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24584Y1 - 바닥시이트 부착형 대자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대나무편을 실로 엮은 후 바닥면에 외장포를 접착하여서 이루어지는 바닥시이트 부착형 대자리에 관한 것으로서, 종래에는 대나무편을 이용한 대자리가 사용되고 있으나 접착제만을 사용하여 대나무편을 외장포에 붙인 것은 사용중 대나무편이 쉽게 떨어지는 폐단이 있었으며, 또한 외장포의 봉재시 대나무편이 쉽게 쪼개지는 폐단이 있었다. 이에 본 고안에서는 대자리의 네가장지리면에 재봉홈(15)을 요설하여 봉재시 대나무편이 쪼개지는 폐단을 예방하고 견고한 체결상태를 이루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바닥시이트 부착형 대자리

본 고안은 대나무편을 실로 엮은 후 바닥면에 외장포를 접착하여서 이루어지는 바닥시이트 부착형 대자리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대자리의 네가장자리면에 재봉홈을 요설하여 봉재시 대나무편이 쪼개지는 폐단을 예방하도록 한 바닥시이트 부착형 대자리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대자리는 대나무를 재료로 하여 제조된 돗자리를 칭하는 것이며, 종래에 있어서 대나무편을 이용한 대자리에는 접착제만을 사용하여 제조하는 것과 실로 꿰어 접착제를 붙여 제조되는 대자리가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종래의 자리는 사용중 쉽게 대나무편이 떨어지는 폐단이 있었고, 바닥면에 외장포를 접착한 후 대자리의 가장자리면을 외장포로 감싸서 봉재하는 과정에서 대나무편이 쪼개지는 폐단이 있었다. 즉 대나무편은 각질상태의 피대와 속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봉재시 바늘의 타격에 의해 피대가 갈라져 대나무편 전체가 쪼개지게 되는 등의 제품 신뢰도상의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대자리가 갖는 제결함을 감안하여 대나무편을 실로 꿰매어 엮을 수 있도록 하되, 대자리의 가장자리면에 재봉홈을 마련함으로써 외장포의 봉재시 대나무편이 갈라지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제1도는 본 고안의 외관을 보인 사시도.

제2도는 대자리를 구성하는 대나무편 형상 예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대자리 제조과정중 대자리의 가장자리면에 재봉홈을 형성한 실시예를 보인 도면.

제4도는 제3도의 A-A선 확대단면도.

제5도는 제1도의 B-B선 확대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자리 11,12,13,14 : 대나무편

20 : 외장포 a : 구멍

b : 피대

상기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본 고안은 길이가 서로 다르고 소정의 구멍을 보유하는 대나무편을 상호 실로 엮어(10)를 완성한 후, 동 자리의 바닥면에 외장포를 접착하여서 이루어지는 바닥시이트 부착형 대자리를 형성함에 있어서,

상기 자리(10)의 네가장자리면에 재봉홈(15)을 요설하여 상기 재봉홈(15)으로 외장포(20)의 봉재가 이루어지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바닥시이트 부착형 대자리를 제공한다.

이하 첨부된 예시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은 대나무편을 실로 엮어 자리를 완성한 후, 동 자리의 바닥면에 외장포를 접착하여서 이루어지는 바닥시이트 부착형 대자리를 개량한 것이다.

본 고안에서는 사용되는 대나무편이 도2의 예시와 같이 그 길이가 서로 다른 네가지 유형으로 구분된 것을 예시하였다. 즉 실이 꿰매어지는 구멍(a)의 수가 1개이며 길이가 매우 작은 1공대나무편(11), 구멍(a)의 수가 2개이며 길이가 중간치인 2공대나무편(12), 구멍(a)의 수가 3개이며 길이가 비교적 긴 3공대나무편(13), 구멍(a)의 수가 4개이며 길이가 제일 긴 4공대나무편(14)을 사용하여 대자리를 형성한 것을 일 예로 제시하였다.

이러한 대나무편(11)(12)(13)(14)을 적절히 선택적으로 짜맞추고 실로 통과시켜 꿰매어 자리(10)를 일차로 형성한 후 이에 외장포(20)를 접착하되 프레스로 가압하여 고착 형성한다.

그 다음 자리(10)의 네가장자리면에 도3의 A-A선 확대단면도를 나타낸 도4와 같이 일정 깊이의 재봉홈(15)을 파내고 도1의 B-B선 확대단면도 나타낸 도5와 같이 외장포(20)의 주연부를 자리(10)에 말아 붙여 봉재마감처리를 함으로써 바닥시이트가 부착된 대자리를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상기 재봉홈(15)의 깊이는 도4에 나타낸 바와 같이 피대(b) 부분을 제거할 수 있도록 피대(b) 두께 이상의 깊이로 형성함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자리(10)에 외장포(20)를 부착시킴에 있어서 자리의 가장자리면 봉재부 위에 재봉홈(15)을 형성하여 대나무편의 피대부분을 제거시켜 줌으로써 봉재시에 재봉바늘에 의해 대나무편이 갈라지는 폐단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은 자리의 각 가장자리부에 위치되는 대나무편에 재봉홈(15)을 형성하여 이 재봉홈(15) 상에 외장포(20)를 삽입 재봉함으로써, 상기 연결 실로만 체결된 자리(10)상에 외장포(20)를 재봉할 경우 발생하였던 문제점인 재봉 바늘에 의해 연결실이 끊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된다.

Claims (2)

1. 길이가 서로 다르고 소정의 구멍을 보유하는 대나무편을 상호 실로 엮어 자리(10)를 완성한 후, 동 자리의 바닥면에 외장포를 접착하여서 이루어지는 바닥시이트 부착형 대자리를 형성함에 있어서, 상기 자리(10)의 네가장자리면에 재봉홈(15)을 요설하여 상기 재봉홈(15)으로 외장포(20)의 봉재가 이루어지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바닥시이트 부착형 대자리.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재봉홈(15)은 그 깊이가 피대(b) 두께 이상이 되도록 함을 특징으로 하는 바닥시이트 부착형 대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