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12412B1 - 대인 지뢰용 지연요소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없음.

Description

대인 지뢰용 지연요소

제1도는 종래의 지연요소 단면도.

제2도는 본 발명의 지연요소 단면도.

제3도는 지연요소-섬광기폭관 조립도.

제4도는 지연시간 측정 계통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지연관 2 : 와샤

3 : 지연제 4 : 지연요소

5 : 지연관 홀더 6 : 섬광 기폭관

7 : 갭(Gap) 8 : 스타터(starter)

9 : 뇌관 10 : 광전자

11 : 유니버샬 카운터

본 발명은 지연시간이 균일하고 섬광기폭관으로서의 연결성이 양호하도록 지연요소 형상과 지연제를 변형한 대인 지뢰용 지연요소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M16계열 등의 대인 지뢰는 신관당김고리에 연결된 인계철선이 당겨지거나 신관이 눌러질 때 공이가 풀려 뇌관을 타격 지연관을 점화시키게 되며, 이때 지연관은 지뢰를 밟는 사람이 지뢰에서 발을 떼어도 시간적 여유를 제공한다.

한편, 신과 점화약은 방출장약을 점화시켜 탄체를 도약시키며 동시에 지연요소를 점화시키게 되며, 지연요소가 연소되면서 섬광 기폭관을 발화시켜 전폭약을 기록시키며 전폭약은 탄체가 60-120cm에 도달했을 때 주장약을 폭발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는 지뢰가 상기 높이에서 폭발되어야 최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으로 이러한 최적 높이에 도달시키는 역할을 하는 구성품이 지연요소인 것이다.

종래의 지연요소는 제1도에서와 같이 지연화약으로 흑색화약(3)을 사용하였으며, 그 충전형태는 지연시간을 맞추기 위하여 지연시간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중의 하나인 화약의 충전 높이를 조절하기 위하여 지연관(1) 하부는 ∧형으로 상부는 U형으로 한형으로 충전하여 지연시간을 짧게하여 사용하였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형상의 지연요소(4)와 흑색화약(3)을 지연제로 사용하는 경우 충전높이의 검사(약고검사)가 어렵고 지연시간이 불균일한 문제점을 지니고 있는 한편, 사용되는 흑색화약이 흡수성이 강하기 때문에 저장에 특히 유의해야 하며, 연소시 많은 가스가 발생하여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지연시간이 불균일한 단점을 지니고 있다.

본 발명의 목적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여 흡수성이 적고, 연소시에도 가스 발생량이 거의 없는 무가스형 지연제를 사용하고 약고검사가 용이한 형상으로 된 지연요소를 제공하는데 있다.

즉, 본 발명은 지연제로 기존에 사용되던 흑색화약 대신에 보른-바륨클로메이트(Boron-Barium Chromate)계 지연제에 산화제인 포타슘퍼클로레이트(Potassium Perchlorate)를 혼합한 것을 사용함으로써, 지연요소로서 요구되는 지연시간을 만족하는 지연시간이 균일하며 무가스형의 잇점을 지닌 효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지연요소의 형상도형으로 하여 지연제 충전후 약고 검사가 용이하도록 한 특징을 지닌 것이다.

이하에서 본 발명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보론-바륨클로메이트(B-BaCrO₄)계 지연제는 연료로 사용되며 주원료인 보론(B)과 산화제인 바륨클로메이트(BaCrO₄)를 용도에 따라 적절하게 혼합하여 사용되는 화약을 일컷는 것으로서, 대략 보론 40-90wt%와 바륨클로메이트 10-60wt%로 구성되며 흡수성이 적고 무가스형의 특징을 지닌다.

그러나, 보론-바륨클로메이트계 지연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 지연제의 연소시 발생되는 열량이 흑색화약 연소시 발생되는 열량보다 단위 g당 약 230cal/g 가량이 적기 때문에 지연제 연소시 발생되는 화염으로는 지연요소의 지연제와 캡(Gap)(7)이 4.7mm 정도 떨어진 섬광기폭관(6)을 기폭시키기가 어렵고, 기폭되는 경우에도 기폭시키는 열량이 불충분하여 지연시간이 불균일해지는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본 발명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일 방법으로 보론-바륨클로메이트계 지연제가 연소시 발생되는 열량을 높이기 위해 보론-바륨클로메이트계 지연제에 산화제인 포타슘크로레이트(Potassium Perchlorate, KCIO₄)를 10-50wt% 혼합하여 사용하였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지연제를 사용함에 있어서 약고 검사가 용이하고 지연시간이 균일하게 되도록 지연계가 충진되는 지연요소의 형상을 제2도에 나타낸 바와 같이형으로 한 것을 또 다른 특징으로 한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지연제와 지연요소를 사용하는 경우 반응열량이 710-920cal/g으로 종래의 흑색화약(684cal/g)보다 높으며, 기타 상온, 저온 및 저장시험과 환경시험에서도 하기 표 1에 나타난 것처럼 지연제로의 규격을 만족시키고 있으며, 종래의 문제점이었던 흡수성으로 인한 저장문제나 연소시 다량 가스가 발생되는 문제점도 해결되게 되었다.

[표 1]

* 편차계수=

* 변화율=

A : 상온에서의 연소시간 평균

B : 환경시험 후 연소시간 평균

이하 실시예를 들어 본 발명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실시예 1]

지연요소의 형상을 기존의형에서형으로 변형하고 포타슘퍼클로레이트(KCIO₄) 30wt%와 보론-바륨클로메이트계(보론 80wt%+바륨클로메이트 20wt%) 지연계 70wt%를 혼합한 B-BaCrO₄-KCIO₄계 지연제를 충진시킨 후 제4도에서와 같은 순서로 뇌관(10)을 기폭시켜 지연제를 점화시키고 유니버샬 카운터(Universal Counter)(12)를 사용하여 지연시간을 측정하였고 아울러 섬광 기폭관의 기폭력, 지뢰의 도약높이를 측정하여 표 2에 나타내었다.

[비교예 1]

실시예 1에서 지연제로 상화제를 포함하지 않는 보론-바륨클로메이트계 지연제를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방법으로 하여 지연제를 점화시키고 지연시간, 섬광기폭관의 기폭력 및 지뢰의 도약 높이를 측정하여 표 2에 나타내었다.

[비교예 2]

종래의 지연요소 형상과 지연계(흑색화약)를 사용하여 지연시간, 섬광기폭관의 기폭력 및 지뢰의 도약높이를 측정하여 표 2에 나타내었다.

[표 2]

상기 실시예에서 나타난 결과처럼 본 발명에 의한 지연요소를 사용한 경우 기존 제품보다 지연시간도 균일하고 섬광 기폭관의 연결성도 양호하였으며, 기타 성능시험에서도 양호한 결과를 나타내어 본 발명의 우수성을 입증해 주고 있다.

Claims (1)

1. 연료로 사용되는 보론(B)과 산화제인 바륨클로메이트를 혼합하여 제조되는 보론-바륨클로메이트계 지연제 50-90wt%와 산화제인 포타슘 퍼클로레이트(KCIO₄) 10-50wt%로 구성되는 지연제를 사용하고 지연제의 충전 구조를형으로 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대인지뢰용 지연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