상기 검사결과 CALL DURATION TIMER의 카운팅 타임이 아직 상기 MFR 딜레이 타임 DB에 있는 착신 국선의 MFR 딜레이 타임에 이르지 못한 경우에는 착신 국선의 MFR 딜레이 타임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상기 CALL DURATION TIMER의 카운팅 타임이 아직 상기 MFR 딜레이 타임 DB에 있는 착신 국선의 MFR 딜레이 타임에 이르면 207단계로 진행한다. 상기 207단계에서 제어부 111은 사용하지 않고 있는 MFR을 찾아 착신 국선에 할당하고 본 발명에 따른 MFR 할당시점 조절 프로그램을 종료한다.

한편 본 발명의 상세한 설명에서는 구체적인 실시예에 관하여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여러 가지 변형이 가능함은 물론이다. 그러므로 본 발명의 범위는 설명된 실시예에 국한되어 정해져서는 안되며 후술하는 특허청구의 범위뿐 아니라 이 특허청구의 범위와 균등한 것들에 의해 정해져야 한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통화형성시 특별한 확임음을 주는 교환기에 연결된 경우 이 확인음이 특정 디지트로 인식되는 것을 방지하고, 실제 발신자가 다이얼링한 번호반을 받아서 처리하므로써 오 다이얼이나 전환에러를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3)

1. 간이 교환시스템의 엠에프알 할당시점 조절방법에 있어서,

   국선착신에 따른 통화형성후 착신측 교환기로부터 확인음이 들어올 경우 상기 확인음이 들어온 이후에 상기 엠에프알을 할당하고, 디지트를 입력받음을 특징으로 하는 방법.
2. 엠에프알 딜레이 타임이 할당된 데이터베이스와, 상기 엠에프알 딜레이 타임을 지정하는 엠엠씨를 구비하는 간이 교환시스템의 엠에프알 할당시점 조절방법에 있어서,

   각 국선별로 국선착신시 보내오는 확인음 이후에 엠에프알을 할당하는 엠엠프알 딜레이 타임을 상기 데이터베이스에 할당하여 두는 과정과,

   국선 착신에 따른 통화가 형성되면 콜-듀레이션 타이머를 동작시켜 타임을 카운팅하는 과정과,

   상기 콜-듀레이션 타이머 동작후 상기 데이터베이스에서 착신 국선의 엠에프알 딜레이 타임을 검색하는 과정과,

   상기 콜-듀레이션 타이머의 카운팅 타임이 상기 착신 국선의 엠에프알 딜레이 타임에 이르렀는가를 비교하는 과정과,

   상기 콜-듀레이션 타이머의 카운팅 타임이 상기 착신 국선의 엠에프알 딜레이 타임에 이른 후에 사용하고 있지 않은 엠에프알을 찾아 상기 착신 국선에 할당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방법.
3. 제 2항에 있어서,

   상기 데이터베이스에 할당되는 엠에프알 딜레이 타임은 사용자가 상기 엠엠씨를 이용하여 임의로 조절가능함을 특징으로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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