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10004969Y1 - 콘크리트 구조물 시공을 위한 거푸집용 세퍼레이터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콘크리트 구조물 시공을 위한 거푸집용 세퍼레이터

제 1 도는 본 고안의 분리 사시도.

제 2 도는 본 고안의 조립상태 일부 발췌 평단면도.

제 3 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 일예 평면도.

제 4 도는 종래의 골조사용상태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간격유지대 2 : 꽃임핀

3 : 결착부재 4 : 고정부재

11 : 장공 12 : 결착공

31 : 탄성편 32 : 걸이부

33 : 고정부

본 고안은 콘크리트구조물을 시공할 때 설치하는 거푸집의 간격유지는 물론 철근을 간편 용이하게 배근할 수 있도록한 세퍼레이터(Separator)에 대한 것이다.

종래에는 콘크리트구조물을 시공하기 위한 구조물의 두께에 비례하여 거푸집을 내외측에 일정 간격으로 격리되게 설치할 경우에는 이들 사이의 간격을 유지시켜 주기 위해 제 4 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쪽끝을 경사지게 절단하여 일측 거푸집(50)에 꽂아줄 수 있도록 꽃임핀(52)을 형성시킨 다수의 간격유지대(51)를 사용하였으며, 또 한줄로 철근(66)을 배근할때에는 합성수지로 성형한 별도의 간격유지구(61)를 철근(66)(66')을 배근할 때에는 이들 사이의 간격이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 적정길이로 절단한 별도의 철근(67)을 "ㄷ"자 형으로 구부려 철근(66)(66') 사이에 끼워 철사로 엮어 주었다.

따라서, 이러한 방법으로 거푸집(50)들의 간격유지와 철근(66)(66')들을 배근할 경우에는 간격유지대(51)들 이외에도 합성수지로 성형한 간격유지구(61)와 또 별도의 "ㄷ"자 형으로 구부린 간격 유지용 철근(67)이 필요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간격유지구(61)를 별도로 구입해야 됨은 물론 이 간격유지구(61)는 철근의 굵기에 따라 각기 그 규격이 다른 것을 구입해야 되는 결점이 있었고, 또 간격유지대(51)는 철근과는 무관하게 그 한쪽 끝에 형성시킨 꽂임핀(52)을 일측 거푸집(50)에 꽂아서 이탈되지 않도록 하였지만 꽂임핀(52)의 구조상 꽂임상태가 불안정하게 되었기 때문에 거푸집(50)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부주의로 건드리게 되면 간격유지대(51)가 쉬 이탈되므로 거푸집(50)을 설치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철근(66)(66')사이의 간격을 유지시켜 주기 위한 간격유지용 철근(67)은 상기 철근(66)(66')들 사이의 간격에 따라 공사현장에서 별도의 철근을 적정길이로 절단한 다음 이를 "ㄷ"자 형으로 구부린 다음 철사로 엮어주었기 때문에 이 간격유지용 철근(67)을 만들기 위한 작업과 이를 철근(66)(66') 사이에 엮어주는 작업도 필요하게 되므로 결국 콘크리트 구조물을 시공하기 위한 각 부재의 설치 작업에 많은 시간과 인력 및 비용이 소요되는 등 많은 문제점들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한 것으로서, 한쪽끝에는 3개의 꽂임핀을 침형상으로 형성하고 해당 부위에는 강선을 구부려 만든 철근 고정용 결착부재를 부착시킨 간격유지대를 이용하여 거푸집의 간격유지대는 물론 거푸집과 철근 또는 철근끼리의 간격도 유지시켜줄 수 있게 한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의 구성 및 사용상태를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은 제 1 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쪽끝의 각 단면에는 꽂임핀(2)들을 침형상으로 형성한 통상의 "ㄷ"자 형상 거푸집 간격유지대(1)의 해당 부위에 강선을 구부려 마든 결착부재(3)를 관통되게 끼워 별도의 고정부재(4)로 결착시켜 고정 부착하여서 구성하는 것으로서, 콘크리트구조물의 두께를 얇게 시공하는 경우에는 거푸집의 간격도 좁게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간격유지대(1)도 짧은 것을 사용하면 되고, 철근도 한줄로만 배근하기 때문에 상기 결착부재(3)는 간격유지대(1)의 중간부위에 하나만 부착하면 되는 것이며, 제 3 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양쪽의 거푸집(5)(5')을 간격이 넓게 설치하고, 철근(6)(6')을 두줄로 배근할 때에는 간격유지대(1)의 길이도 긴 것을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결착부재(3)도 양쪽에 부착하면 되는 것이다.

한편, 상기 결착부재(3)는 강선을 "ㄷ"자 형상으로 구부려서 양쪽으로는 탄성편(31)을 연설하고, 그 끝은 각기 안쪽으로 구부려 걸이부(32)를 형성하며, 중간부분은 둥글게 구부려 고정부재(4)를 관통되게 끼울 수 있는 고정부(33)가 형성되게 하였다.

또한, 상기 간격유지대(1)의 해당부위에는 결착부재(3)의 양쪽탄성편(31)을 관통되게 끼울수 있는 장공(11)을 양쪽에 뚫어 설치하고 이들 사이의 중간 위치 상부에는 고정부재(4)를 끼우기 위한 결착공(12)을 뚫어 설치하여 결착부재(3)의 양쪽 탄성편(31)을 상기 양쪽의 장공(11)을 관통하도록 끼워서 고정부(33)가 결착공(12)에 밀착되게 하여준 다음 리베드등과 가튼 고정부재(4)를 고정부(33)와 결착공(12)을 관통하게 끼워 결착시키면 결착부재(3)는 간격유지대(1)에 고정 부착되는 것이며, 이렇게 부착하는 결착부재(3)의 양쪽 탄성편(31) 사이의 간격은 배근할 철근의 직경보다 조금 좁게하여 주므로 제 2 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결착부재(3)의 탄성편(31) 사이에 철근(6)을 결합시키면 양쪽 탄성편(31)들이 철근(6)의 직경과의 차이만큼 벌어지게 되므로 다시 오므러들려는 자체 탄성의 작용에 의해 그 끝에 형성한 걸이부(32)가 철근(6)의 외면에 단단히 걸어주게 되어 이들의 결합상태가 임의로 해제되지 않게 완강히 결착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되는 본 고안은 콘크리트 구조물을 시공할 때에는 결착부재(3)를 부착한 간격유지대(1)의 양측 거푸집(5)(5') 사이에 개재시킬 때 한쪽끝의 각 단면에 형성한 각 꽂임핀(2)들을 일측 거푸집(5)에 꽂아주면 이들 꽂임핀(2)들은 침형상으로 되게 형성한 것이므로 확실하게 꽂이게 되기 때문에 간격유지대(1)는 임의로 이탈되지 않게 완강히 고정되는 것이며, 이렇게 한 다음 철근(6)(6')을 제 2 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양쪽의 결착수단(3)에 끼워 결착시켜 주기만 하면 간격유지대와 철근의 배근작업이 완료되는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은 결착부재(3)를 부착시킨 간격유지대(1)만을 사용하여 거푸집(5)(5') 사이의 간격유지는 물론 거푸집(5)(5')사이의 간격유지는 물론 거푸집(5)(5')과 철근(6)(6') 또는 철근(6)(6')들 자체의 간격도 유지시켜줄 수 있게 되는 장점이 있으며, 이에 따라 거푸집(5)(5')의 설치작업과 철근(6)(6')의 배근작업을 신속하게 완료할 후 있게 되므로 작업과정이 단축되고 인력 및 공사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되는 등 매우 실용적인 고안이다.

Claims (2)

1. 한쪽끝의 각 단면에는 꽂임핀(2)들을 침형상으로 형성시킨 통사의 거푸집 간격유지대(1)의 해당 부위 양쪽에는 장공(11)들을, 이들 장공의 중간위치 상부에는 결착공(12)을 각각 뚫어 설치하고, 상기 장공(11)에는 철근 고정용 결착부재(3)를 끼워 결합시킨 다음 이 결착부재를 상기 결착공(12)에 끼워 결착하는 고정부재(4)로 고정부착 시켜서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콘크리트 구조물 시공을 위한 거푸집용 세퍼레이터.
2. 제 1 항에 있어서, 결착부재(3)는 강선은 "ㄷ"자 형으로 구부려 간격유지대(1)에 뚫은 장공(11)들을 관통하게 끼워주는 탄성편(31)을 양쪽에 연설하고, 이들 탄성편의 끝은 안쪽으로 각기 구부려 철근을 걸어주는 걸이부(32)를 형성하며 중간부분은 둥글게 구부려 고정부재(4)를 관통하게 끼울 수 있는 고정부(33)를 각기 형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콘크리트 구조물 시공을 위한 거푸집용 세퍼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