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00009437Y1 - 절첩테이블의 경첩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절첩테이블의 경첩

제 1 도는 본고안의 분해 사시도

제 2 도와 제 3 도는 본고안의 작동상태를 예시한 정면도.

제 4 도는 본고안의 설치상태 측면도.

제 5 도와 제 6 도는 본고안의 사용상태를 각각 예시한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1′: 철편 2. 2′: 중심구멍

3. 3′: 받침대 3a.3a′: 걸림턱

4. 4′: 고정구멍 5. 5′: 고정보울트

6. : 유설핀

본고안은 야외에서 주로 사용하는 절첩테이블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절첩되는 테이블의 양측편으로 특수기능을 갖는 경첩을 부착시켜 주므로서 원활한 절첩작용을 하게하는 한편 테이블을 접었을때에는 테이블이 지면에 닿지 않도록 받침대 역할도 할수 있도록 고안된 절첩테이블의 경첩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도, 절첩테이블의 절첩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러기능을 갖는 경첩들이 많이 사용되었으나 그 대부분이 절첩기능이외의 역할을 할수 있도록 된 것은 없었다.

이는 휴대중인 절첩테이블의 본래목적에 부합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제작상의 단가상승의 요인으로 지적되는 문제점이 있었던 것이다.

즉 절첩테이블의 양측면이나 상면의 임의 개소에 설치한 경첩은, 절첩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절첩효과는 뛰어나나 이에 따른 부수적 기능인 받침대로서의 사용은 될 수가 없었고, 이러한 경첩의 제조단가가 상당히 고가인 문제점이 그것이다.

본고안은 상기한 제반 문제점을 해소함과 동시에 절첩기능외에 받침대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고 2대 1조로서는 경첩의 형상을 같게하여주므로서 제조가도 낮출 수 있는 등의 잇점이 있게한 것으로서 첨부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단면이 ""형으로된 적당 두께를 갖는 철편(1)(1′)의 중간 중앙부에 중심구멍(2)(2′)을 형성하고 유설핀(6)으로 접속하며 상기 철편(1)(1′)의 상단부에 고정구멍(4)(4′)을 형성하고 하단부는 걸림턱(3a)(3a′)을 갖는 받침대(3)(3′)로 형성함과 동시에 철편(1)(1′)의 구부러지는 각부위를 라운딩시켜서 공지의 절첩테이블(A)양측편에 고정보울트(5)(5′)를 이용하여 부착시켜 절첩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으로서 도면중 미설명 부호B는 절첩테이블(A)의 손잡이, C는 통상의 카메라, D는 좌판, E는 다리, F는 테이블면과 좌판, 다리부분을 연결하는 연결대를 각각 표시한다.

이러한 구조로된 본고안은 첨부도면 제2도와 제3도에서 표현한 바와 같이 평상시, 즉 절첩테이블을 접어서 휴대 및 보관하는 형태(제5도의 경우)의 경우에는 두 철편(1)(1′)이 마주보는 형태로 직립하여 절첩테이블(A)의 측면에 위치하게 됨에 따라 그 하부의 받침대(3)(3′)가 지면과 직각을 이루어 원활히 절첩테이블(A)전체를 떠받치는 역할을 하여 주므로서 절첩테이블(A)을 보호하고 있으며 이상태에서 절첩테이블(A)을 사용하려고 펼치게 되면 철편(1)과 철편(1′)은 첨부도면 제3도의 화살표방향으로 벌어진다.

즉, 각철편(1)(1′)이 통상 두 부분을 나뉘어진 테이블의 측면에 각각 고정보울트(5)(5′)에 의하여 고정되어 있으므로 테이블이 펼쳐지는 각도에 따라 유설핀(6)을 중심으로 회전운동하여 철편(1)과 철편(1′)도 그 각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계속 펼친후 테이블면이 지면과 수평을 이루어 사용가능상태에 도달하게 되면 본고안인 철편(1)과 철편(1′)은 첨부도면 제2도에서 표현한 바와같이 저면과 평행상태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때 유설핀(6)이 삽입되는 중심구멍(2)(2′)이 뚫린 부분은 지면과 직각을 이루고 받침대(3)(3′)부분은 상기 철편(1)(1′)과 마찬가지로 수평상태를 이루게 된다.

이러한 상태는 또한 첨부도면 제6도에서 표현한 것과 같은 상태가 되며 이때 받침대(3)(3′)의 내측면을 이용하여 야외에서 필요한 물건등을 걸어 두거나 걸쳐둘 수 있게 하였으며 걸림상태의 안정을 위하여 받침대(3)(3′)내측부 끝부분에 약간 돌출된 걸림턱(3a)(3a′)을 형성하였으므로 도시한 것에 있어서의 카메라와 같은 귀중품등이 임의 낙하되는 사례가 없는 것이다.

여기에서 일측 철편(1′)이 테이블 측면에 부착될때에 철편(1)의 두께만큼의 공간이 생기게 되므로 이 공간은 동일 두께로된 외셔(도시없음)를 이용하면 된다.

이제 다시 절편테이블(A)을 접어 휴대, 이동할 때에는 통상의 방법대로 부속물을 접어 테이블 내측공간부에 집어넣고 마지막 절첩단계로서 테이블 자체를 접게되면 본고안인 두 철편(1)(1′)이 유설핀(6)을 중심으로 양테이블면의 내측으로 접어지게 되므로서 원활히 절첩작용이 완료되는 것이다.

상술한 바와같은 본고안은 매우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두 철편(1)(1′)의 형상이 상호 동일하여 1개만의 제작비용을 경첩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만큼 그 제조단가를 낮출 수 있으며 받침대(3)(3′)로 서의 활용과 잡화내지는 야외에서 필요한 물건등을 편리하게 보관시킬 수 있는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단면이 ""형으로된 적당 두께를 갖는 철편(1)(1′)의 중간중앙부에 중심구멍(2)(2′)을 형성하고 유설핀(6)으로 접속하며 상기 철편(1)(1′)의 상단부에 고정구멍(4)(4′)을 형성하고 하단부는 걸림턱(3a)(3a′)을 갖는 받침대(3)(3′)로 형성함과 동시에 철편(1)(1′)의 구부러지는 각 부위를 라운딩시켜서 공지의 절첩테이블(A)양측편에 고정보울트(5)(5′)을 이용하여 부착시켜 절첩사용할 수 있게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절첩테이블의 경첩.