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20007792Y1 - 기판 연결용 단선 콘넥터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기판 연결용 단선 콘넥터

제1도는 본 고안이 실시되는 경우의 사시도이고,

제2도는 종래 사용되던 콘넥터의 분해사시도이고,

제3도 및 제4도는 본 고안의 작용단면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3 : 단자접속부 5, 5' : 세선접속편

6, 6' : 협지편 9 : 안전커버

본 고안은 기판연결용 단선콘넥터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기판에 전선을 연결고정할 경우 기판에 고정된 1개의 단자봉에 전선 콘넥터를 접속하기 위한 기판 연결용 단선콘넥터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제2도와 같이 단자공(13)이 형성되고 걸림턱(16)이 형성된 숫합콘넥터(11)와 단자(2)가 지지공(12)에 지지된 암합콘넥터(11)로 되어 암합콘넥터(11)를 암합 콘넥터(10)에 삽지 접속하여서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같은 구조의 것은 단자가 2개인 경우에는 적절히 사용가능하나 단자가 1개인 경우에는 도면(제2도)과 같이 암합콘넥터(10)에서 하나의 단자(2)를 뽑아낸 뒤 전선 1가닥이 연결된 숫합콘넥터(11)를 삽지시켜 사용함에 따라 암합 콘넥터의 단자를 손상시켜야 하며, 1개의 단자에 불필요하게 2개 짜리 콘넥터가 위치되는 불합리함이 있으며 제작에 따른 제조원가가 많아지는 결점도 있었다.

따라서 2개의 단자에 맞고 구조도 간단하고 연결상태를 육안으로 볼 수 있으며 콘넥터의 크기를 소형화 할수 있는 콘넥터가 필요로 되어 왔다.

본 고안의 목적은 단선 단자에 적절하고 연결상태를 볼 수 있으며, 구조가 간단한 단선 콘넥터를 제공함에 있다.

이와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단자 접속부와 세선 접속편과 협지편으로 되고 여기에 안전커버가 씌워져 되는 것으로 조립공간이 적어지고 연결상태가 항시 노출되며 구조도 간단한 특징이 있다.

첨부도면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은 2개의 접속편으로 분할 된 단자 접속부(3)와 세선 접속편(5)(5')과, 협지편(6)(6')로 되고 여기에 투명의 안전커버(9)를 씌워서 된다.

미설명부호 1은 기판, 2는 단자, 4는 콘넥터 본체, 7은 전선, 8은 절개부, 15는 세선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제1도, 제3도 및 제4도에서 표현하고 있는 바와같이 세선(15)을 세선 접속편(5)(5')로서 분할 접속하고 전선(7)과 세선(15)의 경계부분의 전선을 협지편(6)(6')으로 협착지지하며, 이와같이 연결된 콘넥터 본체(4)투명의 안전커버(9)를 덮어씌우게 되는 것으로 단자(2)에 단자 접속부(3)를 삽지하여서 사용되게 된다.

따라서 항시 단자와 전선 연결상태가 외부로 보이며, 제조시에는 간단히 판형 금속을 일부 절단 전개시켜 그 용도에 맞게 제조하게 되는 것으로 제조 및 구조도 간단하고 사용시 공간 면적을 줄이며 투명의 안전카바에 의하여 내부 상태를 항시 볼수 있게 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기판에 전선을 연결하기 위한 콘넥터에 있어서 2개의 접속편으로 분할된 단자 접속부(3)와 세선 접속편(5)(5')와 협지편(6)(6')로 되고 여기에 안전커버(9)가 씌워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기판 연결용 단선 콘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