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50002114B1 - 폐수 정화용 효소군 제제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없음.

Description

폐수 정화용 효소군 제제의 제조방법

본 발명의 폐수 처리시에 사용되는 폐수 정화용 효소균 제제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급격한 공업화의 발달과 일상 생활관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정화함에 있어서 오염된 폐수의 수질에 따른 그 처리공법도 다양한바 즉, 물리적으로 처리하는 방식, 화학적으로 처리하는 방식, 최종적으로 미생물로 처리하는 생물화학적 처리방식을 활용하여 그 처리에 완벽성을 가하여야 하는데 이때 가장 안정적이고 살아있는 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물화학적 처리방식으로 이 방식은 전문가 및 행정당국에서 적극 권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각 산업체의 폐수 및 생활오수를 가장 쉽고 완벽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그 수질에 적합한 방지시설을 한후 생물화학적인 미생물을 적절히 증식시켜 오염 물질을 분해, 산화, 흡착 제거하기 위한 미생물이 필요하며 이들 미생물은 발생되는 폐수에 적합한 방지시설이 설치되었다 하더라도 실제 운전을 해보면 이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모든 오염 물질은 미생물의 작용으로 인해 비가역적으로 세포변화를 일으켜 생존후 사멸되는데 이때의 물질 바란스 유지가 균등히 이루어지면 정상운전이 되지만 항상 손실분 만큼 인위적으로 보충에 필요한 것이다.

이들 미생물 먹이 바란스 유지를 위해서는 적절한 효소성분 및 균류가 함유된 것을 추가, 투입하여 오염물질을 연속적으로 제거시켜야 하는데 본 발명은 이와 같은 점에 착안하여 폐수처리 현장 조건에 가장 적합한 효소군 제제를 제공하기 위한 것을 발명의 목적으로 한 것이다.

즉, 오염물질이란 총 생물학적으로 분해 가능한 물질을 산소(O₂)로 기준해서 설정하는 생물학적 산소 요구량(BOD)을 ppm 단위로 지표를 삼는데 이것은 곧 오염물질을 가장 신속히 반응시키는 물질인 효소균 제제의 물질을 투입하므로서 Pseudomonas, Aerobacter, Micrococuss 등의 세균류가 증식되게 하여 오염물질을 생화학적으로 분해시켜야 한다.

또한, 오염 물질의 성분 조성은 대체적으로 조단백질, 조섬유질, 조지방질, 조탄수화물계가 추종이므로 이들은 각기 분해요소의 기질의 작용에 의해 쉽게 분해가 되는데, 이들 물질을 인위적으로 적절한 수분, 온도에서 각기 특이한 기질을 합성제조하여 상온에서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고 물성변화가 없는 효소균 제제를 제조하는데 본 발명의 목적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 영양제 혼합 효소균 제제는 각종 폐수에 대해 호기성 조건하에서 오염물질이 분해가 되는데 이때 오염물질은 먹이 연쇄반응(food chain)작용에 의해 세균류가 증식이 되고 이들 세균류를 먹이로 하는 원생 동물류(Protozoa)가 출현하게 되며 이들 미생물의 먹이 현상은 정화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진행되면서 약 15일간 생존하다 곧 사멸이 되고, 또 증식되고 하는 순환 작용이 이루어지면서 분해, 제거, 정화가 되는 것으로, 본 발명은 이들 역활 중 초기 단계에서 생물학적 분해 반응이 신속히 진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부여하는데 있는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실시예 1]

맥아 발아 물질 : 15%

소 맥 분 : 60%

톱 밥 : 5%

어 분 : 10%

대 두 단 백 : 10%

상기와 같은 원료를 중량퍼센트로 혼합시킨 미생물 영양 배지에 소량의 젖산균(Lactobacillus)을 혼합시켜 수분 80% 유지, 45℃에서 15일간 배양(혐기성 배양)한후 다시 수분 80% 유지, 통성 호기성 배양으로 5일간 배양시켜 본 발명의 효소균 제제를 제조하는 것으로, 본 발명의 주 원료로 사용되는 맥아 발아 물질은 17℃에서 10일간 발아를 시키며 이 성분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원, 지방질 분해 효소원,탄수화물 분해 효소원 등이 포함되어 있고, 수분 80%의 사용용수는 지하 100m의 지하수를 사용한다.

본 발명에서 통성호기성 배양의 목적은 2차 배양시 변태육성화된 돌연변이균의 증식을 위한 것이며, 각종 오염물질의 독성에 대한 면역성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하게 된다.

본 발명의 실시예는 식품, 수산물 가공공장의 오수 및 하수 분뇨 처리장 등 고농도의 유기성 오염물질의 폐수 처리에 적합한 것이다.

[실시예 2]

맥아 발아 물질 : 15%

소 맥 분 : 60%

톱 밥 : 15%

어 분 : 3%

대 두 단 백 : 7%

상기와 같은 원료를 중량퍼센트로 혼합시킨 미생물 영양배지에 소량의 젖산균을 혼합시켜 효소균 제제를 제조하는 것으로, 본 실시예는 염색공장, 제지공장의 섬유질과 펄프가 많은 폐수 처리에 적합한 것이다.

[실시예 3]

맥아 발아 물질 : 15%

소 맥 분 : 60%

톱 밥 : 5%

어 분 : 15%

대 두 단 백 : 5%

상기와 같은 원료를 중량퍼센트로 혼합시킨 미생물 영양배지에 소량의 젖산균을 혼합시켜 효소균 제제를 제조하는 것으로, 본 실시예는 피혁공장의 폐수처리에 적합한 것이다.

[실시예 4]

맥아 발아 물질 : 20%

소 맥 분 : 60%

어 분 : 10%

대 두 단 백 : 10%

상기와 같은 원료를 중량퍼센트로 혼합시킨 영양배지에 소량의 젖산균을 혼합시켜 효소균 제제를 제조하는 것으로, 본 실시예는 중금속 및 농약 등 유해성 폐수 처리에 적합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제조되는 본 발명의 효소균 제제는 자외선이 차단된 자연공기로 함수율 10% 이내로 건조시킨 다음 이를 80메쉬로 미세하게 분쇄한 다음 진공 포장을 하여 폐수 정화제로 사용되는 것이다.

상술한 바와 같은 본 발명은 각종 폐수에 투입시(즉, 물과 접촉시) 5분 이내에 그 기질의 활동을 개시하며, 통상 균의 활성화되는 세균류의 숫자는 2∼3*10⁷cells/gr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 신속히 폐수를 정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매우 획기적인 발명인 것이다.

Claims (2)

1. 맥아 발아 물질 15%, 소맥분 60%, 톱밥 5%, 어분 10%, 대두단백 10%의 원료를 중량퍼센트로 혼합시킨 영양배지에 젖산균을 소량 혼합시킨 후 수분 80%로 45℃에서 15일간 배양하고, 재차 수분 80%로 통상 호기성 배양에 의해 5일간 배양시킨 다음 함수율 10% 이내로 자연건조시켜 이를 80메쉬로 분쇄하여 제조함을 특징으로 하는 폐수 정화용 효소균 제제의 제조방법.
2. 맥아 발아 물질 20%, 소맥분 60%, 어분 10%, 대두단백 10%의 원료를 중량퍼센트로 혼합시킨 영양배지에 젖산균을 소량 혼합시킨 후 수분으로 45℃에서 15일간 배양하고, 재차 수분 80%로 통성호기성 배양에 의해 5일간 배양시킨 다음 함수율 10% 이내로 자연건조시켜 이를 80메쉬 입자로 분쇄하여 제조함을 특징으로 하는 폐수 정화용 효소균 제제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