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20001392Y1 - 세라믹제 담배충전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세라믹제 담배충전구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이다.

제2도는 본 고안의 단면도이다.

제3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의 참고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본체 2 : 손잡이

3 : 공간부 4 : 곡면부

5 : 담배갑 6 : 담배

본 고안은 담배 본래의 향취를 보존시켜 주기 위해 안출된 세라믹제 담배충전구에 관한 것이다.

담배를 피울때 통상적으로 담배의 보관상태나 향취의 유지상태는 거의 생각지 않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담배 한개피에 대해 별 비중을 두지 않고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담배를 사서 처음 피울때의 향취와 반이상 피운 나머지(개피수)를 피울때의 향취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

이는 아무렇게나 방치하여 두거나 보관에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담배에 내제되어 있던 향취가 대기중으로 발산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에 본 고안은 담배 한개피 한개피마다 가지고 있는 본래의 향취를 최대한 유지보존시켜서 끽연을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그 구성을 첨부한 단면에 의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체(1)의 재질은 세라믹으로 형성시키고 그 길이는 통상의 담배길이보다 약간 짧게 구성시킨 후 상단에는 손잡이(2)를 돌설시키고 내부는 담배가 적당히 끼일 정도의 직경을 형성시켜 공간부(3)를 구성시킨 다음 하단부 내측으로는 곡면부(4)를 형성시켜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본 고안의 작용효과는 즉 세라믹이 보지하고 있는 통상적인 유지 및 환원기능을 이용하여 담배 본래의 향취를 오랜시간동안 유지시켜 담배맛을 늘 좋게 할수 있다.

제3도와 같이 담배(6)를 피우기 전에 본체(1) 내부에 담배(6)를 끼워 넣어 담배갑(5)속에 보관시켜 두었다가 피울 경우에는 손잡이(2)를 잡고 빼내면 담배가 (6)가 끼인 상태로 본체(1)가 빠져 나온다. 다음 담배(6)를 빼내어 피우게 되고 비어 있는 본체(1)는 다음 담배를 끼워서 역시 담배갑(5)속에 보관하여 둔다. 이와 같이 본고안은 담배의 향취를 최대로 유지시켜 맛을 좋게 함과 동시에 본체(1)를 상품가치가 있게 치장을 하거나 하여 광고용으로도 사용할수 있는 실용적인 고안이다.

Claims (1)

1. 본체(1)의 재질은 세라믹으로 형성시키고 그 길이는 통상의 담배길이보다 약간 짧게 구성시킨 후 상단에는 손잡이(2)를 돌설시키고 내부는 담배가 적당히 끼일 정도의 직경을 형성시켜 공간부(3)를 구성시킨 다음 하단부 내측으로는 곡면부(4)를 형성시켜서 됨을 특징으로 하는 세라믹 담배충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