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40001511Y1 - 신발의 중창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신발의 중창

제1도는 본 고안의 분리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을 사용한 착용상태 단면도로써, (a)는 발뒤꿈치에 충격이 가해지는 상태, (b)는 발뒤꿈치에 충격이 제거된 상태.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중창 2 : 탄성보강판

3 : 경사면 4 : 삽입장공

5 : 경사공 6 : 직선공

7 : 뒤발꿈치받침편 7' : 경사편

7” : 직선편 A : 일정거리

본 고안은 구두나 운동화 등의 각종 신발에 사용되는 것으로 뒷굽부분을 제거하고 경사각을 주어 보행시 자연스럽게 앞부분만으로 걷는 운동효과를 내게 한 신발의 중창에 관한 것이다.

종래 사용되고 있는 각종 신발에 있어서 구두는 바닥창을 유선 모양으로 굴곡을 주고 뒷굽창을 고정하여 사용하며, 운동화는 바닥 전체를 직선으로 만들어 제조하고 있으나 구두의 경우 장시간 보행이나 한곳에서 오랫동안 정지 상태로 있으면 발뒤꿈치에 하중이 전달되어 척추에 무리가 되어 쉬피로해져 활동에 지장이 많으며, 운동화의 경우 특히 운동을 많이 하는 선수들은 순발력을 높이기 위해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을 하고 있으나 이는 발가락 부위에 과다한 힘이 들어가고 장시간의 경기로 오는 피로감에 의해 종반에 접어들 경우 대부분 뒷굽 부분이 지면에 닿여 순발력과 스피드가 떨어져 경기력이 약화되는 경우가 많았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감 없이 사용될수 있고 순발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이를 첨부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앞선단에서 뒤선단으로 후면이 높게 경사면(3)을 형성하고 뒷굽 부분을 제거한 중창(1)의 배면 상단에서 하향되게 일정거리(A)정도 경사공(5)을 형성 후 직선공(6)을 만든 삽입정공(4)에 뒤꿈치 받침편(7)과경사면(7') 직선면(7”)으로 된 탄성보강판 (2)을 끼워서 고정된 것이다.

미설명부호“8”은 안창이다.

이와같이 제작한 본 고안의 중창(1)을 사용하여 만든 구두를 착용할 경우 중창(1)의 경사면(3)으로 인해 착용한 발이 앞쪽으로 자연스럽게 경사각을 유지하여 보행중에는 발뒤꿈치가 들리고 앞부분으로만 걷는 운동효과를 내게 하며 보행을 정지시에는 신발 뒷굽이 없어 발뒤꿈치가 아래로 내려갈려는 것을 중창(1)의 삽입장공(4)에 삽입되어진 탄성보강판(2)의 뒤꿈치 받침편(7)에 의해 발이 뒤쪽으로 처지는 것을 방지하고 리드미컬한 탄성으로 충격완화 및 경쾌한 착용감을 주는 것으로 이때 발뒤꿈치에서는 받는 하중으로 탄성보강판(2)의 뒤꿈치 받침편(7)이 약간 아래부분으로 내려가도 중간부분의 경사편(7')이 아래로 하향되어 직선편(7”)으로 연결되어지는 부분점 (B)에 의해 발바닥 중 제일 민감한 부위인 아치부분의 충격이 완화되어 피로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에 있어서 스폰지 또는 합성수지, PU, 고분자물질, 작은볼 형태의 나무, 자갈, 모래, 충격흡수 물질을 사용해서 만든 안장(8)을 발의 아치부분에 돌출 굴곡을 주어 충격흡수는 물론 발바닥의 지압 효과를 높여주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이와같은 고안으로 운동화를 만들어 사용할 경우 중창(1)의 후면에서 전면으로 하향되는 경사면(3)으로 인해 발이 자연스럽게 뒤꿈치가 들리게 되어 순발력이 뛰어나 경기력 향상에도 좋은 것으로 장시간 사용하여도 피로감을 전혀 느끼지 않을 뿐 아니라 허리의 통층이나 척추에 충격이 가해지지 않은 인체 공학적인 획기적인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앞선단에서 뒤선단으로 후면이 높게 경사면(3)을 형성하고 뒷굽 부분을 제거한 중창(1)에 배면 상단에서 하향되게 일정거리(A)정도 경사공(5)을 형성 후 직선공(6)을 만든 삽입장공(4)에 뒤꿈치 받침편(7)과 경사면(7') 직선편(7”)으로 된 탄성보강판(2)를 끼워 고정하여서된 신발의 중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